posted by e비즈북스 2008.02.14 15:20

쇼핑몰의 디자인, 상품페이지의 디자인을 기획할때는 소비자가 내 쇼핑몰에 기대하는 것만큼의 수준으로 제작해야 한다. 지나치게 세련되게, 지나치게 허접해서도 안된다. 내 쇼핑몰의 주요고객층의 눈높이를 잘 맞춰야 한다.

컨셉이 눈에 보이지 않는 쇼핑몰의 1대 중요요소라면 디자인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1대 중요요소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상품간의 배치나 이미지, 설명문, 텍스트 등 눈으로 보여지는 쇼핑몰 사이트의 모든 것들을 디자인적 관점에서 1차적으로 검증한 후 제작해야 하며, 상품페이지도 디자인 관점에서 가장 먼저 기획해야 한다.

디자인의 요소가 중요하다는 것이 곧 세련되고, 화려한 수준높은 디자인이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개인 쇼핑몰에서는 오히려 디자인이 허접할수록 상품이 잘팔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세련되고 화려한 디자인에 연연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한다.  이는 쇼핑몰 디자인을 고려할 때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쇼핑몰에 기대하는 디자인 수준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물론 이렇게 이야기하면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고객의 눈높이가 무척 높을 것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게 전문 쇼핑몰 운영자들의 한결 같은 얘기다. 예를 들어 메이크샵의 많은 쇼핑몰들은 10-40만원대의 비교적 고가의 패션제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이 많은데 이런 곳들의 디자인이 대형몰들처럼 모두 빈틈없이 반듯하게 되어 있지 않음을 주목해야 한다.

물론 메이크샵 쇼핑몰들 중에서도 대형몰 못지 않게 빈틈없이 럭셔리한 디자인의 쇼핑몰이 없지 않지만 대부분은 종합몰의 디자인에 비해 조금 소박한 면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이러한 쇼핑몰들을 보려면 야후 패션소호의 쇼핑몰을 보면 된다. 럭셔리를 컨셉으로 하고 있는 의류쇼핑몰의 경우 약간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려는 이미지들이 많은 반면 게시판이나 주문버튼 등을 보면 종종 투박한 디자인의 상점들을 볼수 있다. 고객들은 이 정도의 투박함은 신경을 쓰지 않거나 인정하고 있다는 얘기다.

10-40만원대의 중고가 상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이 수준이하의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있다면 저조한 매출이 일어날 수밖에 없지만 그렇다고 고객들이 인정하는 수준을 벗어나서는 안된다.

고객들이 인정하는 내 쇼핑몰의 디자인 수준을 알수 없다면 현재 키워드 광고를 하고 있는 곳이나 랭키닷컴을 통해 동종 하위업체들의 디자인을 보면 된다.

3-8만원대 보세의류 쇼핑몰의 경우는 보다 귀엽고 핑크계열로 하고 있는데 쇼핑몰의 폭도 보다 작게 아기자기하게 가면서도 매출이 월 1억이 넘거나 해도 포맷을 바꾸지 않는다. 작은 쇼핑몰이 고객에게 주는 편안함과 친금한 관계성을 더 공공히 하기 때문이다. 전문 수험도서나 보드게임, 일부 남성 세미정장의 경우은 거의 디자인적 요소가 없이 월 5천만원의 매출을 무난하게 올리는 곳도 많다.


<쇼핑몰 상품페이지 전략>에서 발췌.e비즈북스.
출처:다음카페 - 매출두배내쇼핑몰만들기
       http://cafe.daum.net/myshopping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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