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야기/IT동향

삼성전자 스마트폰 위기설

e비즈북스지기 2013. 5. 13. 11:02

비즈니스인사이더, "삼성 스마트폰 사업 위기 올 수 있다"

http://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765025_1496.html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편집장이 예상했다고 하는군요. htc one과 엘지전자가 따라잡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저도 삼성전자의 전성기가 끝나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너무 넘겨 짚었네요.

씨코의 댓글을 보니 '인류생존'이라고 하는데 동감합니다.


그런데 제가 요즘 아톰 CPU가 달린 스마트폰에 필이 꽂혀있어서 어쩌면 위기가 빨리 올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변강쇠 배터리의 3G 튼튼한 스마트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즘 KT 3G속도가 좋아졌습니다. 속도도 LTE의 1/5밖에 차이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