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5.07.03 12:18

인터넷 쇼핑몰이 1996년 첫 등장했으니 이제 20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성장에 성장을 거듭해서 이제 유통채널 1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입사했을때 부터 레드오션이라는 말이 나왔고 2010년부터는 책의 판매량도 완연히 하강 곡선을 그렸습니다. 하지만 책이 안팔린다고 해서 인터넷 쇼핑몰 책이 필요없는 것은 아닙니다. 사업을 한다고 하면 '인터넷'을 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책은 2010년에 출간된 <마케팅이 살아있는 쇼핑몰 사업계획서 만들기>의 후속작입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원래는 개정판으로 준비하려고 했는데 5년이 지나고 보니 고쳐야할 것이 많더군요. 지금은 모바일과 소셜이 주요 키워드니까요. 그래도 예전 프레임은 그대로 가져갔습니다. 왜냐하면 기존 책이 워낙 체계가 잘 잡혀 있어서 교재로 이용되었습니다. 그 책이 품절되니까 언제나오냐고 독촉하시더라구요.


 어쨌든 이 책의 카피는 '인터넷 마케팅 계획이 저절로 세워지는' 입니다. 사실 기존 사업자들도 마케팅 계획을 세우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하물며 초보 창업자는 두말할 것도 없죠. 어설픈 사업계획서를 쓰고, 마케팅 계획을 세우고, 뚝딱 쇼핑몰을 만들고, 아무도 안오고, 무의미한 광고비로 돈을 쏟아붓고, 사업을 접는게 통상적인 패턴입니다. 첫걸음부터 실패의 길을 들어선 것인데 이것은 잘못된 사업계획에서 비롯됩니다. 인터넷에서는 마케팅 계획이 부실한 사업계획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이 과정을 체계적으로 접근함으로써  마케팅 계획이 쇼핑몰 구축에 연계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이 책에 소개된 SWOT전략 같은 경우 많은 웹페이지들이 인용하고 추천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주제로 책을 내볼까도 고민했었습니다^^ 어쨌든 사업계획과 마케팅 계획은 한몸입니다. 이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사업의 성공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유기적으로 연결되려면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모범답안입니다. 그 답을 찾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