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09.07.27 15:45

☞인터넷 쇼핑몰 해외진출 일본,중국 희비 엇갈려

최근 국내 인터넷 쇼핑몰 업체들의 해외진출 시도가 활발해짐.
경기부양책이 진행중인 중국의 매출은 호조.
반면 엔고에도 불구하고 소비심리가 위축된 일본은 매출 부진.

 일본은 지는해. 답이 없는 나라입니다.
중국경제는 빈부격차로 인한 사회갈등 해소가 관건이지만 당분간은 문제없을 듯합니다.
하지만 중국이 언제까지 한국에 대해 우호적일지는 회의적입니다.
한·중 정부끼리는 아직 괜찮지만 양쪽 국민의 감정이 상당히 많이 나빠졌습니다.
 결국 이것이 양국 정부간의 관계에도 반영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중국찬가가 계속 흘러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가가 오른 상품은  온라인에서

물가상승으로 인해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가격비교가 쉬운 온라인 몰에서 구매하기 때문.
오프라인에서 불황이 지속되자 도매상들이 온라인으로 대거 이동, 공급초과 현상이 벌어진 것도 한 요인.

온라인 식품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만 현재의 유통구조로는 획기적인 발전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식품 유통은 신선한 상품의 소량거래가 주종을 이루는데 현재의 택배시스템으로는 힘들죠.

그러나 만약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이 오픈마켓을 연다면?
예전에 트럭으로 동네를 돌며 야채를 파는 상인들이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과일밖에는 보기 힘들더군요.  이 장사를 한번 따라 다녀봐서 아는데 단골이 없을 경우에는 참 막막합니다. 무작정 돌아다니는 것이죠.

 고객이 어디있는지 미리 안다면 얼마나 효과적일까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정책자금을 지원받은 소상공인들, 휴폐업시 자금부담 덜어

중소기업청, 정책자금을 지원 받았던 소상공인들이 휴폐업할 경우  일시 반환해야 했던 규정을 8월부터 유예하기로 결정. 이를 계기로 지방자치단체와 서민 금융기관들도 동참할 것으로 예상.

장사가 안되면 아무리 적은 이자의 돈이라도 부담이 되기 마련이죠.
그런데 폐업시 빌려줬던 돈을 일시반환까지 하면 악몽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 자영업자들이 너무 힘들어서 이런 정책이 나온것 같은데 늦었지만 다행입니다.

그러나 자영업자에게는 이런 조치보다는 장사가 잘 되게 하는 지원책이 더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서민들이 쪼들리고 있는한 자영업자의 길은 고난의 행군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