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09.08.03 23:58

☞포털의 쇼핑 서비스에 대한 마켓플레이스들의 입장


 다음에는 우호적이지만 네이버에는 경계심을 갖고 있답니다.
다음의 영향력은 별로 없으니 새로운 트래픽 확대수단으로 생각되지만 네이버로 인한 트래픽증가는 종속으로 여겨지는 것이죠.
그러나 다음이나 네이버나 둘다 포털이니 본성은 같을텐데.


☞온라인 쇼핑몰의 방조속에 짝퉁 유통



오픈마켓이 전자상거래를 주도한 이유가 뭘까요? 가격? 그런면도 있지만 소비자를 우선시하는 정책도 있습니다.
그래서 판매자들의 불만이 대단히 높지만 파이가 커지는 장점도 있습니다.
11번가는 110% 보상제인데 판매순위 1위에서 5위까지 짝퉁이 싹쓸었다고 하면  어떤 결과가 벌어졌을까요?


☞다음 모바일 웹 카페 서비스 시작


그동안 소리는 요란했지만 실속은 없었던 이동통신 서비스의 모바일 인터넷의 대중화가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모바일 웹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7월 28일 다음이 모바일 웹 카페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비싸다고 인식되는 인터넷 이용요금이라는 큰 장벽이 아직 남아있지만 모바일 세상에 대비한 준비가 속속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이폰의 국내 출시가 모바일 인터넷의 대중화를 앞당기는 기폭제가 되겠지요.

 모바일 인터넷이 대중화 되지 않은 상황에서 모바일 쇼핑을 얘기하는 것은 시기상조겠지만 미리 예상을 해보겠습니다.
일단 휴대용 모바일 기기는 근본적으로 화면 크기의 한계때문에 패션상품같이 구매결정과정에서 이미지가 좌우하는 상품은 정착하기 힘듭니다. 컨셉을 강조하는 개인 의류 소호몰쪽은 특히 더 그렇죠.
하지만 규격화된 상품들은 충분히 모바일 쇼핑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고려 대상은 고객입니다. 아무래도 젊은 층의 이용 비율이 pc를 이용한 기존 인터넷 쇼핑보다 압도적으로 높을 것입니다. 사실상 중년층 이상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시력도 안좋고 섬세하게 기기를 다루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취급 상품이 젊은층의 기호와 맞고 사진촬영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면 새로운 채널확대를 위해 관심을 가져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