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1.06.17 10:56

현재 많은 분야에서 QR코드 마케팅은 이용하고 있다.
다음 특정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간단히 소개하겠다.

신문/잡지/도서 분야
침체된 신문, 잡지 등 도서 분야를 활성화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QR코드이다. 기존 인쇄 매체가 가지는 지면의 한계 때문에 기사나 광고로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그렇지만 QR코드를 통하여 인쇄 매체가 가질 수 있는 매체의 신뢰성을 기반으로 3D, 영상, 음악, 게임, 쇼핑 등과 결합된 새로운 컨텐츠를 제공한다면 매체의 효과성을 증대할 수 있다. QR코드를 통해 독자는 실시간으로 정보 확인이 가능하고 단순히 기사나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멀티미디어 기반의 보고 듣는 경험을 통해 색다른 느낌을 제공받을 수 있다. 
 
경향신문은 QR코드를 신문에 게재해 국내 최초로 신문과 동영상이 결합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했다. 신문 지면에 있는 QR코드를 인식하면 실시간 기사 외에 동영상, 화보, 음악 등 멀티미디어 컨텐츠에 접근할 수 있다. 경향신문은 스포츠칸 등 계열사의 기사 및 광고에까지 QR코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전자신문, 데일리포커스 등이 QR코드를 도입해 모바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 최초로 잡지에 QR코드를 접목한 것은 여성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였다. <더블유 코리아> 2010년 3월호에는 20여 개의 광고와 기사에 QR코드가 배치되었다. 화보의 경우 QR코드를 스캔하면 메이킹 동영상을 바로 감상할 수 있도록 연결되었으며, 광고는 해당 상품의 추가적인 이미지와 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매
장 위치를 지도로 확인하거나 브랜드 웹사이트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남성 잡지 <맥심>은 재창간호인 2010년 5월호부터 스마트폰 유저를 위한 컨텐츠인 QR코드를 도입했다. <맥심>은 인기 미국드라마 <빅뱅 이론The Big Bang Theory>의 여주인공 칼리 쿠오코Kaley Cuoco를 표지 모델로 내세우고 각 페이지마다 QR코드를 삽입해 독자들로 하여금 다양한 컨텐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김영수 작가가 펴낸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는 장마다 하나씩 QR코드가 게재되어 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저자인 김영수 교수가 중국의 사마천 유적을 독자들에게 동영상으로 소개해 역사의 현장을 둘러보면서 독서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도서출판 푸른숲은 『뉴욕, 비밀스러운 책의 도시』를 시작으로 외국소설 시리즈에 QR코드를 활용해 젊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 책의 띠지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뉴욕의 특색 있는 서점 사진은 물론 이들 서점을 찾아가는 방법 등이 구글맵을 통해 소개된다.

 최제훈 작가의 첫 장편소설 『일곱 개의 고양이 눈』은 네 개의 중편이 모여 하나의 장편을 이루는 ‘픽스업’ 형식으로 구성된 책이다. 「여섯 번째 꿈」, 「복수의 공식」, 「π」, 「일곱 개의 고양이 눈」 등 각 중
편이 시작하는 쪽마다 부착된 QR코드에는 각 장이 내포하는 총체적 이미지와 음악이 담겨 있어 소설의 전체적인 구성의 흐름을 느끼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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