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1.07.05 12:12

리빙소셜은 그루폰의 유력한 경쟁자인 소셜커머스입니다.

<그루폰 스토리>에도 잠깐 등장하는데 리빙소셜이 그렇게 전도가 유망한 기업인지 회의감을 가졌었습니다. 원래 IT쪽 기업이 각광을 받다가도 시간이 지나고나서 자세히 살펴보면 실속이 없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런데 티켓몬스터 인수설이 나올 정도로 나름대로 탄탄하군요.

티켓몬스터, 美 업체 `리빙소셜`에 매각 추진

국내 오픈마켓 시장은 외국계가 장악한 상황인데(11번가가 기세를 올리고 있긴합니다만) 소셜커머스쪽도 이런 분위기로 흘러가는 것 같군요. 국내 3강체제에 그루폰 코리아가 끼어든데 이어 티켓몬스터가 외국계로 넘어가면 2:2가 되는 셈이죠.

소셜커머스가 자본력 싸움을 할때 부터 이런 상황은 어느 정도 예견된 것 같습니다. 결국 돈이 많은 기업들만 살아남는데, 돈이 많은 쪽은 외국계나 대기업들이겠죠. 외국계가 발빠르게 움직이는데 비해 대기업들은 어떻게 움직일지 주목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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