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1. 9. 5. 09:58

프레지 가이드북 - 프리젠테이션의 새로운 패러다임

사실을 고백하자면 파워포인트를 잘하지 못합니다.
잘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아예 기초도 제대로 안 잡혀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번 정도 파워포인트를 공부해볼까 하다가 여건이 안맞아 포기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을 할 일이 없으니 필요성도 별로 못느꼈죠.

프레지 원고를 접하기 전에는 파워포인트에서 발전해 봤자 얼마나 발전했냐고 생각했습니다.
더군다나 IT100시리즈가 100쪽 정도 분량이라 누가 보면 전자 제품 매뉴얼인가라고 인식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죠.
하루도 안되 원고를 다 검토한 신기록도 세웠습니다^^

검토하면서 첫번째로 느낀점은 정말 쉽다는 점입니다.
파워포인트 매뉴얼을 보려면 그 두꺼운 분량에 압도되는데 - 사실은 분량보다는 만드는 방법이 낯설죠.
프레지는 간결하면서도 쉽습니다. 더군다나  파워포인트에 비해 메뉴도 적어요.

하지만 더 놀라운 점은 그렇게 쉬우면서도 퀄리티가 끝내줍니다.
제가 프레젠테이션을 한다면 무조건 프레지로 만들것입니다. 그 이유는 짧은 시간에 멋진 프리젠테이션을 뽑는데 최고의 효율을 만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토리텔링에 적합하다는 것의 장점 무엇인지 진가를 보여주죠.

그런데 프레젠테이션이란 결국 자신의 컨텐츠를 남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즉 세미나나 강의용에 국한될 필요는 없습니다. 이력서나 제품소개서에도 굉장히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프레지 사이트에 가보면 이력서가 상당히 많습니다.
자신의 컨텐츠를 임팩트있게 표현하고 싶은 분들은 프레지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이렇게 뛰어난 프레지를 불과 반나절만에 소화할 수 있는게 바로 IT100시리즈 <프레지 가이드북>입니다.
정말 군더더기 쫙 빼고 꼭 필요한 것만 다 넣었습니다. 분량이 적다는 것은 독자에게 두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첫째, 책값이 싸다. 물론 page당 가격은 그렇지 않습니다.
둘째, 시간을 줄여준다. 시간=돈입니다. 최저임금 기준으로 1시간에 4300원입니다.
책읽는 시간이 3시간 절약된다면 12900원이 절약되는 셈이죠. 책값보다 이익이죠^^
이게 미니멈이고 급여수준이 올라갈수록 절약되는 돈은 커집니다.
그래서 제가 이 시리즈들을 좋아합니다.
이틀 안에 멋진 프레젠테이션이 필요한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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