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1.10.26 10:54

소셜미디어에 대한 이상과 현실
레이디 가가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이슈를 많이 만드는 가수일 것이다. 하지만 데뷔전의 레이디 가가는 지극히 평범한 미국인일 뿐이었다. 그녀의 독특한 패션과 기이한 행동이 지금의 인기와 위치를 만들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성공 요인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해서 신곡을 발표하고 이슈를 만드는 것이다. 그녀는 소셜네트워크 게임에 자신의 마을인 가가빌을 만들고 그 게임 안에서 신곡을 발표하고 있다. 거대 매니지먼트 회사에서도 거두기 어려운 성과를 소셜미디어를 활용해서 해낸 셈이다.

사람들은 이전의 서비스들보다 훨씬 개방적이고 간단한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의 SNS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과 쉽게 커뮤니케이션하면서 함께 게임을 즐기거나 전자상거래를 하고 정보를 찾는다. 따라서 이전에는 혼자만 즐기거나 온라인상에서 불특정다수와 즐기던 게임을 지인들과 함께 즐기게 되고, 공동구매로 이어진 상거래도 소셜커머스로 자리 잡아 더욱 막강한 구매력을 갖추게 되었다.

- 코카콜라 페이스북

구글도 몇 년 전부터 자신들을 위협하는 유일한 사이트로 페이스북을 언급했을 정도이니, 페이스북에서 시작된 소셜네트워크의 열풍은 이미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점에는 이과 관련된 책이 넘쳐나고 수많은 강연에서 SNS 전문가들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처럼 거의 모든 분야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자신의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유료 미디어처럼 비용을 지불하고 광고상품을 구매하는 형태가 아니라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얻을 수 있다.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요소도 많지만 기존 고객은 물론 잠재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단기적, 장기적으로 반드시 활용해야 할 미디어다. 그렇기 때문에 유료 미디어, 자사 미디어와 함께 3개의 축을 이뤄서 관리하고 활용해야 ‘이기는 전략’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레이디 가가나 스타벅스, 버거킹 같은 기업이 몇이나 되며, 삼성전자처럼 인력과 비용과 시간을 투여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기업이나 개인이 얼마나 될까? 들어가는 비용은 없으면서 그 영향력은 점점 막강해지고 있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는 데는 유료 미디어보다 더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할 수도 있다. 실무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이 광고는 조금 배우면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블로그나 트위터는 아무리 공부해도 잘 모르겠고 시간도 너무 많이 들어서 중도에 포기했다고 말한다. 충분히 공감이 가는 이야기다. 여기저기에서 소셜미디어의 중요성이 점점 커진다고 하고 이를 활용한 좋은 사례들이 속속 나오고 있지만, 실제로 이를 실행하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이다.

대기업의 경우는 홍보 파트에 소셜미디어만을 전담해서 관리하는 담당자를 고용할 정도로 소셜미디어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지만, 자사 브랜드에 적합한 소셜미디어는 무엇인지, 이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고민스러울 것이다. 동시에 구매, 광고, 판매를 모두 책임져야 하는 중소사업자의 경우에는 대기업 담당자처럼 소셜미디어만을 위해 별도로 시간을 내서 고민하고 관리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이렇다 보니 실제로 소셜미디어를 제대로 잘 활용해서 도움이 되었다는 사람보다는 소셜미디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이 현실이다.

사실 필자도 이번 주에는 모바일 광고 관련 세미나를, 다음 주에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중심으로 SNS 마케팅과 관련된 세미나를 들으러 갈 예정이다. 이렇듯 공부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무료 미디어는 잘 활용하기가 어렵다.

출처 : 임현태《인터넷 광고 이기는 전략》근간.e비즈북스

posted by e비즈북스 2011.10.25 09:56

인터넷 광고의 전략수립  -> 고객의 이동 경로를 먼저 파악하자!
앞서 언급한 것처럼, 광고주나 대행사는 인터넷을 광고를 집행하는 미디어로 활용하지만, 사용자는 일상 공간의 일부로 인식한다. TV, 신문, 라디오, 잡지 등 기존의 4대 매체는 광고 시간에만 광고를 접하게 되지만, 인터넷에서는 내가 개인적인 메일을 읽을 때도, 게임을 할 때도, 동아리 활동을 할 때도 광고와 접하게 된다. 이처럼 생활하고 행동하는 반경에서 인터넷광고를 접하게 되다 보니, 인터넷광고 전략을 수립할 때도 2가지 입장에서 동시에 살펴봐야 한다.

따라서 인터넷광고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고객의 동선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 고객이 주로 방문하는 사이트나 활용하는 콘텐츠, 체류 시간 등 일반적인 정보와 최근 트렌드 등을 두루 살펴보자. 그리고 앞에서 살펴본 고객 분석 방법을 활용해서 인터넷을 활용하는 형태와 목적, 방문하는 사이트 등을 분석하면, 대략적으로 타깃의 동선이 정리된다.

30~40대 직장인을 예로 들어 인터넷에서의 동선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앞서 상황 분석에서 언급한 ‘소비자 행태 조사 (MCR)’에서 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미디어 활용 패턴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다. 소비자 행태 조사 보고서는 KOBACO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직장인 동선 설명 이미지 예시

‘출근 시간-근무-퇴근 시간-여가’로 구분해서 주로 어떤 매체를 활용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정리하면 기본적으로 활용할 매체를 정리할 수 있다. 물론 이는 평균적인 데이터이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짐작할 수 있는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위의 내용에 따라 직장인들의 전반적인 동선 그려보았다면, KNP 자료를 활용해서 인터넷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위의 분석 내용을 보면 30~40대 직장인들은 주로 뉴스와 메일을 확인할 때 인터넷을 활용한다. 위의 표만 본다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의 경우 뉴스와 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포털에 광고를 게재하면 되는 것일까? 앞서 살펴본 인터넷광고의 다양한 목표와 최근의 트렌드, 메시지 등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한다면 이런 식으로 단순하게 접근할 수만은 없다. 그러므로 직장인이 주로 방문하고 활용하는 사이트나 콘텐츠에 대한 정보 외에도 몇 가지를 더 고민해보자.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9시부터 6시까지가 근무 시간이기 때문에 시간이 중요하다. 주로 업무 시간에 PC로 작업하면서 인터넷을 활용하고, 출퇴근 전후, 식사 시간 전후, 오후 3~4시 등 특정 시간에 인터넷을 많이 활용하는 경향을 보인다. 단순하게 생각해봐도 이 시간을 잘 활용하면 더 많은 직장인들에게 집중적으로 인터넷광고를
노출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출퇴근 시간에 휴대폰으로 뉴스나 스포츠 중계 등을 보거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타깃에게 모바일 광고로 노출할 수도 있다. 또한, 한 달을 기준으로 보면 월급일 전후에도 의미 있는 행동 패턴을 보일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생각해보면 30~40대 직장인들의 동선을 다양하게 그려볼 수 있다.

전략 수립이란 백지 위에 그림을 그리고 생각의 구조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전략 수립 1단계에서 소개한 자료를 바탕으로 타깃의 동선을 다양한 시나리오에 따라 그려보자. 이를 통해 사이트에서 제안하는 광고상품을 구매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광고 목적과 브랜드 특성에 맞게 재구성하고 집행하며, 타깃 동선에 따라 각각 차별화된 메시지를 구성하고, 주요 방문 사이트의 특성을 활용한 제휴나 스폰서십 등 다양한 인터넷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광고비의 효율적인 집행은 물론이고, 더욱 강하게 광고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임현태《인터넷 광고 이기는 전략》근간.e비즈북스


 

posted by e비즈북스 2011.10.24 10:29

고객과 관계 관리;고객과 꾸준히 관계를 맺고 유지하자
인터넷광고의 중요한 목적 중에 하나는 쌍방향성을 활용해서 고객과 관계를 맺고 이를 관리하는 것이다.인터넷광고 초창기에는 고객과 관계를 맺는 가장 중요한 방법을 회원 모집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무조건 회원을 많이 모으면 매출로 연결된다는 생각에 아파트를 경품으로 활용할 정도로 회원가입에 열을 올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하지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고객들도 이런 프로모션에 익숙해지고 고객 정보와 관련해서 각종 사고가 일어나면서 경품이나 제휴 포인트 등을 활용해서 회원을 모으는 데 들이는 비용과 시간이 늘어나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양적으로만 모은 회원을 구매로 연결시키기도 쉽지 않으며, 일단 이벤트를 통해 회원을 모아놓아도 다시 사 이트를 방문한다거나 지속적으로 관리하기가 만만치 않았다.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고객과의 관리를 데이터마케팅이라는 측면에서 단기적으로 접근하는 경우와 고객과 장기적이고 다양한 관계를 맺어서 이를 잘 키워가는 경우로 양분해서 접근하게 되었다. 단기적으로 고객 정보를 수집해서 직접적인 매출로 연결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라도 과거처럼 개인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 데이터 수집을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다.

삼성화재 개인정보입력


위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데이터를 모으기 위한 목적으로 인터넷광고를 주로 많이 활용하는 업종이 금융기관이다. 이들 업종은 인터넷광고를 통해 모은 데이터를 콜센터에 전달해서 텔레마케팅(TM) 에 활용해 상품을 판매하는 형태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학습과 관련된 기업이나 화장품, 다이어트 등 체험이나 상담을 통해 고객을 유치하는 경우에도 고객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인터넷광고를 활용하고 있다.

과거처럼 주민등록번호부터 주소까지 상세한 개인정보를 다 받지 않고, 고객 관리 측면에서 이메일 주소나 전화번호 정도만 받아서 추후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 고객들은 거부감이 덜하기 때문에 이벤트 등에 참여한다.

이처럼 직접적인 영업이나 판매 효과를 봐야 하는 업종의 경우에는 인터넷광고를 통해 회원정보를 모으면서 고객과 관계를 맺지만, 장기적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면서 경쟁사를 견제하고 지속적인 구매를 유도할 수 있는 충성고객으로 관리하는 경우도 있다.

앞서 언급한 개인정보 수집이 단기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이었다면, 인터넷을 활용해서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모든 기업이 추구해야 하는 인터넷광고의 목표다. 일반적으로 구매하는 광고 형태와는 달리 다양한 고객과 친밀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자사 홈페이지가 아닌 별도의 커뮤니티나 블로그,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를 이용해서 고객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것도 널리 활용되는 방법이며, 이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SNS도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남양아이


남양유업 하면 분유가 쉽게 떠오를 만큼 분유 판매에 주력하고 있지만, 육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남양아이’라는 사이트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주부들에게 대표적인 육아 사이트를 꼽으라면 남양아이를 떠올릴 만큼 인기가 많다. 남양유업은 자사 제품보다는 고객들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관계를 맺고 새로운 고객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남양유업 제품에 대한 인지도도 높였다.

조금 다른 사례이지만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기 위해 많은 기업에서 운영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마일리지다.웅진코웨이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 렌트하고 있다. 초기 구입비가 만만치 않은 제품이라 렌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이 렌트비를 포인트로 결제하는 것이 페이프리 마일리지 제도다. 페이프리와 연계된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쌓이는 포인트로 정수기나 공기청정기의 렌트비를 결제하는 방식이다. 이는 자사 제품을 구매했을 때에만 혜택을 주는 기존의 마일리지보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형태로 지속적인 이용을 유도한다.

그러나 웅진코웨이처럼 마일리지를 활용해서 고객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구매를 유도하는 데는 제약이 많다. 소호몰과 같은 중소형 쇼핑몰의 경우, 마일리지를 통해 단골 고객을 만들고 싶은 욕구가 크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이 네이버 체크아웃 서비스다. 중소형 쇼핑몰에 방문한 고객들은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회원으로 가입하고 구매하기보다는 비회원구매를 선호하게 된다. 이런 경우 적립금을 받지 못한다는 불만이 생길 수 있는데, 네이버 체크아웃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런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네이버 체크아웃 가맹점인 쇼핑몰에서 구매하게 되면,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하고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그래서 고객들은 중소형 쇼핑몰에서도 불안해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매출 성장이 지상 과제인 쇼핑몰 사이트에서는 자체 회원은 물론 네이버 체크아웃 회원도 끌어들일 수 있으므로, 결과적으로 고객의 범위를 넓힐 수 있다. 충성도가 높은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보다는 네이버의 높은 트래픽을 이용해서 많은 방문자를 필요로 하는 경우에 더 효과적이다.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하면 위의 사례보다 훨씬 쉽게 고객과 관계를 이어갈 수 있다. 이미 많은 기업에서 사이트와 별도의 공간을 SNS에 구축하고 고객들과 친밀한 관계를 쌓고 있다. 특히 기업을 대표하는 CEO들 중에서도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의 SNS를 활용해서 고객들과 관계를 맺는 사례가 늘고 있다. SNS를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이 기본적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라는 점을 생각하면 오히려 기본에 충실한 활동이 되기 때문에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는다.

출처 : 임현태《인터넷 광고 이기는 전략》근간.e비즈북스

posted by e비즈북스 2011.10.21 10:39
인지도 형성;제품이나 브랜드를 알리자
인터넷광고는 물론이고 모든 광고는 자사의 제품이나 브랜드를 사람들에게 알리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터넷광고의 초창기에는 TV광고 등 기존 오프라인 광고와 비교했을 때 인지도 제고보다는 경품을 활용해서 이벤트를 알리고 사이트로 방문을 유도하는 정도로 인식되었다.

하지만 경품을 활용하여 회원가입이나 판매 증대 등의 목적으로 인터넷광고를 활용하다가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의 브랜딩 매체로 인식하게 되고 그 위상이 높아졌다. 그래서 인터넷광고를 활용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거나 신제품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집행되는 광고가 늘어나고 있다. 이는 포털 초기화면에만 머무르는 게 아니라, 뉴스, 커뮤니티 등 세부 지면이나 동영상 같은 특정 광고 형태에 국한되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


특히 위의 예처럼 젊은이들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영화, 공연 등의 광고는 인터넷광고를 인지도 형성의 주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기존의 오프라인 광고에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활용하던 TV광고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고, 배너를 통해 사이트를 방문하게 하여 관련된 정보나 예고편 등을 보여주면서 고객을 더욱 강하게 끌어들인다.

이러한 광고는 매력적인 인상을 심어주고 공연명이나 간략한 내용 등을 명확히 기억시켜야 하기 때문에 복잡한 형태로 만들기보다는 명확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확실히 심어주는 방향으로 구성된다. 따라서 예전처럼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경품을 전면에 내세우는 광고는 점점 관심을 잃고 있다.

그렇다 보니 주로 포털사이트 초기화면에서는 주목도가 높은 위치에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광고상품을 집중적으로 노출하고 있다. 대형 포털사이트의 초기화면은 트래픽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며, 다른 광고도 별로 없어서 주목도가 높은 편이라 많은 기업들이 선호하는 광고상품이다.

전문사이트


그러나 그만큼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자주 활용하기는 어렵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흔히 활용되는 광고상품이 해당 제품이나 브랜드와 연관이 있는 전문 사이트의 배너광고나 이메일 광고 등이다.

전문 사이트는 대형 포털사이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광고비용이 저렴하고 관심 있는 분야를 찾아서 들어온 방문자들이 많다 보니 관련된 분야의 광고도 정보로 인식되는 장점이 있다. 특히 노출형 광고 외에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나 사이트 회원을 대상으로 발송하는 이메일에 삽입되는 광고는 배너광고보다 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페이지의 내용을 자세히 전달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해당 사이트의 성격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춰 작업해야만 스팸메일이나 데이터를 모으기 위한 광고로 인식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물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광고상품을 활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광고 이외에도 몇 가지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중 하나가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입소문을 활용해서 지속적으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다.

출처 : 임현태《인터넷 광고 이기는 전략》근간.e비즈북스


 

posted by e비즈북스 2011.10.20 10:06
자사에게 중요한 접점을 파악하자!
‘지피지기면 백전불태(知己知彼 百戰不殆)’
인터넷광고 전략을 세우기 위해 필요한 자료들에는 무엇이 있으며, 이를 어떻게 찾을지, 경쟁사의 움직임은 어떻게 파악하고 정리할지 살펴보았다.하지만 아무리 많은 자료와 경쟁사의 움직임에 대한 분석보다도 중요한 것이 자사의 활동과 장단점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균형있게 관리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장 시급한 것이 무엇인지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자사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분석하는 것의 핵심은 고객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점점(Contact Point)을 파악하고 이를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이 중에서 핵심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채널과 상대적으로 취약한 채널, 향후에 추가할 채널 등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전략 수립 1단계를 마무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전략 수립 2단계로 넘어갈 수 있게 된다. 

접점분석;자사의 접점을 3개의 축으로 분석하자!


위의 그림은 여러 가지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크게 세 축으로 정리한 개념이다.다양한 장소와 미디어를 통해서 고객과 만나는 접점을 늘리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고 광고상품을 구매하는 유료 미디어(Paid Media) , 광고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직접적으로 비용을 지불하지는 않지만 노력하면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무료 미디어(Earned Media) , 그리고 자사가 소유하고 있는 홈페이지나 쇼핑몰도 엄연히 하나의 미디어로 활용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자사 미디어(Owned Media)로 구분한 것이다. 이 축 안에서 세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매체들을 정리하고 각각의 역할과 유기적인 역할을 정리한다.

출처 : 임현태《인터넷 광고 이기는 전략》근간.e비즈북스

posted by e비즈북스 2011.10.19 10:08

인터넷 광고 경쟁사분석 활동에서 힌트를 얻자

자세한 분석보다 장기적인 분석을!
아주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경쟁사도 자사 사이트에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따라서 경쟁사 사이트의 내용만 잘 파악하고 숙지하면, 손쉽게 경쟁사의 인터넷 마케팅과 광고, 홍보 전략을 파악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인터넷에서 경쟁사의 인터넷광고나 홍보 전략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경쟁사 사이트에 방문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우선, 사이트의 메뉴 구조를 둘러보자. 특히 관심을 가질 부분은 회사 관련 정보나 오시는 길처럼 좀처럼 업데이트가 잘되지 않는 정보보다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메뉴다. 이 책에서는 사이트의 구조적인 부분이나 디자인 등을 언급하기보다는 광고 전략 수립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살펴보겠다.

메인페이지에서는 경쟁사가 주력으로 삼고 있는 제품 정보나 메시지, 현재 진행 중인 프로모션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지난 광고, 지난 이벤트 보기 등 과거의 광고나 이벤트 프로모션을 모아놓은 게시판도 있으니 이곳도 꼼꼼히 체크해보자.위에서 예시로 든 쇼핑몰 사이트만 보아도 제일 신선하고 주력으로 부각시키면서 매출에도 도움이 되는 세일즈 정보는 가장 시선이 집중되는 곳에 있다. 이 정도만 둘러봐도 경쟁사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이 부분은 사이트를 통해 고객과 관계를 맺는 활동이므로 꼼꼼히 체크할 필요가 있다.

때로는 경쟁사의 고객이 되어보자!
앞서 언급한 대로 경쟁사의 광고와 이벤트 프로모션 동향은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그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경쟁사 회원으로 가입하는 것이다.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정기적으로 뉴스레터를 받아 보거나 이벤트 관련 정보도 알 수 있다.


출처 : 임현태《인터넷 광고 이기는 전략》근간.e비즈북스
posted by e비즈북스 2011.10.18 10:25
인터넷광고 전략수립 1단계는 '상황분석'이다
“모든 전략은 나를 알고 상대를 아는 데서 출발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당연한 이야기다. 실제 현장에서는 오히려 당연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또는 다른 중요한 업무로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아니면 제대로 된 방법을 몰라서 등의 이유로 상황 분석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실무 부서에서는 마케팅 부서에서 만들어준 자료에만 의존할 뿐 스스로 상황 분석을 하는 데 부담을 느끼고, 소규모 사업자는 여러 가지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다 보니 상황 분석이나 전략보다는 영업, 매출, 이익 등에 더 집중할 수밖에 없다. 이와 반대로 새로운 트렌드에 민감해서 경제지를 비롯해서 자료를 꼼꼼히 챙기는 사람들은 ‘상황 분석’을 한답시고 무작정 이런저런 자료들을 긁어모으지만 나중에 다시 들춰보지 않게 된다.

어쨌든, 상황 분석은 전략을 수립할 때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건축으로 치면 기초공사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상황 분석을 통해 무엇이 문제인지,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한지 고민할 수 있다.

전략 수립을 위해 모으고 분석해야 할 자료를 찾고 분석하는 방Company Competitor Consumer법을 설명한다. 이를 3C(자사 , 경쟁사 , 소비자 )로 구분하고 인터넷광고에 적용하려 한다. 3C는 서로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에 유기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즉, ‘인터넷광고를 위해 자사의 어떤 부분을 분석하고 개선할 것인가?’, ‘경쟁사가 인터넷에서 하는 활동은 어떻게 파악하고 분석해야 하는가?’, ‘인터넷광고를 준비하기 위해 인터넷상에서 어떤 자료가 필요하고 이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등을 다룬다.

넓은 범위에서 ‘시장 및 소비자 분석’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경쟁사 분석’을 하는 데 필요한 몇 가지 팁을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자사 분석’에서는 앞서 살펴본 2가지 내용을 바탕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볼 것이다. 이를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상황 분석에 대한 감을 익히고 실제로 적용할 만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자료 관련 사이트



“인터넷에서 자료 찾기는 양보다 질이다!”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다 보면 꼭 필요한 자료가 없어서 문제라기보다는, 수많은 자료 중에서 꼭 필요한 자료가 무엇인지, 가볍게 넘겨도 되는 자료가 무엇인지 가려내는 것이 더 어려운 경우가 많다. 또한 자료를 모으는 과정에서 시간도 많이 든다. 따라서 인터넷을 활용해서 자료를 찾을 때는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 먼저 정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필요한 자료를 모으기 위해 얼마만큼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지 생각해야 한다.

광고 전략을 세우기 위해 실무적으로 꼭 필요한 자료와 추가로 참고할 만한 자료를 소개할 것이다. 그리고 그 자료들을 어떻게 찾고 활용할 것인지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려 한다. 이처럼 핵심적인 자료를 찾고 활용하는 사례를 통해 인터넷이라는 바다에서 고객이 어떤 생각을 할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고생하는 시간과 노력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

출처 : 임현태《인터넷 광고 이기는 전략》근간.e비즈북스

 


 
posted by e비즈북스 2011.10.17 10:11
인터넷 광고 지는 전략에서 이기는 전략찾기
지금까지 ‘지는 전략’에 대해 살펴보았으니 이제는 ‘이기는 전략’에 대해 알아볼 차례다. 지는 전략으로 소개한 ‘남들이 하니까 시작하기’, ‘대행사가 권하는 대로 따라가기’, ‘이것저것 최대한 많이 활용하기’와 반대 방향으로 가다 보면 ‘인터넷광고 이기는 전략’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로 살펴본 ‘지는 전략’에서처럼 남들이 한다고 따라서 시작하지 않으려면 남들보다 앞서가야 한다. 말이 쉽지 그리 일반적인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는 것을 목표로 삼자. 남들이 권하는 방법을 따라가는 것이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벤치마킹은 전략 수립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다. 다만 남의 사례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기본적인 개념과 판단력은 갖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한 판단력을 갖기 위해서는 경쟁자는 물론 고객이 원하는 것도 객관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 전략수립 3단계



두 번째로 살펴본 ‘지는 전략’을 보면 대행사가 ‘인터넷광고 이기는 전략’을 위해 피해야 할 존재처럼 오해할 수도 있는데, 그런 의미는 아니다. 다만 대행사의 도움을 받더라도 기본적인 방향을 스스로 고민하지 않고 무작정 따라가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는 뜻이다. 특히 중소업체를 상대하는 광고대행사의 경우, 소수의 광고주에 집중할 수 없고 다수의 소액 광고주를 관리해야 한다.

이런 현실을 고려할 때, 개인이나 중소규모의 광고주를 위해 진지하게 고민해줄 수 있는 대행사를 찾기는 쉽지 않다. 또 광고대행사는 광고주보다 브랜드를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광고대행사의 수익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전략적인 조언만 해주기도 어렵다.

단기적으로 검색광고의 비중을 높여서 방문자수를 늘리고 싶으면 검색광고를 전문으로 하는 검색광고대행사를 활용하면 된다. 또한 작은 규모로 인터넷광고를 시작하는 경우는 제작대행사(웹에이전시)를 선택해서 도움을 받아볼 만하다. 매체에 대해 전문적으로 알아보려면 미디어렙이라는 매체대행사를 선택해서 다양한 매체 정보를 얻고 광고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이 모든 업무를 전반적으로 맡기려면 광고대행사와 함께 협의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살펴본 ‘지는 전략’은 이것저것 좋다고 하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최대한 많이 활용하려고 애쓰는 경우다. 소셜네트워크는 인터넷광고나 커머스에서 그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고, 큰 비용을 투자하지 않고도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기업에서 홈페이지와는 별개로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다만 아무리 좋은 채널이라도 시간이나 기회비용 등을 고려하지 않고 시작한다면 역시 이기기는 쉽지 않은 전략이 된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아무리 좋은 전략이라도 자신의 상황에서 소화하기 힘들거나 시기상조인 경우에는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다면 한정된 시간과 예산 등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선택한다면 어떤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을까?

광고 예산이 충분한 대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들도 마찬가지로 항상 고민하는 문제이기도 한다. 자료 수집과 상황 분석을 바탕으로 스스로 설정한 목표와 방향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전략의 틀을 짜야 한다. 그러므로 인터넷광고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한다거나, 고객을 공략하는 방법을 시나리오로 구성해보는 등 실무적인 면에서 더욱 짜임새를 갖춰야 한다.

출처 : 임현태《인터넷 광고 이기는 전략》근간.e비즈북스

 

posted by e비즈북스 2011.10.14 10:52
게임 안에서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게임 애드
인 게임 애드(IGA, In Game Ad)는 말 그대로 게임 안에서 노출되는 광고상품이다. 게임 안에서 광고해봤자 얼마나 효과적일지 의문스러울 수 있지만, 오바마 대통령의 대선 광고 사례를 보면 이해할 만하다. 오바마 대통령은 엑스박스 레이싱 게임에 선거광고판을 게재했는데, 이 캠페인은 이례적으로 칸 국제광고제에서 수상할 정도로 화제가 되었다. 게임이 아이들만이 아니라 폭넓은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여가가 되었기 때문이다.

 

오바마 대선광고 - 엑스박스


이미 국내에서도 온라인 게임의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게임이 광고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게임광고를 전문으로 한 네트워크 회사들이 등장하여 인 게임 애드 분야를 활성화시키고 있다. 네트워크 회사는 정교한 타깃팅을 통해 게임 타이틀 네트워크 확대, 광고 송출, 효율적인 인벤토리 관리, 통합 리포트 제공 등을 담당하고 있다.

게임광고 집행사례



IGA는 게임 속 광고지면(전광판, 매장, 표시판, 상품 및 각종 아이템)에 광고를 삽입하여 게임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광고를 노출한다. 개별 게임에 삽입되는 PPL 보다 전문화된 집행을 통해 타깃 도달률, 인지율 면에서 효율적이며, 실질적인 매출 상승 효과를 보이고 있다. 

출처 : 임현태《인터넷 광고 이기는 전략》근간.e비즈북스

 

posted by e비즈북스 2011.10.13 10:48
인터넷광고의 대명사 배너
인터넷광고 초기에는 ‘인터넷광고=배너’라고 할 만큼 대표적인 인터넷광고상품이었다. 제작물의 형태에 따라 단컷 배너와 애니메이션형 플래시로 구분하기도 한다.

동영상을 포함한 동영상 배너, 배너 안에서 간단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 배너, 유저의 마우스에 따라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배너 등으로 세분해서 부르기도 하지만, 크게 일반형 배너와 특수형 배너로 간략하게 구분하도록 하자. 일반형 배너는 위의 이미지처럼 일반적인 사각형의 고정된 틀 안에 이미지나 애니메이션이 구현되고 클릭하면 랜딩페이지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일반형배너


특수형은 일반형과 달리 고정된 틀에서 구현되다가 유저의 행동에 따라 반응하거나 마우스를 올리면 확장되어서 동영상이 보이는 방식, 게임을 할 수 있는 방식 등 다양한 인터랙션을 구현한 배너다.

특수형배너


이렇다 보니 특수형은 일반형에 비해 제작 난이도, 시간, 비용 등이 더 소요되고 사이트마다 정해진 제작 가이드도 다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풍부한 메시지 공간과 멀티미디어 기법을 활용해서 광고에 대한 주목도나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호감을 높인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부분을 잘 고려해서 적절하게 선택하고 활용하도록 하자.

배너광고 상품은 형태에 따라 ‘일반형’과 ‘특수형’으로 구분되지만 각 사이트별 판매 방식에 따라 CPM 방식(노출수 단위)과 기간별 묶음 판매 방식인 구좌 방식으로 구분되며, 노출방식에 따라 동일한 자리에 여러 개의 광고가 랜덤하게 노출되는 일반형과 특정 시간이나 기간 동안 하나의 광고만 노출되는 고정형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위의 내용을 참고해서 제품이나 브랜드의 특성과 타깃, 캠페인 기간을 고려해서 원하는 방식을 선택하도록 하자.

 

출처 : 임현태《인터넷 광고 이기는 전략》근간.e비즈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