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08. 3. 11. 10:21

텔레비전의 홈쇼핑을 보다 보면 제품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전혀 발생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질문할 만한 것을 미리 다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고객이 전화로
물어보지 않아도 될 만큼 120%의 답을 줄 수 있도록 하는 홈쇼핑 호스트의 역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정보가 미리 제공되기 때문에 제품을 구매할 때 자동
주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뜬금없이 홈쇼핑 이야기를 하냐구요?
 
저는 여러분께 홈쇼핑TV를 열심히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아니, 인터넷에 쇼핑몰
하고 싶다는데 왜 홈쇼핑을 보라고 하냐고 묻는 분도 있을 겁니다. 홈쇼핑을 보고
중독되란 말인가요? 물론 아닙니다.
 
홈쇼핑은 옷 하나를 설명하는 데도 거의 한 시간이 걸립니다. 까짓 거 옷 하나
설명하는 데 무슨 1시간이나 걸리냐고 하는 분도 있겠지만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
바로 그런 홈쇼핑의 자세입니다. 홈쇼핑은 재질, 원단, 사이즈 정보 등 어느 하나
놓치는 것이 없습니다. 게다가 최신 패션 트렌드까지 소개를 해줍니다. 이 옷을 사면
매우 싼 가격으로 최신 유행의 트렌드까지 구매하는 것이라는데 고객의 손이 바로
전화기에 가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여러분들이 쇼핑몰은 어떻습니까? 홈쇼핑처럼 자세합니까? 홈쇼핑처럼 최신
트렌드, 패션 주제도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까?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그냥
홈쇼핑을 보라는 것이 아닙니다. 홈쇼핑에서 제품을 설명할 때 사용하는 문구를
분석해 보고, 그들만의 노하우를 여러분의 쇼핑몰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를
고민해 보라는 이야기입니다. 홈쇼핑의 세심함을 여러분의 쇼핑몰에 활용하란
말입니다.

 상품 설명에 대한 노하우도 얻고 패션 트렌드도 알 수 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여기에 홈쇼핑에서 얻은 상품 정보를 가미해 준다면 상품을 구매하지 않고 구경만
하더라도 이득입니다. 홈쇼핑에서 얻은 정보를 역으로 당신의 고객에게 소개시켜
준다면 고객은 당신의 쇼핑몰에서 정보를 얻고자 당신의 단골이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고객이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당신의 쇼핑몰에서 상품에 대한 정보를 얻게
하는 것입니다.

저는 홈쇼핑TV처럼 내 쇼핑몰을 방문한 고객이 상품에 대해 질문을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도록 내용을 정리해서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내 상품, 내 쇼핑몰에서
구매를 했을 경우에 얻을 수 있는 효과도 상세하게 나열해주었습니다.

또 모델 사진과. 상품 상세 제품의 상세 사진을 적절하게 조합하여 상품을 보는데
있어서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게 했습니다. 모델 사진만을 나열했을 때 상품의
집중도가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모델 사진과 상품 사진을 적절하게
조합시켰으며 홈쇼핑 호스트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상품의 상세 설명과 트렌드를
자세하게 서술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홈쇼핑을 보다가 상품 설명에 끌려서 자동 주문을 하는
고객들처럼 제 쇼핑몰을 방문한 고객들도 제가 정성껏 작성한 상품 설명을 읽고는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홈쇼핑TV나 인터넷 쇼핑몰은 오프라인 매장에서처럼
점원이 직접 설명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품을 구매해야 한다는 부담이
없습니다. 대신 마치 직접 쇼핑을 하는 듯 제품에 대한 설명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은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구매한다는 만족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홈쇼핑 방송을 본받으십시오. 고객이 쇼핑몰에 머무르는 시간이 대폭 늘어나게 해
주어서 결국 고객은 그 상품을 살 수밖에 없게 될 겁니다.

●이 글은 원예쇼핑포털 심폴(http://simpol.co.kr)의  대표 및 운영을 맡고 있는 김범배 저자의
운영기로 이를 바탕으로 <절대로 안망하는 쇼핑몰 만들기>가 쓰여졌습니다.


출처:다음카페 - 매출두배내쇼핑몰만들기
       http://cafe.daum.net/myshopping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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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08. 3. 10. 11:37

정기적으로 상품을 올려라

쇼핑몰을 운영하다 보면 이래저래 바쁘고 시간에 쫓겨서 신규 상품 업데이트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신규 쇼핑몰의 경우는 신규 상품을 업데이트하는
것이 광고를 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그런데 신규 상품 업데이트를 특정일에 몰아서 끝내 버린다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아무리 귀찮고 시간이 없다고 해도 이렇게 할 거면 안 하는 것만 못합니다.
쇼핑몰에서 신규 상품 코너는 뉴스 사이트의 최신 뉴스 코너와 똑같은 것입니다.
네이버, 다음 사이트를 방문했는데 항상 똑같은 뉴스가 메인에 배치되어 있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인기 검색어, 오늘의 이슈를 확인하기 위해서 이런 사이트를
방문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최신 뉴스처럼 주요 콘텐츠는 항상 새롭게 교체되어야
합니다.


쇼핑몰을 신규로 오픈했으면 매일 소량의 신규 상품을 업데이트 해야 합니다.
업데이트 상품이 없을 경우, 기존 상품이라도 교체해서 올려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올릴 상품이 없을 경우에는 기존 상품을 무작위로 바꿔서 메인에 노출하도록 합니다.


단, 사이트 접속할 때마다 상품을 다르게 뽑는 것은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너무 자주 바꾸는 것보다 3일에 한번 정도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필자가 쇼핑몰
방문자의 패턴을 분석해 본 결과 3~4일 간격으로 재방문하는 경우가 제일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를 고려하여 신규 상품을 등록하지 하더라도 무작위로 3일에 한번
자동으로 교체되게 한다면 고객들마다 항상 새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신규 상품 코너를 마련해라.
 
쇼핑몰은 중독성이 강한 공간입니다. 항상 새로운 트렌드 새로운 유행을 창출하는 곳
이 바로 쇼핑몰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고객이 쇼핑몰을 즐겨찾기에 추가해 놓은
경우라면 이제부터는 습관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여러분의 쇼핑몰을 방문하는
고객이 늘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상품으로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인데 습관적으로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서 아예 신규 상품 코너를
별도로 마련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일반적인 여성의류 쇼핑몰의 경우 드레스, 정장, 바지, 액세서리 등의 카테고리가
있다면 해당 카테고리에 신규 상품을 각각 올릴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는 항상
new 마크가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고객은 각각의 카테고리를 클릭해서 들어가야만
신규 상품을 확인할 수 있거나 메인에 신규 상품을 화면 가장자리에 배치해서 나오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맨위에 상위 메뉴에 신규 상품 코너 메뉴를 별도로 배치하여 상품이 등록된
후 1주일 이내의 상품을 이곳에서 볼 수 있게 한다면 습관적으로 방문하는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신규 상품을 쇼핑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글은 원예쇼핑포털 심폴(http://simpol.co.kr)의  대표 및 운영을 맡고 있는 김범배 저자의
운영기로 이를 바탕으로 <절대로 안망하는 쇼핑몰 만들기>가 쓰여졌습니다.
 
출처:다음카페 - 매출두배내쇼핑몰만들기
       http://cafe.daum.net/myshopping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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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08. 3. 7. 10:04

 인터넷 쇼핑몰을 오픈하는 초보자들은 쇼핑몰 운영 전략으로 제일 먼저 “착한 가격”을 떠
올립니다. 가격만 내리면 고객을 끌어모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필자는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쇼핑몰을 오픈했습니다. 그런
데 도대체 왜 착한 가격의 함정에 빠지는 겁니까? 착한 가격으로 승부한다고 과연 상품이
많이 팔릴까요?

가격을 쇼핑몰 승부 전략으로 내세우는 것은 사실 의미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인터넷에는
가격 비교 사이트가 있기 때문에 파격적으로 상품의 가격을 낮추지 않는 이상 가격을 쇼핑
몰 전략으로 내세우기가 힘듭니다. 착한 가격으로 물건을 팔려면 지마켓이나 옥션하고 경
쟁을 해야 하는 데 이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일단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착한 가격이란 컨셉은 접어둬야 합니다.
착한 가격으로 승부하려면 옥션이나 지마켓에 가서 하면 훨씬 편리하게 물건을 팔 수 있는
데 왜 굳이 착한 가격을 내세워서 웹사이트를 운영합니까? 착한 가격을 내세웠던 대부분
의 쇼핑몰들은 6개월 안에 문을 닫았습니다.

물론 가격을 내리는 것이 고객의 시선을 끄는 가장 쉬운 접근 방법입니다. 그래서 쇼핑몰
을 오픈하면 가장 먼저 가격 세일부터 합니다. 특가 판매도 합니다. 그런데 오프라인 매장
에서 가게를 오픈하고 할인 행사를 먼저 한다고 해봅시다. 그 가게가 얼마나 버틸지 눈에
훤합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상품의 가격을 내리는 것은 고려하지 마십시오. 정말 가격말고는 경쟁할 것이 없습니
까? 가격을 싸게 하면 운영자는 무엇을 먹고 살 겁니까? 초보자가 박리다매를 추구하는
것은 자기 무덤을 파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가격으로 승부를 할 생각이라면 하루 빨리 옥션, 지마켓으로 달려 가십시오. 개인 홈페이
지는 상품의 경쟁력으로 승부하는 곳이지 가격으로 승부하는 곳이 아닙니다. 가격을 내리
고 싶은 충동이 있다면 현재 취급하는 상품이 다른 쇼핑몰과 특화되지 않는 그저 그런 상
품으로 구성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개인 쇼핑몰이라면 상품의 희소성으로 승부를 걸기
바랍니다. 발품을 팔아서 특화된 상품을 찾거나 하루 빨리 홈페이지 컨셉을 정해서 그것으
로 밀고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상품의 특수한 컨셉을 정할 때는 숙녀복이라고 막연히 숙녀복 정장만으로 구색을
갖춰놨다면 100% 망합니다. 숙녀복 중에도 레이스가 많은 숙녀복만 취급해야 합니다. 아
니면 숙녀복중에서도 줄무늬 숙녀복만 취급해야 합니다. 이것저것 다 갖추어 놓으려고
했다가는 오히려 고객들로부터 외면을 받습니다.

또 컨셉을 정할 때도 본인이 가장 분석을 잘하는 아이템을 정해야 합니다. 막연하게 컨셉
을 정하지 말고 게시판에 올린 글 중에서 고객들로부터 가장 열렬한 반응을 얻은 상품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 상품을 컨셉으로 정해서 쇼핑몰을 운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 상품
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감각과 안목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아이템
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쇼핑몰을 한번 둘러보십시오. 여러분의 쇼핑몰에는 나만의 특성을 살릴 수 있
는 킬러 상품이 있습니까? 킬러 상품이야말로 매출과 연결되는 지름길입니다. 착한 가격
으로 승부하지 말고 독특한 컨셉과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승부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팁] 착한 가격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인터넷 쇼핑몰의 경쟁력은 가격이 아니라
 상품의 희소성에서 나온다.
 


●이 글은 현재 화훼,식물,원예, 꽃사이트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원예쇼핑포털
<심폴>(http://simpol.co.kr)의 대표 및 운영을 맡고 있는 김범배 저자의 운영기다. 초기 쇼핑몰
 월 매출 2만원을 시작으로 월 매출 1억에 달하기까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노하우다.

 출처:다음카페 - 매출두배내쇼핑몰만들기
       http://cafe.daum.net/myshopping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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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08. 3. 6. 13:48

‘나나와 하치’는 리본타이 운영자들의 별칭이다. 이미 인터넷 상에서 ‘리본타이 나나’와 ‘리본타이 하치’는 ‘얼굴 예쁘고 스타일 좋은 운영자’로 유명하다. 일종의 팬이 생긴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고객 중에는 스타일리시한 리본타이의 상품컷을 자신의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올리고 리본타이의 스타일을 칭송하는 이들도 많다. 굳이 의도하지 않아도 고객들 스스로 홍보요원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온라인 의류쇼핑몰 시장이 완성된 2006년에 후발주자로 뛰어들어 1년도 안 된 시점에 일절의 광고 없이 여성보세의류 1위를 차지한 것은 리본타이만의 독특한 컨셉과 창업 법칙이 만들어낸 결과다. 그 예외의 창업 법칙 속으로 고고!


친구끼리 동업하면 우정도 버리고 사업도 망한다?

스물다섯 살 아가씨들의 소녀감성은 어떤 것일까? 인터뷰를 위해 만난 리본타이의 두 운영자는 퍽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하얀 피부에 살짝 올라간 입꼬리가 매력적인 분홍 입술, 광주 사투리 억양이 스며있는 표준어를 약간의 혀 짧은 말로 구사하는 김다운(하치, 25) 양과, 큰 눈에 도도하고 예쁘장한 얼굴 모습과는 달리 다소 순박한 톤으로 느릿느릿 말을 하는 김주희(나나, 26) 양은 리본타이의 스타일처럼 안 어울릴 듯하지만 너무도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한 세트 같았다. 다운 양은 아담한 키에 보이쉬한 느낌이고, 주희씨는 키가 크고 여성적이라는 점도 대조적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인연을 맺어온 두 사람은 벌써 10년 지기다. 10년이면 강산이 한 번 변한다는 세월. 그 세월 동안 그들은 정말 한 세트처럼 ‘딱’ 붙어 다녔다. “광주에서 유명했어요. 멋 내는 것 좋아하고 맨날 둘이 붙어 다닌다고. ‘아, 걔들 있잖아. 어느 학교에 다니는 두 명’하고 이야기할 정도로.” 게다가 이 두 사람은 현재 같은 집에 살고 있다. 하루 24시간을 함께 하는 것이다.


친한 친구도 같이 살면 멀어진다는데, 두 사람은 어떨까? “그런 질문 많이 들어요. 서로 싸우지 않느냐고. 네, 저희는 같이 살지만 한 번도 싸운 적이없어요. 서로 욕심이 별로 없어 그런가 봐요. 내가 더 가져가네, 니가 더 가져가네 하지도 않아요. 얼마 전에 사이트를 공동명의로 하려고 사업자등록을 법인으로 다시 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다달이 300만 원씩 법인에서 월급 받아요. 부모님도 서로 잘 아시고 일로도 싸운 적 없어요. 오히려 저희는 둘이 서로를 너무 잘 알아서 다른 사람이 사진 찍어주면 티가 날 정도예요. 서로 찍어줬을 때가 제일 예쁘게 나오거든요. 어떻게 찍어야 예쁘게 나올지 아는 거죠. 그리고 밤에 시장 다닐 때도 둘이 같이 다니기 때문에 맘이 든든해요. 새벽에 집에 들어갈 때도요.”


<패션쇼핑몰의 젊은 영웅들> 1편에 소개한 쇼핑몰 성공의 법칙 중에 이런 게 있었다. ‘가족 동업의 법칙’. 쇼핑몰이라는 업종이 3D 노가다 업종이다 보니 지인끼리 동업을 하는 것은 다툼과 절교로 이어지기 쉽다는 말이었다. 따라서 가장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가족끼리 동업을 하라는 것. 여기에는 지금의 동업자가 후일의 경쟁자가 되는 것을 미리 방지하려는 의도도 포함된다. 그런데 리본타이의 김다운, 김주희 두 공동대표는 그런 걱정들을 저 멀리 던져버리게 만든다. 오전 10시에 출근해서 사입과 코디, 촬영, 업데이트, 직원관리, 다시 사입의 연속된 일과를 마치고 새벽 세 시에 퇴근하는 매일이 힘든 하루하루이지만 그래도 견딜 수 있는 것은 어깨를 겯고 걸어나갈 수 있는 10년 지기 친구가 있기 때문인 것이다.


혹자는 매출이 커지면 달라질 거라지만 이 역시 리본타이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매출이 커질수록 두 사람은 ‘함께 하기 때문에 잘 된다’는 생각으로 더욱 관계가 좋아졌다. 하지만 주희 씨와 다운 씨 역시 친구 간의 동업의 위험성을 모르지는 않았다. “다 저희 같지는 않은 것 같아요. 다른 사이트를 서핑해 보면 처음에는 분명히 운영자가 둘이었는데 나중에는 어느새 한 사람이 사라져 버리더라고요. 그러니까 저희는 동업에 성공했지만 다른 사람들한테도 권하고 싶지는 않아요.” 친구 간의 동업은 리본타이만의 예외적인 성공법칙이었던 셈이다.


우리는 돈만 빼고는 다 준비된 ‘쇼핑몰 경력자’였다

“처음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같이 일했었어요. 광주에서 꽤 크고 특이한 매장이었는데, 그곳에서 한 일 년 일한 것이 꽤 많은 도움이 됐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었는데 거기서 사입을 배웠거든요. 지방에서 서울 동대문으로 사입을 하러 왔었죠. 그리고 매장에서 판매도 하고 디스플레이도 하고.” 이상하게 두 사람은 어릴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면 꼭 백화점 의류매장이나 옷가게에서 하게 됐다고 한다. 그들의 말대로 ‘밑바닥부터’ 의류 시장을 경험하고 있었던 것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일하면서 동대문의 거래처를 확보하고 사입의 노하우를 알게 된 것은 이후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든든한 토대가 되었다.


선배 부부가 창업한 온라인 쇼핑몰에 스카우트된 것도 지방에서 이들만큼 사입 시스템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드물었기 때문이었다. “B쇼핑몰을 선배 부부가 자금을 대고 우리가 운영했었어요. 물건 사입부터 촬영, 모델, 업데이트, 고객상담, 배송까지 저희 둘이 거의 전담했죠. 리본타이에서 처음 우리 둘이서 했던 일을 근 1년 넘게 했어요. 직원 없이 선배하고 셋이서. 그때 몸이 많이 망가졌어요. 그런데 페이에 대한 의견이 안 맞아서 그만둔 거죠. 2006년 7월에.”


대학교에서 주희 씨는 의상을 전공하고 다운 씨는 사진을 전공한 데다가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두 사람이 쇼핑몰에서 일하는 것은 그야말로 예정된 운명과 같은 것이었다. 하지만 많은 일을 하면서 그에 합당한 보수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한 그들은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선배의 쇼핑몰을 그만둔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뭘 할까 생각하기 시작했다. 당시 두 사람은 수중에 돈이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그러니 무엇이든 빨리 결정해서 해야 할 판이었다. 결국은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쇼핑몰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을 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수중에 돈이 없으니 어쩌랴. 무엇보다도 창업자금을 모으는 일이 먼저였다.


“일단 쇼핑몰을 하기로 했는데 돈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싸이월드에서 몰래 옷을 팔았어요. 규정 위반이라서 대 놓고는 못하고 쪽지로 팔았죠. 한 달도 안 되는 기간 동안 100만 원을 모았어요. 그 돈이 저희 창업자금이 된 거죠. 사이트 디자인은 아는 분이 공짜로 해주셨고 서버 임대하는 데 50만 원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다달이 3만 원을 내고 임대몰로 시작했죠. 나머지는 사입비. 지금은 독립몰인데 저희 사이트에 방문 고객이 많이 와서 서버를 두 개나 이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2006년 9월에 오픈을 했다. 이미 오프라인 매장과 쇼핑몰 운영의 경험으로 사입처를 통해 제품을 공급받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50만 원으로 충분한 상품 구색을 갖춘다는 것은 무리였다. 과연 얼마나 많은 아이템을 준비할 수 있었겠는가. 하지만 두 사람은 신중한 것도 좋지만 오히려 너무 시간을 끌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대부분의 쇼핑몰 창업 책에서는 아이템 수 50개 밑으로는 세부 카테고리가 안 나오니까 쇼핑몰을 오픈하지 말라고 한다. 메인 페이지 밑으로 카테고리가 4개 이상은 갖춰지고 각 카테고리 별로 상품이 10여 개 이상은 있어야 사이트가 썰렁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진열된 상품이 50개 밑이면, 준비가 안된 쇼핑몰처럼 보이기 때문에 오히려 안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리본타이를 보니 정말 이 세상에 예외 없는 법칙은 없는가 보다.


“오픈할 때 세부 카테고리를 모두 채우지 못했어요. 그걸 채우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거든요. 메인에 16개 올린 것이 전부였죠. 사람들은 물건이 몇 개 없고 칸이 채워지지 않으면 쇼핑몰이 안 된다고 하는데 저희는 자신이 있었어요. 옷 하나를 올리더라도 그게 좋으면 또 올 것이라는 자신감.” 리본타이는 전문가들이 권하는 쇼핑몰 노하우를 모두 뒤엎는 사례를 남기고 있었다. 하지 말라는 동업에 상품을 충분히 준비하지 않은 채 오픈하는 것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기 좋게 예상을 깨고 1년 만에 여성보세의류 업계 1위에 올라선 것이다.


부모님들께서는 처음에는 창업을 반대하셨다. 돈도 없이 뭘 할 수 있느냐고, 힘들하고. 하지만 이제는 성공한 딸들의 모습을 무척 자랑스러워 하신다. 컴맹이던 주희 씨의 어머님은 딸의 모습을 보시려고 인터넷을 배웠다 한다. 이제는 직접 사이트를 체크하시면서 모니터를 해주실 정도다. 사진이 이상하다, 이 옷은 이쁘니 한번 보내봐라 등등. 이제는 반대하시던 부모님마저 든든한 지원군이 된 것이다.



<패션쇼핑몰의 젊은영웅들2 > 내용중 발췌. e비즈북스.
출처:다음카페 - 매출두배내쇼핑몰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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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08. 2. 21. 15:37
 게임에만 3.6.9 법칙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쇼핑몰 운영에도 3.6.9 법칙이 있습니다.
쇼핑몰 운영에서 3.6.9 법칙은 무엇일까요?

                                   <그림 3-1> 쇼핑몰의 3.6.9. 법칙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보자가 쇼핑몰을 운영하다보면 쇼핑몰 솔루션을 구매하고 디자인을 한 후 급한 마음에
광고부터 진행하게 됩니다. 물론 네이버등 포털사이트에 등록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
버추어나 네이버의 클릭초이스 등에 처음부터 광고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쇼
핑몰을 연지 얼마 안됐을 때 광고를 통해서 내 쇼핑몰을 방문한 방문자의 구매율이 현격하
게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직 쇼핑몰을 연지 얼마되지 않아서 상
품만 있을 뿐 읽을 거리, 즉 콘텐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방문자는 1~3초 정도 사이
트에 머무르다 순식간에 빠져나가게 됩니다.

 
실제로 네이버 등에 광고를 해서 1000 명이 방문했다고 가정했을 경우 구매율을 1%라고
하면 10명 정도는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야 합니다. 하지만 사이트를 오픈해서 처음 하는
광고의 구매율은 0.1~0.3%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즉, 1000명 중에서 한두 명밖에 물건
을 구매를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6.9. 법칙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합
니다. 제가 소개하는 3.6.9. 법칙을 따라 쇼핑몰을 운영한다면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시행
착오를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3의 법칙

처음에는 3개월 동안은 상품을 올리지 말고 상품에 관련한 콘텐츠, 즉 게시물을 올려서 고
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고객의 반응을 알 수 있고 내가 좋아하고. 내
가 추구하고 잡은 컨셉이 고객과 일치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자료를 토대로 하여 6개월부터는 상품을 준비하여 올리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쇼
핑몰 솔루션이 필요하고 이때 디자인을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쇼핑몰을 준비
하고 상품을 등록하면 커뮤니티 형성이 어려워지니까 커뮤니티를 먼저 형성하고 쇼핑몰은
그 다음에 만들라는 것입니다. 고객들은 처음 접한 쇼핑몰에서는 커뮤니티를 이용하지 않
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쇼핑몰에서 커뮤니티 형성이 어려운 것이며 묻고 답하기 정도의 커
뮤니티만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처음 1~3개월 사이에는 쇼핑몰을 오픈하는 것보다
는 게시판을 오픈하여 고객의 커뮤니티 형성에 주력해야 합니다. 물론 여기서 3개월이란
정말 열심히 게시물을 올리고 관련 정보를 올렸을 때의 기간입니다. 느슨하게 잡았을 경우
는 3개월이 아닌 6개월, 1년이 걸릴지도 모를 일이다. 어쨌든 기간과 상관없이 하루 하루
꾸준하게 관련 패션정보 또는 내가 하고 싶은 쇼핑몰의 제품에 대한 정보와 분석자료를 올
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6의 법칙.

3개월 동안 얻은 자료를 토대로 상품을 등록합니다. 이제 슬슬 쇼핑몰 분위기를 내야 합니
다. 즉, 3개월까지는 전혀 쇼핑몰 분위기가 내지 말고 정보 제공의 게시판 역할만 할 뿐입
니다. 그러다가 이제부터 상품을 업데이트 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럼 고객들로부터 반
응이 즉각 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광고를 진행하지 않고도 매출이 나온다는 것
이 쇼핑몰에서는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오는 것일까요? 바로 게시판
을 통해서 본인이 그 분야에서는 전문가라는 것을 고객에게 인지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래
서 고객은 그 쇼핑물의 제품에 신뢰를 갖고 물건을 사게 됩니다. 이 신뢰성이야말로 구매
를 좌우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9의법칙.

쇼핑몰을 오픈하고 6개월부터 열심히 상품을 업데이트 했다 하더라도 매출은 신통치 않을
것입니다. 바로 달리는 차에 기름을 부을 차례가 온 것이다.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해서 더
빨리 달리게 하는 시점, 불이 났을 때 휘발유를 부어서 더 크게 불을 나게 하는 시점이 바
로 이 때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로그분석, 즉 고객이 그동안  쌓은 로그 키워드가 무엇인지를 분석해서
광고를 진행하도록 합니다. 뒷장에서도 언급을 하겠지만 로그 분석이란
내 홈쇼핑을 방문한 고객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를 파악하는 작업입니다. 이 작업은
초보자도 쉽게 알 수 있게 모든 쇼핑몰 솔루션에서 기능을 제공해 주고 있으니 그것을 참
조하면 됩니다. 방문자 키워드를 활용을 해야만 최소한의 비용으로 가장 큰 효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에서 여자옷, 남자옷 등의 조회수를 보면 수십만 건의 조회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런 키워드로 광고를 한다면 상상할 수 없는 비용이 소요될 것입니
다. 이럴 때 그동안 여러분의 쇼핑몰에 6개월동안 기록된 키워드를 보고 그 중 알맞은 것
을 골라 광고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여러분들은 정말 저렴한 비용으로 효과적인
광고를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남자패션, 여자패션 같은 키워드보다는 ‘봄날에 어울리는 여자의 상의는?’과 같
은 특수한 단어가 매출과 더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로그 분석을 통해 이러한 키워드
를 알아가는 과정이 6개월차부터 적용되며 이렇게 해서 광고를 시작하면 9개월부터는 순
이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물론 광고를 대대적으로 해서 매출을 끌어 올릴 수도 있겠지만
광고비 대비 순이익을 남기기란 그렇게 쉽지 않은 일이고 대대적으로 광고를 할 수 없는
운영자도 있기 때문에 이런 방법을 제시한 것입니다. 초기에 대대적인 광고비를 투입한 대
부분의 쇼핑몰들이 6개월이 되기도 전에 도산하는 것도 다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쇼핑몰을 오픈하자마자 비싼 돈 들여 광고를 했는데도 매출이 없다고 근심과 걱정을 하면
서 초조해하는 쇼핑몰 운영자 분들이여 다시 한번 쇼핑몰의 3.6.9 법칙을 명심합시다.


 ●이 글은 원예쇼핑포털 심폴(http://simpol.co.kr)의  대표 및 운영을 맡고 있는 김범배 저자의
운영기로 이를 바탕으로 <절대로 안망하는 쇼핑몰 만들기>가 쓰여졌습니다.

출처:다음카페 - 매출두배내쇼핑몰만들기
       http://cafe.daum.net/myshopping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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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비즈북스 2008.02.21 15:55 신고  Addr  Edit/Del  Reply

    취급하는 상품마다 사정이 다르므로 3.6.9란 숫자가 절대적인 숫자는 될 수 없다.
    다만 쇼핑몰 준비에서부터 광고집행까지 저런 단계적인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이것은 헝그리 쇼핑몰 운영자들을 위한 전략이다.
    .....옮긴이 생각

posted by e비즈북스 2008. 2. 21. 15:10
 세상을 살다 보면 전문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장사를 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바로 돈의 힘으로 성공한 것입니다. 돈의 힘으로 조금 비싸더라도 좋은 가게터를
얻었거나 마케팅 광고를 집행할 수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을
예로 들면 돈의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네이버, 다음 등의 키워드 광고로 밀어 붙여서
성공할 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자금이라는 총알이 넉넉한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 분야의 전문가입니까?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패션분야를 예로 들어봅시다. 우리는 자금이 넉넉하지도 않고 패션 전문가도 아닙니다.
그런데 발상을 전환해서 스스로 패션 잡지를 쓴다고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남들
다하는 대로 모델 구해서 사진 찍고 이미지 작업해서 상품 올리라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업입니다. 사진을 못 찍는 사람도 카메라만 들고 나가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대신 이렇게 해봅시다. 상품을 등록하기 전에 먼저 펜을 준비합니다. 아마 다들 미쳤다고
할 것입니다. 쇼핑몰인데 상품을 등록해야 하는데 무슨 연필을 준비한단 말입니까?
그러나 일단 연필을 준비해서 써보십시오. 여러분은 상품에 대해서 과연 무엇을 쓸 수
있습니까? “5만 원, 저렴해요. 특가 판매합니다” “이뻐요~코디해보세요~” “이번 주만
판매합니다. 지금 기회를 잡아 보세요”. 직접 글을 써보면 여러분들이 쓸 수 있는 내용이
별로 없습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상품 설명을 쓰면서 고객과의 의사 소통을 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을 하기 바랍니다.
이렇게 정성껏 설명을 작성한 상품은 비록 품절이 되었다 하더라도 패션 잡지의 일부가
되는 것입니다. 이는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계속 볼 수 있는 훌륭한 콘텐츠가 되는
것입니다.

상품을 올리려고 할 때 카메라와 포토샵을 먼저 생각했다면 빨리 잊어 버리십시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기 바랍니다. 포토샵도 서투른데 어떻게 포토샵을
배우면서 멋지게 상품을 올릴 수 있겠습니까? 서투르지 말고 글 쓰는 것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남들보다 잘하지 못한 포토샵을 쓰기보다 텍스트로만 등록을 해보는 겁니다.

텍스트가 좋은 점은 일단 읽기가 편하다는 것입니다. 정보를 얻는데 읽기 편하면 됐지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또 쓰기도 편합니다. 포토샵을 할 필요도 없고 있는 그대로
타이핑만 치면 됩니다. 얼마나 편합니까? 가끔씩 쇼핑몰에 텍스트도 이미지화해서 멋지게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그것에 들어가는 시간이 많이
소비되었다면 나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텍스트의 최대 장점 중 하나가 검색엔진이 잘 긁어간다는 것입니다. 즉,
상품등록을 텍스트로 하면 구글이나 다음,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에서 내 상품이 검색이
될 수 있는 조건이 최소한 한 개는 추가된다는 것입니다. 텍스트가 촌스럽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텍스트는 최상의 조건을 갖춘 마케팅 도구입니다.

 

 
●이 글은 원예쇼핑포털 심폴(http://simpol.co.kr)의  대표 및 운영을 맡고 있는 김범배 저자의
운영기로 이를 바탕으로 <절대로 안망하는 쇼핑몰 만들기>가 쓰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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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08. 2. 21. 15:04
‘내 쇼핑몰에도 멋진 커뮤니티 하나 있었으면.’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었으면.’

 홈페이지를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커뮤니티에 대한 환상과 미련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아쉬움은 가지고 있지만 중소 규모의 홈페이지는 초기에 커뮤니티를 형성한다는
것은 너무 어렵고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처음 오픈한 홈페이지를 가보면 많은 커뮤니티
메뉴를 추가해 놓은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귀신이 나올 정도로
썰렁합니다. 이런 경우는 아예 없는 것만 못합니다. 대신 고객과의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뭔가 궁금한게 있어야 상품도 사는 것이라고 가정을 하는 겁니다. 묻고 답할 것이 없다면
홈페이지가 너무 잘 꾸려져서 모든 것을 한번에 해결 가능하도록 잘 해 놓은 것이거나
고객이 상품 자체에 관심이 없던지 2가지일 것입니다. 고객이 궁금한 게 없다면 내 쪽에서
고객이 궁금할 만한 것을 찾아내야 합니다.

 먼저 묻고 답하기를 활성화 해보도록 합니다. 너무 질문이 안올라 오면 친구, 가족 등을
동원해서 매일 출석을 시켜 보도록 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절대 친구들, 가족들에게
물건을 사달라고 요청을 하면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만 매일 고객 입장에서
궁금하다고 생각할 만한 내용을 질문해달라고 부탁하십시오.

 만약 질문하는 상대가 없다면 혼자 놀기를 잘 해야 합니다.
혼자서 노는 것도 인터넷 사업에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고객이 질문할 요소를 먼저 찾아서
묻고 답하면서 혼자 북치고 장구를 치고 있으면 어느새 고객이 옆으로 다가와서 같이
놀자고 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모일 때까지 꾸준하게 글을 올리고 있다가 어느 정도
사람이 모여서 질문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그때 살짝 빠져나오기 바랍니다.

 필자의 경우는 쇼핑몰을 운영하던 초기에 아무리 사은품을 많이 주어도 절대로 고객들이
묻고 답하기에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위에서 서술한 대로 했습니다.
각종 알찬 정보를 게시판에 올려서 고객들이 읽도록 했습니다. 처음에는 전혀 호응이
없었으나 내용이 많아질수록 고객은 자연스럽게 적응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은 게시물이 적은 게시판에는 절대로 글을 잘 쓰지 않습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게시판도 딱 한 개만 만들어서 그 게시판이 양질의 정보가 많이 쌓이도록 해야 합니다.
고객 센터 게시판 따로 있고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게시판 등이 각각 분산되어
있으면 위에서 말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모든 게시판을 하나만 만들어서 사람을
한곳으로 모아서 집중하게 해야 합니다.

 
장터에 가도 사람들이 모이는 광장은 있게 마련이며 이곳이 물건을 팔기에 가장 좋은
명당자리입니다. 즉, 고객 센터에 사람이 모이게 되고 그 사람들이 게시판에 글을 쓰면서
물어 보고 답변을 다는 과정에서 물건을 많이 팔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아무도 읽어 주지 않더라도 글을 쓰십시오. 그리고 댓글로 추가 답변을 다는 연습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일 것입니다.

 
●이 글은 원예쇼핑포털 심폴(http://simpol.co.kr)의  대표 및 운영을 맡고 있는 김범배 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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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08. 2. 19. 12:33


쇼핑몰을 열고 상품을 팔기 시작하면 “이거 사세요, 저거 사세요”라고 여기저기 광고를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하고 싶은 이야기는 되도록 숨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왜 숨겨야 할까요?

고객이 물어보고 싶게 만들고 고객이 자발적으로 오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판매자의
역할입니다. 소비자에게 상품 구매를 너무 강요하다 보면 판매자도 지치고 고객은
쇼핑을 하는 데 불편을 느낍니다. 남대문이나 동대문을 가보십시오. 편안하게 상품을
구경하고 고르고 싶은데 판매자가 자꾸 와서 이것 저것 사라고 하면 그 가게에서 상품을
사게 되나요? 설령 한번은 산다 하더라도 2번 이상은 가지 않을 것입니다.

쇼핑몰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내 상품을 사라고 강요하기보다는 고객이 내
쇼핑몰의 상품에 대해 궁금하게 하는 노하우를 배워야 합니다. 이때 게시판을 이용해서
정보를 올린 것이 나중에 쇼핑몰을 오픈했을 때 보배 역할을 할 것입니다. 게시판이
광고비 절감 효과를 가져오게 만들 뿐만 아니라 내 상품에 대해 고객이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접근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쇼핑몰을 오픈하고 오프추어 광고, 네이버 스폰서 광고 등 유료 광고를 하면
매출도 생기고 방문자도 늘어납니다. 하지만 광고를 중단하면 바로 매출이 떨어지고
방문자 수도 급감합니다. 그래서 방문자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광고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속적으로 광고비를 지출해야 하기 때문에 순수익은 늘어나지
않게 됩니다. 광고를 하자니 돈이 나가고 안 하자니 방문자가 없는 진퇴양란에 부딪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필자가 쇼핑몰을 오픈하지 말고 먼저 게시판을 오픈하라고 한 것입니다. 게시판을
3달 정도 운영하면 게시판에 대한 노하우를 알게 되고, 6달 정도 운영하다 보면
고객의 성향을 알 수 있게 되며, 1년 정도 운영하면 광고 비용을 전혀 들이지 않고도
광고를 했을 때의 매출이 나오게 됩니다. 최소한 게시판은 1년 이상은 운영해 봐야
그 감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쇼핑몰 초기에는 아무리 상품을 많이 판다고 해도 광고에 대한 투자비, 즉 광고투입비용을
순이익에서 뽑을 수 없기 때문에 광고를 해서는 안됩니다. 또 쇼핑몰 운영 초기에는 아직
비즈니스 마인드가 형성되어 있지 않아서 광고 집행에 대한 순이익을 측정하기가
어렵기도 합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오버추어, 네이버 키워드 광고 등으로 광고비를 쓰지
말고 게시판만으로 한달 서너 개의 상품을 판매해서 얻은 순이익의 감동을 맛보길
바랍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노력의 대가며 돈의 힘이 아닌 운영자의 힘으로 달성한
성취입니다.

뒤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상품설명 자체가 콘텐츠가 되고 오픈 블로그 등을 통해서
상품 정보를 꾸준하게 올려서 메타 블로그 사이트 등에 자동으로 검색이 노출되게 하면서
관리하는 것이야말로 단골을 무료로 확보하는 지름길입니다.


●이 글은 원예쇼핑포털 심폴(http://simpol.co.kr)의  대표 및 운영을 맡고 있는 김범배 저자의 운영기로 이를 바탕으로 <절대로 안망하는 쇼핑몰 만들기>가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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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08. 2. 19. 12:25

쇼핑몰을 오픈하고 싶은데 필자는 쌩뚱맞게 게시판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만일
쇼핑몰을 오픈하기 위해 쇼핑몰 솔루션을 구매했다면 쇼핑몰 운영에 별 어려움을 못
느끼고 일사천리였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돈의 힘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럴 돈이
없습니다. 즉, 돈의 힘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신 게시판을 오픈하려는 것입니다. 얼른
돈을 벌고 싶은데 돈에 대한 이야기는 안 나오고 무슨 게시판 이야기냐고 책을 덮으시고
바로 쇼핑몰을 시작한다면 앞에서 말한 실패 과정을 반복하실 뿐입니다. 제발 그렇게는
하지 마십시오.

무료 게시판에는 제로보드, 테터툴즈, 그누보드 등 수없이 많은 게시판들이 있습니다. 이
중에 필자는 그누보드 또는 테터툴즈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테터툴즈 같은 오픈소스
의 블로그 소스를 권합니다
 그누보드는 <title> 부분에 각 게시물의 제목을 노출해서 검색엔진에 게시물이 추출될 때
탁월한 실력을 발휘합니다. 이렇게 하면 게시물 하나 하나가 웹 콘텐츠로 인식되어서 손
안대고 광고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게시물만 열심히 작성해 보십시오. 그리고 3
개월 후 네이버에 가서 웹 문서를 검색해보세요. 자신이 쓴 게시물 하나 하나를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구글 같은 사이트는 웹 문서가 바로 검색에 반영되지만 국내의 포털 사이트의 경우에는 웹
문서가 검색에 반영되려면 1달 이상을 기다려야 합니다. 단, 야후, 네이트 등은 웹 문서
반영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비교적 빨리 검색 결과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테터툴즈 오픈 블로그 소스로 만들어서 글을 올렸을 경우 올블로그, 블로그 플러스 등에
동시에 노출되어 홍보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올블로그 등의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 가서
 등록을 하여 구독하면 큰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호스팅 업체에 의뢰하면 설치비 1만 원에 게시판을 설치해줍니다.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1만 원의 초기 비용을 투자한 것입니다. 그리고 무료로 제로보드 또는 그누보드, 오픈
블로그 테터툴즈 게시판을 설치했습니다.

자, 그 다음으로 게시판에 글을 올려야 합니다. 막상 시작하려니 무엇을 올려야 할지
막막할 것입니다. 게시판에다 상품을 올리라는 건지 무엇을 쓰라는 것인지 감이 안 잡힐
것입니다. 여기서 첫 번째 난관에 봉착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여러분의 경쟁력이
무엇인가가 바로 판가름 나게 됩니다. 게시판을 하나 설치했지만 여러분들이 사업을
하고자 하는 분야의 성공여부는 바로 이 첫 번째 관문에서 결정이 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고자 하는 사업 분야에 얼마나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는지가 바로
나타납니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쇼핑몰을 오픈해서 다른 쇼핑몰과 똑같이 사진이나
찍고 제품을 등록하고 비싼 돈을 들여 광고를 집행했다면 큰일날 뻔했습니다. 아직 우리는
쇼핑몰을 오픈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어떤 상품을 판매할 것인지도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일반 게시판, 블로그를 가지고 나의 경쟁력이 무엇인지, 고객의 반응은 어떠한지를
사전에 파악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무료 게시판을 설치하여 매일 주제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주제를 올리고 글을 올리는 연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 이후에 쇼핑몰
솔루션과 무엇을 팔 것인지를 논의하도록 합니다.

●이 글은 원예쇼핑포털 심폴(http://simpol.co.kr)의  대표 및 운영을 맡고 있는 김범배 저자의 운영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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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08. 2. 19. 12:18

쇼핑몰을 운영하고 싶다면 먼저 게시판을 먼저 운영하라니,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쇼핑몰을 오픈하려는 사람은 누구나
돈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쇼핑몰을 시작하려는 사람이 디자이너 또는 개발자라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합니다.
하지만 돈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어떤 어려움을 겪을지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쇼핑몰을 하고 싶다고 결정했을 때는 어느 정도 종자돈을 가지고 시작했을 것이고
처음에는 그 종자돈으로 어려움에 봉착하지 않고 일이 술술 풀릴 것입니다. 돈으로
개발자나 기타 디자이너에게 의뢰해서 작업을 하고 돈으로 모델을 사고 사진을 찍고
광고를 할 것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쇼핑몰 정말 해 볼만 하구나’라고 생각을 하고
무조건 덤비게 됩니다. 그러나 쇼핑몰을 운영하다 보면 슬슬 총알이 떨어질 겁니다.
매출은 나오지 않는데 광고를 하다 보면 돈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입니다.

자, 그럼 총알이 다 떨어진 이후에 여러분들은 무엇을 할 겁니까? 광고 집행비용도
없을뿐더러 제품을 사입할 돈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눈물을 머금고 땡처리 폐업
공지를 올려서 폐업을 하실 건가요? 변변히 돈도 못 벌어 보고 쇼핑몰 문을 닫을 겁니까?
이런 과정은 99%의 초보 쇼핑몰 운영자들이 행하는 과정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약 쇼핑몰 열기 전부터 돈이 전혀 없다는
가정을 가지고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는 지금 쇼핑몰을 오픈할 돈도 없을뿐더러
제품을 사입할 돈도 없습니다. 그런데 쇼핑몰은 하고 싶습니다. 젊음을 바쳐서 성공하고
싶다는 열정은 흘러 넘칩니다. 따라서 돈은 들지 않으면서 쇼핑몰로 성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아보아야 합니다.
 그 방법은 바로 인터넷에 무료 게시판을 여는 것입니다. 쇼핑몰을 오픈할 돈이 없기
때문에 무료 게시판을 하나 오픈하는 것입니다. 만일 게시판을 여는 것이 쇼핑몰 운영에
무슨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면 계속해서 다음 장을 읽어보십시오.

●이 글은 원예쇼핑포털 심폴(http://simpol.co.kr)의  대표 및 운영을 맡고 있는 김범배 저자의 운영기로 이를 바탕으로 <절대로 안망하는 쇼핑몰 만들기>가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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