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6.01.14 14:56

고프로의 주가가 폭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고프로, 실적 실망·감원 발표에 시간외서 28% 폭락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078

 

주식챠트로 보면 망한 회사처럼 보입니다. 인력구조 조정도 하고 있는 중인데 앞으로의 전망도 밝지 않습니다. 중국산 액션캠의 도전이 거세고, 소니등의 경쟁자들도 만만치 않습니다.  별다른 특허가 없어 진입장벽이 낮았던 태생부터 한계가 뚜렷해서 몰락할 수도 있습니다. 저부터도 고프로 책을 출간하면서 짭프로를 기웃거렸으니까요-.-

 

어쨌든 고프로가 몰락을 한다고 해도 고프로로 대표되는 액션캠의 앞날은 밝습니다. 지각수용자를 자처하는 저조차도 올해 구매하고 싶은 리스트에 액션캠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실 저의 라이프스타일로 볼때 액션캠을 쓸일이 얼마나 될 지는 회의적이지만 액션캠이라는 것은 매력적입니다. 책을 괜히 읽었나?

 

고프로
국내도서
저자 : 브래드퍼드 슈밋(Bradford Schmidt),브랜든 톰슨(Brandon Thompson) / 서정아역
출판 : e비즈북스 2015.07.30
상세보기

 

제가 고프로(아마 짭프로겠지만)를 사려는 이유는 산에 올라갈때 경치를 일일이 찍는 것보다 동영상으로 촬영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기껏해야 아직은 관악산 뿐이지만^^ 하지만 저보다 더 재미있게 사는 분들은 찍을 것이 더 많겠죠. 

 

 

또 액셤캠의 앞날을 밝게보는 이유가 하나 더 있는데 콘텐츠 면에서도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동영상 콘텐츠가 빛을 발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더 발할 것입니다. 지금도 뉴스 자료로 차량용 블랙박스가 잘 활용되고 있는데 액션캠도 그 역할이 가능할 것입니다. 물론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할 수는 있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촬영보다 액션캠 촬영 영상이 퀄리티가 좋습니다. 만약 커다란 사건의 장면을 촬영하는데 성공한다면 돈을 받고 팔 수도 있겠죠. 언젠가는 스마트폰에 필수적으로 들어갈 버튼이 카메라 작동 버튼일 날이 오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물론 고프로 같은 액션캠이  연동되어 자동 촬영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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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6.01.06 14:21

워드프레스에 대한 책은 많이 나와있습니다. 대부분이 워드프레스로 사이트를 만드는 책이죠. 저 역시 워드프레스로 사이트를 만들자고 위에다가 조르는 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인은 나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이 책의 정확한 타깃독자는 바로 저같은 기업담당자 입니다.

이 책의 원고를 읽기전에는 제가 워드프레스로 사이트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이것입니다.
*검색엔진최적화에 유리하다.
*무료로 그럴싸하게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
*반응형 웹을 지원해서 모바일에 대응할 수 있다.

 

마침 저희 저자분들도 워드프레스로 사이트를 쉽게 만들기도 한다고 하셔서 나도 한번 직접 만들어볼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책을 한 권 내면서 만드는게 낫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핑계로 사이트를 만드는 것을 보류하고 있다가(사실은 지원병력도 없습니다.) 마침내 이 책의 저자분들인 이은창 차장님,이문희 팀장님,김범수 팀장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책의 기획 방향에 대해 조율을 하는데 접점을 찾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나: 무료로 직접 만들려고 하는 기업담당자를 위한 책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자분들: 우리 타깃독자는 그런 분들이 아닙니다.
나: 그럼 누구?
저자분들: 워드프레스를 구축하라는 임무를 맡은 기업담당자들 가운데 에이전시에 의뢰를 하는 분들.
나: 그럼 그분들은 대략 얼마정도에 사이트를 만들려고 하나요?
저자분들: 대략 O천만원 정도?
나: 소상공인들은 큰마음 먹어도 5백만원 미만으로 하려고 할텐데요. 우리 출판사로 보면 어림도 없구요.
저자분들: 그래서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워드프레스로 만들어도 유명무실한 것입니다. 한국에서 워드프레스는 잘못 받아들여지고 있어요.
나: 그럼 쓸모있는 사이트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자분들: CMS가 무엇인지부터 알아야죠.
나: CMS요?
저자분들: CMS란 콘텐츠 매니지 시스템(contents management system)으로서.......

사실 우리 책의 의미는 독자들에게 워드프레스가 최적의 CMS툴이라는 것을 인식시키고 사이트가 어떤 과정을 거쳐 구축되는가를 이해시키는 것입니다. 워드프레스로 사이트 구축을 문의하는 클라이언트들에게 설명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
나: (CMS가 뭔지 아직은 막연하지만 그래도 아쉬워서) 사이트를 만드는 내용이 들어갈까요?
저자분들: 들어가긴 하는데 생각하시는 방식은 아닙니다.

 

저의 애초 의도에는 벗어났지만 마침 사이트 구축에 관한 책들이 대부분 개발자용이어서 한번 해보자고 했습니다. 제가 원래 차별화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책을 읽다가 보면 어떻게든 사이트를 만들 수 있겠지.까마득한 꼬꼬마 시절 홈페이지도 만들어봤잖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초고가 온 순간 제 생각은 완전히 무산되었습니다. 사실 HTML코드를 알지 못해도 읽을 수 있는 워드프레스 책이었습니다. 당연히 이 책만 읽고 사이트를 직접 구축할 수는 없습니다.


<기업담당자를 위한 워드프레스 가이드북>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이렇게 기획과정을 장황하게 설명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사실 워드프레스로 사이트를 만들기만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쉬울 수도 있습니다.  목적이 글의 서두에서 언급한 것만이라면 말이죠. 그런데 그 정도 수준이면 네이버 모두를 사용해도 됩니다. 퀄리티도 왠만한 홈페이지 제작업체들보다 떨어지지도 않는데 소상공인이 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두가 네이버의 우대정책으로 네이버 검색에서는 잘 노출됩니다. 네이버만 꽉잡아도 인터넷 마케팅은 끝입니다. 비록 네이버 모두로 꽉잡을 수는 없겠지만 워드프레스로 사이트를 구축한다 한들 네이버 모두 보다 유리할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워드프레스가 유리한 이유는 사이트로 할 수 있는 것에서 네이버 모두가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사이트로  할 수 있는 것'에서 가장 두드러진 기능이 CMS 입니다. CMS란 글자그래도 콘텐츠를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사이트와 콘텐츠 관리시스템이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블로그 역시 일종의 콘텐츠 관리시스템입니다. 그래서 개인의 데이터 관리를 위해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유용한 자료가 축적되면 파워블로그(네이버에서 말하는 개념이 아니라)가 되고 그것이 검색엔진 최적화에 반영되는 거죠.

어쨌든 기업이 웹사이트를 제대로 운영한다면 콘텐츠는 누적됩니다. 스스로 올리는 콘텐츠가 있고 타인이 올리는 콘텐츠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유용한 콘텐츠라면 기업의 인터넷 경쟁력이 강화됩니다. 그런데 이 유용한 콘텐츠가 모종의 이유(사이트를 리뉴얼한다거나 의존하고 있는 서비스가 종료되서) 사장된다면? 누적된 자원이 일순간에 사라지는 것입니다. 당연히 기업에서는 이 콘텐츠를 지키자고 하겠지만 CMS가 없는 상태로 웹사이트를 운영했다면 눈물을 머금고 버려야 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자료는 있지만 다시 가공해서 올리는 것이 난관에 봉착한 것이죠.

 

저자분들의 전언에 따르면 대략 2-3년에 한번씩 기업의 사이트들은 리뉴얼되는데 이런 케이스가 상당수가 있다고 합니다. 애초에 별로 건질게 없는 사이트라면 아쉬울 것 없겠지만 사이트를 만들때 그런 목적으로 만들지는 않잖아요?  사이트를 기획할때 '백만방문자와 통하는' 것을 꿈꾸지 않나요?

 

어쨌든 이 책은 워드프레스를 다뤘다기 보다는 '사이트 기획 + 워드프레스' 가이드 북입니다. 사이트를 제대로 만들려면 기획부터 제대로 수립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이트를 만들때 필요한 자원과 계획수립 방법등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접근합니다. 사실 이 책의 저자이신 이은창 차장님께서는 클라이언트가 이 정도는 알고 에이전시에게 접근해달라는 목적으로 책을 쓰려고 하셨답니다. 그리고 나서 워드프레스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워드프레스로 사이트를 만들때 필요한 기초개념을 미리 잡아주고 마케팅과 운영,유지보수까지 다룹니다.  

 

이제 저의 이야기로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나: 출판사 사이트를 워드프레스로 만들려면 어느 정도가 필요할까요?

K 저자: 한 50만원 정도의 플러그인과 테마를 사면 되지 않을까요? 원하는 기능에 따라 다르겠지만.

 

'50만원이라... 예산을 따낼 수 있을까?'

워드프레스가 공개소프트웨어여서 무료로 만들 수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만드는 것만 입니다. 사실 워드프레스의 강력한 파워는 전세계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이 만든 플러그인과 테마에서 나옵니다.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고용해서 직접 구현하면 막대한 비용이 들 기능이지만 워드프레스에서는 저렴한 플러그인을 구입해서 장착하면 됩니다. 물론 플러그인 가운데서 해당기능이 없다면 안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 사이트 구축 비용이 1/10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세계에서 참여하니까 왠만한 기능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다음 저의 결론은 무엇일까요?

사이트를 만든다면 워드프레스로.

 

posted by e비즈북스 2015.12.30 09:00

서피스3를 구입한 후 가장 큰 변화는 집의 데스크탑을 쓰는 시간이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유튜브를 조용한 환경에서 들으면서 웹서핑이나 원고검토를 하는게 팬소리를 들으면서 작업하는 것보다 즐겁기 때문이죠. 한 5년 정도 후면 지금의 데스크탑은 라이트 유저층에게서는 사라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사실 IT쪽에서 5년예상은 무책임하지만 최근 인텔의 CPU개발 발전 속도가 더딥니다. 서피스3를 구입한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팬리스가 가능한 인텔 CPU의 주요 모델들은 내년까지는 획기적인 발전은 없을 겁니다. 인텔이 모바일에서 손실을 많이 본 바람에 투자가 더딥니다. 그래서 다른 회사보다 앞서간다는 공정빨도 이제 옛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보기에 차기 아톰 CPU는 랩탑시장을 뒤흔들게 확실한데(인텔이 제약을 걸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기약이 없으니...

어쨌든 CPU 이야기는 이만하고(전문가도 아니기 때문에^^) 투인원PC의 인터페이스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일단 서피스3가 성능은 집의 데스크탑(AMD Athlon II X4 620)보다 안좋지만 무소음이기 때문에 PC로 음악감상이나 동영상을 즐기는데는 유리합니다. (사실은 모니터가 17인치--)

오피스 프로그램 같은 업무용으로 활용함에 있어서는 이론적으로는 데스크탑을 대체합니다. 왜 이론적이란 말을 붙였냐 하면, 써보면 버그가 난무합니다. MS가 하드웨어의 명가라는 소리를 듣습니다만 이러다가는 하드웨어만 명가라는 소리를 들어야할 것 같습니다. 서피스펜이 갑자기 안써지는 경우가 발생해서 이리저리 해결책을 모색해봤지만 답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최종 해결책은 서피스펜의 건전지를 뺐다가 끼는 것이 었습니다. MS의 서피스 사이트에는 이런 내용이 없습니다. 일해라 MS.


또다른 문제점은 액정보호 필름입니다. SKOKO 액정보호 필름을 붙인후 손가락 터치로 스크롤이 부드럽게 되지 못합니다. 이 제품이 문제인지 서피스3에 액정보호 필름을 씌운게 문제인지... 스마트폰과는 다른 결과여서 당황했습니다. 이거 붙인 후로 유튜브에서 원하지 않는 동영상을 자주 선택하게 됩니다.


 서피스3 펜은 기대이하입니다. 액정보호 필름이 없을때는 미끄러워서 부자연스러웠고 액정보호필름을 붙인 후에는 뻑뻑해서 부자연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우스는 어느 정도 극복이 되었습니다. 마우스가 있는게 편한가? 없는게 편한가?를 진지하게 고민할 정도로 말이죠. 어도비 아크로벳에서 PDF 원고를 검토해 본 결과 마우스를 쓰는 것보다 나았습니다. 주로 쓰는 기능이 주석달기인데 터치스크린에서 손가락과 펜을 사용하니 편합니다. 대충 찍을때는 손가락을 쓰고 텍스트를 선택할때는 펜을 씁니다. PC에서 이 작업을 조금 오래하면 마우스를 누르는 손가락에 무리가 옵니다. 손목터널 증후군을 예방하는데 좋은 것같습니다. 하지만 정작 MS워드(오피스 365버전) 는 어떻게 만들어 먹은 건지 불편합니다. 오피스가 있는 한 윈텔진영의 태블릿이 10인치 이상 태블릿 시장은 장악할 것이라고 봤는데 착각을 한 것같습니다. 


마우스가 없어서 아쉬운 점은 딱 하나 스크롤이 안된다는 것. 사실 액정보호 필름을 안붙였을 때는 손가락으로 스크롤이 원활했습니다. 붙인 후에는 스크롤을 할때 종종 펜을 사용합니다. 다만 펜이 어디로 튈 줄 모르는 경우가 가끔 발생합니다. 이 상황에서도 마우스가 별로 아쉽지 않으니 제대로 작동되면 더 아쉽지 않겠죠. 


터치패드는 계륵도 못 됩니다. 터치패드를 쓸때는 슬립모드를 전환할때 뿐입니다. 터치패드는 터치스크린이 안될때나 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터치패드의 약점 하나는 삭삭 소리가 생각보다 큽니다. 도서관이라면 옆사람이 의식될 정도로 말이죠. 소리를 줄이는 방법은 천천히 움직이는 것인데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어차피 타이핑 소리도 커서 도서관에서 이용하기는 힘듭니다.  도서관에서 쓸만합니다. 단 키보드를 상당히 조심해서 눌러야합니다. 써봤는데 옆사람들한테 항의를 안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도서관이 시끄럽습니다. 그런데 방향키를 누르는 소리는 작아서 뷰어용으로만 쓴다면 가능합니다. 면적이 작은 상하 키보드는 특히 작게 들립니다. 키보드의 방향키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었는데 전화위복.

어쨌든 결론을 말하자면 투인원PC를 구입하는 분들은 마우스를 사는 것은 진지하게 고민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자신의 사용 패턴에서 마우스가 꼭 필요한가? 참고로 저는 서피스3를 사기 전까지는 마우스가 있으면 요긴할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5.12.21 09:00

드디어 서피스 3를 구입했습니다. 회사에는 노트북이라 말했습니다. 어차피 2in1이라는 용어를 써도 알아먹을 사람이 없습니다^^ 다만 왜 이렇게 작은 것을 샀냐는 말이 나왔지만 늙어서 가볍게 들고 다니려고 한다는 변명으로 넘어갔습니다.


구입하면서 가장 고민한 점은 화면 크기였습니다. 10.8인치 화면에서 글자가 제대로 보일까?  화면이 좀 더 큰 서피스 프로4를 살까?

답이 안나와서 하이마트에 가서 전시된 것을 봤습니다. 그런데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피스 3가 더 보기가 편했습니다. 아마 해상도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서피스3가 1920*1280인데 서피스 프로 4가 2736*1824로 더 조밀합니다.

사실 가격도 그렇고, 무게도 그렇고, 서피스 3에 쏠렸는데 이것이 결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남은 것은 서피스3를 얼마나 저렴하게 구입하는가 였는데 월요일에 갑자기 72만원에 서피스3 4g 저장공간 128기가+타입커버 상품이 풀렸습니다.  보자마자 지르고 내친 김에 서피스펜도 구입.


처음에 로그인을 한 후 한참 헤맸습니다. 내가 쓰는게 태블릿 모드인지 PC모드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매뉴얼을 뒤져도 모르겠고....뭔지 모르고 무작정 쓰기 시작.(결론은 PC모드. 근데 태블릿 모드하고 차이점이 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타입커버로 키보드 작업은 생각보다 아쉬웠습니다. 키보드 소리가 커서 도서관에서 치기는 곤란합니다. 그 이유는 커버가 얇아서 키보드 치는 소리가 책상에 그대로 전달됩니다. 그리고 빡빡하기도 하구요. 터치패드는 별로 안쓰고 있습니다. 터치패드로 스크롤을 못하니 그냥 터치 스크린을 사용합니다. 터치스크린과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을 비교한다면 일장 일단이 있습니다. 단점은 마우스보다 정밀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장점은 팔목 근육에 무리가 적다는 점입니다. 마우스를 사용하면 항상 마우스에 손을 올려놓고 쓰기 마련인데 이게 팔목에 무리가 가죠. 어쨌든 터치패드보다는 터치스크린이 더 자주 사용됩니다.


가장 먼저 사용한 것은 웹브라우저 였습니다. 글꼴이 무지막지하게 가늡니다. 이제 늙어서 시력이 1.2가 간당간당한데 너무 심하네. 폰트 설정을 만져서 최소 폰트를 14로 하고 맑은 글꼴로 설정. 한결 서핑하기가 괜찮아졌습니다.


다음은 불량화소 체크.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작업표시줄을 어떻게 없애지? 하라는대로 해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결국 ms에서 제공하는 불량화소 체크 프로그램을 설치했습니다.

다행히 불량화소는 없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나온 김에 이야기하자면 굿입니다. 제가 그동안 워낙 저질 디스플레이를 써서 그렇기도 합니다만--.


그 다음에 한 것은 유튜브 감상. 서피스3를 잘 구입했다고 처음 느낀 순간이었습니다.여태까지 시끄러운 팬소리를 들으면서 유튜브를 감상했는데 귀가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이 글도 유튜브로 이문세 노래를 들으면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PC-Fi 가이드(개정판)>을 출간하면서 귀 호강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24비트 192khz 음원을 3천만원짜리 스피커로 들었던 것이죠. 제 인생 최대의 사치^^ 그 후 약간 가치관이 바뀌었습니다. 그동안은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에 나오는 생활방식을 자처했었습니다.

'그러나 음악에 대해서는 남들보다 조금은 사치를 부려보자.'

그래서 음원도 좋은 것을 구하고, 스피커도 다음에는 조금 비싼 것을 사고...(5만원짜리 브리츠 스피커가 언제 고장 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홍진표 대표님께 음악감상을 제대로 하는 법에 대한 약간의 팁을 얻었는데 돈이 적게 드는 범위안에서 해보려구요.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
국내도서
저자 : 알렉산더폰쇤부르크 / 김인순역
출판 : 필로소픽 2013.06.07
상세보기


어쨌든 팬리스 만세!


아직 본격적으로 업무용으로 쓴적은 없습니다. 이 글을 쓰는 것이 첫 업무군요^^


펜은 액정보호필름을 붙인 다음 사용할 예정입니다. 다음 포스팅은 출판사 업무용으로서 서피스3가 되겠군요.


사용하면서 나타난 첫 버그는 절전모드에서 장시간 있은 후 키보드가 작동이 안된 점입니다. 이게 꽤 알려진 버그인데 고치는 방법을 알아봐야겠군요.

 

posted by e비즈북스 2015.11.17 15:20

마케팅 캠페인을 논하기에 앞서 인스타그램이 다른 소셜 미디어 사이트 들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자. 간결함을 위해서 인기 소셜 네트워크들만 비교 대상으로 삼도록 하겠다. 일관된 기준으로 비교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네 가지 요소를 적용하겠다.

 

•소요 시간과 에너지 해당 사이트의 활동을 확고하게 유지하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가?
•팔로워들의 기대 훌륭한 소셜 에티켓과 관련하여, 사람들은 해당 사이트에서 여러분이 어떤 활동을 하기를 기대하는가?
•콘텐츠의 반감기 팔로워들은 여러분의 콘텐츠에 얼마나 오랫동안 머물러 있는가?
•바이럴리티 팬들이나 팔로워들이 여러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걸쳐 얼마나 쉽고 편리하게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가?

 

인스타그램 vs. 페이스북
2012년에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을 인수했으므로,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 플랫폼을 활성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통합 및 지원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예측해볼 수 있다.


■ 소요 시간과 에너지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에 비해 노동집약적인 속성이 훨씬 약하다. 페이스북은 대화 중심인 반면, 인스타그램에는 대화가 포함되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다. 페이스북이 일반적인 소셜 미디어 도구라면, 인스타그램은 특정 대상을 겨냥한다. 따라서 훨씬 더 구체적인 대상을 겨냥한 마케팅 활동이 가능해진다. 그렇기는 하지만, 만약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딱 하나만 고르라면 아마도 그건 페이스북일 것이다.


■ 팔로워들의 기대
인스타그램의 팔로워들은 하루에 사진 몇 장이 올라올 것이라고 기대하는게 전부이다. 그들의 사진에 ‘좋아요’를 클릭하면 고마워하고, 댓글을 남겨주면 너무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른다. 반면에 페이스북 팔로워들은 여러분이 등장해서 뭔가 말을 건네고, 그들과 대화를 나누기를 기대한다. 그들은 실시간 참여를 기대한다.


■ 콘텐츠의 반감기
인스타그램 이미지는 페이스북의 상태 업데이트보다 예상 수명이 더욱 길다. 또한 인스타그램 이미지는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들보다 팔로워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가능성이 더욱 높다.

 

■ 바이럴리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둘 다 게시물을 올려서 행동을 이끌어낸다는 개념에 기반을 두고 있다. 여러분이 뭔가를 올리면 사람들이 ‘좋아요’를 클릭하고 댓글을 달거나 공유한다. 이런 활동은 두 사이트 모두 마찬가지다.

 

인스타그램 vs. 유튜브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보다 유튜브와 더욱 유사하다. 유튜브의 동영상이나 인스타그램의 이미지에 투자한 예술적 노력은 장기적 가치가 있다. 인스타그램은 유튜브에 비해 실시간 공유 측면이 두드러지지만, 전반적으로 볼 때 이 둘은 매우 비슷하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핵심 개념은 동영상 제작보다 사진을 찍는 것이 훨씬 더 대중적이라는 점이다. 여기서 잠깐 본인의 휴대폰이나 PC 하드 드라이브를 살펴보라. 저장한 동영상과 사진의 수는 얼마나 되는가? 우리가 찍는 이미지의 분량은 정말 엄청나다. 마케팅 측면에서 보자면, 사람들은 궁극적으로 인스타그램에 훨씬 자주 참여하고, 유튜브에 비해 훨씬 더 긴 시간 동안 활동할 가능성이 높다. 인스타그램 사이트가 점점 발달함에 따라, 이 이론이 맞는지 틀린지를 연구자들이 입증해줄 것이라 믿는다.

 

■ 소요 시간과 에너지
인스타그램의 이미지 기반 공유는 동영상 메시지에 비하면 팔로워들에게 그만큼 강렬한 영향을 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동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것에 비해 제품 사진을 멋지게 찍는 편이 훨씬 더 쉽다. 대다수의 마케터들은 동영상 제작은 꺼릴지 몰라도, 사진을 찍어달라는 요청에는 기쁘게 응해 줄 것이다.


■ 팔로워들의 기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둘 다 마찬가지로, 다른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 비해 참여에 대한 팔로워들의 기대가 낮은 편이다. 적시에 또는 계속해서 대화가 이루어질 거라는 기대가 없다.


■ 콘텐츠의 반감기
콘텐츠의 반감기와 관련하여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둘다 소셜 공유 측면에서 장점을 지니고 있다. 여러분이 공유하는 아이템들은 오랜 기간 동안 노출된다. 유튜브는 실시간 공유에 초점이 덜 맞춰져 있기 때문에 이런 면에서 강점이 있다.


■ 바이럴리티
유튜브는 콘텐츠 끼워 넣기 및 외부에서의 콘텐츠 공유와 관련하여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따라서 전반적인 바이럴리티와 관련하여 인스타그램에 비해 우위를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 이미지에 ‘좋아요’를 클릭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인스타그램 플랫폼에서 매우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공유할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는 인스타그램을 택하게 된다. 또한 인스타그램에서 페이스북으로 간단하게 공유할 수도 있다. 앞으로는 핀터레스트와도 쉽게 이미지를 공유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는 예상도가능하다. 2012년부터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는 불화를 겪기 시작했고, 이는 두 사이트 간의 공유 기능에 영향을 주게 되었다. 사용자 확보를 위한 두 회사 간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아마도 이런 상황이 오래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인스타그램 vs. 핀터레스트


인스타그램과 핀터레스트 두 사이트 모두 2012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 둘은 여러 측면에서 유사하지만, 인스타그램은 사진 편집 및 공유 앱으로 구축된 반면 핀터레스트는 ‘자신의 관심사를 공유하는’ 전통적인 웹사이트로 구축되었다는 사실이 이 둘 사이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인스타그램은 거의 전적으로 이미지만 다루는 반면에, 핀터레스트는 인포그래픽(정보나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표현한 이미지 ― 옮긴이 주), 밈meme(어휘의 사전적 정의는 ‘모방에 의해 전달되는 비유전적 문화 요소’인데, 여기서는 인터넷상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복제 및 재생산되는 문화 콘텐츠를 가리킴 ― 옮긴이 주), 방법 안내 그래픽, 동영상, 음성 클립, 심지어 슬라이드 쇼까지도 다룬다.
또 다른 핵심적인 차이점은 핀터레스트에 내재된 추천 링크 시스템이다.인스타그램에는 이런 형태의 시스템은 없지만, 모바일 사용에 맞게 구축되었다는 점이 커다란 장점으로 작용한다.


 

■ 소요 시간과 에너지
두 사이트 모두 상당히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하지만 그냥 내버려두면 관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다. 각 사이트에 하루 10~20분을 투자한다고 해서 멋진 성공을 거두지 못할 이유는 전혀 없다.

■ 팔로워들의 기대
두 사이트 모두 ‘가벼운 느낌의 소셜 미디어’이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만큼 소셜 상호작용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인스타그램에서 핵심적인 소셜 참여는 이미지에 ‘좋아요’를 클릭하는 것이며, 부차적인 소셜 참여는 댓글을 남기는 것이다. 핀터레스트에서 핵심적인 소셜 참여는 아이템을 리핀 repin(해당 항목을 자신의 보드에 재등록하는 기능 ― 옮긴이 주)하는 것이며, 부차적인 소셜 참여는 ‘좋아요’를 클릭하는 것이다. 이런 각각의 행동들은 두 사이트에서 매우 신속하게 이루어진다.

■ 콘텐츠의 반감기
두 사이트의 콘텐츠는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유용하게 활용된다. 이 항목에서는 핀터레스트에 점수를 조금 더 줄 수 있다. 핀보드 방식이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콘텐츠를 유지하고 공유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 바이럴리티
인스타그램에서 아이템을 공유하고 순식간에 수십 개의 ‘좋아요’를 받는 일은 흔하지만, 핀터레스트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하지만 핀터레스트의 콘텐츠에는 몇 주 또는 몇 달까지도 ‘좋아요’를 받게 되고 댓글이 달린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보면 아이템에 대한 참여의 수준은 비슷할 것이다.


인스타그램 vs. 트위터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는 심각한 불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들은 우리가 둘 중에 결정을 내리기를 바란다. 2012년 말, 인스타그램은 자사의 이미지들이 트위터 타임라인에서 작동하지 않도록 차단했으며, 트위터는 자체 사진 필터 기능을 출시하여 사용자들이 인스타그램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과 직접적인 경쟁을 벌였다. 2012년 12월을 기준으로, 설립된 지 채 2년도 지나지 않아 인스타그램이 일일 활성 이용자 수가 트위터를 넘어서면서 두 회사 간의 갈등은 더욱 깊어졌다. 모든 소셜 네트워크 중에서, 이 두 사이트는 핵심 사용자 행동 측면에서 서로 가장 비슷해 보인다. 두 사이트가 이렇게도 유사한 까닭은, 두 사이트모두에서 핵심 사용자 행동이 사람들을 팔로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소요 시간과 에너지
인스타그램의 소셜 공유는 사진을 찍어 업로드하는 것만큼 간단하다. 물론 메시지 및 다른 세부 사항들을 덧붙여서 더욱 의미 있는 콘텐츠로 만들 수도 있겠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인스타그램 모델은 트위터 모델처럼 실시간 공유에 기반을 두는 것은 아니지만, 해당 소셜 미디어에서의 규범의 일부이다. 트위터에서는 대화에 참여하고 실시간 공유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기대가 당연하게 여겨지는데, 인스타그램에서는 그런 기능들이 규범의 일부가 아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인스타그램에 점수를 좀 더 줄 수 있다.


■ 팔로워들의 기대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서 핵심적인 소셜 행동은 누군가를 팔로우하는 것이다. 이는 투표 및 다른 사람의 작업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방식이다. 트위터 팔로워들은 실시간 공유, 댓글, 반응을 기대한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은 사진이 올라올 것을 기대하는데, 이는 대화를 하는 것에 비해 간단하다. 따라서 여기서는 인스타그램이 확실한 이점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콘텐츠의 반감기
트윗은 소셜 반감기가 단 몇 분에 불과한 반면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사진은 훨씬 오랜 시간 동안 유용하게 쓰인다. 인스타그램 프로필의 웹사이트 버전 및 한눈에 보기 쉽게 이미지가 디스플레이되는 방식을 고려해보면 더욱더 그렇다.


■ 바이럴리티
리트윗을 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셀러브리티들이나 권위자들을 예외로 하면 일반적인 사용자들에게는 흔한 일은 아니다. 트윗이 입소문이 나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다. 인스타그램의 소셜 공유는 이미지에 ‘좋아요’를 누를 때 발생하며, 몇 분 안에도 수천 번에 달할 정도로 빈번하게 발생할 수도 있다.

 

<인스타그램 파워>중에서  제이슨 마일스. 최경은 역. e비즈북스

인스타그램 파워
국내도서
저자 : 재이슨 G. 마일스(Jasson G. Miles) / 최경은역
출판 : e비즈북스 2015.10.30
상세보기

 

 

posted by e비즈북스 2015.11.13 17:59

인스타그램은 마케팅 하는 분들은 누구나 아는 SNS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인지도에 비해서 국내에서 유용한 정보는 찾기 힘듭니다. 책을 포함해서 말이죠. 이것은 아마 SNS 피로도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SNS열풍이 지나간 상태에서 후발주자 인스타그램을 주제로 책을 내기엔 부담스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낸 이유는? 

그것은 어떤 세미나가 계기가 되었습니다. 국내 모기업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예로 들면서 얼마나 기업이 무신경하게 마케팅을 하고 있는가를 비판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전문 마케터가 없는 소기업도 아니고 왜 저랬을까? 저 정도면 책이 나와도 되겠다'

그래서 국내저자를 찾아보려고 조사해봤지만 딱히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역시 국내에서는 시기상조인가? 그럼 외국서적이라도 내자'

그래서 아마존에서 등수가 제일 높은 책과 계약을 했습니다. 비록 2013년 책이지만 지금도 1등이고(사실 책도 많지 않았습니다^^),맥그로힐이 냈으니 품질은 어느 정도 보장할 것이라는 믿음도 있었습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그런데 원고를 검토하던 편집자가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부장님은 어떤 책이라고 생각하고 이 책을 고른거에요?"

"마케팅 책"

편집자가 아마 매뉴얼을 많이 내다가 보니까 인스타그램도 매뉴얼이라고 생각했었나보다 짐작했습니다. 그런데 최종 원고를 검토해 보니 진짜 마케팅 책입니다. 내용이 인스타그램 반, 마케팅 반.

그래서 왜 2013년에도 생명력을 갖고 팔리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사실 어떤 특정한 인터넷 서비스를 다루는 책은 생명력이 짧습니다. 왜냐하면 서비스가 툭하면 바뀌거든요.

 

어쨌든 비즈니스 관점에서 봤을때 인스타그램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운영시간이 짧게 든다는 점입니다. 본문을 잠시 인용해보겠습니다.

인스타그램의 팔로워들은 하루에 사진 몇 장이 올라올 것이라고 기대하는 게 전부이다. 그들의 사진에 ‘좋아요’를 클릭하면 고마워하고, 댓글을 남겨주면 너무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른다.

 

우리 회사 대표님이 말씀하신 '하루 15분만 블로그를 관리해라'를 실천할 수 있는 유일한 채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을 보고 우리 출판사도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정식으로 운영하고 있지 않은데 스마트폰 카메라가 별로 품질이 좋지 않아서 입니다. 아무래도 사진공유 서비스이다 보니 훌륭한 이미지가 중요합니다.

 

물론 저자는 우선순위를 거기에 두지 않습니다.

인스타그램이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탄생했고, 본질적으로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사실이 마케터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유는 인스타그램이 오직 한 가지 작업, 즉 ‘사진 공유’를 하기 위해 세련된 방식으로 고안되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단순한 핵심 기능에 집중하는 전략이 마케팅에 주효했던 것이다.

 

사실 저자가 말하는 세련된 방식은 저에게는 실감이 되지 않습니다. 계정은 만들었는데 10-20대 여성에게 인기있는 서비스가 저에게 공감이 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인스타그램이 현재 가장 뜨거운 SNS라는 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단지 사진 공유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러나 그들을 이해하는 브랜드들은 인스타그램에서 활발히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들이 부러운가요? 모바일 마케팅이 걱정이 되시나요? 이 책에서 그 해결책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5.11.09 12:18

이번에 <생초보를 위한 모바일 홈페이지 만들기>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겉보기로는 이전판과 거의 흡사합니다. 네이버 모바일팜에 익숙했던 분이라면 네이버 모두modoo!도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모두의 기능이 좀 더 다양해졌습니다. 그래서 약간 더 복잡해진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책이 전작보다 더 팔리지 않을까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어쨌든 책소개는 지난 번과 비슷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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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은 세가지 입니다.


첫째 꼭 알아야할 모바일 사이트를 위한 지식만 다뤘습니다. 기존 책들은 개발자나 디자이너용이라서 읽는 것부터 힘듭니다. HTML을 간신히 아는 수준의 지식으로는 어림도 없죠. 네이버 모두는 HTML코드를 전혀 몰라도 만들 수 있지만 기초가 부족한 상태에서 만들면 더 어설픈 사이트가 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기초 상식을 먼저 소개합니다.


둘째 따라하기 식으로 쉽게 만들었습니다. 모두modoo!가 쉽지만 무작정 만들기에는 힘이 듭니다. 그래서 음식점 모바일홈페이지를 따라하기 식으로 만들어서 기능을 설명합니다. 


셋째 대기업의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그 이벤트 페이지가 어떻게 구현되는지 설명해서 자신만의 이벤트로 소화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실상 중소상공인들이 적은 예산 범위안에서 회사의 역량만으로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이 정도 수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모바일에서 뒤쳐지지 않겠다는 작은기업의 담당자들에게 추천합니다.

 

여기까지가 지난 번에 쓴 것이고 이번에는 왜 모두modoo!를 주목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도래하면서 PC기반 인터넷을 호령했던 네이버의 위상은 흔들리게 됩니다. 모바일 메신저시장을 선점한 카카오에게, 새롭게 각광받는 SNS에서, 네이버는 도전자의 위치에 서게 된 거죠. 다행히 모바일 검색에서 네이버의 위상은 여전히 공고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수익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모바일 검색광고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냉정합니다. 광고비 대비 효과가 좋지 않다는 것이죠. 즉 이대로 PC기반 인터넷에만 기대고 있다가 몰락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네이버 모두modoo!입니다. 모두의 기본 전략은 이럴 것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추측.

네이버의 광고주들을 분석해보니 모바일에 대한 대응이 늦다. 원인은 모바일이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 홈페이지를 쉽게 만들게 해줘야겠다. 그래야 모바일 검색 광고도 하지 않을까? 이래서 탄생한 것이 모바일팜입니다. 그런데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요즘 떠오르는 O2O에 대응해야 하지 않을까? 네이버가 먼저 떠올렸는지 모바일팜에 오프라인 사업자들이 몰리니 그렇게 판단을 내린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결국 네이버 페이를 연동하고 오프라인 상점까지 영역을 넓힐 것을 계획합니다. 그러면서 서비스 이름을 바꾸게 되죠.

 

온오프라인 모두 네이버로 품겠다! (어쩌면 그보다 더 거창할 수도)

 

덕분에 <생초보를 위한 모바일 홈페이지 만들기 - 네이버 모바일팜 완전정복>은 폐기처분해야 합니다. 지난 금요일에 폐기하러 창고에 갔습니다ㅠㅠ. 이번 책은 많이 팔아야해요.

 

어쨌든 네이버 모두modoo!가 네이버의 모바일 전략에서 핵심 위치에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말은 네이버 모두modoo!를 밀어줄 것이라는 뜻입니다. 마케터라면 이에 편승하는게 당연한 거겠죠? 이것이 소상공인들이 모두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5.10.15 17:23

훌륭한 호스트가 되기 위한 핵심 목표는 아파트를 친근하고 안락한 곳으로 만드는 일이다. 내가 에어비앤비에서 임대했던 숙소 중 최고의 숙소는 크로아티아 흐바르섬의 복층 아파트였다. 친구 서너 명과 함께 도시 한가운데에 있는 근사한 콘도를 빌렸다. 입지는 더없이 훌륭했고 호스트 역시 무척 친절했는데 그 여행을 진정 기억에 남을 경험으로 만들어준 것은 집에 갖춰진 편의시설이었다. 주방에는 식재료가 준비돼 있었고 주방 기구도 근사했으며, 세탁기, 새 수건으로 꽉 찬 수건장, 위성 연결된 두 대의 TV, 게다가 블록버스터 영화 DVD도 구색을 맞춰 갖춰져 있었다. 진정 최고의 경험이었다.


왜 그렇게 특별한 느낌이 들었을까? 마치 내 집처럼 편안한 느낌을 들게 한 것은 바로 그 세심하게 마련된 작은 ‘덤’들 덕분이었다. 본원적인 친밀감은 실로 국경을 초월하는 듯하다. 그 아파트에 들어서는 순간 평온한 분위기가 온몸을 감쌌다. 긴장이 풀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호스트로서 내 목표는 바로 그 같은 친근한 느낌을 내 집을 찾는 모든 게스트에게 선사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거의 100그룹의 게스트를 받았다. 그들의 요청 사항과 제안을 경청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숙소를 진정으로 따뜻하고 환대적인 분위기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기본 사항을 포괄적인 목록으로 정리해보았다.

 

[침실 용품]
∙ 여분의 이불
∙ 여분의 베개
∙ 수건
∙ 유아용 침대
∙ 여분의 에어매트리스
∙ 알람시계


[욕실 용품]
∙ 페이퍼타월
∙ 화장지
∙ 티슈
∙ 물비누, 샴푸
∙ 옷과 수건을 걸 수 있는 고리
∙ 헤어드라이어
∙ 일회용 면도칼, 면도용 크림
∙ 치약

 

[주방 용품]
∙ 전자레인지
∙ 토스터/토스터 오븐
∙ 티포트
∙ 소금
∙ 설탕
∙ 기름
∙ 커피메이커
∙ 샐러드 믹서
∙ 잘 드는 칼과 도마
∙ 프라이팬과 냄비 두 개씩
∙ 기본 식기 최소 4세트


[청소 용품]
∙ 섬유탈취제(예: 페브리즈)
∙ 빗자루
∙ 진공청소기
∙ 다목적 분무형 세제

 

 

방 두 개짜리 아파트를 임대한다고 해도 한 번에 네다섯 명의 게스트가 숙박하는 일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명의 게스트를 염두에 두고 침대 시트와 이불 등을 충분히 마련해놓는 것이 좋다.

 

<월세보다 쏠쏠한 에어비앤비>.재스퍼 리버스, 후제파 카파디아 지음.e비즈북스

 


에어비앤비

저자
재스퍼 리버스, 후제파 카파디아 지음
출판사
e비즈북스 | 2015-10-13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세계인을 상대로 내 집을 세놓는다!트레이더로서 잘나가던 회사를 ...
가격비교

posted by e비즈북스 2015.10.12 15:04

에어비앤비는 우버와 함께 공유경제를 상징하는 IT서비스입니다. 두 서비스 모두 소비자의 반응이 너무 폭발적이어서 기존 업계의 우려가 상당히 큽니다. 우버는 택시업계의 반발로 한국에서는 사실상 퇴출단계이고, 에어비앤비 역시 숙박업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에어비앤비로 오피스텔을 빌려주는 것을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으로 판결내렸습니다.

<월세보다 쏠쏠한 에어비앤비>가 막 나오는 시점에 판결이 나와서 아쉽게 되었습니다. 미리 판결이 내려졌으면 제목을 바꿨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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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에어비앤비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여행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수 있는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5성 호텔급의 서비스를 제공해서 평판 좋은 호스트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각종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죠. 저도 이 책을 보고 페브리즈를 하나 비치해놓았습니다. 당연한 건가요?^^

그러면 이건 어떨까요?

 

숙소를 호화 리조트처럼 근사하고 품격 있게 보일 수 있도록 할 몇 가지 족집게 조언을 들어보자면 다음과 같다. 

 

∙ 수건을 빈틈없이 단정히 개어 위에 샴푸 한 병과 비누 패키지를 놓는다.
∙ 침대 위에 짤막한 환영 메시지를 곁들여 박하사탕이나 초콜릿을 올려둔다.
∙ 냉장고에 맥주 여섯 팩을 준비한다.
∙ 사과와 오렌지를 장식용 주발에 담아 주방 테이블 위에 놓는다. 

 

                                 <월세보다 쏠쏠한 에어비앤비>.재스퍼 리버스, 후제파 카파디아 지음.e비즈북스

 

오버라고 생각될 지 모르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대이상의 서비스가 나오면 호평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좋다고 입소문이 나면 그후부터는 땅집고 헤엄치기. 그것이 가능한 것이 바로 에어비앤비 입니다. 저자는 숙소 한달 평균 이용률이 80%이상이라고 하는군요. 그래서 월세보다 쏠쏠하다고 이름을 지었는데ㅠㅠ

 

어쨌든 집을 꾸미는 것에서부터 주변명소를 알려주는 법, 여행객의 불만을 처리하는 법, 여행객에게 피드백을 받는 법, 자잘하지만 실제 벌어지면 골치아픈 상황에 대한 대처법 등 집주인이라면 알아야할 노하우가 깨알같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에어비앤비에서 어떻게 상위에 노출될 수 있는가? 가격전략을 어떻게 하는가? 등 인터넷 마케팅 전략까지...

저자처럼 아파트를 여행객이 단기임대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게스트하우스, 펜션, 민박 등 작은 업체들이 알아야할 내용이 가득합니다. 글을 쓰다보니 강원도 주문진의 하루 5만원 짜리 민박이 생각나는군요. 그 민박집들 가운데서 이 책의 내용을 실천하는 곳이 거의 없었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5만원짜리겠지만... 조금만 신경쓰면 인터넷에서 강력하게 추천하는 민박집이 될 수 있었을텐데... 이 책을 읽고 5성호텔에 견줄 호스트가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5.10.01 13:34

네이버 상위노출은 마케터라면 누구나 도전하는 주제입니다. 그러나 상위의 자리가 늘 그렇듯이 소수만이 영광을 차지하죠. 상위노출이 매출을 보장하진 않는다는 시각도 있지만 일단 노출이 되어야 매출의 기회가 있습니다. 따라서 노출이 많으면 좋습니다. 콘텐츠가 중요하다는 소신을 갖고 있는 저 역시도 노출을 좋아합니다. 그런 저에게 도움이 될 책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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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가게보다 먼저 읽는 네이버 상위노출의 모든 것>

 


제목이 끌리죠? 이 책은 크게 3가지 주제로 구성됩니다. 하나는 왠만한 인터넷 마케터 수준으로 올라설만한 키워드 전략, 둘째는 네이버 통합 검색 결과 페이지에 분석, 셋째는 꼭 알아야할 네이버 블로그 운영지식입니다. 앞의 두가지 주제에서는 상당히 고급 정보들이 들어가있고, 블로그에서는 기초적인 지식입니다.


키워드쪽에서는 고객의 검색의도에 맞춘 키워드 마케팅의 정석부터 자동완성어를 만드는 바이럴 마케팅 대행사의 꼼수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 상위노출 전략의 핵심은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찾는 키워드를 찾는 것입니다. 네이버가 아무리 검색로직을 바꾼다고 해도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찾아줘야한다는 검색엔진의 기본 로직은 바꿀 수 없습니다. 즉 고객의 검색의도를 반영한 콘텐츠라면 검색엔진이 뒤로 배치시킬 명분이 없습니다. 물론 이론과 현실은 달라서 경쟁이 치열한 비즈니스 키워드라면(네이버의 광고상품 수익이 걸려있죠) 이야기가 틀려집니다만...비즈니스 키워드나 실시간 검색어를 많이 사용하면 네이버가 예의주시합니다. 즉 고객의 키워드에서 네이버의 밥줄이 걸린 키워드를 피해가면서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것.이 네이버의 검색로직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비법입니다. 그 방법은 뭘까요? 책을 읽으세요^^ 이 책의 핵심 내용이 여기에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전효백 작가님은 과감하게 바이럴 마케팅 대행사의 어뷰징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정석을 선호합니다만 어둠의 경로에 대한 시장의 수요는 늘 있죠^^ 그렇다고 직접 어둠의 경로를 말해주는 것은 아니고 기본 개념을 알려줍니다. 여기까지만 소화하면 최소한 책값의 수백배는 넉넉하게 뽑아냅니다.


통합 검색 결과에서는  마케팅에 효과적인 네이버의 각 영역을 분석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지식in, 지도와 최근 부각되고 있는 폴라 등 모바일 서비스까지 네이버의 각 영역에 대해 소개합니다.  특히 상위노출에 대한 각종 잘못된 상식에 대해서 직접 검증한 것을 토대로 반박합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에 태그를 넣어 이미지 이름을 입히는 것은 검색엔진 최적화에 널리 알려진 상식입니다. 검색엔진은 이미지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말이죠. 사실 구글도 이미지에 태그를 넣으라고 권장합니다. 그런데 이게 네이버에서 상위노출을 보장하느냐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분히 어뷰징적인 요소를 동원해서 상위노출을 시키는게 효과적입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역시 책에 있습니다만 이것은 짧으니까 간단하게 언급하겠습니다.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키워드라면 소수의 클릭이 있어도 이미지가 쉽게 상위로 노출된다고 합니다. 소수의 클릭은 각기 다른 ip가 3개. 즉 3명의 선택만 받으면 네이버가 좋은 이미지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요즘 스마트폰 1대씩은 다 있잖아요. pc 1대가 있으니 나머지 1개만 구하면 됩니다.

"제가 이런 내용을 실으면 네이버가 싫어할텐데요"라고 말하니 전효백 작가님께서 걱정없다고 하십니다. 어차피 네이버의 초대를 받는 것은 포기하셨다고^^ 이렇게 네이버는 싫어하지만 마케팅을 담당하는 사람들은 좋아할 내용들이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사실상 여기까지 다루면 상위노출에 대한 것은 다 다룬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해서 네이버 블로그 기초지식까지 서비스로 들어갑니다. 사실 키워드와 통합검색 결과 페이지만으로도 충분히 독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지만 이 책의 내용을 실천하려면 블로그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도 뻔한 블로그 개설하는 기초적인 내용이 아니라 마케팅에 도움이 되도록 블로그를 개설하는 법을 다룹니다.


이 책의 부제로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불경기에 할 수 있는게 뭐겠습니까? 마케팅입니다. 불황이라지만 인터넷 마케팅을 잘 하는 업체들은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경쟁이 치열하다고 하지만 아직 자리가 많은 업종이 많습니다. 이 책이 그런 여러분에게 힘이 되어드릴 것이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