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2.11.30 10:41

오늘 메일계정을 보니 오버추어 코리아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2012년 12월31일을 기점으로 서비스가 종료가 된다는 내용입니다. 2003년부터 시작했다고 하니 10년만에 철수하는 것이군요.

눈에 들어오는 내용은 광고비 환불에 관한 내용인데 휴면계정은 2만원을 차감하고 지급한다는군요. 우리 출판사 역시 한때는 키워드 광고를 활용했지만 수지타산을 맞출 수 없어서 휴면계정상황입니다. 따라서 환불 받을 돈은 없습니다.

권불십년이라는데 격언이 떠오릅니다.

키워드 광고 = 오버추어였던 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끝날줄이야....


posted by e비즈북스 2012.11.07 11:32

애플의 아이폰이 멕시코에서 상표권 소송에서 패했다는 기사가 지난주 나왔습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1211/e2012110417302969760.htm


이에 대해서 기사가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이 한 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http://kmug.co.kr/board/zboard.php?id=news&no=6870

여기서 상표권에 대한 두 가지 개념이 등장합니다. 첫째는 '클래스'라는 분류입니다.

멕시코의 상표법은 잘 모르겠지만 한국은 45개의 분류를 갖고 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분류마다 상표등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지는 않습니다. 워낙 유명한 상표의 경우 심사할때 등록을 막습니다. 소비자에게 혼동을 줄 우려가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해당 분류에 유사한 이름의 상표가 있어도 막습니다. 변리사들이 하는 일 중 하나가  상표등록 가능성을 따지는 것이죠. 이제는 ifone으로 상표를 등록한다면 막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두번째는 상표의 시효인데 한국은 등록일부터 10년입니다. 그런데 등록만 해놓고 3년 이내 사용을 하지 않으면 상표 불사용으로 취소할 수 있습니다. 반박글에서는 3년동안 사용을 안했다고 하는데 사실관계는 잘 모르겠지만 애플이 졌다면 해당요건이 되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재판부가 애국심을 발휘하지 않았다면 말이죠. 제가 보기엔 애플 패소를 전달한 기사와 그 반박 의견 둘 다  정확히 사실을 제대로 전달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i라는 단어가 IT를 상징하기 때문에 이미 등록된 상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상표들이 대부분 5자 내외로 형성되기 때문에 이름을 짓기가 매우 힘듭니다. 사람이 상상할 수있는 단어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우리 출판사도 브랜드 이름을 지을때 무척 고심했는데 좋은 단어는 이미 다른 출판사가 차지했더라구요. 

중소기업의 경우 상표권때문에 곤란한 상황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쇼핑몰은 매년 수 만개가 생겨나는데다가 초기에 영세한 규모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취약합니다. 그래서 이를 노린 상표권 브로커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죠. 열심히 장사를 해서 어느 정도 기반을 쌓아가고 있는데 어느 날 당신 쇼핑몰 이름이 상표권을 침해했으니 간판을 내리라는 전화가 걸려옵니다. 당황한 쇼핑몰 운영자는 이리저리 알아보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상표권을 인수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제 막 쇼핑몰을 시작했다면 아쉬울게 없지만 쇼핑몰 이름으로 검색해서 들어오는 알토란같은 고객이 많으면 포기하기 힘들죠.

따라서 포털 검색창에 내 쇼핑몰 이름이 자동완성으로 뜨고 있다면 쇼핑몰 이름을 상표등록하는게 좋습니다. 이때 신청양식을 잘 작성해야 하는데 이게 까다로와서 변리사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변리사를 통하면 비용이 드는데 그러기 전에 책을 통해서(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내 쇼핑몰의 이름이 등록이 가능한지 미리 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변리사없이 상표출원을 한다고 해도 56000원으로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쇼핑몰 상표권 저작권 가이드

저자
김태영 지음
출판사
e비즈북스 | 2012-11-2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쇼핑몰 상표권 저작권 가이드』는 딱딱하기만 한 상표법과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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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2.10.22 11:02

야후코리아의 철수가 금요일 저녁에 발표되었습니다.

야후 코리아의 점유율을 볼때 당연하다고 하겠지만 야후 코리아의 캐쉬 카우는 키워드 광고 서비스인 오버추어입니다. 한때는 국내 포털의 검색페이지 상단을 모두 차지한 키워드 광고의 대명사였지만 네이버와의 결별이후 위상이 하락하기 시작했죠. 다음과의 계약종료가 철수의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야후철수에 대한 어설프군YB님의 포스팅

야후코리아 철수, 1세대 벤처들의 몰락

오버추어가 그동안 유지될 수 있었던 비결은 우월한 검색광고 플랫폼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2007년만 하더라도 경쟁상대가 구글 애드워즈였습니만  세계를 제패한 구글 애드워즈도 국내에서는 스폰서들을 구하기 힘들어서 광고품질이 상당히 안좋습니다.  덕분에 퇴출되다시피한 상황인데 문제는 그 플랫폼이 그렇게 장벽이 높진 않았습니다. 결국 검색 플랫폼을 갖춘 포털들에게 밀릴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던 거죠. 오버추어가 잘 나갈때 광고 플랫폼들을 인수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어야 했는데 이 결정이 야후 본사차원의 문제라서 어려운 면이 있었던 것같습니다. 

야후코리아, 영욕의 15년 뒤로 하고 전격 철수..왜?

이로써 국내 포털에서 외국계 기업의 영향력은 거의 사라진 것 같습니다. 구글이나 오버추어에서 발급한 세금계산서를 보면 '유한회사'라는 명칭이 붙어있었는데 그게 참 생소했었습니다.

어쨌든 <키워드 광고 이기는 전략>은 또 대대적인 수정에 들어가야겠네요. 하지만 근본적인 전략에는 수정이 없을 겁니다.  하도 자주 바뀌는 분야라서 거기에 맞게 이미 수정되었거든요. 오버추어의 철수로 인해서 포털들의 합종연횡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만(독자적인 광고 플랫폼을 갖추는게 쉽지 않습니다) 이제는 양자구도로 굳어져서 별다른 변화는 없을 것같습니다. 나머지 포털들은 생존을 걱정해야할 상황이죠.



키워드 광고 이기는 전략

저자
서보성 지음
출판사
e비즈북스 | 2012-04-27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검색 마케팅의 모든 난관을 돌파하는 실전 기술『키워드 광고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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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2.09.10 15:48

9월7일부터 시행된 인터넷 광고에 관한 심사지침」입니다.

http://www.ftc.go.kr/news/policy/competeView.jsp?news_no=1594&news_div_cd=2


사업자들의 자작극이나 혼선을 주는 행위를 막겠다는 취지로 제정되었다고 하는군요. 혼선을 주는 행위를 막는 것은 별다른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사업자들의 자작극이 문제군요.

인터넷 쇼핑몰 초창기에는 어느 정도 자작극이 필요한 면이 있습니다. 멍석을 깔아놓아야 고객들이 참여를 하거든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동이라는데는 변명의 여지가 없죠. "봐주세요"라고 할 수밖에. 

이게 과도해지면 문제인데 사업주들이 완벽한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도 옛날에 별점 매길때 4개 줬다고 한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5개를 줘야 평균값이 올라가는데 왜 4개를 줬나?"
대답은 못하고 속으로만 답변을 했죠

'내가 봐도  아닌데 5개를 주면 독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잖아요?'

사실 별점에 인플레가 너무 심합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하지만 4개도 충분히 좋은 건데 말이죠.

posted by e비즈북스 2012.07.30 10:37

KT의 고객정보가 유출되었군요. 870만명이라고 하니 사실상 다 털렸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저도 조회해보니 시원하게 다털렸네요--

누출된 내용을 보니 딱 텔레마케팅용으로 최적화된 자료네요. 꽤 비싸게 팔아먹을 수 있었겠습니다. 조금만 수고하면 어마어마한 소비자분석 자료들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DB관리를 대체 어떻게 했길래 저렇게 털리는지.

그런데 제가 마케터라면 저한테 스팸전화을 걸진 않겠네요. 휴대폰은 5년동안은 써야한다는 게 저의 신조거든요. 앞으로 4년간은 전화하지 말아주세요.전화번호 알려들릴까요?^^ 어차피 공공재인데.

posted by e비즈북스 2012.07.20 17:58

한국의 LTE가입자수가 700만명을 돌파했다는 뉴스를 듣고 '한국 사람들 돈 많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우리 출판사 식구들도 2명이나 LTE가입자군요. 아니 이 사람들이! 이동통신사가 사활을 걸고 있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살 기회가 있지만 그래도 비싼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누군가는 비용을 부담하고 있는 것입니다.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의 수익성을 당분간 신경쓰지 않겠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죠.

통신요금이 올라도 스마트폰으로 생산성을 높이면 된다고 하는데 그런 직종이 몇이나 될지 모를 뿐더러 앱을 위해 추가지출을 해야합니다. 조만간 출간될 <스마트 세일즈>에 각종 앱들이 나오는데 하나씩 구입하면 몰라도 모이면 무시못할 수준입니다. 

최근까지 무료였던 pooq도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유료화될 예정이고 각종 서비스들도 줄줄이 유료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컨텐츠를 이용할때 돈을 지불한다는 문화가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죠. 물론 저는 안보고 맙니다. 유료화 방침 공개 이전에 pooq를 지웠습니다^^ 

<대한민국 IT사 100>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점 중 하나는 정보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입니다. 책에서는 무미건조하게 이야기하고 있지만 pc보급사업부터 초고속인터넷까지 정부의 공이 컸죠.  책에는 실리지 않았지만 초고속인터넷 요금을 결정할때 업계에서 10만원을 예상했을때 정부가 3만원대로 가이드 라인을 정했습니다. 덕분에 한국은 초고속 인터넷강국이 되었습니다.

최근 방통위가 내놓은 '통신망 관리 가이드라인'을 보면 이상한 점이 발견됩니다. 무선망뿐만 아니라 유선망에 대해서도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스마트TV에 대비하기 위한 사전 포석 같은데 결국 트래픽이 늘어나면 비용을 누군가 지불해야 합니다. 통신사는 자기들이 부담 못하겠다고 나오고 있는 중이고 판정승을 거둔것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망을 이용하는 기업들이 부담할까요? 소비자가 부담할까요? 어찌됐든 그 비용을 부담할 능력이 있는 서비스(혹은 기업,소비자)만이 우대받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IT사 100

저자
김중태 지음
출판사
e비즈북스 | 2009-10-2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한국은 어떻게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터넷을 개통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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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2.06.26 17:04

아이폰5에 NFC가 장착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입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626081113

구글 넥서스 시리즈의 NFC가 통신사의 비협조로 무용지물이나 다름없었는데 아이폰5가 NFC를 탑재하면 천군만마를 얻는셈입니다. 설마 통신사들이 애플도 찬밥 취급하진 않겠죠? 구글은 손도 안대고 코푸는 격이군요.

넥서스s사용자로서 아이폰5를 응원합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2.06.08 18:58

김택진대표가 엔씨소프트의 지분 14.7%를 8000억에 넥슨에 매각했네요.올해 국내 IT뉴스 TOP10에 들어갈 만한 소식입니다.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20608164911149

<김택진 스토리>에 김정주 회장 이야기가 상당 분량이 있어서 제가 이의를 제기했었는데 이렇게 되니 선견지명이 김정남 저자님께서 있으셨네요^^ 송재경,리처드 개리엇도 다뤄서 게임산업의 이야기를 알 수 있다고 해서 넣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게임 업계가 생각보다 포트폴리오가 강하지 않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PC에 기반을 둔 게임업체들 발빠른 대처가 필요하다고 봤는데 이런 결정이 내려졌군요. 디아3의 열풍도 한 몫했을 수도.

게임은 안하지만 야구에는 관심이 있는 저는 엔씨 다이노스의 앞날에 관심이 가네요. 어쩌면 김택진 대표와 김정주 회장의 담판에 엔씨 다이노스도 있지도 않았을까 상상해 봅니다.



김택진 스토리

저자
김정남 지음
출판사
e비즈북스 | 2011-12-27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자수성가로 억만장자가 된 엔씨소프트 김택진의 리얼 스토리!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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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2.05.25 14:58

애플의 4세대 TV에 대한 기사가 나왔군요.

TV같지 않은 TV가 컨셉이라고 하는데 여태까지 실패한 애플이 이번에는 성공할까요?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20525101508392

기사 내용 대로라면 동작인식,음성인식,N스크린,소셜기능까지 각종 기술은 다 넣는군요. 특히 애플이 컨텐츠 유통에 관심이 많아 보입니다.

오늘 마침 <소셜TV혁명>의 저자이신 윤상혁님과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올 연말께 출시될 애플 4세대 TV에 대한 말씀을 잠깐 하셨는데 이번에는 뭔가 다르다고 하는군요. 애플이 협력사에게는 미리 사양에 대한 정보를 준다고 합니다. 저한테는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주지 않으셨는데 책의 내용으로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내용 가운데 소셜쪽을 잠깐 소개하면 이렇습니다.

이미 애플의 경우 개인 정보 기반 인공지능 추천 서비스인 Genius서비스를 가지고 있다. iTV(애플TV의 별칭으로 이름은 아직 미정)를 통해 별도의 앱을 이용하지 않고 정확하게 이용자가 보고 있는 프로그램 정보를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히 시청 형태를 수집해 소비자 성향에 따른 개인화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 중에서 개인화 서비스는 소셜TV의 5가지 요소 중 하나를 차지합니다.

http://ebizbooks.tistory.com/916

마케터라면 소비자 성향 수집이 얼마나 돈이 되는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애플도 역시 그럴 것입니다. 그게 애플이 TV를 절대 포기하지 않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보는 시간은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책보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어요--

어쨌든 스티브 잡스가 마지막까지 집중한 과제일 정도로 TV는 까다로운 플랫폼입니다. 애플의 4세대 TV가 이번에는 TV를 바꿔놓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2.05.22 10:43

크롬이 IE를 제치고 세계 1위의 브라우저가 되었다는 기사가 눈에 띄는군요.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522091732

의미는 잘 지적했는데 해석은 약간 미흡한 부분이 있네요.

기사의 그래프를 보면 알겠지만 역전 시점을 전후로 익스플로러와 크롬의 그래프가 모두 꺽여있습니다. 그리고 눈에 띄게 상승한 그래프는 파이어폭스죠.

그래프의 추세만 놓고보면 여태까지 크롬이 맹렬하게 추격한 것은 맞는데 역전은 파이어폭스의 상승때문입니다.  파이어폭스가 26%쯤은 찍은 것으로 보이는군요. 그래프 추이로 볼때 당분간 웹브라우저는 3파전이 지속될 것같습니다. 파이어폭스의 빠른 업데이트 전략이 어느 정도 효과를 보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사용자로서는 이상적인 환경이죠.

그래봤자 스탯카운터 기준으로 한국은 IE(77)>넘을 수 없는 벽>크롬(14.8)>>파이어폭스(4.5)입니다. 

저도 5%에 해당하는 소수파. 하지만 우리 출판사는 파이어폭스로 대동단결했습니다^^

파이어폭스가 기세를 올려줘야 우리 책도 좀 팔 릴텐데 말이죠.
여우야,힘 좀 내봐라! 응?



파이어폭스

저자
안재욱 지음
출판사
e비즈북스 | 2011-12-14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착한 브라우저 파이어폭스의 스토리와 사용법!IT 키워드의 핵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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