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7.01.16 15:24

네이버가 파워컨텐츠라는 상품을 선보인 것은 꽤 오래전입니다. 이때 블로그도 광고로 만드는 네이버의 행태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이 많았습니다.

'키워드 광고로 돈을 쓸어담으면 됐지, 또 광고상품을 만드나? 돈독이 오를대로 올랐구나'

저는 블로거들이 파워컨텐츠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영리하게도 일부 키워드에만 제한을 두고 파워컨텐츠를 운영해 왔습니다. 바이럴 마케팅 업계의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는 '강남맛집'같은 키워드에는 광고 상품을 붙이지 않고 말이죠. 

 

이 시점에서 파워컨텐츠를 책으로 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오종현 대표님이 제안을 주신 것도 있지만 이것이 네이버가 갈 수 밖에 없는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파워컨텐츠 상품에는 네이버의 두 가지 고민을 해결할 비책이 담겨있습니다.

 

첫째는 모바일에서 저조한 키워드 광고의 수익을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pc기반의 파워링크로는 모바일에서 해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구글은 모바일 시대에도 컨텐츠 네트워크가 잘 구축되어 있어서 타격이 적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키워드 광고가 붕괴되면 답이 없습니다. 최소한 광고 상품쪽에서는 그렇습니다. 물론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닐 수도 있지만 네이버의 소셜 서비스들이 모두 실패한 지금, 이보다 나은 해결책은 안보입니다. 이것은 제가 넘겨 짚은 것일 수도 있지만^^ 제가 책을 출간하기로 한 근거입니다. 그래서 첫째로 놓았습니다. 

 

둘째는 네이버의 검색엔진 최적화 문제를 손쉽게 해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애초에 네이버의 본래 의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 알고리즘에서 중요한 것은 최신 정보입니다. 구글하고는 다른 방식인데 장단점이 있습니다. 최신 동향을 찾거나 휘발성이 강한 정보라면 네이버 식이 맞습니다. 반면 레포트 같은 것을 쓰려면 구글 방식이 좋죠. 구글을 무작정 찬양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령 세무정보를 원하는데 10년전 자료를 가져와봐야 쓰잘데기가 없습니다. 매년 바뀌는 세무정보는 근래의 것일수록 정확합니다. 그러면 바이럴 마케팅이 행해지는 상위노출 키워드는? 그것은 그때마다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편리하게 최신 자료에 우선권을 주는 방식을 택했죠. 그게 현재 한국 바이럴 마케팅의 생태계를 만들었습니다.

 

'네이버에서는 좋은 글을 정성들여 쓸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최신 글이 우선이니까. 따라서 적당히 빠르게 글을 쓰고 여기에 빠른 시간안에 트래픽을 몰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네이버가 바이럴 마케팅 업계의 이 로직을 깨트리려면 최신 글이 우선이라는 대전제를 깨야합니다. 이것은 그동안 발전시킨 검색엔진 알고리즘을 완전히 바꿔야 가능한 매우 큰 작업입니다. 더군다나 네이버를 절대적 위치에 올려놓은 알고리즘이라 명분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기존 방식을 유지했다가는 업체들에 의해 품질저하가 심각합니다. 업체들이 활개치고 황폐화된 네이버 지식in의 전철을 밟아선 안됩니다.

 

 

네이버 파워콘텐츠는 이것을 해결해 줄 방안입니다. 더군다나 돈을 받을 수 있으니 꿩먹고 알먹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광고주입장에서는? 또 하나의 광고상품이니 돈을 지불하기 억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위노출을 위해서 바이럴 마케팅 업체에 돈을 지불하고 있죠.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때에는 언제나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물론 돈은 있어야 하지만)

 

파워콘텐츠 상품은 이런 분들이 이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 파워 컨텐츠로 구매가능한 키워드 4700여개에 해당하는 23개 업종(2017년1월 기준) 가운데

1. 컨텐츠에는 자신있는데 블로그를 운영할 시간이 없다.

2. 성수기 시즌에만 대응해서 블로그를 운영했으면 좋겠다.

3. 우리 기업은 이미지가 있어 바이럴 마케팅에는 적합하지 않다.

 

그리고 이런 분들은 <네이버 파워컨텐츠 가이드>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파워컨텐츠 광고 상품을 사용자를 위한 블로그 운영전략도 담겨 있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먼저 잡습니다. 아직 광고 대행사들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지 않았을때가 적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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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6.12.22 12:34

회사를 차리는데 돈을 번다는 표현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 분이 있을 겁니다. 일반적으로 회사를 차리면 돈을 써야 하기 때문이죠. 물론 예외적인 경우도 있는데 바로 보조금을 받는 경우 입니다. 정부 지원금의 종류와 지원절차를 안내하는 책도 당당히 시판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중국 법인 설립 가이드>가 그런 책인가라고 묻는다면 그것은 아닙니다. 물론 보조금이나 회사 투자금을 절약하는 법을 안내해줍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을 알려줍니다. 회사를 차린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다른 시각으로 보여주는 것이죠.

사업주의 입장에서는 회사를 차린다는 것은 돈버는 일의 시작입니다. 그런데 회사 설립을 허가해주는 정부의 입장은 무엇일까요? 세금을 걷는 것? 물론 그것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정부의 경쟁력과 국민의 생활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e비즈북스 담당자 답지 않게 굉장히 학교 교과서에 나올법한 이야기를 하네요. 하지만 이 교과서적인 것을 이해하는게 회사 설립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이번에 출간된 책을 읽고 느낀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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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이제 정부의 입장이 되어 봅시다. 한국에서 정부라고 하면 보통 중앙정부를 떠올릴 것입니다. 하지만 중국에서 회사가 상대하는 정부는 대개 지방정부입니다. 그것도 광역자치단체가 아니라 기초자치단체입니다. 즉 서울시가 아니라 서울시 동작구가 제가 사업을 할때 상대하는 정부입니다. 이것은 사업에 있어 큰 의미를 가집니다. 만약 사무실을 이전하는데 관악구로 이전하게 된다면 동작구청하고 정산을 해야합니다. 보조금 받은것과 내야할 세금에 대해서 다 정산을 봐야 이전할 수 있습니다. 이때 사실상 세무조사급 조사가 나온다고 합니다. 이것이 두려워서 이전을 못하고 아예 새로운 회사를 차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즉 중국 정부의 체계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낭패를 보기 십상입니다. 사실 중국이 크다는 것만 알았지 그게 무슨 의미인지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 정도 크기의 국가라면 연방제를 하는게 타당하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중앙집권에 익숙한 한국인은 간과하고 넘어가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안좋은것만 있는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구정부가 주체가 되니 자기지역 발전을 위해서 머리를 짜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이를 잘 활용하면 수월하게 회사를 설립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정부의 협조를 얻기 위해서는 초상국(지방정부 소속) 이라는 부서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자를 촉진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이 부서는 회사 설립과 보조금 지급에 대해 협의를 맡고 있습니다. 즉 보조금을 받으려면 초상국과 협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보조금은 큰 기업의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중국의 중소기업 법인도 잘만 받고 있다고 합니다. 오로지 외국기업들이 잘 몰라서 혜택을 못 누리는 현실이라는군요. 외국인은 중국에 대한 선입견때문에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자기들만의 커뮤니티를 통해서 잘못된 지식을 쌓는 경우가 많은 것같습니다. 

보조금을 누릴 수 있는 3가지 지렛대에 대해서는 책에서 읽어보십시오.


 그 다음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회계와 세무입니다. 사실 저자분께서는 원래 이 주제로 책을 쓰려고 했는데 사장님들이 이 주제에는 관심이 없고 모두들 보조금에만 관심이 있어서, 법인 설립 가이드를 쓰셨다고 합니다. 잠시 프롤로그를 인용해보겠습니다.


영업도 어려운 마당에 관리까지 할 시간이 어디 있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영업을 잘해도 관리를 안 하면 줄줄 샌다. 사장이 관심이 없는 데 절대 누군가 대신 관리해주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게다가 채용하는 인력 수준도 또한 뻔하다. 고졸 경리를 채용하고는 많은 걸 원하고, 실력 없는 사람을 채용하고선 실력 없다 원망한다. 그리고 영업은 잘 되었는데, 사람 운 혹은 관리 운이 없다고들 한다.


중국에서 회계,세무 관리가 제대로 안되서 자금이 줄줄 세는데도 수습이 안되는 회사들이 너무나도 많다고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세무서에서 불쌍하다고 봐줄 정도--. 그래서 저자분께서 재무 직원 채용시 물어볼 질문부터 사장님이 꼭 챙겨야하는 회계,세무 업무의 핵심 포인트를 담았습니다. 


이제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회사를 세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나 외국, 그리고 중국은 더욱 어렵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서 정보를 알아봅니다. 인터넷이 될 수도 있고 관련 커뮤니티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 정보들은 객관적인 사실도 있겠지만 왜곡되거나 편견 혹은 지나간 정보(책을 포함해서)일 수 있습니다.  특히 중국쪽이 유독 서로 양립하는 정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럴때 제일 좋은 방법은 해당분야 실무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그 의견을 담은 것이 바로 이 책입니다. 중국에서 사업을 하려는 분들께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중국 법인 설립 가이드 저자강연회가 2017년 1월 24일에 열립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여기로

posted by e비즈북스 2016.11.16 17:37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판매한다는 계획을 세운다면 크게 두 그룹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이라면 타오바오를 떠올릴테고, 브랜드 파워와 자금력이 있다면 티몰이겠죠.  알리바바그룹의 중국 시장 지배력으로 볼때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반드시 그런가?라고 묻는다면 당연히 그렇지는 않겠죠. 한국 온라인에도 여러 판매 채널이 있듯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중국은 웨이디안(웨이상)이라고 해서 SNS를 통해서 물건을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되어 있습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카카오톡을 활용해서 물건을 파는 것입니다. 물론 카카오톡과 상당히 차이가 있습니다만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인 위챗을 기반으로 했기에 카카오가 마음만 먹는다면 못할 것은 없습니다.

 

어쨌든 이런 중국의 다양한 쇼핑몰 채널들을 기업과 판매자가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를 알려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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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치는 저자이신 박충국 대표님의 프로필이 말해줍니다. 상해락앤락무역유한공사上海乐扣乐扣贸易有限公司의 온라인 채널 팀장을 역임하며 티몰, 징동, 수닝, 중국 아마존, 1호점 등과의 채널 영업을 담당하시면서 이니스프리, 정관장, 농심, 쿠쿠, 제이에스티나, 인터파크 등 한국 브랜드의 티몰을 대행 운영하셨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입니다. 중국 온라인 쇼핑몰 채널에 대한 짤막한 촌평만으로 책값을 넉넉하게 뽑고도 남습니다. 이를테면 이런거죠.

 

수닝에 대한 평가는 업계에서 그리 좋지 않다. 공급상과의 정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악명이 높기 때문이다. 필자 또한 미수금을 받기 위해서 난징에 있는 본사를 자주 찾아갔다.

 

두말하지 않겠습니다. 중국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염두에 두고 있는 분이라면 무조건 구입하십시오.

 

posted by e비즈북스 2016.11.15 18:13

O2O이란 키워드가 처음 등장했을 때가 생각나는군요. 모바일 시대가 열리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했고 이를 O2O라고 칭했습니다. 이 분야의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일단 아마존에서 O2O를 검색했습니다. 하지만 찾는데 실패.

이리저리 조사해봐도 아직 시기상조였는지 마땅한 책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후 O2O에 대한 기사가 한창 나오고 몇 권의 책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마존의 영미권에서는 이 타이틀이 나오지 않습니다. 나오는 것은 죄다 중국인이 쓴 책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새로운 비즈니스를 어떻게 보느냐에 기인합니다. 한중일 3국에선 'O2O'라는 용어가 광범위하게 퍼졌지만 영미권에서는 '온디맨드'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둘의 비즈니스 모델은 거의 유사해서 사실상 구분이 가지는 않지만 개념적으로는 다릅니다.

O2O는 앞서 말했듯 모바일 시대가 개막되면서 퍼진 다분히 기술 중심적인 용어입니다. 의미자체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연결이니까요. 반면 온디맨드는 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등장한 개념입니다. 동영상 서비스에서 주로 사용되었는데 즉시 볼 수 있다는 뜻이죠. 영미권은 새로운 기술의 물결을 기존 개념의 확장으로 보는 것같습니다. 즉 사람(정확히 말하면 고객)에게 좀 더 다가가는 기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PC기반 인터넷이었고, 최근(?)에는 모바일이었고, 앞으로는 IoT가 될 것입니다.

 

기술은 발전해도 고객이 중심이라는 핵심 개념은 변하지 않는다. 고객이 필요할 때, 즉시, 대응해서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는자가 모든 것을 가진다.

 

그리고 저 역시 기술에 환상을 갖기 보다는 기술을 활용하고 어디로 가야할까를 고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도 2015년 온디맨드를 카카오의 신성장 전략이라고 제시했죠. 물론 그후에도 대부분의 언론 기사는 카카오의 사업확장에 O2O라고 표현했습니다만.

이번에 나온 신간 <O2O를 넘어 온디맨드>은 현재 온디맨드 플랫폼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는 국내외 기업의 현황과 사업확장 전략 그리고 성공적인 온디맨드 비즈니스를 기획할 때 고려해야할 핵심 포인트, 중소상공인들이 이런 온디맨드 플랫폼을 활용해서 고객과 접점을 만드는 법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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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고, 기존 산업과의 충돌문제도 있어서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겠지만, 아직 온디맨드는 시작단계이고 기술 발전에 따라 더 확대될 것입니다. 여기에 적응할 수 있는 기업에게는 사업확장의 기회이고 그렇지 못한 기업에게는 악몽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이 갈길을 못찾는 기업들에게 변화의 계기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기업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6.11.04 15:02

무역이란 용어를 접하면 왠지 어렵게 느껴집니다. 사실 역사를 보면 무역은 어려운게 맞습니다. 상인들이 이동하는 동안 위험요소가 너무 많기 때문에 무역으로 거래되는 물품은 상당히 가격이 비쌌습니다. 지금와서 보면 별 것 아닌 향신료는 대항해시대를 열었고 서양이 동양을 압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무역은 그때보다 훨씬 위험요소가 적지만 여전히 어렵습니다. 국가간을 이동하는 것은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기 때문입니다. 당장 쇼핑몰만 해도 중국에서 의류를 사입할 경우 국내보다 훨씬 큰 자금이 필요합니다. 이동거리도 있고 경비도 뽑아야하니까요. 만약 이런 단점을 줄일 수 있다면?


알리바바닷컴은 닷컴버블 시대인 1999년에 태동했습니다. 

당시 세계의 공장으로 평가받았던 중국의 공장을 세계의 바이어들에게 연결시켜주자. 이를 위해서 소기업 친화적인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알리바바닷컴입니다. 알리바바 그룹이 일반인에게 두각을 보인 것은 알리페이와 타오바오이지만 가장 경쟁력이 강한 것은 알리바바닷컴이 아닐까 예상합니다. 어떻게 알 수 있냐 하면 아마존에서 성공하는 법을 다루는 책 제목에 알리바바닷컴이 딸려옵니다. 즉 아마존 셀러들의 주요 공급처가 알리바바닷컴에서 발굴되는 것입니다.  세계 최대의 b2c 쇼핑몰 아마존과 세계 최대의 b2b 무역사이트 알리바바닷컴, 좋은 조합이죠?

알리바바닷컴을 알아야하는 이유는 이것으로 충분할 듯합니다. 그리고 <알리바바 생생 무역특강>을 구매하는 이유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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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역을 첩하는 초보도 읽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무역 책은 상당히 힘들지만 이 책은 알리바바닷컴을 통해 무역을 하는데 꼭 필요한 지식만을 담았습니다. 비단 알리바바 이용법뿐만 아니라 대금결제와 무역통관 절차 등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이 책을 통해 무역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무역을 꿈꾸는 분들, 혹은 새로운 바이어나, 공급처를 받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6.09.28 15:34

이 책의 제목을 지을때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

사드로 인해 분위기가 안좋은데 한류라는 단어가 들어가는게 괜찮을까?

그런데 아무리 원고를 봐도 중국 시장의 성공적인 진출은 한류를 빼고는 성립이 안되었습니다. 

하지만 시시각각 중국당국이 한류를 탄압하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그래서 중국 저자들마다 붙잡고 분위기를 물어봤습니다. 사실 정치적인 이슈는 별로 걱정이 안되었습니다. 이런 정치적 이해관계는 이슈가 잦아들면 언제든 변하기 마련입니다. 문제는 밑바닥에 흐르는 국민 정서입니다. 양국간의 갈등이 일반인까지 내려오면 그때는 겉잡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지? 

그렇게 하다가 역사에서 교훈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대대로 앙숙관계이고 지금까지도 일반국민들의 감정은 좋지 못합니다. 그런데 과거에는 훨씬 심했고 1990년대까지 일본의 대중문화는 도입에 상당한 제약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으로 양으로 일본 대중문화는 곳곳에 침투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일본 애니메이션은 왜색문화를 최대한 제거한 체 TV에서 방영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은 한국만화라고 생각하면서 신나게 봤습니다. 그당시 대표작이었던(아마도 40대 남자들에게) 아톰, 마징가Z, 은하철도999, 독수리5형제의 주제곡은 지금도 사랑을 받고 있죠.  이런 이유 때문에 월드컵 축구 예선 때 한일전에서는 한국쪽 응원가로 마징가 Z 노래가 나오자 일본 응원단이 같이 불렀던 촌극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금만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방영된 만화 대부분이 일본산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이재에 밝은 사람은 일본 문화를 가지고 돈벌이에 나섰죠. 문화교류가 적었던 시절에는 일본에서 유행했던 아이템을 그대로 갖고와서 쏠쏠하게 재미를 본 적이 많았습니다. 


어쨌든 그래서 내린 결론은 문화와 상품을 막는다고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막을 수 있다면 그것은 극도의 폐쇄적인 환경이거나 굳이 막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없을 경우일 뿐. 만약 돈이 된다면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답을 찾을 것입니다. 늘 그랬듯이.

또한 대부분의 나라가 그렇듯 중국도 IT를 국가발전 동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무턱대고 제한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실제로 중국의 IT 발전속도와 규제완화는 한국보다 낫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은 각종 규제로 인해 인터넷 은행도 아직 설립하지 못한 상황이지만 중국 IT의 간판기업인 알리바바와 텐센트 그룹은 대형은행과 경쟁하면서 핀테크 산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판단이 들어 제목을 <차이나 마케팅, 한류를 타고, 소셜로 날고>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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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이신 신미저 대표님은 아모레퍼시픽 상하이 법인의 브랜드 마케팅 팀에서 디지털 마케팅을 총괄했습니다.  중국에서 K뷰티를 선도하는 현장에 몸담았던 그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을 어떻게 보고 공략할 것인가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답은 온라인 마케팅입니다. 


온라인 마케팅이 어떻게 보면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마케팅에 사용되는 개념들은 비슷비슷하거든요. 하지만 실무를 집행해보면 그때부터는 문화 차이 때문에 한국에 익숙한 방식으로는 안통할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은 온라인 마케팅에서 PC기반 검색포털 네이버의 비중이 높지만 중국은 그렇지 못합니다. 제가 원고를 검토하면서 느낀 점은 중국인이 한국보다 훨씬 소셜하고(비록 페이스북이 진출하지 못했지만) 모바일에 친화적이라는 점입니다.  앞으로는 온라인 마케팅을 오히려 중국에서 벤치마킹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될 정도 입니다. MCN이 왜 중국에 저렇게 빨리 달려갔을까 의문이 들었는데 이 책을 보고 의문이 풀렸습니다. 중국인들이 한국보다 온라인 이용시간이 더 많고, 온라인 콘텐츠가 인기를 끌 수 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대도시를 제외하고는 즐길거리는 부족하고, 문화 창작의 자유는 중국 당국에 의해서 제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IT쪽은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는 중. 결론이 나오죠?

중국시장에 관심있는 분들은 이 책을 보고 해법을 모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6.06.23 15:26

<루나아빠의 중국 비즈니스 A to Z>을 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중국인은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두이부치(‘对不起)가 미안하다는 뜻이지만 부하오이스(不好意思)를 사용한다는 군요. 둘의 차이는 두이부치는 내가 잘못한 것에 대해 송구하고, 잘못하긴 했는데 고의는 아니야라는 뉘앙스라고 합니다.

만약 두이부치란 말이 나온다면 정말 큰 잘못이었다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냐 하면 루나 아빠님께서는 10년동안 중국에서 사는 동안 열 손가락에 꼽을 정도...

 

<니하오만 알아도 중국으로 가라>의 저자이신 김현주 대표님께서 '두이부치'란 말을 들었던 때는 사업적으로 상당히 곤혹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타오바오 쇼핑몰에서 1년동안 일하던 직원이 관두고 직접 쇼핑몰을 차렸는데 샵의 컨셉부터 운영정책까지 카피한 것입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내부직원의 조력을 받은 것입니다. 내부직원은 이렇게 될 줄 몰랐다고 하면서 저 단어를 사용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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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원은 사무실 초기부터 같이 함께했던 창업멤버나 다름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신뢰는 깨졌고 직원을 계속 뒀다가는 단골고객 명단이 유출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과연 김현주 대표님은 이 직원을 어떻게 했을까요? 책임을 물어 해고했을까요? 답은 이번에 출간된 개정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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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쓰면 매정한 처사겠죠?^^ 짧게 요약만 하겠습니다.

여기서 공동저자이자 남편이신 김정수 팀장님의 판단이 빛을 발합니다.

'어차피 사건의 내막을 알았으니 또다시 사건이 발생하더라도 더 빨리 파악할 수 있다. 배신을 하더라도 피해는 크지 않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당시에는 약간의 불신이 있었지만 그후로도 7년동안 변함없이 회사를 지켜주는 믿음직한 직원이었고 회사의 지분을 주는 것으로 이야기는 마무리됩니다.

 

사업을 해본 분들이라면 믿을만한 사람을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십니다. 하물며 도통 속내를 모르겠다는 중국인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중국은 이직도 활발히 이루어집니다. 여담을 이야기하자면 IT 업계에서는 한 회사에 오래 다니면 무능한게 아닌가? 라는 평가가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근무기간이 오래 되었다면 아예 근속년수를 말하지 말라고 조언한다는 군요.

 

어쨌든 중국 진출의 성공은 중국인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니하오만 알아도 중국으로 가라>는 온 몸으로 부딪혀서 체험한 중국시장과 중국인을 이야기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장님들이 쓰신 책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사장님들이 바라보는 시각에는 통찰이 많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중국 진출을 꿈꾸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6.06.13 14:19

온라인 셀러들이라면 누구나 이름을 들어보고 최소한 한 번쯤은 조사해봤을 타오바오. 하지만 중국어라는 장벽때문에 마음이 망설여집니다. 타오바오에서 판매하려면 채팅을 할 줄 알아야하는데 나는 중국어를 모르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

이렇게 포기하는게 대부분이지만 어떤 사람들은 용감하게 앞으로 나갑니다. 모르는 중국어를 인터넷을 뒤져가며 찾아보고 혹은 타오바오 창업 커뮤니티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중국에 가서 통장을 개설하고 아이디를 만듭니다.  하지만 그렇게 만들었지만 파리 날리기가 일쑤이고 운이 좋은(?) 혹은 준비된 판매자들만이 살아남습니다. 제가 창업 관련 강좌를 들었던 것 중에 가장 인상깊은 것이 타오바오 강의였습니다. 100여명을 가뿐하게 넘긴 인원 가운데 상당수가 열정적으로 질문을 던졌습니다. 강의끝나고 질문 시간만 1시간-.- 대다수가 중국에서 팔고 있는 셀러들이었는데 그렇게 질문이 많더군요. 확실한 것은 질문자 대다수가 타오바오에서 회사의 활로를 마련하고 있는 상황이었다는 것.

 

온라인 판매라는게 그렇습니다. 잘 나가는 판매자는 너무 바쁘고, 못 나가는 판매자는 파리를 날립니다. 제가 목격한 현장은 잘나가는 셀러들의 모임이었던거죠. 어디나 그렇지만 사업에서 성공확률보다는 실패확률이 높습니다. 그런데 실패확률이 높은 이유중 하나는 초보자들이 무턱대고 도전해서 실패하기 때문입니다.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면 실패 확률이 상당히 줄어들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성공이 보장되진 않습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이 책의 저자이신 송혜현 강사님은 하트부터 시작해서 황관까지 올랐었는데 그 비결은 '끈기'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이 책이 필요한 이유는 다시 저자의 말씀을 옮겨보겠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타오바오 운영 초기의 나에게 내 상점에 맞는 컨설팅을 해주고, 전자상거래의 기초적인 이해와 타오바오의 근본적인 원리를 알려주고, 어떠한 작은 노하우라도 알려줬더라면 지금보다 더 성장해 있지 않았을까?’

 

<친절한 타오바오 창업&운영 가이드>는 이름 그대로 타오바오에서 물건을 팔기 위해서 알아야할 기초 매뉴얼 + 운영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중국어다 보니까 판매자 솔루션에 접근하기 상당히 힘듭니다. 더군다나 타오바오가 솔루션을 자주 바꾸어서 애를 먹습니다. 이 책을 한창 집필하고 디자인까지 앉힌 상황에서 시스템이 대대적으로 변경해서 다시 작업을 해야했습니다. 덕분에 출간시기가 좀 늦어졌습니다. 기초 매뉴얼이라고 통장을 개설하고,아이디를 만들고, 상품등록을 하는 것만 다루지는 않습니다. 하트 3개까지는 올라갈 수 있는 상점 운영전략을 담고 있습니다.   

타오바오를 통해 중국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떼는 분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6.05.17 12:08

카페24 쇼핑몰 솔루션 책은 우리 출판사가 2007년부터 출간해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3권의 타이틀(카페24로 부자쇼핑몰 만들기, 카페24로 부자쇼핑몰 디자인하기, 카페24 쇼핑몰 DIY)을 출간했습니다만 이번 <카페24 쇼핑몰 DIY>가 가장 찾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여러 기관에서 교재로 채택된 경우가 많았거든요. 수강생들이 어떻게 구할 방도가 없어서 강사님이 발을 동동 구른 경우도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분간 책이 출간되지 않으니  다른 출판사의 책을 사용하면 어떨까 권유했더니 이 책보다 프레임이 잘 짜인 책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 분의 말씀으로 이 책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강사분께서 대체가 가능한 책이 없다는 <카페24 쇼핑몰 DIY>입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조은주 대표님과 더불어 아이디오아지트 공윤영 대표님께서 참여하셨습니다. 저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책이 쇼핑몰 창업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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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6.03.25 17:27

에어비앤비가 주목 받은 이유는 도시지역에서 쏠쏠한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엄연히 불법입니다. 행정력이 미치지 못해서 단속이 미처 안되는 것 뿐이죠. 그런데  굳이 도시지역만 가능할까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만을 대상으로 한다면 도시지역이 유리합니다. 하지만 굳이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한다면 시골에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바로 박사스테이의 운영자이자 이 책의 저자이신 남기성 님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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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서면에서 에어비앤비를 하면 얼마나 벌까 궁금할 것입니다. 에어비앤비가 처음 시뮬레이션을 할때는 50만원을 예상했다고 합니다. 주변의 에어비앤비 호스트의 수익을 고려했을때 이렇게 예상을 한 것이지만 막상 실제로 운영하니 두배가 넘는 수익을 얻었다는 군요. 물론 에어비앤비에 등록시켜놓고 저절로 감이 떨어지기를 기대한 것은 아닙니다. 전국의 여러 슈퍼호스트들을 찾아다니면서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고 현재 위치에서 어떻게 집을 포장해야 여행자들의 시선을 잡을 수 있을까 연구합니다. 마침 주변의 애니메이션 박물관이 있다는 것에 착안하여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에 촛점을 맞추고 어린이 친화적인 가구와 물품일 비치하고 숙소를 꾸밉니다.  그리고 얼마 안되서 슈퍼호스트에 등극합니다.

물론 도시 사람들에게는 백만원이 큰 수익은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도권과 광역시가 아닌 지역에서 월세를 백만원을 받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춘천 서면에서 민박으로 한 달에 백만을 벌었다면 가치의 재발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국에 이런 집이나 몇 개나 될까요?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에어비앤비라는 새로운 서비스가 만든 현상이니까요.

 책에는 전국 각지의 에어비앤비 호스트들의 이야기가 생생히 담겨 있습니다. 중국 성형 관광객들이 문전 성시를 이루는 강남의 호스트에서 충청도 태안에서 조개를 잡으러 온 가족들이 주요 고객인 호스트까지...

사실 지금은 아직 에어비앤비 초창기라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제대로 접근하면 손쉽게 슈퍼호스트가 될 수 있고 쏠쏠한 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도 이 원고를 보면서 유망 지역을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저자 분에게 자문도 구했습니다^^ 사실 지역 후보는 좁혔는데 가진 돈에 맞는 매물이 없어서^^ 빨리 돈을 벌어야죠.

 

어쨌든 이 책은 한국형 에어비앤비 호스트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인기 도시지역, 국내관광객 대상의 교외지역 등 지역별로 맞춤형 전략을 제안하고, 에어비앤비에서 게스트의 호평을 얻는 핵심포인트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상위에 노출될 것인가? 등 꼭 필요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다뤘습니다. 

우리집도 에어비앤비를 할 수 있을까? 이런 의구심때문에 망설이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빈 방으로 여러분의 집의 가치를 재발견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