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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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오피스를 만드는 첫 걸음 클라우드 서비스창업&마케팅/스마트 세일즈 2012. 8. 6. 09:55
나만의 오피스를 만드는 첫 걸음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의 모태는 웹하드라고 볼 수 있다. 웹하드란 하나의 아이디를 공유하여 자료를 공유하는 인터넷 서비스다. 이런 웹하드는 USB나 외장하드의 분실을 대비할 수 있으나 스마트 기기 등과 쉽게 연동하지 않아 노트북과 이동형 모뎀이 없으면 외근 지역에서 사용하기 어려웠다. 그리고 지속해서 사용하려면 금전적인 부담이 필요했다. 이런 문제점을 최대한으로 해소한 것이 바로 클라우드다. 클라우드는 많은 양의 자료를 가지고 다니고 일정 변동의 가능성이 높은 설계사에게 꼭 필요한 소프트웨어로서 많은 장점이 있다. 특히 개인적으로 활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팀 업무 공유에도 유용하다. 클라우드 활용 사례 설계사 A는 상담이 끝난 후 다음 약속 장소를 가기 위해 지하철에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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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기로 만드는 효율적인 세일즈창업&마케팅/스마트 세일즈 2012. 7. 30. 11:15
스마트 기기로 만드는 효율적인 세일즈 신입 설계사들이 자주 저지르는 실수가 있다. 바로 일정 관리가 매우 비효율적이라는 것이다. 무조건 계약을 하는 것에 급급해 효율적인 상담 약속보다는 가능성이 있으리라 예상되는 약속을 우선시하여 정하다 보니 이동 시간이 길어지며 체력이 빠르게 소진된다. 이렇게 소진되는 체력은 수면시간 6~7시간으로 회복되지 않는다. 오히려 영업 실적 대비 비효율적인 장거리 이동 때문에 자신의 건강과 정신력을 떨어뜨리는 역효과를 불러온다. 보통 3~6개월 차의 설계사들이 지속력 있게 영업을 이어가지 못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설계사는 무조건 사무실이라는 물리적인 장소로 출근하여 매니저에게 금일 영업 일정을 보고하고 영업에 필요한 자료를 준비해서 출력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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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의 공짜 광고를 활용하라!창업&마케팅/오픈마켓 광고 이기는 전략 2012. 6. 25. 13:42
공짜 광고를 활용하라! 11번가도 G마켓과 마찬가지로, 유료광고 외에 돈을 들이지 않아도 광고가 가능한 공짜 광고 영역이 있다. 바로 ‘열린쇼핑정보’라는 코너이다. 열린쇼핑정보 코너는 11번가 회원들이나 전문가들 그리고 판매자들이 쇼핑에 관한 정보를 주고받는 곳이다. 열린쇼핑정보 코너에서 판매자가 홍보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을 살펴보자. 내 쇼핑로그 내 쇼핑로그 영역은 쇼핑 아이템에 관한 정보가 가득한 곳이다. G마켓에서와 마찬가지로, 내 쇼핑로그 영역을 판매자가 활용하는 방법은 웹진처럼 아이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내 상품을 홍보하는 것이다. 내 쇼핑로그 영역에 글을 작성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G마켓에서 글을 작성했던 것과 비슷하다. ➊ 열린 쇼핑정보에서 상단 내 쇼핑로그에 들어가면 ‘F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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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의 메인광고 > 코너광고창업&마케팅/오픈마켓 광고 이기는 전략 2012. 6. 22. 13:20
메인광고의 특징 11번가의 메인은 3사 중 가장 단순한 구조를 띄고 있다. 메인광고는 소비자에게 가장 노출이 많이 되는 영역이다. 11번가 메인광고가 옥션과 G마켓과 크게 다른 점은 광고비의 차이다. 우선 비슷한 광고라도 11번가는 광고 구좌 수가 더 많기 때문에 광고비가 훨씬 더 저렴한 편이다. 셀러 추천상품의 경우 11번가 광고 구좌 수는 30개인 반면 G마켓은 15개로 2배 정도 차이가 난다. 광고 구좌 수가 많다는 것은 곧 광고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많다는 말인데 광고를 받을 수 있는 셀러가 많으면 많을수록 광고비는 분산되기 때문에 광고비는 저렴해지고 광고의 효율성도 떨어지게 마련이다. 하지만 광고비의 부담을 크게 갖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한 번쯤 진행을 해서 반응을 보기에는 좋다. 메인광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