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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2.03.19 10:29
드랍쉬핑(Drop shipping) 형 미라이톤야(未來問屋)


나카가와 테루(中川 輝)

1983년 고베시(神戶市) 출신.
이사 업체에서 5년간 근무, 필요 없는 물품의 인터넷 판매를 계기로
2003년 비네트 창립.
2005년 주식회사화. 2009년 시너지 마케팅과 자본·업무 제휴



- One to one의 미래에 대한 대처 -


작년에 귀사가 시너지 마케팅 그룹으로 들어간 후 1년이 경과했습니다. 미라이톤야의 변화가 있었나요?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사 체제가 바뀐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라이톤야(未來問屋)’라는 이름에는 원래 “어떤 시대든 미래를 바라본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도매업의 모습은 어느 정도 선명하게 잡혀 있고, 어떻게 현실화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바로 작년에 그룹으로 들어간 일입니다. 앞으로도 그 목표를 향해서 사업 구조를 바꿔 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변화보다는 가속화한다는 표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 년 동안 어떻게 대처를 하셨나요. 또 그 반응은 어땠나요?
사이트상에서의 상품 관리 기능 추가·강화·취급 상품의 장르 확충이 이루어진 때였다고 할 수 있지요. 사이트를 쾌적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유저 인터페이스를 쇄신하였습니다. 다만 기존 회원들이 혼란을 느끼시지 않도록 타이밍을 보면서 순차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전체의 80%가 손목시계였던 상품 구성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손목시계 이외의 상품을 전개하려고 하는데, 작년에 말씀드린 CRM(고객 정보 관리)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덕분에 숫자상으로도 회원 수는 6300명, 상품 수도 6500점을 넘어서 순조롭게 움직이고 있고, 일정한 지지를 얻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존 회원들의 만족도 향상 등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CRM을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조금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겠습니까?
네, CRM이란 고객 정보를 분석하고 그것을 기본으로 최적의 매칭을 시도하는 기술입니다. 모든 상품을 모든 회원들에게 일률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들 정보나 상품 데이터, 여러 가지 경향 등을 분석하여 회원들 각자에게 맞는 상품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이 회원은 이 상품을 자주 취급한다, 이 상품은 취급하지 않는다는 것을 저희 쪽에서 판단하고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회원마다 다른 상품을 취급하기 때문에 회원들도 각기 다른 강점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기존 회원이 아닌 신규 회원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신규 회원의 경우에도 유형화된 기존 회원들의 타입과 대조시켜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어떤 평가를 받고 있습니까?
회원들 중에는 나름대로 미라이톤야를 활용하는 방법을 발견하신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저희들이 강제적으로 이용을 권하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가 해 드리는 일은, 다수의 상품들을 취급하는 회원분들이 영역 내에서 공존할 수 있게 해드리는 것이라고나 할까요. 각 회원들이 자신의 강점에 집중해서 판매할 수 있는 상품들을 제안해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미라이톤야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나요?
인터넷 판매는 성장하는 시장이지만 해마다 그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가격 경쟁이 심화되는 시장도 있기 때문에 그로 인해 시장이 붕괴되면, 마켓 자체의 축소를 불러오는 악순환도 염려가 됩니다.
저희들은 최적의 상품을 제공하여 회원들의 로얄티 향상을 예측하면서 이러한 부분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대처하려고 합니다. 결국 회원 수, 상품 수가 늘어나면서 경쟁이 심해지는 것이 아니라, 시장 자체의 판이 넓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희들은 회원분들에게 최대한 서포트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서 판촉지원 프로그램의 제공이나 정보제공을 강화하려고 합니다. 목표는 ‘One to One 도매 사이트’ 각자에게 맞는 그 사람만의 상품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일본 시장 사입 가이드》중에서.다이출판사.e비즈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