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1.10.04 12:09

파워 블로그, 블로그 미디어....

시중에 블로그 관련한 서적이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있었던 파워블로거의 공동구매 사기사건(?)과 파워블로그에 대한 세무 조사(아무런 성과없이 끝났지만..)등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사회적으로 '파워블로거'에 대한 반감이 커졌었습니다.
(거기에 모 유명블로거의 살인사건까지 ..올 해는 블로거들의 수난시대..아니 터질 게 터진 게 아닌가 싶었습니니다)

그럼에도 인터넷으로 익명의 다수의 사람들을 나의 블로그로 응집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는 '파워 블로거'는 블로그 초보나 파워 블로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매력적입니다.
특히 몇몇 파워블로거가 내는 성과(?)를 보면, 누구나 이 '파워 블로거'를 꿈꾸지 않을 수 없습니다. 

flicker - Projeto 3em1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블로그 관련 서적들이 앞다투어내는 한 소리는 '컨셉'에 관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컨셉'에 대한 것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소리 아닙니까...
바로 '쇼핑몰 운영'을 하고자 할 때도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어떻게 컨셉을 잡느냐'입니다. 뿐만 아니라 책의 기획, 광고 하다못해 드라마, 영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화 전반과 상업에 있어서 '컨셉'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컨셉이 중요해'라고 충고하지만 도대체 이 컨셉을 어떻게 잡아야 할 지 초보자들은 도통 헷갈리기만 할 뿐 입니다.

성공하기까지는 항상 실패를 거친다. - 미키 루니

여기서 다시 한 번 초보자들을 절망하게 하는 한 마디입니다. 컨셉을 잡기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비단 블로그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쇼핑몰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사람의 블로그, 쇼핑몰을 많이 보고 또 그들이 어떻게 컨셉을 잡았는지 연구하면서, 흉내도 내보고 자신만의 컨셉을 찾아가는 여정이 바로 필요합니다.

블로그세상을바꾸다나와회사를변화시키는블로그마케팅노하우
카테고리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지은이 로버트 스코블 (체온365, 2006년)
상세보기

posted by e비즈북스 2011.09.06 09:47
맑음이네의 블로그 마케팅, 이야기 마케팅
인터넷 블로그와 카페는 맑음이네 입장에서 보면 매우 효율적인 마케팅 수단이다. 별도의 관리비용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시스템도 안정되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일반 네티즌들의 참여가 쉽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 글과 사진을 올리고 편집하기가 쉬워 인터넷 초보자라도 금세 적용이 가능한 공간이다.

수십 수백 가지 상품을 진열전시 판매하는 콘셉트가 아니고 맑음이네처럼 제철마다 몇 가지 상품을 공급하면서 농산촌의 자연과 아이들과 시골살이를 소박한 사진과 글을 중심으로 이야기로 풀어내는 농가라면 블로그나 카페는 쇼핑몰로 활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이런 기본적인 바탕에 김일복 씨가 가진 농촌을 즐기는 마음이 가득한 소담하고 맛깔스런 글이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인터넷이라는 도구가 없었으면 맑음이네가 귀농해 아이들을 교육하며 살아가는 프로그램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도시민들과 소통하지 않고는 척박한 농촌현실에서 살아남기가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귀농 후 처음에는 <마학> 회원들과 연계되어 활동을 시작했다. <마학>은 아이들의 교육과 자연환경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의 커뮤니티인데, 독립 사이트로 운영되다가 2006년 12월 네이버 카페에 자리를 잡아 이전했다. 김일복 씨가 아이를 낳고 마을에 정착할 무렵인  2002년 친구가  <마학> 온라인 실무간사로 있었다. 그 친구 소개를 받아 가입한 것이 시작이었다.

처음 <마학>에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을 시작했을 때에는 물건을 판매할 계획은 없었다. 시골에서 아이들 교육문제를 고민하면서 귀농생활하는 엄마의 입장으로 가입한 것이다. 그러던 중 산과 들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벌어지는 일상을 사진에 담고 글로 옮겨서 게시판에 올리기 시작했다.

시골살이에 관련한 글을 쓰다 보니 자연스럽게 먹거리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었다. 김일복 씨는 사시사철 제철마다 나오는 먹거리를 소재로 글을 썼다. 산나물 철에는 고사리, 취나물, 비비추, 다래순, 고추나무순 등에 관한 에피소드, 꿀 따는 시절에는 꿀 이야기, 곶감 때는 곶감 이야기를 비롯해 갖가지 농사 이야기를 올렸다. 수수가 나올 철에는 집에서 해먹은 수수부꾸미 사진과 글을 함께 올렸다.

김일복 씨가 올리는 시골살이에 <마학> 회원들이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한 봉에 얼마인지, 번거롭지만 판매할 수 없는지 요청하면서 상품판매가 시작된 것이다. 상품판매는 판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의 소통으로 이어졌다. 한번은 한 회원에게 오디를 보냈더니 그 오디로 케이크를 만들어 <마학> 게시판에 사진과 같이 올리고 맑음이네의 오디로 만든 것임을 알렸다. 그것은 그 자체로 맑음이네를 홍보해주는 것이다. 마학에서 맑음이네가 판매하는 물품을 구입한 가정의 아이들이 시골살이에도 더 많이 온다.

2007년 여름에 온 아이들 중에서는 오디잼을 구매한 가정의 아이들이 50%가 넘었다. 마학은 맑음이네의 고정고객이 있는 안정적인 활동공간이자 더 많은 고객들을 끌어올 수 있는 무대이다. 마학 게시판 중의 하나인  ‘온라인 매점’에서 판매한 물건들도 물건이지만, 아이를 키우고 이야기 나누고, 맑음이네 일상을 소중하게 바라봐주는 회원들과 아이들 쓰는 카시트며 아이들 옷가지도 챙겨서 보내주는 회원들도 많다.

블로그 운영

맑음이네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있는 그대로>와 <자연과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씨줄과 날줄로 잘 엮어가는 농촌이야기 쇼핑몰이다. 생태학습 관련 프로그램을 지도해주던 선생님이 인터넷에서 자유로이 소통하고 자료도 모아놓을 겸 블로그를 만들어보라고 해서 네이버에 블로그를 열었다.

* 맑음이네 블로그(햇살과 거닐며 놀다:http://blog.naver.com/hieri)



블로그 이름은 김일복 씨의 별칭  ‘햇살’을 따서  <햇살과 거닐며 놀다>로 정했다. 용량도 무제한에 사진 올리기도 간편하고 회원들이 참여하기도 쉬워서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블로그를 여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관리가 문제다. 잠깐잠깐 쉬어가는 듯한 자세로는 관리가 안 된다. 사진 찍어 편집하고 이야기 만들어 올려야 하고, 방문한 고객들에게 답변도 해야 한다.

사진은 김일복 씨가 직접 찍고 편집도 한다. 사진은 어떤 주제를 정해놓고 찍는 것은 아니다. 김일복 씨는 농사일에 네 아이를 키우는 와중에 저녁에 짬을 내서 사진 편집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최대한 후다닥 한다고 하는데도 하루에 평균 2시간은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것 같아요.” 시간을 내기가 어렵기는 하지만 꾸준하게 관리하기로 마음먹었다.  “제가 올리는 글과 사진들을 보고 자신들을 돌아보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며 격려하는 분들이 있어요. 또 많은 분들이 제 글을 퍼다가 곳곳에 뿌려줘서 홍보해주기도 해요. 큰 힘이 되죠.”

블로그에 올리느라 늘 사진기를 들고 다니면서 눈에 들어오는 사물을 자연스럽게 담아낸다. 지리산 산중이라 담을 것은 지천에 널렸다. 물론 교류학습이나 들살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는 자연과 아이들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중심으로 담는다. 요즘은 예전만큼 찍지 못하지만 그래도 찍어야 자료가 되므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사진을 먼저 찍고 같이 일을 시작하곤 한다.

농사일을 하면서 사진 찍고 편집해 올린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재미를 붙이지 못하면 안 되는 일이다. 이야기 농부의 기본은  ‘사진찍기’와  ‘인터넷에 재미 붙이기’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맑음이네 블로그는 10개의 카테고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글이 하나 올라오면 보통 대여섯 개의 답글은 기본이고, 블로그 회원들과 마학 회원들이 좋은 글들을 골라 활동하는 또 다른 사이트로 퍼나르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퍼나른 글은 또 옮겨지면서 추천의 글도 함께 따라 붙으며 곳곳으로 퍼져나가 인터넷의 위력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한다.

 

* 블로그 카테고리내의 '마을장터'의 감자판매 포스트(오디쨈등 다채로운 농산물을 판매한다)



필자도 맑음이네 들살이 모집 알림글을 개인 홈페이지에 올려놓았더니 누군가 다시 퍼다가 다른 사이트로 옮겨 홍보해준 기억이 있다. 맑음이네 블로그에는  ‘살며 배우며’,  ‘아이들이 쓰는 동화’, ‘산골교류학습’,  ‘자연놀이 알림장’,  ‘자연놀이 뒷이야기’,  ‘생생 요리방’,  ‘좌충우돌 공부방’,  ‘창가에서 책읽기’ 등의 카테고리가 있고,  ‘마을장터’가 물건을 판매하는 공간이다.

이야기농업시골에서이야기로먹고사는법
카테고리 경제/경영 > 유통/창업
지은이 안병권 (e비즈북스, 2011년)
상세보기


posted by e비즈북스 2010.10.08 15:13


인터넷 쇼핑몰 홍보 분야 최장기 스테디셀러! 쇼핑몰 ‘맨손홍보의 달인’ 고영창이 말하는 <10억짜리 홍보비법> 개정2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실제로 인터넷 쇼핑몰 홍보 현장에서 실행해 보고  검증한 다양한 홍보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특히 돈이 드는 광고보다는 가급적 돈이 들지 않는 홍보를 통해 내 쇼핑몰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법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광고의 경우에도 비용대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경제적인 광고방법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고수는 스팸메일도 함부로 삭제하지 않는다!
Daum 카페 팀장도 깜짝 놀란 'Daum 카페에서
무료로 홍보'하는 법!
온라인 업체일수록 오프라인에서 홍보하라!
 


Part1. 맨손홍보의 달인이 되기까지

Part2. 대박홍보 쪽박광고
Part3. 매출을 두배로 올려주는 키워드광고의 기술
Part4. 블로그 활용만 잘해도 중박은 난다
Part5. 트위터에서 내 쇼핑몰 홍보하는 법


“쇼핑몰을 오픈하고도 마땅한 홍보방법을 몰라 애태우는 소자본 운영자들의 절실한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주는 책” (김광우, 인터파크 구매팀장)
 


특히, 이번 개정2판에서는 소셜네트워크의 총아로 떠오른 '트위터에 대한 소개'와 '트위터의 마케팅 활용 방법'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초판이 나오고 4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그만큼 풍부해진 저자의 체험과 사례는 쇼핑몰 운영 초보자나 노가다 홍보 경험자들에게 인터넷 쇼핑몰 홍보에 관한 독창적인 방법론과 통찰력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 개정판 맛보기 |  ★ 트위터에서 내 쇼핑몰 홍보하는 법 ☆


“트위터는 어디까지나 비서로서 보조 역할일 뿐이다.
든든한 메인 사이트가
그 자리를 지키고 있을 때,
고객의 가장 큰 신뢰를 얻을 수 있음을 기억하자.”



# 코리안트위터 메인페이지


네이트온 같은 메신저가 실시간 비공개 1대1 대화라면 트위터는 실시간 공개적 다(多)대 다(多) 대화다. 네이트온처럼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하는 과정도 필요 없다. 카페 같은 커뮤니티는 회원가입을 요구하며 등급이 낮으면 활동에 제약이 따른다. 블로그는 일방적으로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남의 블로그에 가서 글을 읽는 게 다였다. 이들과 달리 트위터는 개방적인 양방향 소통이다. 트위터에서는 관심 있는 사람을 팔로우하기만 하면 그들이 트윗을 쓸 때마다, 타임라인에서 이를 볼 수 있다. 내가 쓰는 트윗도 마찬가지다. 즉 팔로워들에게 정보를 알릴 때에도 유용하다. 여기에 쉬운 RT기능 덕분에, 누군가 이슈가 되는 트윗을 올리면 엄청난 속도로 전파되기도 한다. 이런 특징 때문에 사람들이 트위터에 열광하는 것이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0.10.04 10:11



‘돈 안 드는 한국형 인터넷 마케팅 실전 전략’을 제시하여 소호 창업자들과 웹 마케터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터넷 게릴라 마케팅』이 개정판 작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정신으로 빠르게 바뀌는 인터넷 비즈니스 환경을 반영한 개정판 도서를 출간하고 있는 e비즈북스의 노력, 지켜봐 주시고요. 새롭게 출간될 『인터넷 게릴라 마케팅』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무림 고수에게 듣는 실전 웹 마케팅 비법

“작은 회사가 큰 회사를 이기기 위한 실전 마케팅 전략”
“돈 안 드는 한국형 인터넷 마케팅 실전 전략”

키워드 광고와 검색 엔진 활용법, 바이러스 마케팅, 블로그 마케팅 등은 물론 이벤트 및 체험 마케팅까지 현재 인터넷에서 활용되는 최신 마케팅 기법들을 철저하게 파헤쳐 작은 기업이 시장에 파고들 수 있는 공략법을 안내하고 있는 책입니다. 국내 사례를 중심으로 쉽게 실행할 수 있는 실무 위주로만 구성되어 있어, 읽으면서 바로 실전에 전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 책 속에서 ☆


| 돈 안 드는 게릴라 전술 |

★ 캐릭터라이즈드 마케팅 - 운영자를 캐릭터화하면 돈을 안 들이고도 차별화된 이미지를 제공한다.
★ 마이크로 세그먼테이션 마케팅 - 극세분화된 시장을 다시 쪼갠 다음 선택한 나머지는 과감히 포기한다.
★ 블로그로 세균전을 준비하라 - 이메일 마케팅의 전파력을 수십 배 능가하는 블로그를 활용한다.
★ 키워드 광고의 지형을 공략하라 - 아무리 경쟁이 심한 아이템도 단가가 낮은 키워드는 분명히 존재한다.
★ 검색엔진에 트랩을 설치하라 - 검색엔진에 등록이 되지 않아도 얼마든지 키워드 광고가 가능하다.


 

★ 저자 소개 ☆

김연호_  벤처사업가이자 인터넷 마케팅 컨설턴트. 6개의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체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100여 곳의 쇼핑몰을 컨설팅했으며 600여 명의 쇼핑몰 운영자들을 상담했다. 작은 인터넷 사업자들을 위해 ‘인터넷 게릴라 마케팅’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제시, 검색엔진 관계자가 아닌 컨설턴트로서는 최초로 ‘검색엔진 컨퍼런스’에 초청되어 인터넷 마케팅에 대해 강의한 전문 강사이기도 하다. 현재 인터넷 마케팅 컨설팅 법인 (주)써드브레인 대표이사이자 (주)슈퍼보드 테크놀러지 대표이사이며 네이버의 ‘인터넷 마케팅 카페’를 운영하면서 경제적 자립을 위해 자본주의의 매서운 칼날에 맞서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