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7.03.06 13:49

흔히들 네이버 상위노출은 변화가 무쌍해서 예상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변화에 주목하고 그에 대응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죠. 작게 보면 이 시각은 맞습니다. 키워드마다 상위노출 결과가 시시때때로 변하고, 특히 노출 영역이 변하면 방문객 유입이 확실히 줄어듭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마케팅 전략이 여기에 촛점을 맞추고 있죠. 그러나 사실 거대한 흐름은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거대한 흐름이란 사용자의 검색의도에 맞는 콘텐츠를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극단적으로 말씀드리면 모바일 시대에 대응하겠다고 네이버가 검색로직을 바꾼 것 빼고는 유의미한 변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검색 습관이란 것이 그렇게 쉽게 바뀌지는 않거든요. 그 검색습관의 입맛에 맞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 그것이 상위노출 전략의 핵심입니다. 이 핵심을 유지시킬 수 있다면 어떤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네이버 상위노출의 모든 것>은 어떤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상위노출 해법을 키워드에서 찾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검색하지만 사업자들은 놓치는 키워드, 바이럴 효과가 좋은 키워드, 이런 키워드를 찾아서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죠. 또한 바이럴 마케팅 업체들이 네이버 검색을 어떻게 공략하는 지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2년전에 출간되어 한동안 품절상태에 있다가 다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사실 그동안 워낙 격변의 시기였기에 걱정이 많았습니다만 기본 전략은 변하지 않았더라구요.

옆 가게는 어떻게 상위노출 시켰나?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posted by e비즈북스 2015.10.01 13:34

네이버 상위노출은 마케터라면 누구나 도전하는 주제입니다. 그러나 상위의 자리가 늘 그렇듯이 소수만이 영광을 차지하죠. 상위노출이 매출을 보장하진 않는다는 시각도 있지만 일단 노출이 되어야 매출의 기회가 있습니다. 따라서 노출이 많으면 좋습니다. 콘텐츠가 중요하다는 소신을 갖고 있는 저 역시도 노출을 좋아합니다. 그런 저에게 도움이 될 책이 나왔습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옆 가게보다 먼저 읽는 네이버 상위노출의 모든 것>

 


제목이 끌리죠? 이 책은 크게 3가지 주제로 구성됩니다. 하나는 왠만한 인터넷 마케터 수준으로 올라설만한 키워드 전략, 둘째는 네이버 통합 검색 결과 페이지에 분석, 셋째는 꼭 알아야할 네이버 블로그 운영지식입니다. 앞의 두가지 주제에서는 상당히 고급 정보들이 들어가있고, 블로그에서는 기초적인 지식입니다.


키워드쪽에서는 고객의 검색의도에 맞춘 키워드 마케팅의 정석부터 자동완성어를 만드는 바이럴 마케팅 대행사의 꼼수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 상위노출 전략의 핵심은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찾는 키워드를 찾는 것입니다. 네이버가 아무리 검색로직을 바꾼다고 해도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찾아줘야한다는 검색엔진의 기본 로직은 바꿀 수 없습니다. 즉 고객의 검색의도를 반영한 콘텐츠라면 검색엔진이 뒤로 배치시킬 명분이 없습니다. 물론 이론과 현실은 달라서 경쟁이 치열한 비즈니스 키워드라면(네이버의 광고상품 수익이 걸려있죠) 이야기가 틀려집니다만...비즈니스 키워드나 실시간 검색어를 많이 사용하면 네이버가 예의주시합니다. 즉 고객의 키워드에서 네이버의 밥줄이 걸린 키워드를 피해가면서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것.이 네이버의 검색로직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비법입니다. 그 방법은 뭘까요? 책을 읽으세요^^ 이 책의 핵심 내용이 여기에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전효백 작가님은 과감하게 바이럴 마케팅 대행사의 어뷰징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정석을 선호합니다만 어둠의 경로에 대한 시장의 수요는 늘 있죠^^ 그렇다고 직접 어둠의 경로를 말해주는 것은 아니고 기본 개념을 알려줍니다. 여기까지만 소화하면 최소한 책값의 수백배는 넉넉하게 뽑아냅니다.


통합 검색 결과에서는  마케팅에 효과적인 네이버의 각 영역을 분석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지식in, 지도와 최근 부각되고 있는 폴라 등 모바일 서비스까지 네이버의 각 영역에 대해 소개합니다.  특히 상위노출에 대한 각종 잘못된 상식에 대해서 직접 검증한 것을 토대로 반박합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에 태그를 넣어 이미지 이름을 입히는 것은 검색엔진 최적화에 널리 알려진 상식입니다. 검색엔진은 이미지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말이죠. 사실 구글도 이미지에 태그를 넣으라고 권장합니다. 그런데 이게 네이버에서 상위노출을 보장하느냐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분히 어뷰징적인 요소를 동원해서 상위노출을 시키는게 효과적입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역시 책에 있습니다만 이것은 짧으니까 간단하게 언급하겠습니다.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키워드라면 소수의 클릭이 있어도 이미지가 쉽게 상위로 노출된다고 합니다. 소수의 클릭은 각기 다른 ip가 3개. 즉 3명의 선택만 받으면 네이버가 좋은 이미지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요즘 스마트폰 1대씩은 다 있잖아요. pc 1대가 있으니 나머지 1개만 구하면 됩니다.

"제가 이런 내용을 실으면 네이버가 싫어할텐데요"라고 말하니 전효백 작가님께서 걱정없다고 하십니다. 어차피 네이버의 초대를 받는 것은 포기하셨다고^^ 이렇게 네이버는 싫어하지만 마케팅을 담당하는 사람들은 좋아할 내용들이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사실상 여기까지 다루면 상위노출에 대한 것은 다 다룬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해서 네이버 블로그 기초지식까지 서비스로 들어갑니다. 사실 키워드와 통합검색 결과 페이지만으로도 충분히 독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지만 이 책의 내용을 실천하려면 블로그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도 뻔한 블로그 개설하는 기초적인 내용이 아니라 마케팅에 도움이 되도록 블로그를 개설하는 법을 다룹니다.


이 책의 부제로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불경기에 할 수 있는게 뭐겠습니까? 마케팅입니다. 불황이라지만 인터넷 마케팅을 잘 하는 업체들은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경쟁이 치열하다고 하지만 아직 자리가 많은 업종이 많습니다. 이 책이 그런 여러분에게 힘이 되어드릴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5.04.17 10:52

4월15일 오랜만에 마케팅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마케팅 작가 전효백님의 실전 네이버 통합 마케팅 강의. 지금 준비중인 책의 독자 니즈를 파악해서 반영하겠다는 명분으로 강의를 공짜로 수강했습니다. 출판 기획자의 특권입니다^^. 사실 여러가지 다목적으로 갔습니다. 요즘 마케팅때문에 고민이거든요.

어쨌든 업무때문에 2시간 늦은 강의 중간에 들어가서 경청했습니다. 트렌드 헌터 강의실이었는데 동을 잘못 찾아가서 예상보다 약간 더 늦었습니다. 7층에 트렌드 헌터라고 적혀있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많은지 잘못 찾아간 사무실 안내원이 물어보자마자 답해주더라구요.


초고를 본 상황에서 듣는 것이기 때문에 아는 내용이 나오면 중간에 딴청을 부리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분위기도 살피고, 전효백 작가님의 강연 스타일도 분석하면서 들었습니다.


강연 스타일로 말하면 굉장히 열정적이고, 격하고, 신랄합니다. 동영상으로 찍으신다는데 그렇게 하셔도 될까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머리에는 쏙쏙 들어오고 요점을 잘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청강하러 들어온 분의 사업내용에 맞는 내용이 나오면 컨설팅하듯 설명해주셨습니다. 풍부한 경험에 우러나오는 조언이죠. 그리고 본인이 컨설팅한 업체의 사례도 들어가면서 설명을 하기 때문에 실전성도 겸비되어 있었습니다.


어쨌든 네이버 통합 마케팅의 기본 전략은 지피지기 백전불퇴(백전불태가 맞지만 저는 퇴각하지 않는다를 더 좋아합니다) 네이버의 의도를 파악하고, 네이버의 역린(쉽게 말해서 밥줄인 광고)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치밀하게(키워드전략) 마케팅을 하라는 것입니다. 전효백 작가님의 전공이 블로그이기 때문에 어떻게 포스팅을 해야 효과적인가에 대해서 노하우가 풍부합니다. 그러나 그 노하우를 알고 있다고 해도 적용하는 것은 본인의 몫입니다. 저같은 경우 그림을 안넣는데 블로그 포스팅의 기본전략에서 결격사유입니다. 제가 하지 않는 이유는 사진을 찾을 시간이 없다는 명분--.

원래는 강의사진을 넣어야겠지만 실내조명을 끄는 바람에 강의실이 어두워서 사진이 안찍힐 것같고, 너무 진지한 분위기(동영상 촬영도 있어서)여서 찍지 못했습니다.

이 포스팅은 그래도 구색을 맞추기 위해 책 사진을 넣을까요? 오씨 아줌마 오종현 대표님하고 친분이 있으셔서 전효백 작가님도 양해하실 거라 믿고^^




어쨌든 강연시간을 거의 1시간 초과했습니다. 정말 대단했던 것은 쉬는 시간이 없었다는 것! 더 대단한 것은 청중들이 불평 한마디없이 앉아서 들었다는 것! 다음 강의(공동으로 사용하는 강의실이었습니다)하시는 분이 초조하게 왔다갔다 하시면서 끝내라고 독촉하셔도 꿋꿋하게 다음강의 시작 10분전까지 강의하셨습니다. 덕분에 질문시간은 없었습니다. 애초에 청강한 목적 하나가 무위로 끝났습니다--


어쨌든 이것으로 강의가 어떤지는 짐작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2시간 늦었던 것 게 아쉽습니다. 처음부터 들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