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1.03.22 08:50
중국 오픈마켓 시장 진출 현황

지금까지 중국에 진출한 국내 인터넷 쇼핑몰들의 사례를 살펴봤지만, 중국은 아직 B2C에 비해서 C2C가 훨씬 더 큰 규모를 가지고 있다. 중국인들은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 것보다 오픈마켓을 더 많이 이용한다. 중국 오픈마켓 시장은 앞서 말한 것처럼, 가장 대표적인 C2C 사이트인 타오바오의 경우 중국 오픈마켓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8년 한 해의 총 거래액이 약 1000억 위안, 우리 돈으로 약 22조 원에 이른다. 또한 가입자 수는 9800만 명으로 우리나라 총 인구의 두 배에 가깝다. 타오바오는 이미 전세계에서 이베이에 이어 두 번째이며, 아시아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오픈마켓이다. 경쟁이 치열한 국내의 오픈마켓 판매자들에게 이렇게 거대한 규모로 성장한 중국 오픈마켓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타오바오의 한국관

 오픈마켓 판매자의 해외 진출 사례에 있어서 참고할 만한 것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이베이다. 이베이는 전세계 39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회원 수는 2억 명에 달하는 세계 최고의 오픈마켓이다. 2007년 이베이의 거래액은 6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80조 원에 달한다. 이러한 이베이에서 활동하는 한국 판매자들의 매출 총액은 현재 약 100억 원 정도이다. 전체 규모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긴 하지만 이 수치는 앞으로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그 이유로는 우리나라의 오픈마켓이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러 극심한 경쟁으로 인해 마진이 매우 낮다는 점과, 환율이 상승할 경우의 추가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트렌드 변화로 인한 재고 처리에 유리하다는 점 등이 있다. 이러한 장점들은 중국의 오픈마켓에 진출하는 경우에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중국의 오픈마켓에는 이베이와 다르게 수수료가 없다는 점에서 판매자들에게 더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베이와는 다르게 중국 시장에서는 한국 상품에 대한 특별한 인지도가 있다. 중국에 몰아닥친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패션 상품들에 대한 특별한 수요가 생겨났고, 게다가 중국 상품에 비해서 훨씬 훌륭한 품질을 갖고 있으면서 해외 상품치고는 저렴한 가격 등으로 인해 한국 상품은 중국 오픈마켓에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한국 상품에 대한 열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한국관이다. 2009년 현재 중국의 대표적인 오픈마켓 사이트라고 할 수 있는 타오바오와 파이파이에서는 한국관을 따로 구성하여 한국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중국인터넷쇼핑몰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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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진건국 (e비즈북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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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1.03.17 10:07
중국에서 사입하기로 한 이유

이십 대의 마지막 해, 무작정 회사를 관두고 중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전공을 살리지 못하고 은행에서 일하던 나는 기회가 되면 언젠가는 패션에 관한 사업을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비교적 거리도 멀지 않아 늘 홍콩으로 쇼핑하러 갔었고, 친척들 몇 분도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계시고, 전공이 동양화라 그런지 중국에 관심과 호기심이 많았다.

중국으로 사입을 다니는 쇼핑몰 CEO들을 만나 왜 중국에서 사입하는 것을 선호하냐고 물으면 누구나 대답은 하나일 것이다. 인터넷에서 동대문의 도매가격으로는 더 이상의 가격경쟁이 되지 않는다. 인터넷 구매자들은 직접 눈으로 상품을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질 좋은 옷에 대한 판별을 오로지 사진과 가격에만 의존해야 한다. 그래서 가격 경쟁이 되지 않는 인터넷 쇼핑몰은 홍보만 가지고 살아남기가 힘들다. 어느 장사꾼이 견문을 넓히기 위해서, 여행을 하기 위해서, 혹은 중국이 좋아서 중국에서 사입을 하겠는가? 장사꾼은 손익을 따져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쪽으로 일을 이끌어가기 마련이다.

나 역시 쇼핑몰을 시작하기 전부터 시간을 두고 수익성, 수지타산 등을 꼼꼼히 따져 보고 계산한 끝에 혼자서 직접 중국으로 방문하여 사입을 하고자 마음 먹었다. 하지만 중국 사입에 대한 충분한 지식도 없이 처음부터 중국에서 사입을 하겠다고 생각한 것은 도박이었다. 충분한 준비를 하지 못한 채 중국으로 떠났기에 처음의 시작은 시장조사가 아닌 단순한 여행이었던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 시작할 때 적은 자본금과 인터넷 구매자들의 취향을 잘 알지 못해 중국 사입을 꺼리게 된다. 동대문에서 사입을 하여 그날그날 주문한 것을 팔고 또 주문받고 재고의 부담을 줄이려고 한다. 그래서 중국 사입은 나날이 치열해져 가는 인터넷 쇼핑몰의 가격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하지만 막상 중국에서 사입을 하려고 마음을 먹어도 아무것도 모르고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제품의 질은 어떠한지, 운송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관세는 어떤 식으로 내는 건지, 스타일은 한국에 맞는 건지, 사기당하지는 않을지 등등 많은 고민거리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내 경험에 비추어 중국 사입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에 대해서 차근차근 설명해 보고자 한다.


중국에 혼자 가기로 한 이유

중국에서 사입을 하기로 정했다면 어떻게 갈 것인지, 혼자 갈 것인지, 지인에게 도움을 청할 것인지 등 고민이 많을 것이다. 단순한 여행이 아니기 때문에 설레는 마음보다는 걱정과 두려움이 앞설 것이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더더군다나 언어가 통할 리 만무한 중국에서 사입을 한다는 것은 여간 번거롭고 귀찮은 것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보통 여행사나 카페 등을 통해서 함께 사입을 준비하거나 여행사에서 주선하는 패키지 사입을 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이건 단순한 여행이나 견학이 아닌 일터의 전쟁이다. 그러므로 비싼 돈을 내고 촉박한 시간 안에 짜인 일정대로 움직이는 패키지는 중국으로 사입을 자주 오지 못하는 개인에게 썩 만족스러운 결과를 줄 수 없을 것이다. 나 역시 그러한 생각으로 계산기를 두드려 본 결과 혼자 하는 사입이 가장 좋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여럿이 같이 사입을 한다면 숙소를 구하기도 쉽고 언어의 장벽도 덜 느끼고 어쩌면 잘 모르는 지역을 더 쉽게 둘러볼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정말 가고 싶었던 곳이나 정말 원하는 것들을 제대로 찾지 못하여 실망감을 안고 돌아가는 사람도 많다. 반면 혼자 하는 사입은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개개인에게 좀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준다고 할 수 있다.

필자 역시 처음부터 중국에서 사입을 하는 것이 만만했던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여행이나 기행을 한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사입을 준비했다. 좌충우돌 우여곡절 겪으면서 터득한 비법을 알려줄 테니 한번 따라해 보기 바란다. 시간을 두고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면 혼자 하는 사입이 어렵지만은 않을 것이다.

flickr - alligatoralice



중국시장사입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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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박시현 (e비즈북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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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1.03.16 10:15
중국 인터넷 시장의 국제화

현재의 인터넷 사이트들은 다양한 언어로 각 사이트의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 뱅킹을 통한 해외 결제가 가능하며 국제 배송 및 기타 서비스 역시 충분히 제공되고 있다. 이러한 정보 자원의 공유 및 상호작용, 보안 등 거래 환경의 발달은 전자상거래의 국제화 실현을 가능하게 해주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러한 요구에 발맞추어 향후 몇 년 이내의 인터넷 쇼핑몰은 중한(中韓), 중일(中日) 등과 같이 두 개 이상의 언어로 개설되어 중국 기업과 외국 기업, 중국 소비자와 외국 소비자의 언어적인 장벽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중국의 인터넷 쇼핑 시장이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국제 시장에 들어서게 할 것이다. 중국의 인터넷 쇼핑 시장은 비록 이제 1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몇 년 이내에 중국 인터넷 뱅킹의 기술과 서비스는 신속하게 세계의 발전된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것이다.

현재 중국의 인터넷 뱅킹은 점차 안전성이 확보되고 다양한 기능이 갖추어지고 있으며 이용 고객의 수와 업무량도 신속하고 맹렬하게 발전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중국 인터넷 뱅킹의 이용 고객 수가 최근 4년 이내에 매년 90% 이상의 증가율을 보였다는 것이다. 국제합작은행이 작년 전세계 95개 국가와 지역에서 전자화폐 및 온라인 결제 시스템과 관련된 조사를 한 결과, 전자화폐 시스템은 현재 34개국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특히 중국의 전자화폐 시스템은 세금, 공중전화, 주차비 및 자동판매기 영역에서 모두 신속한 발전을 이루고 있다.

2007년 말 중국은 현금 이외의 지불 수단을 통해 처리한 지불 업무가 153억 건을 넘었고 620억 위안을 넘어섰다. 이는 2006년에 비해 각각 20%, 30% 성장했다. 중국은행 카드발행처의 총 카드 발행량은 14억 7000만 장으로 2006년에 비해 30% 이상 성장했다. 2007년 중국은행 카드 소비 총액은 동일 분기 상품 소매 총액의 21%가 넘는 비중을 차지했다. 이러한 모든 점들은 중국 인터넷 쇼핑 시장이 국제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중국인의 구매 시야는 외국으로까지 뻗어나갔다. 많은 중국인들이 다양한 국가의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특히 이들이 발견한 것은 중국에서 구매가 불가능한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들, 혹은 중국에서 구매할 수 있지만 가격 차이가 상당한 물건들이다. 매년 각국의 구매 피크 기간이 되면 해당국의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대대적으로 광고가 이루어질 뿐 아니라 세일도 진행한다. 이는 중국인의 다국적 기업에 대한 구매욕을 한 걸음 더 당겼다. 이러한 인터넷 쇼핑의 해외 진출은 중국이 새로운 시대로 발전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많은 중국인들이 해외 상품의 구매뿐만 아니라 중국 상품의 해외 시장 진출에도 눈을 돌리고 있다. 저지앙(浙江)에 거주하는 쑨위마씨는 오전에는 대나무를 잘라 빗자루를 만들고 밤에는 키보드를 두드리며 생계를 꾸려가고 있다. 어떠한 문화생활도 없는 그는 지금까지 자신이 산 속에서 만든 12만 개의 빗자루를 인터넷 시장을 통해 팔았으며 올해 설날 이후 2개월 동안 5000개를 더 판매하였다. 최근에는 외국 상인들이 그에게 제휴를 권유하고 있다. 산 속의 빗자루를 전세계에 판매하려는 것이다. 이것은 그의 영업 사고와 시야를 확대해 주었으며 세계화의 시대에 동참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증명해 주듯이 중국 인터넷 쇼핑 시장의 국제화는 필연적인 것이다. 중국 인터넷 쇼핑 시장은 미래에 세계 시장의 중심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중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소비자들을 갖고 있음과 동시에 가장 큰 생산 기지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flickr - bernardoh



중국인터넷쇼핑몰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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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진건국 (e비즈북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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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1.03.15 09:57
중국 공장에서 직접 제조하기 - 2

4) 시간 약속 및 품질 확인하기

중국에 제조를 맡겼다면 어떠한 일이든 시간 약속과 품질을 본인이 직접 꼭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한다. 많은 주문을 해보았지만 단 한번도 제 날짜에 받은 적이 없고 심지어는 두세 달까지 기다린 적도 있다. 시간 약속을 확인하고 약속을 했다 하더라도 사전에 재차 전화를 해서 제 날짜에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그렇지만 너무 촉박하게 시간을 두면 불량이 나오기 십상이니 품질이 제대로 나올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 여유를 가지고 제조를 하도록 한다.

중국 상품도 질이 나날이 좋아져서 중국에서 사입을 하는 것이 나쁘지 않은 정도로 발전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대량생산을 하다 보면 아직까지는 불량이 많이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 확실히 한국에서 생산을 하는 것보다는 불량이 많다. 그렇다고 불량이 너무 많아 사입을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제대로 된 상품을 받으려면 불량에 대해서는 꼼꼼히 확인을 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제작을 하는 것보다 불량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마인드가 다르기 때문인 것 같다. 예를 들어 제품의 봉제선이 다르다거나 박음질이 잘못되었다고 얘기를 해 주면 그것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모른다. 도리어 “이거 너희가 못 팔아서 트집잡는 것 아니냐?”라고 얘기를 하는 정도이다. 대충대충이라는 것이 중국인들의 기질이다 보니 어지간한 불량은 불량으로도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불량을 꼼꼼히 체크하도록 하자. 예를 들어 옷을 주문을 하였다면 원단, 부자재, 박음선 실 색깔 등등까지 하나하나 신경써서 확인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5) 중국인들의 습성 이해하기
중국인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중국어의 ‘마상’이라는 말이 중국인들과 기가 막히게 잘 맞구나 하고 실소를 할 때가 있다. 이 단어를 바로 풀이하면 ‘말 위에 있다’가 되고 뜻은 ‘바로, 곧’이다. 예전 말로 다니던 시대에 ‘말로 가는 중이니 바로 도착한다’는 뜻에서 생긴 말이지만, 중국이 넓다보니 마상의 뜻도 두 시간이고 세 시간이고 될 수 있는 모호한 뜻이 되어버렸다. 그만큼 땅이 넓어서 한 시간쯤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말이다. 그런 마인드를 가진 중국인들의 습성 때문에 시간이 낭비되는 경향이 많다.

넓은 대지 때문인지 중국은 연휴기간도 근 한 달 가까이 된다. 자기네 집으로 가기 위해 너 나 할 것 없이 기차를 타고 사흘이고 나흘이고 갔다가 돌아오려면 적어도 그 정도의 시간은 줘야 할 것 같기는 하다. 그런 연유인지 한국인의 빨리빨리라는 습성을 이해하지 못한다. 또한 일일생활권의 좁은 땅에서 살아온 우리도 3일씩 기차를 타고 다니는 그들을 이해하기는 힘든 법이다.

flickr - Brian Forbes

그런 이유인지 중국인들은 뭐든지 천천히 한다. 공장을 가봐도 열심히는 하는데 효율성이 없다. 그냥 시키는 대로 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말 그대로 그냥 돈 받고 일하는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 제대로 관리가 안 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열심히 일한다고 그들을 위해 해 주는 무언가가 없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제품을 만들어도 적당히 적당히 만드는 습성이 있다. 비슷하기는 하지만 어딘가 부족한 엉성한 물건이 나오는데 그들은 그것에 대한 이해가 빠르지 않다. 왜 틀린건지를 모르는 것이다. 한국인들처럼 하나가 잘못되면 불량이라는 인식 자체가 없기 때문에 왜 불량인지를 모른다. 만약 제품에 본드가 약간 묻어 나오면 한국에서는 당연히 불량이지만 중국사람들은 이걸 왜 못 파냐는 식으로 얘기를 한다.

한국에서 주문 제작을 한다면 꼼꼼하고 마무리가 잘 된 제품을 받을 수 있고 반품이 잘되지만 가격이 부담스럽고 제품의 원단이나 부자재를 찾기가 힘들다. 그래서 저렴한 인건비와 값 싼 원자재가 있는 중국에서 생산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중국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일주일 후라는 어림잡은 약속 시간을 만든다.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 일주일 후 물건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를 하면 큰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결국 시간만 버리고 답답한 쪽은 물건을 주문하는 쪽이다. 그러므로 중국에서 물건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공장을 자주 방문해서 확인하고 약속 기일을 준수해주기를 당부해야 한다. 또 물건을 주문을 하면서 돈을 함께 지불하지 말고 10%정도 선금만 지불하고 물건이 다 만들어진 후 확인하면서 돈을 마지막에 지불하도록 한다.


중국시장사입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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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박시현 (e비즈북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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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1.02.11 09:55
물품 수입에 관해서 알고 있어야 하는 것들

무역이라는 것에 대해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너무 모르는 부분이라고 미리 겁 먹을 필요는 없다. 무역이라는 것은 우리가 국내에서 물건을 사고 파는 것과 같은 것이다. 단지 물건을 사야 할 대상이 외국이라는 점이 다를 뿐이다. 그에 따른 서류나 세금 등이 좀더 필요하고 그에 관련 된 법안들이 있을 뿐이다.

국내에서 거래를 한다 하더라도 세금을 내야 하고, 택배나 화물 같은 운송 수단도 갖춰야 한다. 세금은 세무서가 아닌 세관에, 운송은 택배나 화물이 아닌 물류회사에 위탁한다는 것이 다름 점일 뿐이다. 너무 어렵게 생각도 하지 말고 그렇다고 너무 쉽게 생각해서도 안 되는 것이 무역이라고 하겠다. 이번 장에서는 무역을 함에 따라 부가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사항들을 알아 보기로 하겠다.


1) 운송방법
우선 운송 방법에 대해 알아 보자.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보따리 무역과 물류회사를 통한 정식 통관의 방법이 있다.

보따리 무역이라는 것은 핸드캐리어라고 부르는데, 말 그대로 직접 운송방식을 말한다. 중국에서 보따리 무역을 하는 사람은 일명 “따이공”이라 부르며, 일본에서 보따리 무역 하는 사람은 “하꼬비”라고 칭한다. 보따리 무역은 물량이 소량일 경우 추천한다. 아무래도 사람이 직접 들고 운반하는 방식이라 무겁거나 대형이거나 물량이 많을 경우는 운송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통 여행시 가지고 다니는 캐리어 가방 정도 분량의 물건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그런데 이 보따리 무역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이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어떤 물건이든 운송이 가능하며 세금을 내지 않고 국내 반입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다. 만일 이렇게 알고 시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절대로 말리고 싶다. 보따리 무역에도 정식 통관이 존재하며 관세법의 테두리 안에서 움직이지, 관세법의 테두리에서 벗어난 일들은 하지 않는다.

매입세금계산서가 필요한 분들이라면 정식통관 하는 방법을 권유한다. 정식통관을 할 경우는 사업자 등록증이 필요하며, 물품에 따라 관세법 이외의 법이 적용되므로 이에 유의하여야 한다. 물품에 대한 관세법의 기준은 HS코드에 따라 분류되는데 아래에 설명하기로 하겠다.

만일 통관이 안 되거나 통관에 필요한 서류가 필요할 경우에는 세관에 물품이 송치가 된다. 송치 기간은 대략적으로 한 달 이내이다. 이 기간이 지나면 세관에서 압류가 되어 공매처분을 당하게 되며, 공매 기간이 지나면 물건에 대한 권리를 행사 할 수가 없게 된다. 그 기간 동안 물건을 다시 반송시키거나 통관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여 통관하도록 한다. 서류의 준비 시간이 길어지거나 할 경우에는 담당 세관에 기간 연장 신청을 하면 된다.
 

2) 정식통관 절차
정식통관은 가장 보편적인 무역의 방식이라 할 수 있다.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고, 회사와 회사가 거래하는 경우는 정식통관을 하게 된다. 정식통관을 할 경우 독립적으로 진행할 수가 없으며, 물류회사와 관세사가 필요하다.

물류회사는 한 마디로 택배회사를 의미하고 관세사는 세무사라고 생각하면 된다. 정식통관을 생각하고 무역을 한다면 미리 관세사나 물류 회사를 알아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수입 시 발생되는 문제들을 미리미리 체크를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들에게 모든 일을 맡기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의 지식을 알고 나서 그들과 일을 같이 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정식통관의 진행 방식은 보따리 무역과는 조금 다르며 약간의 서류가 더 필요하다. 보따리 무역에 경우 물건을 가지고 올 때는 영수증 정도만 있으면 신고가 가능하다. 하지만 정식통관의 경우 회사에서 준비하여야 할 것들이 있다. 우선 운송장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인보이스라고 하는 것이 운송장이다. 그리고 첨부적으로 패킹리스트가 필요로 한다. 물량의 종류가 많지 않으면 운송장에 패킹리스트를 같이 기재하는 경우도 있다.

운송장(인보이스) 양식

여기까지의 서류는 일반적으로 구매회사 측에서 준비해야 할 서류이다. 이 서류들이 물류 회사로 넘어가서 물류를 위탁하게 되면, 물류회사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운송할지 어떤 컨테이너에 운송할지를 정한다. 그러면 컨테이너 운반비용, 보험료, 부두에서 발생하는 하역비 등이 청구 된다. 그리고 비로소 한국으로 물건이 수입되는 것이다.

세관에서 검사를 마치면 세금이 결정되고 관세사가 이에 필요한 서류를 갖추어 주면 세금을 납부한 후에 본인에게 물품이 오게 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정식 통관하는 것이 더 편리할 수도 있다. 본인이 수입하고자 하는 물건에 대해서 충분한 조사를 거치고 난 후에 일을 진행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중국시장사입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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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박시현 (e비즈북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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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1.02.07 10:28
중국 시장조사 때 봐야 할 포인트

중국으로 사입을 하러 가기 전에 늘 물건을 파는 상인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물건을 사는 소비자의 입장으로 보겠다고 생각한다. 내가 입고 싶은 옷을 내가 판매하자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다. 사입을 하러 가서 어떤 물건이 질은 나쁘지만 사진은 괜찮게 나올 것 같고 가격도 저렴하다면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인터넷 쇼핑몰은 상품을 직접 보고 사는 것이 아닌 만큼 처음에는 판매가 잘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소비자의 신뢰도는 떨어지고, 결국 재고가 남아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니 늘 소비자의 입장에서 물건을 사입하도록 한다. 소비자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진으로만 보고 상품을 골랐지만 실제로 받아 봤을 때는 제품의 원단까지 좋아서 만족할 만한 상품을 고르도록 해야 한다.

최소 주문수량과 가격을 체크한다. 소비자의 가격과 도매상의 가격이 혹시 다른 때가 있으므로 꼼꼼히 물어보고 체크하도록 한다. 정가라고 붙어 있는 가격이 소비자가격인지 도매 가격인지를 확인해 보고 도매가로는 얼마에 할 수 있는지 흥정을 하도록 한다. 지속적인 공급이 가능한지를 체크해야 하고, 제작을 직접 할 경우는 비용이 어떻게 되는지, 혹시 제작을 하게 된다면 공장을 방문하여 쇼룸을 볼 수 있는지도 확인하도록 한다. 한국도 아닌 중국에서 물건을 구입했는데 지속적 공급이 불가능하면 사입을 다녀온 비용도 뽑지 못하고 손해를 보는 경우가 생긴다.

또 반품 및 환불이 가능한지도 꼼꼼히 체크한다. 중국 물건은 불량이 많기 때문에 반품이 가능한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혹여나 한국에서 물건을 받았을 때 반품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 비행기를 타고 가서 환불을 하는 것도 말이 안 되고 그렇다고 반품을 안 하면 손해이니, 반품이 안 되는 경우는 나중에 환불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기 바란다. 지속적인 거래 조건 시 이익이 무엇인지도 체크한다. 만약 수량이 많아서 기간이 걸리는 제품이라면 색상, 봉제 여부, 사이즈, 불량 시 교환과정, 또는 기간이 오래 걸릴 경우 환불에 대해서 계약서에 명기하도록 한다.

계약서를 최대한 꼼꼼히 작성한다. 대량 물건일 경우 샘플을 먼저 확인하도록 계약서에 기입한다. 한국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지,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면 공장에서 얼마나 생산한 것인지도 확인을 해야 한다. 그래야 한국에서 판매 가격과 판매량을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다. 한국에서의 판매 가격도 꼼꼼히 비교해보도록 한다. 하지만 도매상과 지나치게 많은 대화를 하지 않도록 한다. 도매상과 대화가 많이 오갈수록 중국어의 한계로 초보자인 게 티가 나고 좋을 것이 하나도 없다.


Tip) 시장조사 때 든 비용

항공권을 고르면서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이 비용이었다. 당시 국내 항공기를 이용해 직항으로 광저우로 갈 경우 대략 47만 원 정도였다. 그러나 홍콩도 둘러볼 겸 홍콩을 들러서 기차를 타고 광저우로 향하였다. 항공기 비용은 25만 원에 세금이 9만 원, 총 34만 원의 항공료가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국내 항공기를 이용하지만 가장 저렴한 인도 항공을 통해 홍콩으로 입성한다. 기차 이용요금은 190HS로 2만 5000원, 왕복으로 이용할 경우 5만 원 정도 소요되었다.

숙박시설은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미리 한국인 민박집으로 정하고 일주일 머무르는 것으로 가격절충을 통해 총 900위안이 들었다. 환산하면 12만 원 정도다(지금 계속 환율이 오르고 있는 추세다). 민박집의 위치가 중요한데 대부분 시장 인근에 있기 때문에 하루 50~80위안 정도 든다고 보면 된다. 일주일 총 비용은 300~500위안으로 4만~6만 5000원 정도다.

중국화폐사진

가이드비용은 하루 300위안으로 중국 다른 지역에 비해 비싼 편이지만 처음 둘러볼 때와 마지막에 물건을 구매할 때를 제외하고는 가이드를 쓰지 않아서 가격절충으로 500위안을 지불하였다. 가이드비용은 하루만 쓸 경우 가격흥정이 어렵지만, 장기간으로 가격을 흥정하면 가격절충이 가능하다. 환산하면 6만 5000원 정도다.

매일매일 식사는 아침과 저녁은 민박집에서 주는 밥으로 비용을 줄였고, 점심은 가이드와 함께 먹었는데(가이드의 식사비도 부담해야 한다) 일인당 30~50위안 정도로 일주일 동안 대략 300위안으로 4만 원 정도 들었다. 교통비는 하루 100위안이었는데, 한국의 70%정도로 가격을 생각하면 되지만 중국이라는 도시가 워낙 크다 보니 한국과 비교해 교통비가 저렴하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기도 한다. 물건 사입하는 비용을 제외한 총 비용은 70만 원 정도다. 무역회사와 물류회사와의 거래 등을 생각해서 사입 시에 가격을 측정하도록 한다. 무역회사 비용은 상품 가격의 10%의 수수료를 내야 하고 물류비도 예상해야 하므로 그 기타 비용도 추가해야 한다. 대략 무역회사와 거래 시 사입한 금액의 10%, 물류회사와 거래 시 kg당 1400~1600원을 예상하면 된다.

*2007년 7월 기준으로 환율은 1위안이 130원, 홍콩달러는 1HS가 130원 정도다.

중국시장사입가이드
카테고리 경제/경영 > 유통/창업 > 창업 > 창업실무
지은이 박시현 (e비즈북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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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1.02.07 10:14
쇼핑몰 운영자에게 중국 시장의 매력은?

경제성장에 따라 중국의 물가 수준도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한국보다 모든 면에서 가격이 저렴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동대문시장의 많은 도매 매장들이 중국으로 공장을 옮기거나 중국 도매 시장 물건을 구매해서 판매하고 있는 추세다. 중국의 도매 시장에는 한국 상가들이 제법 있는데 앞으로도 점점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터넷 쇼핑몰의 발달로 가격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가격경쟁에서 뒤지지 않기 위해 더 많은 도매 시장이 중국 물건을 구매할 것이라 전망되고, 중국 도매 시장으로 진출하는 한국 도매상인들도 점점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도매상들에 비해 소량의 물건을 취급하는 쇼핑몰들은 아직까지 동대문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직까지는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들 대부분이 소규모 운영자들이기 때문에 동대문에서 사입을 하고 있고, 중국 사입을 아직은 부담스러워 한다. 그러나 분명 과거에 비해서 중국에서 사입을 하는 운영자들이 많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막상 중국으로 사입을 하러 간다고 해도 언어도 통하지 않고 모든 게 낯선 중국 땅에 대한 제대로 된 사전 준비가 없어 비싼 수업료만 내고 돌아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너도나도 중국으로 사입하러 간다기에 무턱대고 따라왔다가 중국 사입에 실망하여 다시는 중국으로 사입을 오지 않겠다며 동대문으로 발길을 돌리는 상인들을 종종 보게 되어 안타깝다.

중국에서 사입하는 쇼핑몰 운영자들 중 일부의 얘기를 들어 보면, 언어의 장벽이나 생소한 지리 때문에 매번 갈 때마다 비싼 돈을 지불하며 가이드와 동행을 하거나 무역회사를 통해 많은 수수료를 지불하면서 사입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다 보면 동대문 사입보다 오히려 가격 면에서 불리해질 수도 있고, 중국 시장을 구석구석 잘 모르기 때문에 질이 낮은 옷들만 보게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어느 쇼핑몰 사입자는 올 때마다 각각 다른 숙소를 정해서 다른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곳을 찾고, 새로운 정보를 수집한다고 했다. 하지만 고정적으로 한 곳과 거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민박집 등에서 대행으로 해주는 물류회사(물건을 한국까지 배송해 주는 곳이다)를 이용하다 보니, 단골이 없어서 매번 올 때마다 새로운 사람들과 접촉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일도 많다고 했다.

힘들게 중국까지 가서 소량을 구매한다면 운송료와 관세 등으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가 있다. 그렇다고 중국에 자주 오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대량으로 구매를 한다면 사입을 잘못해 고스란히 재고로 남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하고, 또 처음에는 무턱대고 물건을 사지 말고 한동안 돌아보고 충분히 조사한 후에 구매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여러 가지 위험 부담이 있는데도 중국으로 사입을 오는 가장 큰 이유는 경비 절감 때문이다. 아무리 중국의 물가가 많이 올랐다, 제품을 운송할 때 번거롭고 비용이 든다고 해도 물건의 가격이 저렴한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물론 값싸고 좋은 제품을 찾는 것이 숨은그림 찾기처럼 쉽지만은 않지만 본인의 의지가 있고 충분한 준비 후 방문한다면 좋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사입할 수 있다. 단, 항상 단가나 운송비용 등을 고려해서 한국에서 사입하는 것과 가격을 비교해보아야 한다.

 

동대문 사입

중국 사입

사입비

개당 원가

(원피스의 경우)

 20,000원

70위안(元) (11,000원)

*2008년 5월 기준

구매수

 2개 이상

2개 이상

(보통 5개 정도 사입)

최종사입비

(2개 구입 시)

 40,000원

 22,000원

추가

비용

운송비

 본인 직접 운송 가능

kg당1,500원(물류비 평균)

세금

 부가가치세 (10%)

부가가치세 (10%)

관세 (의류13%)

기타 비용

 교통비

사입에 들어가는 각종 경비

*고려해야 할 위험사항

 대량 구매 시 원가 부담이 큼

소량 구매 시 기타 비용 부담이 큼


중국 시장은 한국의 동대문에 비해 월등히 크다. 세계의 제조 공장이라고 할 만큼 큰 시장이기에 다양한 종류의 물건이 대량으로 있어 가격흥정을 잘 한다면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중국에서 물건을 제조하면 인건비가 저렴하고 원단이나 부자재 등 재료의 원가도 저렴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제작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다. 도매가격의 30∼40%로 제작이 가능하고, 잘 찾으면 소량을 생산해 주는 곳도 많다. 그리고 중국 시내가 아닌 시외곽으로 나갈 경우 제조비는 중국 시내보다도 저렴해진다. 인건비나 공장의 임대료 등이 저렴해서인 듯하다.

피혁제품은 제품의 질도 우수하고 가격이 저렴하므로 충분히 경쟁력을 가진다고 생각한다. 또한 해외로 수출하는 상품이 많은 만큼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 그리고 중국으로 사입을 다니다 보면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고, 그 사람들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중국시장사입가이드
카테고리 경제/경영 > 유통/창업 > 창업 > 창업실무
지은이 박시현 (e비즈북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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