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수용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4.08 지각수용자와 단통법 (2)
  2. 2015.03.09 모니터의 적정 해상도를 찾아서 (4)
posted by e비즈북스 2015.04.08 16:51

단말기 통신법이 통신비를 낮추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통계를 보면 아마도 그렇게 나오겠지만 지각수용자로서 단통법의 효과를 분석해보겠습니다.

첫 스마트폰은 넥서스s, 레퍼런스폰입니다. 구입가는 17만원. 출시일로부터 5개월이었고 당대에 꿀리지 않는 스펙이었습니다.

두번째 스마트폰은 갤럭시s3,삼성 스마트폰의 전성기를 가져온 제품. 구입가는 3만원. 출시일로부터 12개월이었고, 1년이 지났기 때문에 성능은 꿀렸지만 그럭저럭 쓸만했습니다. 지금도 잘 쓰고 있는중.


자,이제 7월이면 약정기간 24개월을 채웁니다. 바꿀까말까 고민중이지만 지각수용자는 가격부터 보게됩니다. 스마트폰을 얼마에 구입해야하나? 고민하다가 17만원이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합니다. 54000원 요금제에서 17만원 짜리 스마트폰이 뭐가 있을까요?

뽐뿌에서 뒤져보니 LG의 G3A가 있습니다. 예산이 약간 초과되지만 이 정도라고 치고 이 스마트폰의 성능을 보겠습니다. 이 기종은 G2의 파생형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G2가 2013년 8월 출시했다는 것입니다. 2년전 성능의 모델을 써야한다는 이야기인데 앞서 구입한 것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3A의 평가는 좋습니다.

이것은 스마트폰의 발전이 더뎠다는 이야기도 되지만 이 가격대에 그만큼 쓸만한 기종이 적다는 뜻으로도 해석됩니다. 갤럭시s4는 이보다 약간 더 비쌉니다.


결국 2년전 모델을 더 비싸게 사는 것, 이것이 지각수용자에게 단통법이 갖는 의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요금제도 더 비쌉니다.


믿을 것은 갤럭시s5의 재고뿐.... 안되면 지금 폰을 끝까지 안고 가다가 바꿔야죠--. 그런데 번인 현상때문에 오래 쓰기도 그렇습니다. 번인이 현상이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단통법 시대에 지각수용자의 금기사항.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사지 말것.




블랙오션

저자
박창기, 윤범기, 남충현 지음
출판사
필로소픽 | 2013-12-12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재벌 봉건 체제의 대한민국 성 밖의 국민에게 희망은 있는가이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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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5.03.09 22:54

오늘 엑셀파일 작업을 하다보니 눈이 쉽게 피로해왔습니다.
평소 24인치 모니터에서 1600*900을 써왔는데 홈택스때문에 1920*1080을 쓴게 화근이었습니다.

이리저리 모니터를 세팅해봐도 답은 안나오고 결국 다시 1600*900으로 복귀.

주된 이유는 폰트 때문입니다. 혹은 노안이 왔거나--


집의 모니터는 17인치에 1024*768을 사용합니다. 이게 저의 적정해상도.

최근에 큰맘(?)먹고 노트북을 지를 계획입니다. 눈에 차지는 않지만 저의 조건에 부합하는 노트북이 등장했습니다. 1kg미만의 무게. 팬리스. ASUS의 X205TA입니다.

인텔이 리베이트를 줘가며 뿌린 베이트레일 CPU를 탑재한 노트북입니다. 인텔이 태블릿을 만들라고 했는데 노트북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성능이 안좋아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게임도 안할거고 문서작업만 할 예정이니까요.

-> X205TA의 구입을 잠정보류했습니다. 고주파음이라는 돌발변수가 생겼네요. 이 증상이 꽤 광범위하게 일어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오늘 업무를 보다보니 이 노트북의 해상도가 걱정이 됩니다.

11.6인치에 1333*768? 눈이 빠지는거 아닐까? 만약 이 노트북을 사면 해상도를 몇에 맞춰야 할까?

그래서 계산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것을 계산하기 위해 고려할 변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적정시야각(a):

사용거리(D):

디스플레이크기(W):


참고 글은 여기로

적정 스크린 사이즈, 해상도에 대해

그런데 복잡하게 계산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기기들은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에 의해서 적정시야각과 사용거리는 결정됩니다. 제가 이 글을 위해서 계산해봤는데 유사했습니다. 쓸데없는 시간낭비-- 데스크탑 PC는 60cm, 노트북은 40cm, 스마트폰은 30cm가 적정거리라고 합니다.


어쨌든 저의 적정거리에 따른 해상도는 80DPI부근으로 예상됩니다..

계산방법은 간단합니다.

17인치 모니터의 폭은 338mm입니다. 이것을 dpi로 환산하면 77이 나옵니다. 24인치일 경우 78이 나옵니다.

그러면 11.6인치도 이와 유사한 dpi를 적용해야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모니터 크기(인치)

     디스플레이 폭(mm)

    적정해상도(가로)

     DPI(인치당픽셀)

 24

 519

 1600

 78

 17

 338

 1024

 77

 11.6

 257

 ?

?


11.6인치의 1333해상도는 132dpi정도 됩니다. 이대로 쓰면 정말 눈이 나오죠. 24인치에서 1920이 겨우 94dpi였습니다. 800*600으로 써야 79dpi가 나옵니다.

그런데 800*600이면 웹서핑에 곤란한 경우가 생깁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있다는 글을 찾았는데 적용될 수 있을지는 한 번 시도해보고 포스팅하겠습니다.



PC Fi 가이드북

저자
홍진표 지음
출판사
e비즈북스 | 2012-11-01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국내 최초의 친절한 PC-Fi 안내서 컴퓨터를 활용해 고음질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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