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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3 지구 온난화 음모론이 진흙탕 싸움이군요
posted by e비즈북스 2012. 2. 23. 10:52
몇 년 전쯤 지구온난화가 사기극이라는 주장의 인터넷 게시글을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석유업계의 지원을 받은 과학자들이나 할 소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들어온 지구온난화가 갑자기 뒤집힐리가? 그런데 이 주장이 상당히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것을 보고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환경단체의 정치적 영향력과 선진국이 후발 개도국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나요?

대중들이 이해하기 난해한 과학적 주장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초딩들이 지구온난화를 주제로 사실 여부를 판가름할 수 있을까요?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초딩용 자료를 갖고 토론하는 수준밖에 안됩니다.
 이 논쟁을 잠깐 본 적이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잘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지구온난화가 정설이란 것을 몰랐다면 중립적인 의견을 내놓을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이 부분을 해결하는 것은 과학자들의 몫인데 문제는 과학자들이 진흙탕 싸움을 벌일때입니다. 이러면 음모론이 나오고 정치적 대결을 벌이죠.

미국에서 벌어진 진흙탕 싸움입니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7444186&cloc=rss|news|ITScience


기사가 삭제되었네요.  다른 기사를 가져오겠습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202/h2012022309575022470.htm

정리하자면 지구온난화가 가짜라고 주장하는 과학자들이 미국의 싱크탱크(정치적 목적의 연구기관)의 지원을 받아왔다는 것을 폭로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폭로자가 비도덕적인 수단으로 정보를 획득했다는군요.

진흙탕 싸움이긴 하지만 사건의 실체는 어느 정도 보여진 것같습니다. 지구온난화가 가짜라는 주장이 불순한 목적을 가진 세력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자기가 선의라고 주장하겠지만....저만 해도 이해 관계가 걸리면 몸을 사리는 걸요^^

어쨌든 이런 논쟁은 과학계에게 맡겨두고 일반인들은 이해할 수 있는 일에나 매진해야 겠습니다.
갑자기 지구온난화 키워드로 많이 들어오시네요. 모를때면 정설을 일단 믿으세요. 정설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과학자들이 논의를 거쳐야 하니까요. 과학의 장점은 그게 틀리면 언젠가는 수정이 된다는 점입니다. 아직까지 과학계의 다수의견은 지구온난화를 지지합니다. 그 지구 온난화가 틀렸다는 BBC 다큐멘터리가 나온지 한참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flickr - banyanman



고릴라 이스마엘

저자
대니얼 퀸 지음
출판사
필로소픽 | 2013-11-29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 인간이 사라지면 고릴라에게 희망이 있을까? 고릴라가 사라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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