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5.03.24 10:40

카카오스토리의 이용 점유율이 급감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카스의 눈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1&aid=0002656488&viewType=pc


1년만에 이용시간이 반토막 났다는 것은 크나큰 위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다음카카오가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할 상황이죠.

<카카오마케팅 컨설팅 북>을 펴내면서 스토리채널을 만들때 어떤 메시지를 남겨야 하나 고민했는데 역시 이 문제가 카카오스토리의 관건이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카카오스토리가 이벤트 공유를 막은게 악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요소를 줄인 것이죠. 공유 이벤트는 시간이 흐르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데 말이죠.

물론 이게 컨텐츠 빈곤이라는 근본적인 해결책없이는 언발에 오줌누기 식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사용법을 발견하기전까지는 시간을 끌 수단이 필요합니다.

다음카카오가 이 위기를 돌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군요. 그러나 카카오톡이 건재하는한 카카오스토리에게 기회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카오 마케팅 컨설팅북

저자
오종현 지음
출판사
e비즈북스 | 2015-02-09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모바일 시대의 마케팅은 카카오로 통한다 3700만 카카오 사용자...
가격비교


posted by e비즈북스 2015.03.11 09:54

인터넷 서비스에 관한 책을 내다보면 가장 애로사항은 변경이 되는 부분입니다. 레이아웃이 변경될 때도 있고, 정책이 변경될 때도 있습니다. 책은 보통 1년을 바라보고 내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기 힘듭니다. 다음카카오의 경우 아직 서비스가 확장단계라서 특히 더 심합니다.

<카카오 마케팅 컨설팅북>을 출간할때도 마찬가지 이유로 저자,편집자,디자이너가 고생했습니다. 



카카오 마케팅 컨설팅북

저자
오종현 지음
출판사
e비즈북스 | 2015-02-09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모바일 시대의 마케팅은 카카오로 통한다 3700만 카카오 사용자...
가격비교


다행히도 오씨아줌마 오종현 대표님께서 repair 채널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저희로서는 한숨 돌린 셈인데 카카오의 정책 변경을 빨리 캐치할 수 있으니 독자뿐만 아니라 카카오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주기적으로 방문하셔서 동향을 체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원래 서비스에도 공지로 올라오지만 그것을 분석해주지는 않습니다. 일방적인 통보에 가깝죠. 그게 어떤 의미인지 알려면 마케터의 의견을 들어봐야합니다.


카카오 마케팅 컨설팅북 repair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목소리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오씨아줌마는 여성이 아닙니다. 그리고 결혼도 하셨고 자녀도 둘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아저씨라고 하지 않고 아줌마로 하셨을까요?^^

그리고 카카오스토리 채널에 가면 공짜로 인터넷 마케팅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씨아줌마 스토리 채널

https://story.kakao.com/ch/ocworld



posted by e비즈북스 2015.02.04 12:12

카카오 마케팅 책을 내야겠다고 마음 먹은지는 꽤 오래되었습니다. 작년 5월경부터 기획중이었는데 마침 책이 나왔습니다. 판매량을 보니 다른 출판사들도 곧 뛰어들겠다고 생각한후 어떤 차별화를 갖고 책을 내야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이때 마침 오종현 대표님께서 카카오를 주제로 시작하셨습니다. <블로그 컨설팅>에서 실전성이 좋았기 때문에  1권 더 쓰시자고 제안해서 동의를 얻은 후 강의를 들으러 갔습니다. 그러나 강연회에 가서 상당히 당황했는데 노트북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노트북이 없었고 그래서 멍때리면서 듣기 시작했습니다. 카카오 서비스들이 왜 저렇게 많고 복잡한가? 플러스친구? 카카오 스토리의 비즈니스 계정은 테스트 중? 청중들의 반응을 보니 저하고 그리 다르지 않은 상태.


'다행히 나만 헤매는 것은 아니구나'

그렇게 먼산 바라보듯이 듣고 있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


'카카오가 저렇게 서비스를 마구 만드는 이유는 수익모델을 만들기 위함이구나. 그렇다면 네이버의 전철을 밟겠네.'


여기서부터는 익숙한 분야^^답은 나왔다.


저의 생각을 오종현 대표님께 피력하자 방향에 대해 동의하셨습니다. 대신 이 분야는 카카오도 막 시작 단계이므로 테스트 기간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테스트 기간이 지나고 출간된 책.


<카카오 마케팅 컨설팅북 -  매출과 브랜딩 두마리 토끼를 잡는>입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이 책의 보도자료를 쓰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최대 독자 수요는 카카오를 무료홍보채널로 바라보지만(쉽게 말해서 매출이 있건 없건 노출되면 좋다--) 애초 기획은 카카오의 수익추구 전략을 미리 예상하고 이에 맞는 마케팅 방법을 독자에게 알려준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원고가 마무리 될때 쯤  스토리채널에서 제재를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2015년 1월부터는 공유이벤트 금지.


카카오가 어떤 정책을 추가로 더 취할지 예측하는 것은 힘듭니다. 하지만 결국 모바일 플랫폼에서 영향력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추구한다는 것은 불변입니다. 그래서 오종현 대표님께서 광고 상품도 다룬다고 했을때 좋아했습니다^^ 돈이 걸리면 예상하기 쉽거든요. 아직은 갈길이 멉니다. 그만큼 자리가 잡히려면 멀었다는 뜻이죠.


어쨌든 저는 '카카오 마케팅을 제대로 하는법'을 강조하고 싶었지만 너무 약하다고 기각당했습니다. 근데 사실은 제대로 하는 법이 정말정말 중요합니다. 모바일은 누구에게나 생소합니다. 마치 인터넷 포털의 초창기와도 같습니다. 이때는 깃발만 먼저 꼽으면 승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모바일 역시 그럴 기회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점이 하나 있습니다. 제대로 꽂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모바일과 인터넷은 구분이 무의미합니다. 이것은 카카오 하나만 파서는 힘들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모바일과 PC (정확히 표현하자면 카카오와 외부 채널) 를 아우르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카카오 마케팅 컨설팅북>의 방향은 잘 잡았다고 보입니다.

이 책은 카카오와 외부를 어떻게 연결시키고 마케팅에 활용하는가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야 진정한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기때문입니다. 물론 저같은 생초보를 위해서 카카오마케팅을 위한  양대축, 옐로아이디와 스토리 채널을 매뉴얼로 담고 있습니다.


아마 이 책이 출간되고 난 후에도 정책은 얼마 안가 바뀌고 레이아웃도 바뀔 것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모바일환경에서 이것은 불가피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린 것을 염두에 둔다면 이런 변화에 맞춰서 카카오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경쟁자도 없으니 빨리 서두르세요. 무료홍보? 좋죠. 하면 좋습니다. 그런데 CPC 90원이면 키워드 광고 최저가입니다. 책이 준비되는 기간에 90원 노출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올라가는 속도가 가파르다는군요. 경쟁이 치열한 곳은 cpc 1000원도 등장ㅠㅠ모바일이 이렇게 빠릅니다. 그래서 더 제대로 해야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어쨌든 때에 따라서는 블로그 포스팅하는 것보다 광고 한 번하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그것도 성별,연령대가 정확하게 타깃팅되는 상품이. 이런 기회가 지금 카카오에 있는 것입니다.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그리고 그 기회를 잡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