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3.03.27 14:00

올해도 어김없이 <키워드 광고 이기는 전략>이 출간되었습니다. 2008년 늦가을에 첫 출간되었고 이번이 5번째 쇄입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1년에 한 번 꼴로 출간하는 셈인데 그 기간동안 주요 사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9년 다음이 구글 애드워즈와 결별하고 오버추어와 계약을 맺다

->국내 검색 광고시장의 95%이상을 오버추어가 장악

2009년 네이버 월단위 정액제 플러스 프로를 종료시키고 주간단위 정액제 타임초이스로 변경

->정액제 키워드 광고의 종말을 알리는 서막

2010년 12월 네이버,드디어 오버추어와 결별

->오버추어 코리아, 최대 밥줄을 놓치다

2012년 2월 네이버 타임초이스 종료

->정액제 광고, 키워드 광고에서 영향력이 미미해짐

2012년 12월 다음,오버추어와 계약 종료

->오버추어, 국내사업 접으면서 야후코리아마저 철수.


연간 단위로 굵직굵직한 사건이 터져서 그때마다 개정판 작업을 착수해야 했습니다. 그 가운데서 이번 개정4판이 가장 대대적인 수선작업을 벌였습니다. 2008년 출간 당시 키워드 광고를 호령했던 오버추어를 지우는 작업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애드웹 커뮤니케이션의 박군영 팀장님을 모셔서 공동저자의 책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소원이 하나 있다면 이 책의 새로운 쇄를 낼때 수정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날이 올까요? 역동적인 인터넷 마케팅 환경에서 힘든 기대일 것같습니다. 그래도 개정판을 하도 내서 이골이 났습니다. 다른 출판사에게 경고하자면 저희가 5쇄 찍었다고 시장성이 있다고 도전하지 마세요^^ 정말 손이 많이 가서 수익률이 극악해요-- 마치 키워드 광고를 하는 것 같습니다.


2008년 출간 당시에도 악명 높았던 키워드 광고이고 지금도 여전히 악명이 높습니다. 키워드 광고에서 '이기는 전략' 이란게 과연 존재할까라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지만 모범답안은 있습니다. 기본기를 충실히 닦으면서 살아남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흔히들 모바일 시대로 인해서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큰 변화가 예상된다해도 기본은 변하지 않습니다. 예산의 범위안에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키워드와 광고매체선정,랜딩페이지,로그분석 등의 기본기를 가지고 변화하는 환경을 헤쳐나가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죠.


posted by e비즈북스 2012.10.24 10:25



>> 01 상표권과 저작권, 쇼핑몰 운영자가 왜 알아야 할까



쇼핑몰 상표권과 저작권에 관해서 3년 넘게 강의하며 느끼는 점이 있다. 쇼핑몰 운영자가 겪는 상표권과 저작권에 관한 침해 종류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주로 쇼핑몰 운영자가 가해자 입장이었다면 요즘에는 피해자 입장이 되는 일이 많아졌다. 여기에는 많은 쇼핑몰 운영자의 착각이 한몫한다.

상표권 침해라고 하면 대개 명품이나 유명 브랜드의 모조품 또는 스타일 상품을 떠올리고, 저작권 침해는 영화나 드라마를 불법으로 올리는 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쇼핑몰이야말로 지뢰밭이다.

쇼핑몰 운영은 전자상거래를 목적으로 하는 엄연한 비즈니스다. 광고는 물론 다양한 홍보, 홈페이지 구성, 판매 등을 조리 있게 진행해야한다. 그러나 이 과정이 어렵다. 쇼핑몰 운영자들이 자신과 관련된 법이 무엇인지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실제 쇼핑몰 운영자들이 주로 겪는 일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브랜드 이름의 키워드 광고도 상표권 침해
우선 광고다. 쇼핑몰광고를하게 되면 포털 사이트에 자신의 쇼핑몰을 저가에 최대한 많이 노출시킬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한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것이 브랜드 이름이다. 특히 스타일 상품이 있거나 특정 브랜드와 디자인이 비슷하면 브랜드 이름을 키워드로 활용한다. 이때 상표권 침해로 경고를 받게 되며 아주 전형적인 상표권 침해 유형 중 하나다.

홍보글, 이것도 안 돼?
홍보도 마찬가지다. 블로그나 카톡, 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쇼핑몰을 많은 사람에게 알린다. 무미건조하면 소비자의 관심을 받을 수 없으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야 한다. 연예인 사진, 패션쇼의 런웨이 사진, 기사, 브랜드 홈페이지의 상품사진 등을 열심히 검색한 뒤 그대로 홍보글을 구성한다. 바로 이 홍보물이 저작권 침해의 덫이 된다. 더군다나 홍보글의 출처도 어느 쇼핑몰인지 알려주고 있다. 언론사, 브랜드 등 다양한 곳에서 저작권 침해로 배상을 요구 받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생각지도 못한 일이다. 이중 브랜드에서 주장하는 저작권 침해는 이해되지만 언론사에서 기사와 이미지를 동의 없이 쓴다며 합의금을 요구하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

내 쇼핑몰의 이름을 쓰지 말라고?
이제는 많이 알려졌지만 쇼핑몰을 합법적으로 강탈하는 일도 있다. 매출이 좋은 쇼핑몰을 미리 파악하고 그 쇼핑몰 이름을 상표로 등록한다. 한두 개에서 그치지 않고 이 쇼핑몰이 되겠다 싶으면 차례차례 상표등록을 시도한다. 상표권자가되려면 대개 10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데 이를 기다리는 끈기까지 발휘한다. 그렇게 다양한 쇼핑몰을 거느리는 상표권자가 되면 쇼핑몰 운영자에게 상표권 침해를 알린다. 당연히 합의금을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으면 쇼핑몰 이름과 도메인을 사용하지 말라는 엄포를 놓는다. 심하면 형사고소도 불사한다. 이는 상표권을 모르면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일이다.

폰트도 저작권 침해
쇼핑몰 운영에 필수인 포토샵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정품을 구매하지 않으면 저작권법에 위배되어 저작권 침해가 된다. 상품의 상세설명에 쓰이는 예쁜 글자체도 정품을 구매하지 않으면 저작권 침해가 된다.

쇼핑몰 디자인도 마찬가지다. 메인 화면에 사용된 이미지나 음악 등 디자인 비용 다 지불하고 끝난 줄 알았는데 다양한 이유로 저작권 침해 책임을 추궁당한다. 저작권은 영화, 음악, 드라마에서나벌어지는 일로만 생각한다면 어째서 쇼핑몰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일부 권리남용도 문제다. 쇼핑몰 운영자가 상표법과 저작권법을 잘 모른다는 이유로 침해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 찔러보는 식이다. 뻔뻔하다 싶을 정도로 겁을 주니 ‘정말 내가 침해했다’고 생각하게 되고 배상할 필요가 없는데 배상금을 준비한다.

이제 쇼핑몰 운영자는 싫든 좋든 관계 없이 상표권과 저작권을 알아야 한다. 특히 2012년 3월에 발효된 한미 FTA는 쇼핑몰 운영자와도 밀접한 부분이 많다.




<친절한 쇼핑몰 상표권&저작권 가이드>중에서.김태영.e비즈북스.11월 출간





posted by e비즈북스 2012.06.21 12:30


키워드 검색의 특징


본격적으로 11번가 광고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키워드 광고에 대해 살펴볼 텐데, 검색 시 보이는 페이지의 특징부터 살펴보면 11번가 키워드 광고의 특성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최근 11번가 키워드 검색 페이지가 개편되었는데, 예를 들어 11번가 검색창에 운동화를 검색했을 경우 위와 같은 페이지가 나온다. 통합 검색만 나왔던 예전 페이지에 비해 시맨틱 검색, 모델별 검색, 패션 브랜드 검색 탭이 추가되었다.

그림은 시맨틱 검색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만약 운동화를 검색해서 시맨틱 검색을 할 경우 원하는 색상, 브랜드, 사이즈, 그리고 원하는 소재 등을 선택해서 검색하면 구매자가 원하는 상품만 검색되어 나온다. 예시와 같이 운동화를 검색할 경우 색상은 블랙, 브랜드는 아디다스, 그리고 사이즈는 240 및 245로 선택하여 검색했더니 선택한 조건에 맞는 상품이 40개가 검색되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구매자가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도 원하는 조건에 맞는 상품을 검색해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이라 하겠다.

패션 브랜드 검색의 경우 크게 해외 브랜드, 국내 브랜드, 명품 브랜드, 트랜드 브랜드로 나눠서 검색할 수 있다. 국내 브랜드에서는 다시 중저가 국내브랜드 및 고가 국내브랜드로 나누어 검색할 수 있는 식으로 되어 있다. 이처럼 11번가의 키워드 검색 페이지는 3사 중 가장 세분화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광고도 마찬가지로 타사에 비해서 종류가 세분화되어 있다.



키워드 광고


11번가 검색의 특징을 살펴봤으니 이제 11번가 키워드 광고의 종류와 특징을 살펴보자. 물론 여기서 키워드 광고는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노출되는 광고를 말한다. 11번가 키워드 광고는 옥션 광고와 비슷하다. 아무래도 오픈마켓 중에 가장 후발 주자이기 때문에 먼저 시작한 옥션과 G마켓의 장점을 많이 수용하려고 하는 부분이 광고에서도 많이 나타난다. 11번가의 키워드 광고는 키워드 추천상품, 키워드 파워상품, 키워드비전, 클릭플러스 등 총 4가지가 있다.


키워드 추천상품(주간 및 일간)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가장 상단에 노출되는 광고다. 광고 구좌 수는 총 8개다. 11번가 광고만의 특징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광고다. 키워드 검색 시 가장 상단에 8개의 광고상품이 노출되는데 그중 바로 맨 앞에 노출되는 한 구좌만 추천상품 PLUS 광고(주간)이다. 추천상품 주간 광고는 광고 기간이 일주일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광고 입찰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20분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20분 광고 낙찰 마감시간에 낙찰을 받으면 그다음 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광고가 일주일간 진행된다.


그다음으로 노출되는 7개의 구좌는 일간 추천상품 광고다. 추천상품 주간과 추천상품 일간 광고의 차이는 광고 기간의 차이와 광고 낙찰 시간의 차이다.


키워드 파워상품

오픈마켓 광고는 3사가 이름만 다를 뿐이지 비슷한 부분이 많다. 대표적으로 파워상품 광고가 그렇다. 11번가만의 특징이 있다면 파워상품 목록 중 최상위의 한 상품만 파워상품 PLUS 광고(주간)라는 점이다. 파워상품 PLUS 한 구좌만 광고 기간이 일주일이고 광고 마감시간도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20분이다. 목록에서 두 번째 이하 노출되는 상품들은 일간 파워상품 광고다.


타사 광고와 마찬가지로 이 광고 또한 판매자의 실제 순위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구매자는 이 목록 순서를 실제 순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파워상품 광고는 오픈마켓에서 파워딜러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광고다. 광고 마감시간은 매일 오후 5시 20분이다.


키워드비전

11번가에는 ‘키워드비전’이라는 동영상 광고가 있다. 동영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주목도가 높다. 이 광고는 11번가에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비디오링크 사이트 www.videolink.co.kr/kv_11stlandingpage.php에서 신청해야 한다. 간단하게 서식대로 광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등록자 이름, 연락처 등과 동영상 광고 제작을 원한다는 글을 남기면 키워드비전 측에서 연락이 온다.


필자가 11번가 광고 교육할 때 우연히 ‘화장품’ 키워드 검색을 예로 들면서 강의를 한 적이 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서 확인해보니 동영상 광고였다. 이미지에 익숙한 상태에서 음성이 들리니 그 광고에 집중이 되었던 기억이 난다. 거의 대부분 브랜드를 판매하는 기업들이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꼭 브랜드 상품을 파는 게 아니더라도 쇼핑몰 자체를 브랜드화하고 싶은 경우 홍보용으로 동영상을 제작해서 광고하면 효과적이다.


클릭플러스

11번가는 오픈마켓 중 처음으로 CPC Click Per Cost 검색광고 ‘클릭플러스’를 오픈했다. 기존 오픈마켓 광고 상품은 종류가 많고 복잡한 데다 광고를 진행했을 때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알 수 있는 데이터가 부족해서 판매자 입장에서는 답답할 때가 많았다. 또 대부분의 광고 입찰이 판매자의 가격 경쟁에 의해 이루어졌다.


기존의 광고와는 다르게 클릭플러스는 광고 효과에 따라 과금이 이루어지는 클릭당 과금 방식이다. 즉 광고를 진행했을 때 구매자가 클릭한 만큼 광고비를 결제하는 형태다. 매출 및 거래 상황에 따라 탄력적인 광고 집행 및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력 있는 광고다. 광고의 위치는 키워드 검색 시 1페이지 가장 하단에 노출된다. 광고 구좌 수는 3개가 고정 노출되는 형식이다. 이 광고는 모바일 영역에서도 노출되니 광고의 범위는 넓다. 광고 신청 순서는 다음과 같다.

➊ ‘11번가 셀러오피스>광고센터>클릭플러스광고’로 이동한다.

➋ 하단의 [등록 시작] 버튼을 클릭한다.

➌ 다음으로 광고 대상을 선택해야 한다. ‘새로운 광고대상’ 또는 ‘기존 광고 대상 선택’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고 [키워드 선택] 버튼을 클릭하면 키워드 선택 화면으로 이동하게 된다.

➍ 키워드 선택 시 독특한 점은 내가 판매하는 상품과 관련된 키워드를 자동으로 보여준다는 점이다. 이렇게 자동으로 키워드를 보여주고 고객들의 검색 패턴을 분석해 광고를 집행하고자 하는 대상과 연관도가 높은 키워드도 함께 제안한다. 제안된 키워드 중 원하는 키워드를 선택하고 [입찰가 설정] 버튼을 누른다.

➎ 입찰가 설정 화면에서는 1위부터 8위까지 노출을 희망하는 순위를 설정한다. 희망 순위에 따라 클릭당 비용이 달라진다.
➏ 희망순위를 정했으면 오른쪽의 [적용] 버튼을 눌러 입찰가를 등록한다.
➐ 완료되었으면 하단의 [전략설정 및 등록확인] 버튼을 누른다.

➑ 마지막 전략 설정 화면에서는 광고비 예산의 한도를 설정할 수도 있고 광고 기간 또한 설정이 가능하다. 설정을 마쳤으면 [광고시작] 버튼을 누르면 광고 신청이 끝난다.


클릭플러스 광고의 가장 큰 장점은 광고 집행 결과에 대한 노출, 클릭, 광고비, 전환 수 등 다양한 형태의 결과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는 판매자가 전략적인 광고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필자는 클릭플러스가 성공적인 오픈마켓 광고의 모델로 안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마켓 광고 이기는 전략>중에서.고아라.e비즈북스


posted by e비즈북스 2012.06.15 12:08


광고 입찰 방식과 광고 형태



G마켓 광고의 종류와 특징을 다루기 전에 G마켓 광고 입찰 방식과 광고 형태를 살펴보자.


최고가 낙찰 방식과 커트라인 낙찰 방식


먼저 입찰과 낙찰이라는 용어는 다음과 같은 의미이다.


입찰 여러 입찰자 가운데 가장 적당한 조건을 제시한 사람에게 낙찰시키는 과정
낙찰 경매나 경쟁 입찰을 통해 광고가 결정되는 것


G마켓의 광고 입찰 방식은 경쟁 입찰 방식이다. 판매자들끼리 서로 광고의 가격을 높이면서 입찰가를 제시하는 방식이다. 광고 영역마다 구좌 수가 전부 다르다. 예를 들어 광고 구좌가 3개일 경우 입찰가가 높은 순서대로 3위까지 광고가 낙찰된다(G마켓에서 ‘구좌’란 광고 공간의 전시 가능 수량을 뜻한다).


G마켓 광고 입찰 방식에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최고가 낙찰 방식’과 ‘커트라인 낙찰 방식’이다.


먼저 왼쪽 그림은 최고가 낙찰 방식이다. ‘낙찰’로 표시된 가격 중 가장 높은 가격은 79,200원이고 가장 낮은 가격은 3,500원이다. 최고가 낙찰 방식은 말 그대로 가격을 제일 높게 부른 순서대로 노출되는 방식이다. 79,200원 광고 입찰을 받은 판매자가 가장 맨 위에 노출되고 56,300원에 입찰한 판매자가 두 번째로 노출될 것이다. 타 경쟁 판매자보다 가격만 높게 부른다면 더 위에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는 것이다.


다음 오른쪽 그림은 커트라인 낙찰 방식이다. 오른쪽 화면에서 살펴보면 ‘낙찰’이라고 표시된 가격 중에 가장 높게 입찰받은 가격은 20만 원 그리고 가장 낮은 가격에 입찰된 가격은 85,500원이다. 입찰구좌 수가 10개라고 가정하면 입찰 경쟁 때 10위 안에는 들어야 낙찰이 될 것이다. 낙찰가능가격 중 가장 낮게 부른 10위가 커트라인이다. 화면을 보면 85,500원이 최저 낙찰 금액이다. 즉 85,500원이 커트라인 가격이 되는 것이다. 20만 원에 입찰하든 175,000원에 입찰하든 가장 낮은 가격인 85,500원으로 일괄 낙찰되는 방식이 커트라인 낙찰 방식이다. 20만 원에 입찰된 사람은 20만 원이 결제되는 것이 아니라 85,500원이 광고 결제 금액으로 빠져나간다.


G마켓의 입찰 방식은 대부분이 최고가 낙찰 방식으로 진행되고, 메인광고는 대개 커트라인 낙찰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 메인광고는 광고 영역 중에 가장 가격이 비싼 영역으로 커트라인 낙찰 방식으로 광고를 진행하게 해서 광고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하는 G마켓의 판매자에 대한 배려로 보인다.


이미지 등록 여부에 따른 광고 형태




G마켓 광고 형태는 크게 두 가지이다. 이미지나 문구를 등록해서 진행하는 광고와 상품등록만 되어 있어도 광고가 가능한 경우이다. 판매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광고는 상품등록만 하고도 바로 진행이 가능한 후자이며, 후자가 광고의 종류도 많다.


먼저 이미지와 문구를 모두 등록해서 하는 광고를 살펴보도록 하자. 예를 들어 G마켓 메인광고 중에는 ‘포커스아이템’이라는 광고 영역이 있다(각각의 광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뒤에서 다시 다룰 것이다). 이 광고의 경우 이미지와 텍스트를 함께 진행하는 광고다. 이런 광고의 경우 어떤 이미지를 넣느냐 그리고 어떤 문구를 넣느냐가 매출에 관건이 된다. 필자는 이미지와 텍스트 광고의 경우 네이버와 다음에 노출되는 광고들을 많이 참고하는 편이다.



            


다음 또는 네이버 메인화면에서 그림과 같은 광고 영역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다음이나 네이버 메인은 보는 사람이 많은 만큼 광고 또한 참고할 만한 문구나 이미지가 많다. 광고를 진행하기 전 다른 판매자들은 어떻게 진행하는지를 꼭 벤치마킹하길 바란다.


광고 형태에 따른 입찰 방식은 광고의 영역마다 다르므로 앞 절에서 설명한 입찰 방식의 특징을 확인하길 바란다.



키워드 광고


지금까지 G마켓 광고의 전반적인 특징을 살펴봤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G마켓에 어떤 광고들이 있으며 그 각각의 특징은 무엇인지 살펴볼 것이다.


첫 번째로 살펴볼 G마켓 광고는 바로 대표적인 인터넷 광고인 키워드 광고이다. 키워드 광고란 특정 검색어, 즉 키워드를 검색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광고주의 광고 상품이 노출되도록 하는 광고 기법이다. 따라서 검색 광고라고도 부르며, G마켓 내에서도 ‘검색광고’라는 용어로 안내하기도 한다. 키워드 광고는 TV나 라디오 또는 배너 광고와 같이 ‘판매자가 고객을 찾아’ 광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찾아오는 고객’에게 광고를 노출한다는 점에서 이전의 광고보다 매우 적극적이고 적중률이 높은 광고라 할 수 있다(『키워드 광고 이기는 전략』, 서보성, e비즈북스 참고).



G마켓 키워드 광고는 구매자가 구매를 원하는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거의 맨 위에 노출되는 광고 영역이다. 광고 낙찰 마감시간은 매일 오후 5시 50분이다. G마켓 키워드 광고는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검색창 파워상품, 키워드 파워상품, 키워드 플러스상품, 키워드 테마샵 총 네 가지 종류가 있다. 이제부터 하나씩 살펴보자.


검색창 파워상품


최근에 새로 생긴 광고 영역이다. 예를 들어 G마켓 검색창에 ‘화장품’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면 화장품과 관련되어 G마켓에서 가장 많이 검색되는 연관검색어들이 나온다. 그 연관검색어 옆에 나오는 광고를 말한다. 키워드를 검색하는 구매자가 검색을 하는 순간 표시되는 광고이고 1개만 고정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광고의 효율은 높다.


키워드 파워상품



키워드를 검색한 페이지에서 구매자의 시선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영역이다. 키워드 광고 중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다. 광고 가격 때문에 초기 판매자는 고민이 될 수 있다. 이 광고의 경우 판매가 어느 정도 누적된 판매자에게 추천하는 광고다.


키워드 테마샵



키워드 테마샵 광고는 배너 이미지를 직접 만들어 등록해야만 광고가 가능한 배너 광고다. 기본 광고 전시 기간은 7일, 2주, 한 달 단위이다. 필자는 키워드 테마샵의 경우 이벤트를 진행하는 경우나 신상품이 입고되었다거나 뭔가 내세울 것이 있을 때 진행하길 권한다. 이런 광고의 경우 이미지의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눈에 정말 잘 들어오는 광고 중에 하나다. 그저 상품의 이미지만 나열한다면 광고의 효과는 별로 없다.




또한 배너 이미지 형태는 세 가지로서 이미지형, 멀티배너 A형, 멀티배너 B형이 있다. 이 기획전 배너는 기획전으로 연결, 특정 상품페이지로 연결, 미니샵으로 연결, 이렇게 세 가지 방식 중에 선택해서 연결할 수 있다. 보통은 특정 상품페이지로 연결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키워드 테마샵 광고 입찰 과정은 타 광고와 다른 특징이 있어서 잠깐 살펴보고 가도록 하겠다.

먼저 ‘판매자 광고샵>검색광고>테마샵 신청’으로 이동하여 [조회] 버튼을 클릭한다. 판매자 광고샵은 G마켓 메인 하단에서 ‘판매자광고’를 클릭하여 들어갈 수도 있고 GSM에서 들어가는 방법도 있다.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광고를 원하는 키워드의 주간 추정조회 수와 광고 가격을 확인하고 등록할 수 있다.


키워드 플러스상품



키워드 플러스상품 광고는 오픈마켓이 시작된 이래 역사(?)가 가장 오래된 광고다. 판매자들이 가장 익숙한 광고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예전에는 광고비 경쟁도 가장 치열한 광고였다. 현재는 광고 구좌가 5개에서 10개의 구좌로 2배나 늘어나 판매자의 광고비 부담이 줄었다. 광고 경쟁이 5개 구좌밖에 없었을 때는 5위 안에 들어야 광고가 진행됐지만 10개로 늘어난 지금은 10위 안에만 들어가면 되기 때문에 광고에 대한 부담감이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이다.


그림의 경우 ‘운동화’ 검색 시 검색결과 나오는 목록의 상단으로 플러스상품이 상위에 노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검색결과 목록의 위에는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파워상품 광고가 노출된다.



플러스상품 광고의 가장 큰 특징은 판매자의 실제 상품이 표시되는 것과 똑같이 표시되기 때문에 광고처럼 보이는 대신 순위가 높은 상품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구매자들은 광고 영역인지 실제 상품 목록인지 알아보기 어렵기 때문에 이 구좌를 클릭하는 경우가 많다.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실제로는 10구좌의 플러스상품 아래 ‘일반 상품’부터가 판매자들의 실제 순위 목록이다.


앞의 두 그림에서 공통적으로 포커스+ 및 포커스 표시가 붙은 상품이 상위에 노출된다는 점도 주목하자. 1장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포커스 전시권은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아이템이다. 이러한 아이템을 이용하여 상품을 고객에게 먼저 노출할 수 있으므로, 오픈마켓 판매자라면 포커스 전시권은 필수로 진행해야 하는 광고 아이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픈마켓 광고 이기는 전략>중에서.고아라.e비즈북스


posted by e비즈북스 2009.05.13 08:30
 부분 광고를 진행하고 나서는 매출만 처리하면 된다는 생각을 한다.

 이것은 그저 나무를 심어만 놓고 알아서 자라주기를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나무를 심기만 한다고 알아서 자랄까? 물도 주고, 거름도 주고, 병해충에 죽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돌봐줘야 한다.
나무를 심는 것은 땅을 파고 묘목을 넣어 뿌리를 흙으로 덮어주기만 하면 된다. 이것은 그 다음 과정들에 비하면 아주 쉽다. 광고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잘 자라날 묘목을 고르듯 광고사를 고르고 나무를 심듯이 광고를 실행한 다음부터는 그 광고가 잘 자라날지, 큰 열매를 맺어줄지를 확인하고 검증해야 한다. 모든 광고를 천편일률적인 잣대로 집행하고 관리해서는 안 된다.

묘목을 선택하는 데에도 방법이 있듯 자신의 상품과 맞는 광고사를 선택하는 데도 방법과 요령이 있다. 앞서 상품의 종류에는 규격 상품과 비규격 상품이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규격 상품인지 비규격 상품인지에 따라 광고 방법이 다르다.
규격 상품의 특징은 이미 상품이 규격화되어 있어 동일한 상품을 판매하는 판매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규격 상품의 특징에 맞게 가격비교사이트들이 활성화되어 있다. 규격 상품의 경우 초기에 적은 비용으로 빠른 매출을 끌어 올릴 수 있는 방법은 가격비교사이트를 통한 광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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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비교사이트는 소비자를 우위에 놓게 한다. 한때 오프라인에서 이를 막기 위해  시도했으나 실패로 돌아갔다. 이유는 판매자에게는 판매를 많이 하는것이 더 이익이기 때문이다.

 가격비교사이트의 장점은 빠른 매출 신장이며, 단점은 적은 마진이다. 가격비교의 특성상 판매자들의 판매가 경쟁이 심할수록 마진율이 적어질 것이다. 하지만 장사꾼이 마진이 작다고 신세만 한탄하며 장사를 하지 않을 순 없다. 방법은 무엇인가? 바로 관리력이다. 예를 들어 보자. 가격비교사이트에 광고를 집행하게 되면 대부분 상품 개수에 따라 광고비가 달라진다. 100개를 취급한다고 하여 보자, 이 100개의 상품 중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상품은 고작해야 10%밖에 안 된다.

 나머지 제품들은 비인기 제품들이며, 필요에 따라 구매가 일어나거나 인기 상품들과 함께 구매를 하는 상품들이다. 그렇다면 판매가 책정 시에 100개 취급 상품 모두 적은 마진율을 책정하여 가격을 올릴 필요가 없다. 인기 상품 10% 정도, 즉 10개 정도만 가격비교 시 상위에 랭크시키고, 나머지 상품들은 어느 정도 유효한 마진율로 제품 판매가를 책정하면 된다. 말은 쉬워 보이지만 이 가격비교사이트에 판매가를 매일매일 체크하고 가격을 수정하고 매입 단가를 조정한다는 것이 사실상 번거롭기도 하고, 뚝심이 없다면 한두 달 하다가 지칠 수 있다. 쇼핑몰 창업 준비를 하시는 분들은 판매를 위해 그깟 가격 조정하는 것이 뭐가 어려우냐고 반문하실 수 있지만 한두 번 별미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매일 한다고 생각해 보라. 게을러서는 절대 할 수 없다.

 가격비교사이트들 중에도 메이저급과 비메이저급이 있다. 메이저급으로는 에누리, 베스트바이어, 오미 등이 있으며, 비메이저급으로는 그 외 마이마진, 샵바인더, 나와요, 컴페어 등이 있다. 광고 초기에는 먼저 광고 예산에 적절한 메이저급에 광고를 시작하고, 후에 광고 예산에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길 때 비메이저급에 광고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가격비교사이트들도 회사이다. 회사들은 경영, 운영실적에 따라 성장을 할 수도 하락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어제 비메이저급 업체가 경영 실적이 좋아 메이저급으로 갈 수 있는 것이며, 메이저급 업체가 경영실적이 안 좋아 비메이저급 업체만큼의 낮은 점유율로 하락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현재 메이저급 광고업체라 하여 100% 신뢰하여 비메이저급 업체를 소외시 하면 안 된다.

 가격비교사이트는 실 구매자들이 방문하는 사이트이다. 그렇기에 방문자 대비 구매율이 꽤 높게 나온다. 그런데 쉽게 간과할 수 있는 점이 가격만 무조건 싸다고 구매가 잘 일어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유는 구매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할 것이다. 예전부터 문제가 되어 오던 쇼핑몰 사기 사건 문제들로 인해서 무조건 싸다고 바로 구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쇼핑몰에 들어가서 게시판의 공개 여부, 게시판의 질문과 답변, 하단의 사업자 정보 등을 확인한 후 구매를 한다. 무조건 싸게만 해 놓고 게시판은 공개도 아니고, 게시물도 없고 그럴 경우 방문자 대비 구매율이 다소 적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가격비교사이트에서는 가격비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상품 매출을 위한 가격비교사이트만의 여러 콘텐츠들이 있다. 이벤트 상품, 기획 상품 등은 가격비교사이트에 입점한 업체들이 활용하여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있다. 이러한 것들은 가격비교 입점 후 관리자 페이지 등을 꼼꼼하게 읽어 보면서 직접 활용을 하는 것이 매우 좋다. 노가다 광고에 들이는 노력의 1/5도 안 되는 노력이라면 적절한 광고비를 지불하고 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다.
 가령 예를 들어 E사의 경우 모든 입점업체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별도의 광고 상품으로 이벤트 게시판이라는 것이 있다. 이는 일정한 기간 동안 특정 상품을 노출시킬 수 있는 상품이다. 굳이 이벤트용 상품이 아니더라도 상관이 없다. 광고주가 원하는 상품, 원하는 문구로 게시판처럼 링크를 걸어 작성을 하면 해당 기간 동안 첫 화면에 노출이 된다. 첫 화면에 노출이 되니 E사 방문자 수만큼 노출이 된다고 볼 수 있다. 기왕 입점비를 내는 것인데 이러한 부가 광고 상품도 무료로 이용한다면 똑같은 입점비를 내는 다른 업체보다 더 좋은 광고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은가?

그리고 전과 다르게 포털사이트들도 다양하고 폭넓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전엔 쇼핑과 관련해서 고작 해 봐야 큰 쇼핑업체 상품을 노출해 주는 정도였으나 지금은 가격비교사이트를 흡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전문 가격비교사이트보다 보기 쉽고 다양한 가격비교에 콘텐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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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사의 경우 기획전 상품이라 하여, N사 상위 큰 메뉴에 별도로 만들어진 기획전 페이지에 광고를 할 수 있다. 이것 또한 입점비 외에 추가 비용은 없는 상품이며, 효과가 좋은 만큼 별도 담당자들의 검수 과정을 거친다. 단 주의사항은 쇼핑몰에 개별 상품이 아니라 별도의 기획전 관련 페이지가 있어야 하나, 웹페이지 하나 만드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그리 많이 들지 않는다.

 그렇다면 비규격 상품들은 어떠할까? 비규격 상품은 규격 상품과 다르게 단일 상품에 대해서 판매자들이 하나이거나 다섯 명 이하이다. 그러므로 규격 상품과 다르게 가격비교 자체가 어렵다. 가격비교를 하기 위해서는 같은 상품에 여러 판매자가 있어야 하는데, 비규격 상품은 상품 하나당 판매자가 하나이기 때문에 가격비교의 특성과 맞지 않는다. 당연히 가격비교 업체에서는 가격비교를 거부할 것이다. 그렇기에 규격 상품과는 다른 광고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초기에 추천하고 싶은 광고방법은 키워드 광고 상품이다. 그렇다고 오버추어는 절대 아니다. 앞서 잠깐 다룬 바와 같이 오버추어는 국내에서는 광고주들이 광고 브로커인 오버추어에 비해 개인이거나 소규모 사업자이기에 부당한 대우나 부정확한 데이터에 부적절한 광고 콘텐츠(자신의 업체에 특성에 맞지 않는 곳에 광고를 하는 행위, 예를 들어 여성상품을 판매하는 업체인데, 남성들이 자주 보는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에 버젓이 광고를 하는 등의 행위) 등에 필요한 요구나 광고비 지급 거부 등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버추어를 꼭 하고 싶은 사람들은 하라. 하지만 필자는 오버추어를 권하진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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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포털사이트는 검색 키워드 광고라는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 키워드 조합의 노출당 월 정액을 지급하는 방법 내지는 클릭당 비용을 지급하는 방식 등이 있는데, 필자의 경우 월정액을 지급하는 방법을 선호한다. 잘 조합된 키워드의 경우 노출에 비해 광고 단가가 저렴한데, 노출 데이터는 항상 전 월과 비교한다. 노출율은 최소한 전 월과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더 높을 수 있다. 그리고 이미 높아졌다면 당연히 포털사이트에서 그 효과를 검증하였기에 광고 단가를 높이게 된다. 광고 단가가 내 예산과 맞지 않는다면 다음 달에는 다른 키워드 조합을 선택하면 된다. 하지만 클릭당 비용을 지급하는 것도 비용 계산을 잘 해 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 광고사에서 제공하는 데이트를 보니 선택한 키워드가 1000번 노출되며 클릭율이 5%라고 할 경우, 월정액은 1만 원이고 클릭당 비용은 150원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클릭당 비용을 지불하는 광고 방법이 더 저렴하다. 계산을 해 본다면, 클릭율이 5%라면 1,000회 노출은 50번 클릭을 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1만 원 나누기 50은 200원, 즉 클릭당 비용으로 환산을 해 보면 200원이라는 뜻인데, 클릭당 비용이 150원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클릭당 비용이 월정액보다 더 저렴한 것이다. 이렇듯 본인의 규모에 맞는 광고 예산 범위 내에서 초반에 키워드 광고를 활용하는 것이다.

반가운 이야기로 최근, 비규격 상품 쇼핑몰, 특히 의류 쇼핑몰 업체들이 다양해짐에 따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이 비규격 상품도 가격비교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그간 가격비교사이트들은 상품 하나에 판매업자가 하나라면 가격비교를 하지 못하였다. 이는 입점업체 하나만 취급하는 상품을 모두 등록한다면 그 상품수가 어마어마할 것이다. 100개의 업체가 100개의 상품을 취급한다면 무려 10,000개의 상품을 등록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비규격 상품은 가격비교 대상에서 제외가 되었고 비규격 상품을 취급하는 쇼핑몰 업체들은 그 동안 값싸면서 짧은 시간에 광고 효과가 좋은 가격비교사이트의 광고 상품을 이용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네이버는 이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였다. 바로 자동매칭이라는 기술이다. 대부분의 가격비교사이트들은 그 동안 사람이 가격비교상품과 쇼핑몰 취급 상품을 매칭을 하였지만, 네이버는 검색엔진 기술을 도입하여 가격비교상품과 쇼핑몰 상품을 자동으로 키워드를 조합하거나 별도의 상품 리스트에서 축출하여 매칭해 준다. 실로 놀라운 기술력이 아닐 수 없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비규격 상품의 가격비교 콘텐츠의 메리트로 인하여 향후 다른 포털사이트 업체들도 모두 이 시스템을 도입을 할 것이라 예상된다. 그렇기에 비규격 상품이라 하여도 네이버의 가격비교에 입점하여 가격비교를 적극 활용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도 마찬가지로 추가 콘텐츠(기획 상품, 이벤트 상품)를 활용한다면 적절한 광고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다.

하지만 가격비교가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가격비교라는 자체가 말 그대로 여러 경쟁업체들과 가격 경쟁을 해야 되기 때문에 마진율은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 있다. 그러나 가격비교 콘텐츠 자체가 그 콘텐츠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실제 구매를 목적으로 하는 이용자들이기에 방문자 대비 구매율이 꽤 높다.
이렇게 초반 광고는 경험상 저렴한 광고 상품들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 사실을 모두 안다고 하여도 모두 동일한 효과를 얻게 되는 것이 아니다. 이는 누가 더 본인 쇼핑몰에 맞고 본인 쇼핑몰의 상품과 어울리는 키워드 조합을 찾아내느냐, 가격비교의 판매가를 위해 거래에서 매입 및 판매가 관리를 잘하느냐 등 운영상의 전략과 노력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꼭 명심할 것은 본인의 상품은 다른 누구보다 본인이 더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여성 원피스를 취급하는 쇼핑몰이 이 상품의 특성이나 이 상품을 찾기 위한 여성들의 생각을 읽지 못한다면, 즉 본인이 본인의 상품 종류, 타깃(여성들)의 선호도, 유행도 등을 모른다면, 원피스를 취급하면서 원피스 종류에 대한 키워드 조합 내지는 가격비교의 카테고리가 아니라 의류를 취급한다 하여 막연히 인기가 있을 것 같은 미니스커트란 키워드로 광고를 한다든지, 여성 하의 쪽의 카테고리에 상품을 등록하여 가격비교를 하는 우매한 행위를 할 것이다.

초반에 광고만 시작해 놓고 왜 매출이 없을까 고민하지 말고 앞서 이야기한 대로 노출 대비
클릭율이 저조하지나 않은지, 방문자 대비 구매율이 저조하지나 않은지, 노출 대비 클릭율이 저조할 경우 키워드의 상세 설명이 타깃에 부적절하지나 않은지, 가격비교에 주력으로 노출되는 상품이 비인기 품목이고 인기 품목은 하위에 노출이 되지나 않은지 등을 계속적으로 검토하고 검수를 해야 한다.

효과 있는 광고사에 광고를 하여도 초반에는 광고 효과가 그리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특히나 게시판에 ‘오픈을 축하드립니다!’라는 식의 개인 홈페이지에서 볼 법한 문구들이 있을 경우엔 더욱이 구매를 하려고 하다가도 망설여지게 될 것이다. 그러니 홈페이지를 오픈한 후 지인들에게 자랑을 하고 싶어도 참고 매출이 일어나길 기다리라. 계속 광고사에 대한 효과를 검증하고 관리를 하다 보면 자연 매출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쇼핑몰은 장사수완이다> chapter4 중에서. 허상무著.e비즈북스


[매출두배 내쇼핑몰] 시리즈 13
쇼핑몰은 장사수완이다
기초가 튼튼한 쇼핑몰 만드는법


☞Yes24 책소개 페이지

posted by e비즈북스 2008.09.10 10:52

국내 키워드 광고 시장은 매년 두배 이상의 엄청난 성장 그래프를 기록하고 있고 , 인터넷 사이트를 처음 오픈하는 사람들의 10명중 7~8명 이상은 사업 계획 단계부터 키워드 광고 예산 계획를 고려할 정도로 키워드 광고는 대중적인 홍보 광고 수단으로 자리를 잡아 나가고 있다.
그러나 ‘현수막, 전단지, 배너, 이메일’ 등의 광고를 잘 못해서 사업을 망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거의 들어 본적 없음에도 , 키워드 광고를 잘 못해서 망했다는 어렵지 않게 들어 볼 수 있다. 시장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고 있는 원인은 3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다.
 첫째. 키워드 광고를 시작 하려는 사람들에 비해서 이를 수용할 수 있는 광고 지면이 너무 부족하다. 이는 업체간 경쟁으로 유발되어 수익성을 떨어 트리는 문제로 야기 되고 있다.

둘째. 일부 대행사의 역할 부족이다. 자신들의 전문성을 이용하여 광고주의 수익을 극대화 하는 역할을 해야 나가며, 키워드 광고 시장에 대한 질적 성장 유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수익증대를 위해 일부 광고주의 희생을 요구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셋째. 키워드 광고를 처음 시작 하는 운영자들이 시장에 대한 분석 없이, 낙관적으로만 평가하고 광고를 시작하는데 문제가 있다. 일부는 남이 하니까 한다는 식으로 키워드 광고를 접하게 되는 사업자도 종종 존재한다.

실례로 사이트 운영자의 경우 매출이 늘어나지 않는 원인을 키워드 광고에서 찾으려 하다 보니 대행사를 탓하게 되고, 대행사의 경우에는 ‘광고는 광고일뿐인데 매출이 늘지 않는 원인을 왜 대행사에게 불만을 털어놓는가?’ 라고 대립하는 양상들이 키워드 광고 시장의 실적 수준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

그러나 대행사를 탓하는 운영자들에게

“사업자가 너무 높은 목표를 설정하여, 광고 효과(매출)가 적정 수준을 유지 하고 있음에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요” 또는 “광고비 대비 많은 수의 방문자가 유입 되었음에도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 이는 사이트 구매율 또는 전환율에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까?” 라는
질문을 했을 경우 ‘질문의 의미’를 이해하고 답변 할 수 있는 운영자는 얼마나 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 본다.

그리고 고객을 탓하는 일부 대행사에게
 
“키워드 광고는 사업자 유형에 따라서 ‘합리적인 매출을 만들어 내기 위한 광고 전략’들을 수립하고 결과에 대해서 다시 문제점을 도출하는 과정에 집중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몰지각한 대행사들은 채 2% 도 되지 않는 사소한 이슈들로 고객을 현혹 하고 있습니다. 과연 부정클릭이 없어지고, 키워드 광고 1년치를 50% 할인해서 구매하면, 키워드 광고를 통해 고객은 성공 할 수 있을까요? 라고 물어 보고 싶다.

키워드 광고는 인터넷 상거래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광고수단중 하나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단순히 제목과 설명문에 해당 키워드를 삽입해서 클릭률을 높이는 기술적인 요소로 평가 될 수 없다. 철저한 매출 또는 전환(회원가입, 신규 상담 문의)의 관점에서 평가되어야 할 것이고, 그 기준으로 전략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키워드 광고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으로서 ‘어떤 광고가 가장 효율적 인가요?’ 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하고, 키워드 광고를 운영중인 사람들은 ‘우리가 지금 잘 하고 있는건가?, 좀더 효율성을 개선할 방법은 없을까?’ 에 대한 ‘해답’을 얻고자 한다면, 보다 빠른 지름길로서 본 서적이 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는 바이다.


<실전, 키워드 광고 이기느 전략>(가제) - 著서보성.e비즈북스. 출간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