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8.04.25 11:16

지난 22일 방송된 SBS 스페셜 <新 한류 어벤저스 - 왕서방이 다시 온다> 편, 혹시 보신 분 계신가요?


사드 문제로 한한령(限韓令: 중국 내 한류 금지령)이 시작된 때에도 중국의 젊은이들은 여전히 한류를 소비했습니다. 중국 내 한류의 핵심 소비자들인 중국의 20대를 '주링허우(1990년 이후 출생자)'라고 부르는데요.


국내의 많은 기업들이 철수하는 마당에도, 오히려 주링허우를 공략하며 중국 마케팅을 더 적극적으로 밀어붙인 기업들도 있었습니다.


《중국 온라인 마케팅 트렌드 2018》의 저자이신 김현주 아이콘차이나 대표 역시 그런 이들 중 한 분입니다. 


마침 김현주 대표께서 SBS 스페셜에 깜짝 출연하셨더군요.


짧은 분량이었지만 중국의 새로운 한류 소비자인 주링허우를 공략하게 된 계기와 성공 비결을 제시한 장면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두가 No를 외칠 때, 홀로 Yes를 외치며 한 수 앞을 내다볼 수 있었던 혜안은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이들 모두가 되새겨봐야 할 미덕인 듯 합니다.


"이 비즈니스에 대해서 바라보게 된 건 <별에서 온 그대> 때부터였어요. <별그대> 때 타오바오의 키워드가 덮치면서 다 가품으로 팔려나가는 것을 볼 때 너무 안타까웠거든요." - 김현주 대표


반가운 마음에 다시보기 영상을 공유합니다. 

첨부 링크를 타고 들어가셔서 42분 05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


SBS 스페셜, 김현주 저자 출연 장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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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8.03.07 11:35

한중 양국의 마케터가 전하는 중국 온라인 마케팅의 생생한 현장. 

그 속내가 담긴 《중국 온라인 마케팅 트렌드 2018》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책 소개]


한중 양국의 마케터가 알려주는 중국 온라인 마케팅 인사이트


모바일을 빠르게 흡수한 중국 인터넷 생태계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곳이다. 기업들이 중국의 마케팅 채널에 접근할 때, ‘중국의 페이스북, 중국의 아마존, 중국의 네이버’를 찾는 것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메신저로 출발한 위챗은 금융결제와 쇼핑몰은 물론 모든 플랫폼과 연결되는 생태계로 진화했으며 페이스북 등의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이 벤치마킹할 정도로 앞서가고 있다. 이런 발전이 중국 인터넷 서비스 전 분야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과는 다른 형태의 온라인 마케팅이 행해지고 있다. 국내 기업은 왕홍, OTT(OVER THE TOP) 플랫폼, 커머스를 연계시키는 중국의 온라인 마케팅에 친숙하지 못하다. 그래서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도 한국에서의 마케팅 경험에 기반한 전략을 고수하다가 실패하곤 한다. 


이 책은 한중 양국의 마케터가 중국 온라인 마케팅을 둘러싼 트렌드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던 캠페인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필요한 온라인 채널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전략으로 중국 소비자에게 다가가야 할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서평단 모집 안내]


▶ 모집 기간 : 2018년 3월 6일 (화) ~ 3월 11일 (일)

▶ 모집 인원: 5명

▶ 당첨자 발표: 3월 12일 (월)


▶ 서평단 신청: https://goo.gl/fXfNVU (링크 클릭)


★ 신청 후 댓글로 '신청완료'를 꼭 달아야 접수가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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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6.06.13 14:19

온라인 셀러들이라면 누구나 이름을 들어보고 최소한 한 번쯤은 조사해봤을 타오바오. 하지만 중국어라는 장벽때문에 마음이 망설여집니다. 타오바오에서 판매하려면 채팅을 할 줄 알아야하는데 나는 중국어를 모르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

이렇게 포기하는게 대부분이지만 어떤 사람들은 용감하게 앞으로 나갑니다. 모르는 중국어를 인터넷을 뒤져가며 찾아보고 혹은 타오바오 창업 커뮤니티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중국에 가서 통장을 개설하고 아이디를 만듭니다.  하지만 그렇게 만들었지만 파리 날리기가 일쑤이고 운이 좋은(?) 혹은 준비된 판매자들만이 살아남습니다. 제가 창업 관련 강좌를 들었던 것 중에 가장 인상깊은 것이 타오바오 강의였습니다. 100여명을 가뿐하게 넘긴 인원 가운데 상당수가 열정적으로 질문을 던졌습니다. 강의끝나고 질문 시간만 1시간-.- 대다수가 중국에서 팔고 있는 셀러들이었는데 그렇게 질문이 많더군요. 확실한 것은 질문자 대다수가 타오바오에서 회사의 활로를 마련하고 있는 상황이었다는 것.

 

온라인 판매라는게 그렇습니다. 잘 나가는 판매자는 너무 바쁘고, 못 나가는 판매자는 파리를 날립니다. 제가 목격한 현장은 잘나가는 셀러들의 모임이었던거죠. 어디나 그렇지만 사업에서 성공확률보다는 실패확률이 높습니다. 그런데 실패확률이 높은 이유중 하나는 초보자들이 무턱대고 도전해서 실패하기 때문입니다.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면 실패 확률이 상당히 줄어들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성공이 보장되진 않습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이 책의 저자이신 송혜현 강사님은 하트부터 시작해서 황관까지 올랐었는데 그 비결은 '끈기'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이 책이 필요한 이유는 다시 저자의 말씀을 옮겨보겠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타오바오 운영 초기의 나에게 내 상점에 맞는 컨설팅을 해주고, 전자상거래의 기초적인 이해와 타오바오의 근본적인 원리를 알려주고, 어떠한 작은 노하우라도 알려줬더라면 지금보다 더 성장해 있지 않았을까?’

 

<친절한 타오바오 창업&운영 가이드>는 이름 그대로 타오바오에서 물건을 팔기 위해서 알아야할 기초 매뉴얼 + 운영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중국어다 보니까 판매자 솔루션에 접근하기 상당히 힘듭니다. 더군다나 타오바오가 솔루션을 자주 바꾸어서 애를 먹습니다. 이 책을 한창 집필하고 디자인까지 앉힌 상황에서 시스템이 대대적으로 변경해서 다시 작업을 해야했습니다. 덕분에 출간시기가 좀 늦어졌습니다. 기초 매뉴얼이라고 통장을 개설하고,아이디를 만들고, 상품등록을 하는 것만 다루지는 않습니다. 하트 3개까지는 올라갈 수 있는 상점 운영전략을 담고 있습니다.   

타오바오를 통해 중국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떼는 분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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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1.02.08 09:19
아리바바 그룹의 일곱 개 계열사

아리바바阿里巴巴(www.alibaba.com), 세계 최대의 B2B 사이트

아리바바 그룹의 주력 회사인 아리바바는 중국과 전세계 소기업 및 중소기업들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B2B 전자상거래 선도회사다. 아리바바는 세계 수출입업체들을 위한 영어로 된 www.alibaba.com과, 중국 국내 거래를 위한 중국어 사이트 www.alibaba.com.cn, 합작투자를 통해 일본 안팎으로의 무역을 용이하게 위하여 일본어로 운영되는 www.alibaba.co.jp의 사이트들을 통해 전세계 수백만의 바이어와 기업을 매일 연결시켜 준다.

이러한 운용방식은 아리바바가 많은 회원을 확보할 수 있게 하였다. 왜냐하면 매우 많은 중소기업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리바바의 첫 페이지를 열어보면 모두들 공감하는 부분들이 많을 것이다. 이곳에서는 중소기업들의 합작회사를 찾아주고, 일할 사람들을 찾아주며, 도매가격에 물건을 사들일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기업을 광고하고 상품에 대한 정보를 더욱 확실히 알리는 데도 도움을 준다. 아리바바는 중소기업들이 고려해야 하는 모든 방면을 주도면밀하게 도와주며, 특히 중소기업의 영업, 홍보 방면에 전문가를 초빙하여 실무 교육을 받게 하였다. 또 중소기업에게 무역거래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신용정보 사이트인 ‘청신퉁诚信通’을 만들어 기업들이 더 나은 회사와 교류하고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장시킬 수 있게 하였다. 

아리바바닷컴의 메인페이지

2007년 아리바바는 대출 서비스에 주력하여,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아무 것도 저당 잡히지 않고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하여 중소기업들이 더욱더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중소기업들은 가지고 있는 자원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에 아리바바는 그들의 이러한 필요를 인식하고 공략하였다.
 
타오바오淘寶(www.taobao.com), 아시아에서 제일 큰 C2C 사이트

타오바오는 처음에 개설되었던 그 타오바오가 아니다. 2003년 설립 당시 타오바오는 B2B 사이트로 출발했지만 이후 C2C의 타오바오와 B2C의 타오바오를 합친 것으로 발전했다. 창립 이후 C2C 시장의 잠재력을 간파, C2C를 위주로 운영한 것이 지금의 타오바오다. 타오바오는 각 개인 상인들에게 무료로 부속 쇼핑몰들을 하나씩 제공하여 자유롭게 상품 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타오바오의 메인페이지

2008년 1분기까지의 실적을 보면, 타오바오는 회원 수가 이미 62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중국의 인터넷 쇼핑몰 판매자의 대다수를 확보했다. 또한 2008년의 실적을 보면, 타오바오의 총 거래액은 999억 6000만 위안에 달했다. 지난 2007년 한 해의 총 거래액은 433억 위안이었는데 말이다. 2008년 타오바오는 B2C업무인 타오바오왕푸淘寶网鋪를 신설했다. 타오바오왕푸는 판매자에게 좀 더 개선된 서비스 기능을 제공하고자 설치된 것으로 더욱 전문적이고 독자적인 사이트를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더욱 다양화된 기능을 통해 판매자가 자신의 사이트를 대중에게 보다 더 부각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타오바오는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새롭게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으며 하루하루의 거래액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타오바오는 현재 중국의 가장 큰 전자상거래 사이트로 중국 인터넷 쇼핑몰 시장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뒤에서 따로 자세하게 다루도록 하겠다.
 
즈푸바오支付宝(www.alipay.com), 중국 점유율 1위 에스크로 서비스

즈푸바오는 2004년 창립 이후 시종일관 ‘신뢰’를 서비스의 핵심으로 삼았다. 즈푸바오는 고객들의 온라인 결제의 안전을 확실하게 하였고, 고객들이 즈푸바오를 통해 인터넷에서 상호의 신뢰를 얻을 수 있게 했다. 이는 건전하고 깨끗한 인터넷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아주 의미 있는 발전이었다. 즈푸바오는 전자상거래에 ‘편리, 안전, 신속’의 세 가지를 제공하는 데 힘써 온라인 지불 방식의 새로운 해결 방안으로 떠올랐다.

개설 초기부터 타오바오는 매매하는 쌍방에게 안전한 지불 방식으로 즈푸바오를 제공했고, 즈푸바오는 이러한 신임에 힘입어 신속하게 모두에게 환영을 받는 온라인 안전 결제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다. 3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회원은 전체 C2C, B2C 그리고 B2B 영역에 걸쳐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2008년 5월 6일까지의 기록을 보면 즈푸바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이미 8000만 명을 넘어 섰고, 즈푸바오의 일일 거래 총액은 3억 5000만 위안을 초과하였으며, 하루에 체결되는 계약 건수도 150만 건을 넘었다.

즈푸바오는 또 여러 은행들과 합작하여 고객들이 원하는 신상품을 끊임없이 만들어 내었으며 금융업체들이 온라인 결제 영역에서 가장 신임하는 동반자가 되었다. 즈푸바오는 오늘날 지불가능 범위를 C2C, B2C, 온라인 게임, 디지털 통신, 상업 서비스, 비행기 표 등의 영역까지 확대하고 있다. 즈푸바오는 오늘날 아주 간단하고도 편리하며 신뢰받는 중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결제 방식이 되었다.

즈푸바오의 메인페이지



니하오만 알아도 중국으로 가라

저자
김현주, 김정수 지음
출판사
e비즈북스 | 2015-07-02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중국 시장, 인터넷이 정답이다거대한 소비시장으로 떠오른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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