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5. 11. 17. 15:20

마케팅 캠페인을 논하기에 앞서 인스타그램이 다른 소셜 미디어 사이트 들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자. 간결함을 위해서 인기 소셜 네트워크들만 비교 대상으로 삼도록 하겠다. 일관된 기준으로 비교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네 가지 요소를 적용하겠다.

 

•소요 시간과 에너지 해당 사이트의 활동을 확고하게 유지하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가?
•팔로워들의 기대 훌륭한 소셜 에티켓과 관련하여, 사람들은 해당 사이트에서 여러분이 어떤 활동을 하기를 기대하는가?
•콘텐츠의 반감기 팔로워들은 여러분의 콘텐츠에 얼마나 오랫동안 머물러 있는가?
•바이럴리티 팬들이나 팔로워들이 여러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걸쳐 얼마나 쉽고 편리하게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가?

 

인스타그램 vs. 페이스북
2012년에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을 인수했으므로,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 플랫폼을 활성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통합 및 지원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예측해볼 수 있다.


■ 소요 시간과 에너지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에 비해 노동집약적인 속성이 훨씬 약하다. 페이스북은 대화 중심인 반면, 인스타그램에는 대화가 포함되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다. 페이스북이 일반적인 소셜 미디어 도구라면, 인스타그램은 특정 대상을 겨냥한다. 따라서 훨씬 더 구체적인 대상을 겨냥한 마케팅 활동이 가능해진다. 그렇기는 하지만, 만약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딱 하나만 고르라면 아마도 그건 페이스북일 것이다.


■ 팔로워들의 기대
인스타그램의 팔로워들은 하루에 사진 몇 장이 올라올 것이라고 기대하는게 전부이다. 그들의 사진에 ‘좋아요’를 클릭하면 고마워하고, 댓글을 남겨주면 너무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른다. 반면에 페이스북 팔로워들은 여러분이 등장해서 뭔가 말을 건네고, 그들과 대화를 나누기를 기대한다. 그들은 실시간 참여를 기대한다.


■ 콘텐츠의 반감기
인스타그램 이미지는 페이스북의 상태 업데이트보다 예상 수명이 더욱 길다. 또한 인스타그램 이미지는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들보다 팔로워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가능성이 더욱 높다.

 

■ 바이럴리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둘 다 게시물을 올려서 행동을 이끌어낸다는 개념에 기반을 두고 있다. 여러분이 뭔가를 올리면 사람들이 ‘좋아요’를 클릭하고 댓글을 달거나 공유한다. 이런 활동은 두 사이트 모두 마찬가지다.

 

인스타그램 vs. 유튜브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보다 유튜브와 더욱 유사하다. 유튜브의 동영상이나 인스타그램의 이미지에 투자한 예술적 노력은 장기적 가치가 있다. 인스타그램은 유튜브에 비해 실시간 공유 측면이 두드러지지만, 전반적으로 볼 때 이 둘은 매우 비슷하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핵심 개념은 동영상 제작보다 사진을 찍는 것이 훨씬 더 대중적이라는 점이다. 여기서 잠깐 본인의 휴대폰이나 PC 하드 드라이브를 살펴보라. 저장한 동영상과 사진의 수는 얼마나 되는가? 우리가 찍는 이미지의 분량은 정말 엄청나다. 마케팅 측면에서 보자면, 사람들은 궁극적으로 인스타그램에 훨씬 자주 참여하고, 유튜브에 비해 훨씬 더 긴 시간 동안 활동할 가능성이 높다. 인스타그램 사이트가 점점 발달함에 따라, 이 이론이 맞는지 틀린지를 연구자들이 입증해줄 것이라 믿는다.

 

■ 소요 시간과 에너지
인스타그램의 이미지 기반 공유는 동영상 메시지에 비하면 팔로워들에게 그만큼 강렬한 영향을 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동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것에 비해 제품 사진을 멋지게 찍는 편이 훨씬 더 쉽다. 대다수의 마케터들은 동영상 제작은 꺼릴지 몰라도, 사진을 찍어달라는 요청에는 기쁘게 응해 줄 것이다.


■ 팔로워들의 기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둘 다 마찬가지로, 다른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 비해 참여에 대한 팔로워들의 기대가 낮은 편이다. 적시에 또는 계속해서 대화가 이루어질 거라는 기대가 없다.


■ 콘텐츠의 반감기
콘텐츠의 반감기와 관련하여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둘다 소셜 공유 측면에서 장점을 지니고 있다. 여러분이 공유하는 아이템들은 오랜 기간 동안 노출된다. 유튜브는 실시간 공유에 초점이 덜 맞춰져 있기 때문에 이런 면에서 강점이 있다.


■ 바이럴리티
유튜브는 콘텐츠 끼워 넣기 및 외부에서의 콘텐츠 공유와 관련하여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따라서 전반적인 바이럴리티와 관련하여 인스타그램에 비해 우위를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 이미지에 ‘좋아요’를 클릭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인스타그램 플랫폼에서 매우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공유할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는 인스타그램을 택하게 된다. 또한 인스타그램에서 페이스북으로 간단하게 공유할 수도 있다. 앞으로는 핀터레스트와도 쉽게 이미지를 공유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는 예상도가능하다. 2012년부터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는 불화를 겪기 시작했고, 이는 두 사이트 간의 공유 기능에 영향을 주게 되었다. 사용자 확보를 위한 두 회사 간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아마도 이런 상황이 오래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인스타그램 vs. 핀터레스트


인스타그램과 핀터레스트 두 사이트 모두 2012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 둘은 여러 측면에서 유사하지만, 인스타그램은 사진 편집 및 공유 앱으로 구축된 반면 핀터레스트는 ‘자신의 관심사를 공유하는’ 전통적인 웹사이트로 구축되었다는 사실이 이 둘 사이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인스타그램은 거의 전적으로 이미지만 다루는 반면에, 핀터레스트는 인포그래픽(정보나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표현한 이미지 ― 옮긴이 주), 밈meme(어휘의 사전적 정의는 ‘모방에 의해 전달되는 비유전적 문화 요소’인데, 여기서는 인터넷상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복제 및 재생산되는 문화 콘텐츠를 가리킴 ― 옮긴이 주), 방법 안내 그래픽, 동영상, 음성 클립, 심지어 슬라이드 쇼까지도 다룬다.
또 다른 핵심적인 차이점은 핀터레스트에 내재된 추천 링크 시스템이다.인스타그램에는 이런 형태의 시스템은 없지만, 모바일 사용에 맞게 구축되었다는 점이 커다란 장점으로 작용한다.


 

■ 소요 시간과 에너지
두 사이트 모두 상당히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하지만 그냥 내버려두면 관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다. 각 사이트에 하루 10~20분을 투자한다고 해서 멋진 성공을 거두지 못할 이유는 전혀 없다.

■ 팔로워들의 기대
두 사이트 모두 ‘가벼운 느낌의 소셜 미디어’이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만큼 소셜 상호작용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인스타그램에서 핵심적인 소셜 참여는 이미지에 ‘좋아요’를 클릭하는 것이며, 부차적인 소셜 참여는 댓글을 남기는 것이다. 핀터레스트에서 핵심적인 소셜 참여는 아이템을 리핀 repin(해당 항목을 자신의 보드에 재등록하는 기능 ― 옮긴이 주)하는 것이며, 부차적인 소셜 참여는 ‘좋아요’를 클릭하는 것이다. 이런 각각의 행동들은 두 사이트에서 매우 신속하게 이루어진다.

■ 콘텐츠의 반감기
두 사이트의 콘텐츠는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유용하게 활용된다. 이 항목에서는 핀터레스트에 점수를 조금 더 줄 수 있다. 핀보드 방식이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콘텐츠를 유지하고 공유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 바이럴리티
인스타그램에서 아이템을 공유하고 순식간에 수십 개의 ‘좋아요’를 받는 일은 흔하지만, 핀터레스트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하지만 핀터레스트의 콘텐츠에는 몇 주 또는 몇 달까지도 ‘좋아요’를 받게 되고 댓글이 달린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보면 아이템에 대한 참여의 수준은 비슷할 것이다.


인스타그램 vs. 트위터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는 심각한 불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들은 우리가 둘 중에 결정을 내리기를 바란다. 2012년 말, 인스타그램은 자사의 이미지들이 트위터 타임라인에서 작동하지 않도록 차단했으며, 트위터는 자체 사진 필터 기능을 출시하여 사용자들이 인스타그램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과 직접적인 경쟁을 벌였다. 2012년 12월을 기준으로, 설립된 지 채 2년도 지나지 않아 인스타그램이 일일 활성 이용자 수가 트위터를 넘어서면서 두 회사 간의 갈등은 더욱 깊어졌다. 모든 소셜 네트워크 중에서, 이 두 사이트는 핵심 사용자 행동 측면에서 서로 가장 비슷해 보인다. 두 사이트가 이렇게도 유사한 까닭은, 두 사이트모두에서 핵심 사용자 행동이 사람들을 팔로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소요 시간과 에너지
인스타그램의 소셜 공유는 사진을 찍어 업로드하는 것만큼 간단하다. 물론 메시지 및 다른 세부 사항들을 덧붙여서 더욱 의미 있는 콘텐츠로 만들 수도 있겠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인스타그램 모델은 트위터 모델처럼 실시간 공유에 기반을 두는 것은 아니지만, 해당 소셜 미디어에서의 규범의 일부이다. 트위터에서는 대화에 참여하고 실시간 공유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기대가 당연하게 여겨지는데, 인스타그램에서는 그런 기능들이 규범의 일부가 아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인스타그램에 점수를 좀 더 줄 수 있다.


■ 팔로워들의 기대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서 핵심적인 소셜 행동은 누군가를 팔로우하는 것이다. 이는 투표 및 다른 사람의 작업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방식이다. 트위터 팔로워들은 실시간 공유, 댓글, 반응을 기대한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은 사진이 올라올 것을 기대하는데, 이는 대화를 하는 것에 비해 간단하다. 따라서 여기서는 인스타그램이 확실한 이점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콘텐츠의 반감기
트윗은 소셜 반감기가 단 몇 분에 불과한 반면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사진은 훨씬 오랜 시간 동안 유용하게 쓰인다. 인스타그램 프로필의 웹사이트 버전 및 한눈에 보기 쉽게 이미지가 디스플레이되는 방식을 고려해보면 더욱더 그렇다.


■ 바이럴리티
리트윗을 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셀러브리티들이나 권위자들을 예외로 하면 일반적인 사용자들에게는 흔한 일은 아니다. 트윗이 입소문이 나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다. 인스타그램의 소셜 공유는 이미지에 ‘좋아요’를 누를 때 발생하며, 몇 분 안에도 수천 번에 달할 정도로 빈번하게 발생할 수도 있다.

 

<인스타그램 파워>중에서  제이슨 마일스. 최경은 역. e비즈북스

인스타그램 파워
국내도서
저자 : 재이슨 G. 마일스(Jasson G. Miles) / 최경은역
출판 : e비즈북스 2015.10.30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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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2. 10. 15. 10:54



컴퓨터와 사랑에 빠지다





부모 뜻을 거역할 정도로 컴퓨터에 빠지다

마이클 델 역시 어린 시절부터 컴퓨터에 빠져 있었다. 컴퓨터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그가 일곱 살 때 구입한 계산기에서부터 시작된다. 당시 그가 다닌 중학교에는 장거리에 있는 중앙 컴퓨터에 전화선을 연결해서 컴퓨터를 이용하게 만들어주는 텔레타이프 단말기가 있었다. 이를 이용하면서 델은 컴퓨터에 대한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된다.

그가 처음 만난 개인용 컴퓨터는 한때 애플II 컴퓨터의 라이벌이었던 라디오섀크Radio Shack 기종이었다. 그는 라디오섀크 매장을 수시로 방문하여컴퓨터를 만지며 놀았다. 그렇게 컴퓨터 주위를 어슬렁거렸던 마이클 델은 컴퓨터를 갖고 싶다는 강한 욕구를 갖게 된다. 당시 열댓 살에 불과했던 그가 컴퓨터를 구입하는 방법은 단 한 가지였다. 부모님에게 컴퓨터를 사달라고 조르는 것이었다. 매일같이 컴퓨터를 사달라고 조르자 결국 그의 부모는 마이클 델의 열다섯 번째 생일에 맞춰 컴퓨터를 선물해준다. 그가 구입한 컴퓨터는 애플II였는데 마이클 델은 집에컴퓨터가 도착하자마자 본체를 분해해서 부모님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 마이클 델이 다른 IT 슈퍼리치와 다르게 컴퓨터 하드웨어 업체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대범한 시작이 있었기 때문이다.


개인용 컴퓨터에 대해서 더 알고 싶었던 마이클 델은 각종 부품을 구입해서 컴퓨터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일에 매진했다. 그래서 마이클 델의 방 안은 컴퓨터 부품들로 꽉 채워지게 된다. 우등생이었던 마이클 델은 학교 수업도 몰래 빼먹고 컴퓨터 전시회에 참여할 정도로 컴퓨터에 열성적이었다. 그는 컴퓨터와 관련된 모든 정보들을 수집하려고 노력했는데 그 과정에서 하나의 틈새시장을 발견한다. 컴퓨터 매장 주인은 정작 컴퓨터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했고 컴퓨터가 원가에 비해서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다. 마이클 델은 자신이 훨씬 저렴한 가격에 컴퓨터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마이클 델이 컴퓨터에 과하게 빠져 있자 부모님들의 걱정은 날로 커졌다. 마이클 델은 부모님들을 위해 형이 그랬던 것처럼 의사가 되기 위해 텍사스 대학교에 입학한다. 그러나 부모님의 기대와 다르게 기숙사에서 컴퓨터를 조립해서 판매하는 일을 시작한다.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컴퓨터를 조립해주었는데 입소문이 나면서 주변의 변호사나 의사들까지 컴퓨터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하기에 이른다. 컴퓨터 조립에 몰두하던 마이클 델은 학교 수업을 자주 빼먹었고 학점도 별로 좋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부모가 불시에 마이클 델을 방문하게 된다. 그의 부모가 공항에서 전화를 했지만 숨기기에는 너무 많은 컴퓨터 장비와 부품들을 도저히 숨기려야 숨길 수는 없었다. 컴퓨터 부품을 발견한 부모님은 불같이 화를 내며 학업에 전념하라고 꾸짖었다. 마이클 델은 부모님에게 IBM과 경쟁하고 싶다고 큰소리쳤지만 결국 부모님의 뜻대로 학업에 충실하기로 한다.

하지만 이미 그에게 컴퓨터가 없는 삶이란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부모님과 약속한 지 3주가 지나자 마이클 델은 컴퓨터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IBM을 능가하는 컴퓨터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회사를 창업하기로 결정한다.




아버지에게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어준 마크 저커버그

컴퓨터에 대한 애정은 마크 저커버그에게서도느낄 수 있다.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6학년 때 처음 컴퓨터를 갖게 된 마크저커버그는 아버지로부터 컴퓨터를 배웠고 나중에는 아버지가 고용한 프로그래머에게 특별과외를 받았다. 그때 그를 가르친 뉴먼은 빠른 속도로 숙지하는 마크 저커버그에게 놀랐다고 한다.

마크 저커버그는열 세 살 때 치과를 운영하는 아버지를 위해 주크넷을 만든다. 치과에 손님이 오면 접수원이 큰 소리로 손님이 온 것을 알렸는데 마크 저커버그는컴퓨터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그의 아버지가 손님이 왔다는 사실을 메시지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다. 마크 저커버그는 친구들과 함께 고대 로마가 배경인 컴퓨터 게임을 만들기도 했고 대학원에 가서 컴퓨터 수업을 듣는 열성을 보인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음악 듣는 사람의 청취 습관을 분석해서 음악을 추천해주는 프로그램인 ‘시냅스 플레이어’를 개발하기도 했다. 그가 이 프로그램을 공개하자 사람들의관심을 끌었는데 그중에는AOL과 마이크로소프트같은 기업들도 있었다. 100만 달러에 시냅스 플레이어를 구입하겠다는 회사가 있었지만 학교를 계속 다녀야 했던 마크 저커버그는 제안을 거절한다.

하버드 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진학한 마크 저커버그는잠은 거의 자지 않고 항상 컴퓨터 아니면 화이트보드 앞에 있었다. 저커버그는 인터넷 서비스에대한 아이디어들을 구상했는데 생각이 떠오르면 화이트보드에 정리하는 습관이 있었다. 인터넷에 대한 열망이 컸던 마크 저커버그는 기숙사에서 친구들과 대화를 할 때도 주제는 거의 인터넷에 관한 이야기였다. 급기야 컴퓨터에 대해 별다른 지식이 없던 기숙사 친구들은 마크 저커버그에게 영향을 받아 컴퓨터에 대한 지식을 쌓기 시작한다. 그때 마크 저커버그와 대화 수준을 맞추기 위해 컴퓨터에관심을 가지고 공부한 사람은 크리스 휴즈와 더스틴 모스코비츠로 페이스북 창업에 동참하게 되는 친구들이다.

한번은 친구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서 페이스매시Facemash라는 인터넷 서비스를만들었다. 한때 한국에서 유행했던 <이상형 월드컵>처럼 하버드 대학교 학생들의 사진을 보고 누가 매력 있는 사람인지 선택하는 서비스였다. 일종의 투표 개념이 들어갔기 때문에 누가 하버드 대학교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는지 한눈에 알 수 있는 서비스였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이 프로그램을 완성하기 위해 학교의 웹사이트를 해킹해 사진 자료를 구한 것이었다. 이 때문에 마크 저커버그는 학교 징계위원회부터 보호관찰 처분 및 여학생 단체에 대한 사과를 명령받는다. 그러나 마크 저커버그는 징계를 받아도 전혀 의기소침하지 않고 그 해에만 12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중 하나가 페이스매시로부터 영감을 얻어 발전시킨 페이스북이었다. 사실 거대한 비전이 있던 것은 아니었다. 마크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이 큰 사업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거나 돈을 벌 목적으로 페이스북을 만든 것도 아니었다. 단지 학교 친구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친교를 맺을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면 재미있을 것이라는 단순한 발상에서 부터 시작된 것이다.

사실 IT 업계의 성공에는 페이스북처럼 거창한 사업목표와 사업계획보다는 단지 재미로 시작해서 의외의 파장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에서 5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 중인 안드로이드는 리눅스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컴퓨터 서버 운영체제로도 각광받는 리눅스는 1991년 헬싱키 대학의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리누스 토발즈Linus Benedict Torvalds가 재미로 만든 것이었다.

야후 역시 스탠퍼드 대학교 대학원생이었던 제리 양이 재미로 만든 것이다. 1993년 같은 연구실을 쓰면서 친해진 제리 양과 데이비드 파일로는 마침 불어닥친 인터넷 열풍에 푹 빠져 있었다. 데이비드 파일로는 자주 접속하는인터넷 사이트가무려 200군데가 넘었다. 그래서 친구인 제리 양과 함께 인터넷 사이트를 주제별로 모아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이들이 구축한 사이트는 큰 인기를 끌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야후로 이름을 바꿔 1990년대 후반 인터넷 열풍의 주역이 된다. 두 사람은 단지 재미로 시작한 일이었지만 인터넷 경제의 선봉이 된 것이다.

IT 슈퍼리치들은 돈보다는 컴퓨터와 사랑에 빠졌을 뿐이다. 즉 자신이 좋아하고 재미있어했던 일들이 사업으로 이어진 것이다.





<IT 슈퍼리치의 조건>중에서.김정남.e비즈북스.10월 출간





IT 슈퍼리치의 조건

저자
김정남 지음
출판사
e비즈북스 | 2012-10-22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수년간 IT 칼럼을 써온 저자는 IT 슈퍼리치들의 특별한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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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2. 6. 7. 09:33



사실 소셜TV는 장밋빛 미래로 보는 예측과 달리 큰 경제적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 아직 소셜TV는 이용자들에게 크게 유용하다고 어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재 소셜TV의 문제점은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TV를 보는 것은 휴식하는 행위라는 고정관념 때문이다. 그동안 TV는 린백 미디어(Lean-back media)로, 집에서 소파나 의자에 등을 기대고 앉아 편하게 즐기는 매체로만 인식됐다. 수동적 시청 행태를 능동적으로 바꾸기 위해 검색 기능과 추천 기능을 갖춘 스마트TV가 시도되고 있으나 변화를 이끌어내기는 역부족이었다. 마찬가지로 소셜TV 역시 TV를 보면서 무언가를 하는 행위이다. TV 보는 것 외에 무언가를 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을 바꾸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하지만 소셜 TV는 아직 그 한계를 넘지 못했다.


둘째, 현재 소셜TV 서비스는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대체재가 많다. 굳이 소셜TV 서비스가 없어도 자신이 보고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감정과 생각을 올릴 방법은 많다. 온라인 친구들이 많이 사용하는 기존 소셜네트워크에 올리는 것이 더 빠르고 편한 방법일 수도 있다. 이 부분 역시 소셜TV가 반드시 극복해야 할 문제이다. 이에 소셜TV만이 갖는 특별한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예를 들어 실시간 영상을 제공하거나 TV 콘텐츠를 풍부하게 제공하는 방법 등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


셋째로 완성되지 않은 소셜TV 생태계 역시 큰 문제이다. 소셜TV는 긴밀한 생태계 형성 없이는 불가능하다. 시청자의 요구는 명확하다. 스타와 대화하고 싶고 방송 관계사에게 의견을 전달하고 싶어 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연예 매니지먼트사-제작사-CP-방송사-인터넷 업체가 유기적으로 융합해야 한다. 단순 물리적 융합이 아닌 사용자의 입장에서 통합적인 이용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SNS 이용 경험이 방송에 녹아 드는 진정한 소셜TV 융합이 필요하다.



여기서 잠깐!
트위터와 TV의 만남, 트위터TV


실시간으로 본인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트위터라는 공간은 새로운 시청 문화를 만들어냈다. 아래 일주일간의 그래프가 보여주듯 매일매일 TV 프로그램에 대한 트윗은 사람들의 주 시청 시간대에 최고를 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연스럽게 TV와 트위터는 사람들의 습관이 되어간다는 것을 반증하는 예이다.


방송시간에 맞추어 올라가는 트윗 수
출처: 「GigaOM : Tech News, Analysis and Trends」


트위터에서는 텔레비전 통합에 대해 본연의 기능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진행 중이다. 트위터 미디어 팀에서는 방송국과 상호소통한 경험을 주기 위한 연구들을 진행 중이다. 트위터와 TV를 연결한 방법은 크게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1. 해시태그(Hashtag): 해시태그는 트위터에서 글을 작성할 때 같이 붙이는 태그의 일종이다. 이 해시태그로 방송프로그램을 묶는다.
2. @트위터네임(@usernames): 트위터가 출시한 이후 TV프로그램에서 출연자를 소개할 때 이름 밑에 @트위터네임을 보여주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 가수들을 팔로잉하고 그들과 소통할 수 있다.
3. 트윗 소개(curated Tweets): 독특한 방식으로 TV 프로그램 중간에 TV 프로그램에 올린 글들을 보여주는 형태이다. 뉴스나 토론 형식의 프로그램에 많이 이용된다. 사람들의 반응을 보여주거나 뉴스의 본원지를 찾아주는 데 활용된다.
4. 라이브트위팅(Live-tweeting): Live-tweeting은 TV가 가장 잘 결합된 형태이다. 실시간 방송에서 트위터를 통해 올라온 시청자의 의견이나 생각을 소개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런 트위터와 TV의 결합은 2011년 영국 왕세손 윌리엄의 결혼식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였다. ABC뉴스에서 결혼식을 생중계하면서 #RoyalSuccess, #RoyalMess라는 해쉬태그를 소개하였다. 이후 전세계적으로 100만 건이 넘는 트윗이 올라왔으며 방송 중에는 시간당 1만 6천 개의 트윗이 올라왔다. 영국 여왕 역시 트위터로 국민들에게 감사하다는 글까지 남겼다.



여기서 잠깐!
페이스북과 TV가 만난다면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SA(Strategy Analytics)의 ‘디지털 홈 예측 2011(Digital Home Predictions for 2011) 보고서’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소셜TV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으며 페이스북TV가 출시될 것이라고 하였다. 2011년 파리에서 진행된 EG3 테크놀러즈 포럼에서 페이스북 CEO인 마크 주커버그는 “콘텐츠 회사의 콘텐츠를 지금보다 더 소셜(Social)하게 만들도록 할 것이다”라고 발표하여 페이스북이 TV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는 예상에 힘을 실어 주었다.


현재까지 페이스북이 소셜TV에 진입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TV와 페이스북 팬 페이지
영국의 BBC 프로그램 〈탑기어(TopGear)〉는 TV 프로그램이 페이스북과 함께 했을 때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를 위한 하이라이트 영상이나 프로그램 관련 정보를 페이스북에 지속적으로 올렸다. 특히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이 큰 인기를 끌었다. 이 결과 〈탑기어〉는 프로그램의 성공뿐 아니라 페이스북에서도 1만 건 이상의 ‘좋아요’를 획득했다.


다른 예로 MBC를 들 수 있다. MBC는 지상파 방송 중 최초로 페이스북 팬페이지를 만들었다. 이 채널을 통해 MBC 프로그램 관련 영상이나 이미지들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28만 명 이상의 ‘좋아요’를 획득했다(2012년 1월 기준). 뿐만 아니라 시청자 의견, 사용자가 만든 정보들이 활발하게 포스팅되고 있다. 이를 통해 MBC 프로그램의 홍보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다.


출처: MBC 페이스북 팬페이지


2. 페이스북 편성표(Electronic Program Guide)
페이스북을 이용하면 개인화된 편성표를 제공할 수 있다. 체크인, 예약 알림, 좋아요 등의 정보를 토대로 개인적인 방송 취향을 수집할 수 있다. 또는 페이스북 앱, 친구들 추천, 게임 형태로 정보를 취합할 수도 있다. 영국의 TV 리서치 회사인 TV지니어스(TV Genius)에서는 이러한 사용자의 방송 취향정보를 수집하여 ‘개인화된 페이스북 편성표 앱’을 공개하였다.



TV지니어스 페이스북 앱


3. TV방송과 결합한 페이스북
영국의 <백만 파운드 드롭(Million Pound Drop)>이라는 퀴즈쇼에서는 성공적인 페이스북 게임을 만들었다. 시청자의 10%가 이용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방송에서 나온 퀴즈를 푸는 게임인데 친구들과 경쟁을 할 수도 있다. 게임에서의 순위는 실제 방송에서 보이며 1등에게는 실시간 방송 퀴즈 쇼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였다.



페이스북 백만 파운드 드롭 게임



<소셜TV 혁명>중에서.윤상혁.e비즈북스





소셜TV 혁명

저자
윤상혁 지음
출판사
e비즈북스 | 2012-05-31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이 책은 시청자를 중심으로 소셜TV의 개념을 정립하고, TV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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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1. 11. 29. 15:57
국내에 SNS열풍을 불러일으킨 것은 트위터이지만  마케팅 업계에서 더 주목받는 것은 페이스북이었습니다. 페이스북은 아직 언론에 언급이 미미한 상황이었는데 의아하게 생각했었습니다. 그후 페이스북을 접하게 되었는데 솔직히 말해서 경악을 했습니다. 이렇게 완벽한 스토킹 도구를 사람들이 이용한다는 말인가?
트위터를 보고도 그런 걱정을 했었는데 페이스북은 한술 더 뜨는게 아니라 완전체에 가깝더군요.


도구란 사람이 쓰기 마련입니다. 친화력이 좋은 사람에게는 어떤 서비스보다 강력한 인맥구축 도구일테고,범죄자에게는 최강의 스토킹 도구라고 할 수 있죠.

그럼 마케팅 업계에 페이스북이란 어떤 도구일까요? 꿈의 마케팅 플랫폼이죠.
프로필 기반이어서 정확한 타깃팅이 가능하고 소셜관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이런 특징때문인지 상당히 비즈니스 프렌들리한 정책을 갖고 있습니다. 오픈그래프 전략이라고 해서 회원들의 개인프로필과 인적 네트워크 뿐 아니라 어떤 컨텐츠를 선호하는지 접근이 가능합니다.
플랫폼도 마케팅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 광고는 기본이고,쇼핑몰 구축,소셜커머스,결제기능까지 가능하죠. 블로그가 상업성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비난받은 것에 비하면 격세지감입니다. 

어쨌든 이 책은 페이스북이 지원하는 커머스플랫폼을 분석하면서 실제 활용사례를 소개하고, 실제로 어떻게 구축하는지 알려줍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쇼핑몰을 구축하는 과정과 광고,외부사이트 홍보,체크인딜,페이스북 크레딧까지 커머스에 관련된 것은 모두 다룹니다.
페이스북에 대해서는 사실상 일자무식인데 이 책의 원고를 보고(정확히 말해서 테스트해 보느라) 쇼핑몰 까지 만들어봤습니다. 비록 대표님 계정의 페이지여서 활용하고 있진 않습니다만^^

페이스북 커머스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구글이 현재 구글플러스에 대해 집중하는 것을 보면 검색의 시대가 가고 소셜의 시대가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고 소셜 관계를 구축하려고 하고 있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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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01 17:5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1. 11. 24. 09:30

오픈그래프 활용

오픈그래프 활용 페이스북 커머스 전략
오픈그래프는 기존 웹사이트를 소셜화하여 고객들과의 관계를 강화해 나갈 수 있으며 7억 명이 넘는 페이스북을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용하여 신규 고객 확보 및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오픈그래프를 활용한 주요 전략은 활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외부 유입 트래픽 증대이다. 오픈그래프 데이터는 페이스북과의 연계뿐만 아니라 검색서비스 이외에도 다양한 웹사이트에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외부 채널을 통한 트래픽 유입을 증대시킬 수 있다. 두 번째로 입소문 효과 및 신규고객 확보이다. 

‘좋아요’ 를 포함한 다양한 소셜플러그인을 통해 웹페이지 내 상품정보가 페이스북 담벼락에 게재되고 입소문을 통해 친구들에게 전달되어 신규고객 확보를 용이하게 할 수 있다. 세 번째로 마케팅 홍보채널의 활용이다. 신상품 및 상품정보 업데이트가 되었을 때 별다른 홍보비용을 들이지 않더라도 웹페이지의‘좋아요’ 를 클릭한 고객들 대상으로 손쉽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네 번째로 고객과의 관계강화 및 신뢰도 증가이다. 소셜플러그인을 웹페이지와 연동하여 상품에 관한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친구들의‘좋아요’ 에 추천을 기반으로 믿고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신뢰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의 제공이다. 고객의 소셜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관심사 및 친구들의 취향 등을 파악하여 개인 맞춤 서비스를 제안해주고 친구가 원하는 선물을 제공하여 감동을 선사할 수 있다.

오픈그래프 활용 페이스북 커머스 사례
오픈그래프를 활용한 대표적인 서비스는 리바이스의 ‘Friends  Store’ 이다. 페이스북의 오픈그래프를 기반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좋아요’ 한 상품과 자신의 페이스북 친구들이 ‘좋아요’  한 상품을 추천해주며 생일이 가까운 친구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하여 구매 유도를 하고 있다. 쇼핑 검색엔진 ‘thefind’ 는 친구들의 ‘좋아요’  한 페이지 및 관심사를 분석하여 친구들이 어떠한 취향의 상품에 관심 있는지를‘Shop Like Friends’ 로 보여준다.

[thefind ‘좋아요’기반 친구 관심상품 추천] 출처:www.thefind.com/shoplikefriends

 

기프트닷컴(gifts.com)과 헌치(Hunch)는 공동으로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기프트 파인더(GiftFinde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프트 파인더는 친구의 개인프로필을 기반으로 취미나 관심사에 맞춘 선물을 제안하고 가까운 친구생일에 선물해줄 리스트를 추천한다. 일반적인 추천을 받았을 때보다 기프트 파인더를 통한 추천의 전환율이 60%까지 증가했다.

[헌치 개인프로필 기반 친구 선물 추천] 출처:hunch.com/giftfinder

출처 : 김형택《페이스북 커머스》근간.e비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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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1. 11. 23. 10:34

오픈그래프 기반 페이스북 커머스

페이스북 페이지, 딜, 크레딧이 실질적으로 쇼핑몰을 구축하고 거래를 진행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반면, 오픈그래프는 고객을 유입하고 구매경험을 증대시켜 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는 지원 역할을 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소셜네트워크상에서 각 개인들의 활동 및 이들과의 관계를 구현하기 위한 소셜그래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2010년 4월 페이스북은 소셜그래프를 개방하는 ‘오픈그래프 전략’ 을 발표하면서 페이스북의 소셜그래프 데이터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게 하고 그리고 이를 손쉽게 웹사이트에 연동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하는 기능들을 제공하였다.

페이스북은 기본적인 개인프로필 정보(Profile) 이외에도 다양한 친구와의 관계(Friend) 정보와 그들의 활동에 따라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는 다양한 콘텐츠(Activity)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오픈그래프는 다른 웹사이트들이 이러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손쉽게 웹사이트와 연동하여 애플리케이션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개인이 웹사이트에 이러한 정보를 공유하도록 허락(Accept)하면 웹사이트는 페이스북의 오픈그래프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페이스북 오픈그래프 구현] 출처:www.marketcast.co.kr

페이스북의 오픈그래프는 소셜플러그인, 오픈그래프 프로토콜, 그래프 API로 구성되어 있다.

출처 : 김형택《페이스북 커머스》근간.e비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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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1. 11. 22. 09:18

페이스북 크레딧 커머스 만들기

페이스북 크레딧 결제 구현
페이스북 크레딧 결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페이스북에서 제공하는 크레딧 API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해야 한다. 페이스북 크레딧 API는 기존 페이팔 X플랫폼의 익스프레스 체크아웃과 유사하다. 그러나 익스프레스 체크아웃이 다른 인터넷 플랫폼과 연동한 애플리케이션 구현이 가능한 반면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에서만 연동 가능하다.

페이스북 크레딧 API는 고객들이 결제하고 주문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기본적인 기능 이외에도 기업이 지정한 이벤트에 참여하면 크레딧을 제공하는 ‘DealSpot’ , 거래정보를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Buy With Friends’ 와 고객이 애플리케이션으로 구매한 구매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Credits Graph API’ 를 제공하고 있다.

페이스북 크레딧 애플리케이션 제작
페이스북에서 크레딧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API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상품을 주문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Client) 측과 주문을 처리할 수 있는 서버(Server) 측을 연결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해야 한다. 아래와 같은 프로세스로 주문 및 결제가 처리되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이 사용자와 페이스북간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구현해야 한다.

[페이스북 크레딧 Application 프로세스]

사용자가 화면상에서 결제를 수행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 측은 사용자가 페이스북 화면에서 상품을 주문하고 주문진행 프로세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한다. 사용자가 상품주문을 누르면 주문정보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여 페이스북에 보내지며 주문상품 확인 및 결제금액 확인도 나타나야 한다.  

고객이 주문한 정보를 페이스북 서버(Sever) 측에서 주문을 처리할 수 있도록 콜백(CallBack) 파일도 함께 만들어 주어야 한다. 콜백 파일은 고객이 상품을 주문하면 주문 아이템 확인(payments_get_items) 요청과 구매에 따른 결제상태 확인(payments_status_update) 요청을 수행하는 것이다.

페이스북 크레딧 애플리케이션 등록
페이스북 크레딧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페이스북에 크레딧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하고 연동하는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애플리케이션 등록과 연동작업은 개발자(developers.facebook.com/apps)의 페이스북 앱메뉴 중‘크레딧(Credit)’ 에서 각 항목을 입력하면 된다.

첫 번째로 먼저 ‘회사정보’ 란에 회사를 등록해야 한다. 회사를 등록해야만 향후 결제에 따른 금액을 지불받을 수 있다. 회사가 등록되지 않은 경우 ‘Register a Company Now’메뉴를 클릭하면 회사를 등록할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한다.

[페이스북 크레딧 애플리케이션 회사 등록] 출처:developers.facebook.com/apps

다음으로 앞에서 제작한 크레딧 애플리케이션을 페이스북과 연동하기 위한 ‘콜백 URL’주소를 입력해야 한다. 콜백 URL은 사용자가 화면에서 결제를 클릭하면 서버 측에서 주문 및 결제를 처리하도록 하는 파일로서 URL의 주소를 입력하는 곳에 콜백파일의 URL을 등록하면 된다. 그리고 테스트하는 동안 과금이 되지 않도록 테스트할 수 있는 사람의 페이스북 ID도 함께지정해주면 된다.

[페이스북 크레딧 콜백 URL 등록] 출처:developers.facebook.com/apps

페이스북 크레딧은 페이스북 아이프레임 애플리케이션에서만 크레딧 API 메서드가 구현된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 페이지에 활용할 수 없어 결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결제할 수 있도록 별도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해야 한다.

출처 : 김형택《페이스북 커머스》근간.e비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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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1. 11. 21. 10:29

페이스북 체크인 딜 서비스의 종류

체크인 딜은 비즈니스 목적과 목표에 따라 온·오프라인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가치에 따라 4가지 방식을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다.

개별 딜
신규고객과 기존고객 대상으로 개별 딜(Individual Deal)을 활용할 수 있다. 신상품 출시, 재고처분, 정기 할인 행사 또는 매장 방문을 늘리고자 할 때 개별 딜을 활용하여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H&M은 개별 딜을 활용해 매장에서 처음으로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20% 할인쿠폰을 제공하여 신규고객들을 확보하는 마케팅을 전개하였다. 

[H&M 개별 딜 서비스] 출처:Facebook Deals Guide for Businesses

친구 딜
친구 딜(Friend Deal)은 최대 8명으로 구성된 그룹이 함께 체크인할 때 할인을 제공하는 형태이다. 친구 딜은 딜 혜택을 받기 위해서 친구나 가족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매장을 홍보할 수 있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자이브 콘서트 홀 친구 딜 서비스] 출처:Facebook Deals Guide for Businesses

자이브 콘서트 홀(Jive Concert Hall)은 콘서트 홍보를 위하여 자신을 포함한 친구 5명이 체크인하고 태그를 달면 콘서트 티셔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친구 딜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로열티 딜
구매실적 및 방문실적이 좋은 단골고객 등의 우수고객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으로 로열티 딜(Loyalty Deal)을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딜은 특정 체크인 횟수를 달성한 고객만 신청할 수 있다. 지역별 매장 및 제공되는 상품에 따라 체크인 횟수도 다르게 하여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딜 구성시 2~20회 범위 내로 체크인한 후 할인혜택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레스토랑인 스타라이트 바앤그릴(Starlight Bar & Grill)은 5일 동안 매장을 방문하여 체크인한 단골고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후식을 제공하는 로열티 딜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스타라이트 바앤그릴 로열티 딜 서비스] 출처:Facebook Deals Guide for Businesses

자선 딜
기업들은 매장방문 및 판매증대 일환으로 자선단체에 기부하는자선딜(Charity Deal)을 활용하여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이익 지역 기반의 환원과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스타벅스 자선 딜 서비스] 출처:Facebook Deals Guide for Businesses

스타벅스는 산림보호기금 지원을 위하여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여 체크인을 할 때마다 1달러를 기부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선 딜을 활용하였다.  

출처 : 김형택《페이스북 커머스》근간.e비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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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두맨 2011.11.21 11: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런 서비스들이 계속적으로 나오면 기업입장에서 고객 분류가 쉬워질 것 같습니다.

    • e비즈북스 2011.11.21 12:15 신고  Addr  Edit/Del

      어떨때 보면 이런 변화가 두렵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생존을 좌우할 문제이기도 하거든요.

posted by e비즈북스 2011. 11. 18. 10:09

페이브먼트 쇼핑몰 구축 2

페이스북 페이지 스토어 설정(Setting)  
원활한 상품판매를 위하여 기본적인 매장정보(General)부터 페이지연동(Page), 배송정보(Shipping), 관세(Tax), 카테고리 설정(Category), 추가옵션(Option) 등의 환경설정을 지정한다. 기본적으로 매장정보, 배송정보, 관세는 판매환경에 맞게 설정한다.

[페이브먼트 페이스북 스토어 환경설정 메뉴]출처:www.facebook.com/payvment

기본매장정보설정
기본 매장정보는 매장정보, 결제, 판매통보, 사업자정보 및 쇼핑몰 판매정책 등을 알 수 있도록 입력해야 한다.

상품배송정보설정
배송에 관한 세부사항도 설정해야 한다. 먼저 판매자 배송 상세주소를 기입한 후 배송비 산정기준을 입력해야 한다. 무료배송인 경우에는 별 다른 사항이 없지만 별도로 배송비를 산정한 경우에는 산정기준을 따로 입력해야만 한다. 배송에 따른 결제 후 배송 소요기간 , 반송정책, 교환·환불정책 규정사항을 설정해야 한다. 국제배송이 가능한 경우 국제배송이 가능한 국가를 지정하고 추가 운송요금도 함께 기입하면 ‘배송 관련 설정’ 이 완료된다.

[페이브먼트 페이스북 스토어 배송정보 설정]출처:www.facebook.com/payvment

판매상품에 관세가 부가되는 경우 국가를 선택한 후 부과되는 관세요율을 설정하면 된다.

페이스북 페이지 스토어 추가
판매상품 등록과 기본적인 매장 환경설정을 완료하였으면 페이스북 페이지에 개설된 ‘페이브먼트 스토어’ 를 추가시켜야 한다. 추가는‘환경설정(Setting)’ 메뉴상태에서 상단의 [Attach  your  Storefront  to  a  Facebook Page]를 클릭하면 추가할 페이지 선택창이 나타난다.

[페이브먼트 스토어 페이스북 페이지 추가]출처:www.facebook.com/payvment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할 페이지에서 연결하려는 페이지(F-Commerce “페이스북 커머스 가이드” )를 선택한 후 [추가하기]를 클릭하면 페이지에 자동으로 추가된다. 추가된 페이지에 페이브먼트 스토어를 연동하기 위해서는‘환경설정(Setting)’ 의‘페이지(Pages)’ 메뉴에서‘F-Commerce  “페이스북 커머스 가이드” ’ 의 페이지를 활성화시켜야 한다. 페이지를 활성화시키면 활성화 페이지로 이동되며‘Primary Page’ 로 설정하면 스토어가 연동된다.

페이스북 페이지 스토어 보기
페이브먼트 스토어는 페이스북 페이지 왼쪽 메뉴 하단에‘shop now’ 라는 메뉴가 생성되면 메뉴를 클릭하여 등록한 상품의 상세정보가 나타난다.

페이스북 페이지 스토어 관리·운영
상품주문확인 및 기타 설정 등의 관리·운영은 상단의 [Go  to  StoreSettings]를 클릭하면 바로 매장관리 메뉴 페이지로 이동된다. 

[페이브먼트스토어 페이스북 페이지 스토어 관리]출처:www.facebook.com/payvment

상품주문확인은‘주문(Order)’메뉴를 클릭하면 상품 주문내역이 조회된다. 상세한 주문내역은 [보기(View)]를 클릭하면 판매상품 가격, 세금, 배송비용까지 포함한 구매 상세정보, 구매상품 정보, 배송지 정보가 나타난다.

페이브먼트는 상품홍보 및 추천 등을 유도하기 위하여 ‘좋아요’ 를 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관리메뉴의 ‘프로모션(Promotion)’메뉴를 클릭하면 할인행사 활성화와 할인율(%)을 지정하면 바로 상품가격에 할인된 가격이 표시된다.

페이브먼트도‘INIP2P  f-commerce’ 와 동일한 구조로 페이스북과 연동되어 있다. 초기 사용자 접근 허용을 하게 되면 개인프로필에 페이브먼트의 상품등록 및 매장 관리를 할 수 있는 ‘Payvment E-Commerce Dashboard’가 개인프로필 메뉴에 생성된다. 그리고 상품등록이 완료된 후 페이브먼트 스토어(Store)를 페이지(Page)와 연동하면 페이스북 페이지 메뉴에‘Shop Now’ 가 생성된다.‘Shop Now’ 는 매장처럼 판매상품이 보여지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페이브먼트는 스토어에 등록된 상품을 모아 쇼핑몰(Mall) 형태로 운영하는데 상품홍보 및 판매증대를 위하여‘Shopping Mall by Payvment’ 에 연동하도록 하고 있다. 연동하게 되면 개인 프로필에 메뉴가 생성되며 클릭하면 쇼핑몰로 이동되기 때문이다.

출처 : 김형택《페이스북 커머스》근간.e비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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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1. 11. 17. 12:07

페이브먼트 쇼핑몰 구축 1
페이브먼트(Payvment)는 페이팔의 ‘Adaptive Payments’ API를 이용하여 페이스북에서 누구나 무료로 쇼핑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다. 페이브먼트는 페이스북 페이지 내에 매장을 구성하고 장바구니와 페이팔 결제를 연동하여 구매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HTML을 활용하여 매장 커스터마이징과 개별상품마다 ‘좋아요’ 가 연동되어 있어 상품을 추천할 수 있다. TRUSTe privacy 보안, 자동 배송추적(FedEx, UPS), 즉석할인 프로모션 같은 강력하면서도 차별화된 기능을 가지고 있다.

페이브먼트는 중·소규모의 업체부터 기존 대형 쇼핑몰 업체까지 15분 만에 간단히 쇼핑몰을 개설할 수 있으며, 하루에 400개 이상의 쇼핑몰이 개설되어 6만여 개(2011년 8월 기준)의 업체가 이용하고 있다. 그리고 쇼핑몰을 개설한 업체들의 상품을 기반으로 각 카테고리로 구성된 몰앤몰(Mall &Mall) 형태인 페이스북 몰(www.FacebookMall.com)을 운영하고 있다.

페이브먼트 앱 등록하기
페이스북 페이지에 페이브먼트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한 쇼핑몰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우선 페이브먼트 앱 페이지(www.facebook.com/payvment)에서 맨 하단의 [Click here to Install app]을 클릭하여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페이브먼트 앱을 연동하는 것을 ‘허용’ 해야 한다.

- [페이브먼트 앱 허가하기] (출처:www.facebook.com/payvment)


페이스북 페이지 스토어 개설
페이브먼트 앱을 허용하게 되면 바로 페이스북 페이지 스토어를 개설하는페이지로 연결된다. 기본적으로 페이브먼트는 페이팔(Paypal)을 결제수단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페이팔 이메일 계정을 기입해야 한다. 페이팔 계정이 없는 경우 하단의 [Click here]를 누르면 페이팔 신청 사이트(www.paypal.com)로 넘어간다. 개설하고자 하는 상점명을 기입한 후 통화유형을 미국달러로 지정하면 기본정보가 입력된다. 현재 페이브먼트는 ‘원화’ 가 지원되지않기 때문에 결제를 위해서는 ‘달러’ 밖에 결제단위를 설정할 수 없다.

- [페이브먼트 페이스북 스토어 개설] (출처:www.facebook.com/payvment)


페이스북 페이지 상품등록
페이브먼트 스토어를 개설하면 스토어를 구성하고 운영하기 위한 상품등록(Products), 주문조회(Orders), 할인 프로모션(Promotions), 기본적인 매장구성부터 배송, 카테고리를 지정할 수 있는 설정(Settings) 메뉴가 나타난다.

먼저 매장에 판매할 상품을 등록해야 한다. 상품등록은 먼저 판매하고자하는 상품에 관한 상품명, 상품번호, 판매가격(달러), 상품설명 등의 상세한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Products]를 클릭하면 상품등록 페이지가 나온다.

- [페이브먼트 페이스북 스토어 상품 상세정보] (출처:www.facebook.com/payvment)


다음으로 상품 발송에 따른 배송가격을 입력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무료배송’ 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배송요건을 변경하고자 하면 하단의‘Edit Storewide Shipping Setting’ 에서 변경해 주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상점 및 상품을 등록할 카테고리를 지정해야 한다. 등록할 상점 카테고리와 판매상품을 영역을 설정하면 완료된다.

상품에 관한 상세정보를 입력하면 다음으로 상품 이미지 업로드를 할 수있는 페이지로 넘어간다.  [파일선택(Select Files)]를 선택한 후, 파일창에서이미지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등록된다. 이미지 등록이 완료된 후 [계속(Continue)]을 누르면 상품등록이 완성되며 등록된 상품이 나타난다.

출처 : 김형택《페이스북 커머스》근간.e비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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