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1.09.20 09:17
프레지 단축키

프레지 작업을 하는 데 기억해둘 만한 주요 단축키들을 알려드립니다. 앞에서 기능을 설명하면서 이미 언급을 했었으나, 다시 한 번 모아서 정리하겠습니다. 사실 마우스로도 모든 편집이 가능하지만, 작업을 하다 보면 단축키가훨씬 편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프레지 단축기

* 스페이스 바   편집 모드에서 스페이스 바를 한 번 누르면 플레이 모드로 들어갑니다. 객체를 회전했을 경우, 캔버스를 역으로 돌려서 수평을 맞추는 작업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 매번 마우스로 Show 버블을 클릭하는 것보다 스페이스 바를 한 번 눌러서 전환하는 게 훨씬 편리합니다.

*좌우 화살표  플레이 모드에서 좌우 화살표를 눌러서 패스 사이에 이동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상하 화살표  플레이 모드에서 누를 경우 줌인 줌아웃 기능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Ctrl + S  프레지는 주기적으로 자동 저장되지만, Ctrl + S로 수동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Ctrl + Z / Ctrl+C / Ctrl + X / Ctrl+V  일반적으로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실행 취소, 복사, 잘라내기, 붙여넣기 숏컷을 프레지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스케이프(Esc) 키   전체화면 모드에서 빠져나옵니다.

*시프트(Shift) + 클릭   편집 모드에서 복수의 객체를 한꺼번에 선택하고 싶을때에는,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원하는 객체들을 클릭하여 선택하면 됩니다. 이렇게 한 후 한꺼번에 이동하거나, 확대/축소, 회전, 삭제, 복사 등의 작업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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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1.09.07 10:42

좋은 프레지를 만들려면 1

목수가 연장만 좋다고 좋은 작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듯, 기본적인 조작법을 익혔다고 좋은 프레지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장에서는 좋은 프레지를 만들기 위해 기억해야 할 것을 짚어보겠습니다. 물론 이 책은 스토리텔링 자체를 설명하기 위한 책은 아니므로, 스토리텔링의 다각적인 방법들을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다만, 필자가 프레지를 현업에 적용하면서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었던 사항들과 일반 사용자가 꼭 기억해두어야 할 점만을 설명합니다.

스토리 구상하기
프레지는 스토리텔링을 전제로 한 프레젠테이션 툴이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스토리가 없이 프레지로 작업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스토리를 정해야 합니다.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 적어도 발표하고자 하는 핵심 주제는 있을 것입니다. 그 주제를 중심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끌고 갈지를 그려봐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스토리를 구상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필자의 경우에도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하는데, 첫 번째 방법은 A4 백지를 꺼내놓고 발표할 주제 또는 제목을 적은 후, 그 얘기를 전개할 단어나 문장을 나열해보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제목을 종이 한가운데 적어놓고, 마인드맵 형식으로 그려보기도 하고, 빠트림 없이 설명해야 하는 주제일 때는 목록 형태로 나열해보기도 합니다.

두 번째 방법은 종이 같은 오프라인 도구 없이, 바로 온라인 프레지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첫 번째로 주제를 적어놓고, 그 주제에 대해 떠오르는 단어나 문장들을 생각나는 대로 프레지에 적습니다. 일단 위치는 크게 상관없습니다. 주제 주위로 개념들을 적어놓고, 나중에 그들을 조합하여 이야기를 엮는 방법입니다.


필자는 준비할 시간이 좀 많이 있는 경우, 이런 방법도 애용합니다. 일단 생각나는 대로 적어놓고, 생활하면서 관련 자료나 미디어 클립(이미지나 동영상 등)을 얻을 때마다, 해당 프레지에 올려두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며 그동안 쌓여진 데이터를 정리하다 보면, 어느덧 하나의 스토리를 꾸미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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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1.09.06 10:18

프레지란 무엇인가 2

웹기반의 프레젠테이션 도구이다
프레지는 웹기반의 도구입니다. 따라서 파워포인트처럼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PC에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프레지 ID만 있으면, 자신이 PC방에 있다 할지라도 인터넷 브라우저만 열어서 손쉽게 프레지 파일을 편집할 수 있고 발표도 할 수 있습니다.

웹을 통해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 수 있다는 얘기는, 한마디로 집에 있는 PC로 작업을 하다가 회사 노트북에서 편집을 하고 다시 PC에서 마무리를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USB 같은 것으로 파일을 복사하거나 메일로 전송할 필요 없이 말입니다.

그런데 만약 인터넷 접속이 불가능한 경우는 어떻게 하냐고요? 회사의 중요한 업무 프레젠테이션인데, 인터넷이 도중에 끊기면 낭패이지 않냐고요? 그런 경우를 위해 로컬  PC에서 실행파일 형태로 프레지를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즉 인터넷이 끊겨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온라인으로 발표자료를 쉽게 공유한다
파워포인트로 자료를 작성할 경우, 메일로 자료를 첨부해서 전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프레지 역시 앞서 설명한 것처럼, 로컬 PC에 프레젠테이션을 다운로드한 후, 메일로 발표자료를 첨부해서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프레지는 그보다 훨씬 더 쉬운 공유방법도 제공합니다.

*저자 블로그에 삽입되어 있는 프레지 자료(http://dreamgoer.net/193)

바로 프레지로 자료를 만들고 나서 해당 자료의 URL(웹주소)을 보내는 방법입니다. 프레지에는 이메일, 트위터, 페이스북 공유 버튼이 있으므로, 클릭만 하면 손쉽게 자료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다운로드하고, 첨부하고, 설명 달고 하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공유하면 수신인들도 메일을 확인한 다음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열어볼 필요 없이, 클릭 한 번으로 자료를 볼 수 있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프레지 프레젠테이션을 직접 삽입해서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협업도 가능하다
프레지는 프레지 미팅(Prezi Meeting) 이라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즉 하나의 프레지 자료를 놓고 여러 명이 동시에 편집하며 작업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서로 얼굴도 마주보지 않고 원격에서 특정 주제에 대해 함께 논의할 때 프레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쓸 수 있다
프레지는 개인용으로 사용할 경우 무료입니다. 100MB의 디스크 공간이 제공되므로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잔뜩 올리지 않는 이상, 많은 프레젠테이션을 올릴 수 있습니다. 물론 유료 버전(예를 들어 Pro버전, 1년 $159)을 사용할 경우, 더 많은 공간(2GB)이 제공됩니다. 뿐만 아니라 특정 사용자와만 공유할 수 있는 기능, 오프라인에서 프레젠테이션 편집 작업을 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됩니다.

그러나 프레지를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개인용 무료 버전으로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사용 중에 부족한 감이 있다면, 그때 가서 유료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도 됩니다. 특히 자신이 학생이거나 교사라면 유료 버전에 해당하는 기능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니, 잊지 말고 혜택을 받기 바랍니다.


<프레지 가이드북>, 조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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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1.09.05 11:34

프레지란 무엇인가 1

아마 이 책을 집어 든 분들이라면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는 모두 알고 있을 것입니다. 특히 청중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은 직장이나 학교 또는 자신이 속한 어떤 형태의 그룹에서든 발표자를 두드러지게 해줍니다. 네, 프레지는 조금만 연습하면 당신이 그 주인공이 되게 해줍니다.

프레지(Prezi )라는 이름에서 풍기듯이, 프레지는 프레젠테이션 도구입니다.  ‘Prezi’라는 명칭도  ‘Presentation’(프레젠테이션)이라는 단어를 헝가리식으로 짧게 표현한 것입니다.

헝가리 사람인 피터(Peter Halacsy)와 애덤(Adam Somlai-Fischer) 이 만들어 2009년 4월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첫선을 보인 이 서비스는 나오자마자 세상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출시 1년도 되지 않아 전 세계에 열광적인 팬들을 갖게 되었고, 국내에서도 여러 개의 프레지 사용자그룹이 결성될 정도로 매우 매력적인 프레젠테이션 도구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프레지는 무엇이 특별한 걸까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파워포인트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그 답부터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리텔링을 하도록 만들어진 도구이다
최근 프레젠테이션의 화두는 스토리텔링입니다. 청중의 입장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듯이 발표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많은 발표물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순차적으로 넘어가는 수십 장의 슬라이드가 지루하거나 복잡한 경우를 경험해보았을 것입니다. 하나의 슬라이드에 너무 많은 내용이 담겨 있어서 보는 이가 어디에 시선을 두어야 할지 모르게 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What is Prezi? - The official intro video

그래서 파워포인트 발표 시에는 슬라이드를 띄워놓은 상태는 과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마치 마인드맵을 그리듯 또는 재미있는 이야기 한 편을 그려가듯, 운동장만 한 도화지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마음껏 배치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도화지에서 청중이 보기 원하는 부분만 TV 카메라가 줌인(Zooming), 줌아웃 하듯이 연출하면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게 됩니다.


 

<프레지 가이드북>,조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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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1.09.05 09:58

프레지 가이드북 - 프리젠테이션의 새로운 패러다임

사실을 고백하자면 파워포인트를 잘하지 못합니다.
잘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아예 기초도 제대로 안 잡혀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번 정도 파워포인트를 공부해볼까 하다가 여건이 안맞아 포기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을 할 일이 없으니 필요성도 별로 못느꼈죠.

프레지 원고를 접하기 전에는 파워포인트에서 발전해 봤자 얼마나 발전했냐고 생각했습니다.
더군다나 IT100시리즈가 100쪽 정도 분량이라 누가 보면 전자 제품 매뉴얼인가라고 인식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죠.
하루도 안되 원고를 다 검토한 신기록도 세웠습니다^^

검토하면서 첫번째로 느낀점은 정말 쉽다는 점입니다.
파워포인트 매뉴얼을 보려면 그 두꺼운 분량에 압도되는데 - 사실은 분량보다는 만드는 방법이 낯설죠.
프레지는 간결하면서도 쉽습니다. 더군다나  파워포인트에 비해 메뉴도 적어요.

하지만 더 놀라운 점은 그렇게 쉬우면서도 퀄리티가 끝내줍니다.
제가 프레젠테이션을 한다면 무조건 프레지로 만들것입니다. 그 이유는 짧은 시간에 멋진 프리젠테이션을 뽑는데 최고의 효율을 만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토리텔링에 적합하다는 것의 장점 무엇인지 진가를 보여주죠.

그런데 프레젠테이션이란 결국 자신의 컨텐츠를 남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즉 세미나나 강의용에 국한될 필요는 없습니다. 이력서나 제품소개서에도 굉장히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프레지 사이트에 가보면 이력서가 상당히 많습니다.
자신의 컨텐츠를 임팩트있게 표현하고 싶은 분들은 프레지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이렇게 뛰어난 프레지를 불과 반나절만에 소화할 수 있는게 바로 IT100시리즈 <프레지 가이드북>입니다.
정말 군더더기 쫙 빼고 꼭 필요한 것만 다 넣었습니다. 분량이 적다는 것은 독자에게 두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첫째, 책값이 싸다. 물론 page당 가격은 그렇지 않습니다.
둘째, 시간을 줄여준다. 시간=돈입니다. 최저임금 기준으로 1시간에 4300원입니다.
책읽는 시간이 3시간 절약된다면 12900원이 절약되는 셈이죠. 책값보다 이익이죠^^
이게 미니멈이고 급여수준이 올라갈수록 절약되는 돈은 커집니다.
그래서 제가 이 시리즈들을 좋아합니다.
이틀 안에 멋진 프레젠테이션이 필요한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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