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1.07.14 10:56

오픈마켓 고객들을 어떻게 내 쇼핑몰로 유도할 것인가?
원래 오픈마켓에서 내 쇼핑몰을 홍보하면 해당 오프마켓에서 제시하는 규정위반이다.
그런데 어디에나 틈새는 있고, 적법한 범위 내에서의 편법은 통하는 법.

옥션의 경우를 들어 보자.
아래 그림을 보면 물품상세정보 페이지가 있다. 바로 여기가 내 쇼핑몰을 홍보할 수 있는 마당이다.
“컴퓨터 주변기기의 모든 것”하고 바로 아래에 ‘매니아PC’라는 내 쇼핑몰의 이름을 눈에 띄도록 배치하고 있다. 그리고나서 판매자 아이디와 문의 이메일을 쇼핑몰 도메인과 같은 것으로 사용하고 있다. 센스있는 네티즌은 이 이메일만 보고서도 maniapc.net이 내 쇼핑몰의 주소임을 안다. 더욱이 웹마스터는 도메인이 있는 특정 홈페이지의 관리자에게 주어지는 아이디가 아니던가.
물론 모든 네티즌들이 전부다 이것만 보고 내 쇼핑몰의 주소를 안다는 것은 아니다. ‘센스’있는 네티즌이 안다는 것이고 사실 요즘 네티즌들은 대부분 이 정도 상식은 가지고 있다. 설혹 센스 없는 네티즌이라 하더라도 내 쇼핑몰로 유도하는 또다른 방법이 있다. 문의전화가 왔을 경우 쉽게 내 쇼핑몰의 주소를 알려줄 수 있고, 이메일만 보더라도 내 쇼핑몰을 찾기 쉽게 하기 때문이다. 

옥션에 올라온 메인 상품 하단에 매출증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른 상품도 함께 보여주고 있다


내 쇼핑몰로 유도하는 방법은 이밖에 또 있다. 내 물품을 산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인데 상품을 보낼 때 감사의 편지를 보내면서 내 쇼핑몰의 주소를 적어 함께 보내는 것이다. 감사의 편지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더없이 좋은 무기다. 당신이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의 홍보용 전단지를 택배물 안에 끼워서 보내면 된다. 전단지가 없다면 택배 속에 작은 정성이 담긴 한 통의 편지를 써서 보내되 내 쇼핑몰을 소개하는 정도의 글로 하고 너무 거창하게 쓰지 않는 게 좋다. 편지를 상업적으로 쓰거나 상업적 냄새를 풀풀 풍기는 편지지 등은 좋지 않다. 물품에 대한 상세정보와 활용정보 혹은 이용방법 등을 자세하게 쓰면서 슬쩍 다른 물품들이 이러이러한 쇼핑몰에 있다는 정도의 정보만 제공하면 된다.
다 쓴 편지는 여러 장을 프린트하거나 복사를 해서 사용하면 된다. 간단한 것 같지만 의외로 많은 쇼핑몰운영자들이 간과하고 있는 방법이다.

내 쇼핑몰과 거래량이 비슷한 타 쇼핑몰과 홍보물을 서로 교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론 내 쇼핑몰 상품과 호응을 이루는 쇼핑몰이어야 한다.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생각만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누가 행동으로 옮기느냐가 성공의 길로 한 발짝 다가서게 만든다. 가능한 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자신의 쇼핑몰을 홍보하는 아이디어를 찾아보도록 노력하는 습관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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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1.07.13 11:11


쇼핑몰 컨셉은 단순하게, 눈에 띄도록 만든다
인터넷 쇼핑몰을 돌아다니다 보면 좋은 상품을 많이 갖추고 있는데도 불구하고도 대체 뭘 홍보하려는 것인지도무지알수 없는 경우가 많다. 운영자 입장에서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 보여주고 싶겠지만 고객들은 처음 방문하는 쇼핑몰에서 이것저것 다 둘러보지않는다. 수많은 쇼핑몰들을 그냥 죽~  훑어보다가 한 번에 눈길을 사로잡는 상품이 있으면 그 곳에서 마우스를 멈추게된다. 물론 거기서는 눈길을 사로잡았던 상품뿐만 아니라 다른 상품들도 덩달아 보고 좋은 상품이 있으면 주위에 소개까지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쇼핑몰 컨셉은 복잡한 것보다 의외로 간단하면서 눈에 띄도록 만드는게 좋다. 컨셉을 정하면 반드시 주위에 조언을 구해보고 온라인 서핑을 통하여 충분한 시장 조사를 하라. 아무리 틈새 시장이라고해도 대중에게 관심을 끌지못하면 헛수고다.

미용쇼핑몰(http://www.tvhairmall.com)의 컨셉은 ‘미용사를 위한 쇼핑몰’ 이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시원한 느낌이 들도록 했다. 왜냐면 미용사들은 하루종일손님들을 상대하기때문에 상당히 피곤한일상에 젖어있다. 반면 미적인 감각과 센스가 뛰어나기 때문에 그들에게 디자인으로 접근하려면 전문가의 것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줘야하므로 시간이나 예산이 많이 들 수밖에 없다. 그래서 디자인 부분은 아예 포기하고 피곤하지만 나름대로 상품보는 안목이 있는 미용사들을 위해 경쟁사의 홈페이지 상품보다 물품 사진을 큼직큼직하게 보이도록 하고, 한눈에 그 상품의 특징을 느낄 수 있도록 전체적인 구도를 잡았다. 플래시나 동영상 등과같이 시선을 분산시키는것도 자제하고 미용기구를 앞에서 보는 느낌이 들도록 했다. 디자이너의시선으로보면홈페이지가 성에 안찰지 모르지만 쇼핑몰 매출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않고있다. 미용용품은 아이템 속성상 전문성을 요하는 분야다. 그래서상품을 찍을때 기교를 부리지 않았다. 이처럼 내 쇼핑몰 아이템이 전문성을 띠는건지, 대중을 상대로 하는건지, 일반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것인지, 특정인을 타깃으로 하는 것인지 알아보고 거기에 맞는 컨셉을세워야한다.

쇼핑몰의 컨셉과 디자인, 아이템이 조화를 이룬 사례로‘꽃피는 아침마을(www.cconma.com)’ 을 들 수있다.  이 곳은 매일 아침 200만명의 회원들에게 감동적인 글귀를 이메일로 발송하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htttp://godowon.org) 문화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커뮤니티 기반의 쇼핑몰이다. 은은한 파스텔톤 바탕에 회원들의 소개사진을 전면에 배치한 홈페이지는 농촌 공동체와같은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있다.
한번 둘러보라. 바라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평화로워져 믿음이 가는 쇼핑몰로 느껴질 것이다. 이 쇼핑몰 역시 홈페이지가 화려하거나 막대한 비용을 들였다는 느낌은 없다.

꽃피는 아침마을의 메인화면 (www. cconma. com)



아래 사이트를 가보라. 결코 화려하지 않으나 매출은 엄청나다. 월 1억은 족히 되는 쇼핑몰들이다.  ‘립합’ 쇼핑몰은 바로 4억소녀의 쇼핑몰이다.

 립합 메인->컨셉이 단순해서 눈에 띈다(http://www.liphop.co.kr)

* http://www.liphop.co.kr
* http://drspark.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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