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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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7 출간 기념 저자 강연회e비즈북스이야기/알립니다 2017. 3. 7. 00:04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7》의 출간을 기념하여 저자 오종현 대표님의 강연회를 마련했습니다. 이 강연회에서는 마케터가 알아야 할 2017년 네이버 트렌드와 함께 네이버 공식 블로그에서 알려주는 네이버 검색(약칭 '네알검')의 허와 실을 다룹니다. 한발 앞서가는 마케터가 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또한 참석자 전원에게 사은품이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신청하러가기 ☞신청하러가기 [강연일시] 2017년 3월 14일(수) 오후 7:00 - 오후 9:00 [장소] 신촌 미플 [참가신청안내] 기본그룹: 2만원 과 를 사은품으로 증정) 구매독자: 1만원 을 구입하신 분. 참가자에게는 구입하지 않은 오종현 대표님 저서를 1권 증정. 저자 프로필 참조) 오종현 온라인 광고컨설팅 오씨아줌마 대표 나무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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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법인 설립 가이드 저자 강연회e비즈북스이야기 2017. 1. 31. 15:43
1월 24일에 출간 기념 저자 강연회를 가졌습니다.중국에서 법인을 설립할때 꼭 알아야할 핵심포인트와 세무/회계를 설명하는 자리였습니다.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회를 했지만 책에는 담지 못한 더욱 더 디테일한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왜 IT기업들은 상해에만 법인이 집중되어 있는지, 대표이사급여는 어디서 받아야하는지?, 홍콩에 설립시 유리한 점, 주거래은행은 국내가 좋은지 중국은행이 좋은지? 기타 등등.... 저 역시 세무쪽에 한다리 걸쳐 있는 관계로 재미있는 내용이 있었는데 복리후생비에 대한 인정 비율이있기 때문에 급여설계시 비과세급여를 잘 활용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넘어서면 그냥 소득세로 두들겨 맡는 것인데 이외로 대기업조차 무심코 넘어가서 수억원대의 세금을 더 납부한다고 하는군요.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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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법인 설립 강연회 - 출간기념 저자 특강e비즈북스이야기/알립니다 2017. 1. 18. 18:33
의 출간을 기념하는 저자 강연회가 1월 24일 서울에서 열립니다. 춘제를 맞아 귀국하시는 저자 노성균님께서 머무는 기간동안 열리게 되었습니다. 예스24 책소개 바로가기 이 강연회는 중국에서 10년간 국내 기업들의 법인 설립과 세무를 담당해온 노성균님이 한국 기업들이 흔히 놓쳐서 손해를 보는 법인 설립의 핵심 포인트를 설명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주요 강연 내용] -법인의 종류 & 설립절차-법인설립 FAQ-한국 법인들이 자주하는 실수 8가지.-외국인(법인)은 진출이 안되는 사업-첫 단추를 잘꿰야 하는 회계/세무 노성균 상해 CI Consulting 사업부장CJ CGV 중국 본사 재무팀장으로 근무하며 날마다 전쟁을 치르듯 중국 40여 개 도시 법인의 재무 인력, 회계, 세무, 자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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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소셜과 디지털을 말하다] 세미나후기자유공간 2014. 11. 14. 12:30
[11월 12일 2015년 소셜과 디지털을 말하다] 세미나 후기를 다녀왔습니다. 출간 기념으로 더링크와 그동안 진행해온 엔터테미나를 결합시킨 세미나였습니다. 의 역자 더 링크의 이승환 실장님과 감수자 왓이즈넥스트 박찬우 대표님, 그리고 저희 책을 두권 내셨고 현재 원고납기로 압박을 받고있는 있는 마켓캐스트 김형택 대표님이 연사로 나섰습니다. 저역시 비공식적으로 제안을 받았지만 연설에는 워낙 쥐약이라서 사절했습니다. 대신 만 협찬해주는 것으로^^ 엔터테미나 역사상 최대의 인원이라고 박찬우 대표님이 감격(?)하신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첫번째 연사로 나선 박찬우대표님'2015년 소셜미디어 마케팅에서 고려해야할 3가지'를 제목으로 인상깊게 세미나하셨습니다. 3가지 라고는 했는데 사실 더 많았습니다. 슬라이드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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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태 저자강연회 [웹2.0과 인터넷 쇼핑몰의 만남]e비즈북스이야기/e비즈북스가만난사람 2009. 3. 4. 12:35
2월 28일 마지막 주 토요일 광화문 생산성본부에서 '웹 2.0과 인터넷 쇼핑몰'에 대한 주제로 저자이신 김중태 문화원 원장님의 강연회가 있었습니다. 인터넷 통신의 과거에서부터 앞으로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먼저 하셨는데 궁극적인 방향은 온라인이 오프라인에서 활동하는 것과 똑같이 느껴지도록 변화해 간다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러면서 사례로 든 게 Yes24의 UI였는데요, Yes24가 지금 잘 나가고 있지만 구매동선은 소비자의 직관과는 배치되는, 웹 1.0 시대의 상투적인 인터페이스를 쓰고 있다는 지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나와 있는 기술을 쇼핑몰 운영자들이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말씀이 있었는데요, 김중태 원장님이 가장 강조한 것은 태그 기술 하나만 잘써도 방문객을 지금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