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2.09.10 15:48

9월7일부터 시행된 인터넷 광고에 관한 심사지침」입니다.

http://www.ftc.go.kr/news/policy/competeView.jsp?news_no=1594&news_div_cd=2


사업자들의 자작극이나 혼선을 주는 행위를 막겠다는 취지로 제정되었다고 하는군요. 혼선을 주는 행위를 막는 것은 별다른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사업자들의 자작극이 문제군요.

인터넷 쇼핑몰 초창기에는 어느 정도 자작극이 필요한 면이 있습니다. 멍석을 깔아놓아야 고객들이 참여를 하거든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동이라는데는 변명의 여지가 없죠. "봐주세요"라고 할 수밖에. 

이게 과도해지면 문제인데 사업주들이 완벽한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도 옛날에 별점 매길때 4개 줬다고 한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5개를 줘야 평균값이 올라가는데 왜 4개를 줬나?"
대답은 못하고 속으로만 답변을 했죠

'내가 봐도  아닌데 5개를 주면 독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잖아요?'

사실 별점에 인플레가 너무 심합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하지만 4개도 충분히 좋은 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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