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8.07.11 12:28


꼼꼼한 아마존 셀러 가이드북》의 출간을 기념하여 저자 서주영 대표, 페이오니아, 아마존 코리아가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아마존 셀러로 활동 중인 《꼼꼼한 아마존 셀러 가이드북》의 저자인 FAEM International 서주영 대표께서 왜 아마존이여야 하는지 , 제품 소싱 방법, 배송, 주의사항 그리고 성공한 셀러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여러가지 요건들을 기초부터 탄탄하게 이야기 하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또한 아마존 코리아와 페이오니아 관계자가 여러분의 성공적인 아마존 판매를 위하여 함께 자리하여, 많은 가이드와 정보를 드릴 예정입니다.글로벌 창업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참석해주세요.



  [신청하러가기]


   https://www.eventbrite.com/e/a-to-z-tickets-47758015510



  [ 일정 안내 ]


2018년 7월 26일 ( 목) 오후 7시 - 9시


장소 : 위워크 역삼 2호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6길 14, 06236)


18:30 - Reception 오픈


19:00 - 21:00 : 세션 진행


   [ 세션 안내 ]


세션1 : Welcome To Amazon World


세션2: 아마존 코리아 세션


세션3: Payoneer와 함께하는 쉬운 대금받기 이야기


세션4: 질의 응답



   [ 연사 정보 ]








posted by e비즈북스 2018.07.05 14:48

한국 셀러들의 해외 진출은 유서가 깊습니다. 국내 쇼핑몰 경쟁 환경이 워낙 치열했기 때문에 해외로 눈을 돌렸던 것이죠. 처음에는 진입장벽이 낮은 이베이 판매부터 활성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이베이 책을 출간할 당시 라쿠텐, 아마존 등 여러 마켓 플랫폼에 대한 책을 기획했지만 아직 시기상조라는 이유로 추진하지는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이런 방식의 해외 판매에 대한 용어를 정착시키지 못한 점입니다. 덕분에 역직구라는 해괴한 용어가 자리잡았습니다. 처음에는 왠 족보도 없는 용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어쨌든 오늘날 글로벌 마켓 플레이스들은 진입장벽이 과거에 비해 많이 낮아져서 들어가는 것은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

 이베이, 아마존, 큐텐, 타오바오, 라자다, 보낸자...기타 등등

하지만 들어가는게 쉽다고 거기서 살아남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어느 시장이나 그렇지만 각 마켓 별로 특성이 있고 적응해야 하려면 각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어쩌면 한 마켓으로는 수익이 안나서 멀티 플랫폼을 운영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초보 셀러가 이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나온 책입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이 책의 저자이신 배우리 대표님은 2005년부터 해외 판매를 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강의와 판매를 병행하고 계시죠. 이 책의 컨셉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글로벌 마켓 플랫폼을 다루는 책과는 다른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그런 책도 필요하지만 현재 시장 상황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플랫폼을 발견해서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법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 더 필요하다.

 

이 책의 특징은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여러 마켓 플랫폼을 아우른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글로벌 셀러로 성공하기 위해  수행해야할 과제를 5개 카테고리 20개로 분류해서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체계는 만다라트 기법을 응용한 방법인데 창업할 때 상당히 유용하더군요. 사실 개별과제를 쪼개놓고 설명하는 것은 쉬울(?)수도 있지만 이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엄청난 능력이 필요합니다.. 고도의 전략적인 마인드와 풍부한 경험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죠.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그 마인드와 경험을 간접 체험하는 셈입니다. 

글로벌 셀러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8.06.04 18:07

이번에 나온 신간 꼼꼼한 아마존 셀러 가이드북을 한문장으로 소개한다면 이렇습니다.

가입부터 운영관리까지 아마존 창업을 위해 알아야할 사항을 꼼꼼하게 짚어주는 매뉴얼.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아마존 셀러로 성공하기 위해 알아야할 것은 많지만 일단 셀러 가입부터 잘 소화해야 합니다. 사실 매뉴얼이 거기서 거기라는 시각이 있긴 합니다만 의외로 독자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어느 날 독자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친절한 아마존 창업&운영 가이드> 구할 수 없나요?"

"독자님, 죄송하지만 그 책은 저자 분의 사정으로 절판되었습니다. 그리고 설사 구하신다고 해도 아마존이 대대적으로 변경되어 회원가입 절차를 비롯해서, 정책까지 맞는게 없습니다. 시중에 다른 아마존 책이 나와있으니까 그 책들을 참고하십시오"

 

"다른 책을 봤는데 매뉴얼 기능이 그 책보다 좋은 책이 없더라구요. 혹시 나중에라도 나오시면 꼭 연락해주세요"

 

"예, 독자님"

 

독자님이 어떤 부분에서 높게 평가했는지 말씀은 안하셨지만 내심 짐작가는게 있었습니다. 판형은 크게 그리고 초보자가 궁금증이 없도록 친절하게.

 

 

어쨌든 그 독자님의 당부를 듣고 매뉴얼 책을 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온 책.

 

꼼꼼한 아마존 셀러 가이드북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이 책은 기본적인 매뉴얼에 충실함과 더불어 EU마켓 플레이스 진출까지 다뤘습니다. 사실 2018년 아마존이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디자인 단계에서 다시 작업을 해야해서 출간이 늦어졌습니다. 저희에게는 불행이지만 독자 여러분에게는 다행이죠. 아마존 셀러로 가는 첫걸음에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ps) 이 글의 에피소드에 등장한 독자 님께는 죄송하지만 제가 연락처를 적어놓은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이 글을 빌어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8.05.18 15:53

부산마케팅협회 에서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8》의 저자이신 오씨아줌마 오종현 대표를 모시고 <2018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 네이버 유료광고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최근 드루킹 사건 등 잇따른 파문으로 네이버가 일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모든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네이버의 향후 행보를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네이버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을 어떻게 수립해야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 세미나에 꼭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트렌드를 가장 잘 읽는 전문가'로 정평이 난 최고의 강사로부터 최신 네이버 트렌드와 향후 미래에 대해 비전을 전수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 신청하기: https://cafe.naver.com/cuio/379

posted by e비즈북스 2018.04.25 11:16

지난 22일 방송된 SBS 스페셜 <新 한류 어벤저스 - 왕서방이 다시 온다> 편, 혹시 보신 분 계신가요?


사드 문제로 한한령(限韓令: 중국 내 한류 금지령)이 시작된 때에도 중국의 젊은이들은 여전히 한류를 소비했습니다. 중국 내 한류의 핵심 소비자들인 중국의 20대를 '주링허우(1990년 이후 출생자)'라고 부르는데요.


국내의 많은 기업들이 철수하는 마당에도, 오히려 주링허우를 공략하며 중국 마케팅을 더 적극적으로 밀어붙인 기업들도 있었습니다.


《중국 온라인 마케팅 트렌드 2018》의 저자이신 김현주 아이콘차이나 대표 역시 그런 이들 중 한 분입니다. 


마침 김현주 대표께서 SBS 스페셜에 깜짝 출연하셨더군요.


짧은 분량이었지만 중국의 새로운 한류 소비자인 주링허우를 공략하게 된 계기와 성공 비결을 제시한 장면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두가 No를 외칠 때, 홀로 Yes를 외치며 한 수 앞을 내다볼 수 있었던 혜안은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이들 모두가 되새겨봐야 할 미덕인 듯 합니다.


"이 비즈니스에 대해서 바라보게 된 건 <별에서 온 그대> 때부터였어요. <별그대> 때 타오바오의 키워드가 덮치면서 다 가품으로 팔려나가는 것을 볼 때 너무 안타까웠거든요." - 김현주 대표


반가운 마음에 다시보기 영상을 공유합니다. 

첨부 링크를 타고 들어가셔서 42분 05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


SBS 스페셜, 김현주 저자 출연 장면 보기

posted by e비즈북스 2018.04.18 10:50

오늘(4월 18일) 아침 CBS 라디오 인기코너인 <김현정의 뉴스쇼>에 저희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8》의 저자인 오종현 대표가 출연했습니다. 


오 대표는 이번 '드루킹'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하여 매크로 프로그램의 개념과 문제점을 상세히 짚어주었습니다. 


매크로 프로그램은 언더마케팅 업계에서 널리 활용되는 방법으로 서비스의 취약점을 이용합니다. 사실 프로그램을 막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의지와 비용의 문제죠.


저자의 인터뷰 전문은 아래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음원도 팟캐도 게임순위도 매크로 조작 가능


오대표님의 목소리가 궁금하시면^^ 유튜브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posted by e비즈북스 2018.04.04 14:17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8>이 올해는 벚꽃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평소에는 한겨울에 선보였지만 올해는 여러 사정이 있어서 늦춰졌네요.

현 시점의 네이버 트렌드는 검색의 대대적인 변화입니다. C랭크가 이미 2017년에 위용을 떨쳤지만 네이버 검색의 변신은 계속 됩니다. 벚꽃 시즌까지 밀리게한 일등공신인 그리핀 프로젝트을 비롯해서 맛집 마케팅의 룰을 바꾸고 있는 플레이스와 리뷰가 먼저 노출되는 키워드까지 검색에서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이런 시대에는 UCG 마케팅 전략 특히 블로그 마케팅이 크게 바뀔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사정을 고려하여 체험단 블로그 마케팅을 추가했습니다. 원래는 C랭크에 대응하기 위해서 체험단 블로그가 중요했었는데 앞서 말한 변형된 플레이스와 리뷰가 적용되는 키워드가 확대되고 있으므로 더 중요해졌습니다.  덕분에 2018년 판에서는 블로그 분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분량을 줄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설치 매뉴얼은 부록을 제공됩니다. 오씨아줌마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ocworld.kr/webmaster

 

 

이 책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은 일이 많은 마케터들입니다. 바쁘게 마케팅 업무를 소화하다가 보면 네이버가 무슨 일을 벌이는지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즈니스에 아주 중요한 변화가 찾아왔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때 빠르게 대응하거나 혹은 네이버의 전략을 알고 있다면 효과적인 마케팅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마케팅 대행사 직원들이 이 책을 좋아합니다. 마케팅 대행사 직원들이  좋아한다면 마케터도 좋아할 수 있고, 사장님도 좋아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출간이 늦었지만 그만큼 중대한 변화가 있다는 뜻입니다. 이 책을 통해 중대한 변화를 빨리 잡아보세요.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posted by e비즈북스 2018.03.23 15:28

아주 먼 옛날, 어느 방송사로부터 우리 출판사 대표님에게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창업 책을 주로 출간하는 것에 주목했나 봅니다. 근데 언론 인터뷰 제안을 수락한 후 사장님께서 신경이 많이 쓰이셨나 봅니다. 더군다나 방송 촬영이니 더욱 긴장하셨겠죠.

"뭘 준비해야 하죠?"

방송사에서는 자신들이 다 알아서 준비할테니 마음 편히 먹으라더군요.

경험이 많았던 방송사는 미리 질문지를 주고, 답변 요령도 알려주고 해서 무난하게 인터뷰가 끝났습니다.

하지만 출판사의 매출과 브랜딩에 별 다른 도움은 안되었습니다. 그후 사장님은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꺼리셨습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방송사가 영향력이 없는 프로그램이어서? 물론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수동적으로 대처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요령같은 기술적인 측면은 방송사의 조언을 따르는게 맞겠지만 그안에 담은 콘텐츠는 인터뷰이가 주도했어야 합니다. 스토리가 담긴 재미 있는 인터뷰를 했다면 아무리 시청률이 낮아도 감명깊게 본 시청자가 있었을 것이고, 방송사도 만족해서 추후로도 계속 인터뷰 요청이 왔을 것입니다. 우리 출판사로서는 아쉬운 기회를 놓친 셈이죠.

 

그래서 <사장님 인터뷰 준비는 다 하셨어요?> 출간 기획을 제안 받았을 때 주저없이 콜했습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만약 우리 출판사 대표님이 이 책을 읽고 인터뷰를 하셨다면 우리 출판사의 역사가 바뀌지 않았을까 예상해 봅니다. 이 책의 원고를 보고 저자 주변의 기자들께서 왜 이런 책을 쓰냐고 우려했다고 합니다. 인터뷰이가 이런 정보를 알고 있으면 기사 쓰기가 힘들어진다나요? 하지만 저는 기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자의 낚시에 걸려들지 않는 법을 설명하고 오보에 대응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주요 내용은 어떻게 하면 가치있는 인터뷰를 해서 독자의 시선을 끌 수 있는가를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인터뷰는 기업뿐만 아니라 기자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좋은 인터뷰가 나올 것인가요? 당연히 인터뷰의 목적을 파악하고 철저히 답변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겠죠. 이것을 전략이라고 한다면 전술도 필요합니다. 즉 화법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성공적인 인터뷰는 기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해도 기자가 받아들이지 않는다거나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기자의 주목을 끌 수 있는 멘트를 적절한 시점에 날려야 합니다. 기자에게 어떤 멘트에 꽂히지는 서점의 책소개 페이지를 꼼꼼히 보시면 됩니다^^의외로 쉽습니다만 연습이 필요하기도 하죠. 또한 기사 작성은 기자가 알아서 하겠거니 두 손 놓지 말고 오류가 날만한 부분에 대해 자료를 제공해줘서 미연에 방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어쩌면 기사 작성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기사내용을 미리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스타트업을 취재해 온 저자의 진솔한 경험이 녹아있는 책입니다. 스타트업의 경우 특히 언론 인터뷰가 중요한데 기사를 보고 투자를 타진하는 투자자들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제를 10억짜리 인터뷰의 기술로 지었죠.

 

언론과 인터뷰하기로 했는데 무엇을 준비해야 할 지 모르겠다. 이 책을 읽는 것으로 준비를 시작하십시오.

 

posted by e비즈북스 2018.03.07 11:35

한중 양국의 마케터가 전하는 중국 온라인 마케팅의 생생한 현장. 

그 속내가 담긴 《중국 온라인 마케팅 트렌드 2018》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책 소개]


한중 양국의 마케터가 알려주는 중국 온라인 마케팅 인사이트


모바일을 빠르게 흡수한 중국 인터넷 생태계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곳이다. 기업들이 중국의 마케팅 채널에 접근할 때, ‘중국의 페이스북, 중국의 아마존, 중국의 네이버’를 찾는 것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메신저로 출발한 위챗은 금융결제와 쇼핑몰은 물론 모든 플랫폼과 연결되는 생태계로 진화했으며 페이스북 등의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이 벤치마킹할 정도로 앞서가고 있다. 이런 발전이 중국 인터넷 서비스 전 분야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과는 다른 형태의 온라인 마케팅이 행해지고 있다. 국내 기업은 왕홍, OTT(OVER THE TOP) 플랫폼, 커머스를 연계시키는 중국의 온라인 마케팅에 친숙하지 못하다. 그래서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도 한국에서의 마케팅 경험에 기반한 전략을 고수하다가 실패하곤 한다. 


이 책은 한중 양국의 마케터가 중국 온라인 마케팅을 둘러싼 트렌드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던 캠페인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필요한 온라인 채널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전략으로 중국 소비자에게 다가가야 할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서평단 모집 안내]


▶ 모집 기간 : 2018년 3월 6일 (화) ~ 3월 11일 (일)

▶ 모집 인원: 5명

▶ 당첨자 발표: 3월 12일 (월)


▶ 서평단 신청: https://goo.gl/fXfNVU (링크 클릭)


★ 신청 후 댓글로 '신청완료'를 꼭 달아야 접수가 완료됩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8.02.27 15:30

한국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들이 중국에서 유독 힘을 못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 제품은 좋은데 중국과의 정치 문제 때문에 분위기가 좋지 않다든지, 중국의 카피제품에 당했다든지...

물론 그게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게 진짜 이유일까요? 한국 기업의 마케팅 전략이 잘못은 없을까요?  

 

중국의 마케터가 보기에는 한국기업은 큰 실수를 한다고 합니다. 바로 자신의 성공 경험이 중국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믿음이죠.  마케팅 전략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를 테면 중국 온라인 공략을 한다고 하면 이런 식이죠.

중국에서 핫한 온라인 플랫폼이 뭐야? 중국의 네이버는? 중국의 페이스북은? 중국의 유튜브는?

일단 찾으면 한국에서의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을 구상합니다.

'여기에 현지 사정을 고려해서 최적화시키면 되겠지.' 

 

그렇지 않으려고 해도 사람이란 동물이 경험에 의존하려는 경향이 강해서 어쩔수 없는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랬다가는 큰 낭패를 겪습니다.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고, 서비스는 유사할 지 모르지만 중국인들의 이용 방식은 크게 차이가 납니다.

 

예를 들면 중국인들은 드라마를 보다가 화면에 상품이 나오면 쇼핑을 하고 다시 드라마를 본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행동이 이해가 안되서 사람이 몰입 중에 딴 짓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가능한 이유가 있습니다. 중국은 OTT(Over The Top)가 한국보다 훨씬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PC와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드라마 콘텐츠를 보는 중국인이 60%에 달한다고 합니다.그 이유는 공중파 콘텐츠에 대한 정부당국의 규제가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규제를 받으니 재미가 없고 상대적으로 규제가 약한 온라인 콘텐츠는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중국 소비자들은 온라인 콘텐츠를 즐기고 이를 제공하는 플랫폼은 사용자를 활용해 다양한 수익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이런 플랫폼은 전자상거래를 이식시키기가 TV보다 훨씬 쉽습니다. 왕홍 마케팅이 한국보다 활발한 이유도 여기에 있죠. 

 

어쨌든 이런 맥락을 짚어내지 못하고 한국의 경험으로 마케팅을 하면 실패합니다. 저 역시 그 경험으로 원고를 검토하다가 시야가 너무 좁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바일에서 중국이 앞서간다는 이야기는 자주 듣기는 했지만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는 피부에 와닿지 않았는데 이 책을 보니 위기 의식을 느끼게 되더군요. 불과 10년전에 중국에서의 전자상거래가 극복하기 위해서 넘어야할 벽이 어마어마하게 높게 느껴졌습니다. 신용문화가 정착이 안되 신용카드 결제를 꺼리는 것도 중요한 장벽중 하나였으니까요.  하지만 중국은 신용카드 대중화를 생략해버리고 모바일 결제로 도약해 버렸습니다. 거지도 QR코드로 구걸하는 나라로 변신했죠. 10년전 한국인에게는 존재조차 미미했던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는 페이스북과 맞먹는 시가총액에 아마존에 도전하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이 속도가 얼마나 빨랐을지는 각자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빠르게 발전하는 중국 온라인 마케팅 환경에서 한국 브랜드가 한국에서의 경험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요? 사드 사태로 돌려버리기에는 우리가 중국을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한중 양국의 마케터가 합작한 마케팅 가이드.

한국만의 시각으로 다루것보다 중국 측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앞에서 말한 한국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는 중국 마케터의 시각입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이 책은 중국 온라인 마케팅 생태계를 둘러싼 트렌드와 성공적인 캠페인의 사례를 통해 중국 마케팅에서 필요한 핵심 포인트를 알려줍니다. 내용이 방대해서 일일이 설명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저의 짦박한 결론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중국은 이제 더 이상 모방하는 국가가 아니다. 창조하는 국가이다. 우리가 그들을 벤치마킹 해야한다.'

중국과 관계가 없더라도 마케터라면 한 번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