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9.07.10 11:51

|책 소개|

고객의 질문에 대답하라!
진실을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이 디지털 시대의 승자가 된다!

​관리가 안 되는 웹사이트와 썰렁하기 그지없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브랜드 채널. 모든 기업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다. 디지털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은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 답이 있다. They Ask, You Answer.

파산 직전에 몰린 저자는 한 가지 단순한 콘텐츠 마케팅 전략을 세운다. 고객의 질문에 답하자. 단 솔직하게. 그는 소비자가 가장 많이 묻고 찾지만 기업이 다루기 꺼리는 5가지 주제인 가격, 문제점, 비교 및 대조, 리뷰, 최우수 제품에 대해 진솔한 콘텐츠를 만든다.

기꺼이 자사 제품의 약점을 공개하고, 경쟁사 제품을 추천하는 이 콘텐츠들은 구글 검색 최상단을 차지했고, 수많은 구매 문의와 막대한 매출로 돌아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TAYA의 원칙을 세우고 콘텐츠 마케팅과 영업 프로세스를 발전시켰다. TAYA는 인바운드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열며, 단순한 마케팅 전략이 아니라 경영철학으로서 회사와 문화, 경영 실적까지도 쇄신할 수 있는 혁신적인 경영 기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지털 시대, 고객이 문제점을 찾아내기 전에 먼저 알려라. 고객은 당신을 업계 최고 전문가로 신뢰하고, 콘텐츠는 당신의 훌륭한 영업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경쟁사 제품을 홍보하다니... 대체 무슨 속셈이지?

버지니아에서 작은 수영장 시공업체 리버풀&스파를 운영하는 저자는 자신의 사이트에 〈최고 우수 디자인 수영장 어워드〉라는 포스팅을 올렸다. 이 수영장 리스트에는 자신의 업체가 아닌 경쟁업체들의 수영장이 소개되었다. 경쟁업체들은 그의 의도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자사의 수영장이 최고 디자인 수영장에 선정되었음을 자사의 사이트에 자랑했다. 저자의 속셈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고객이 애타게 찾지만 90%의 기업이 답을 해주지 않는 것들

상품의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상품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경쟁상품과 비교해서 장단점은 무엇인가? 해당 산업에서 최고의 제품은 무엇인가? 해당 분야 제품에 대한 솔직한 리뷰. 이 주제들은 많은 고객이 찾지만 기업은 인터넷에서 답하기를 꺼리는 주제이다. 하지만 이 답을 솔직하게 알려주는 기업이 있다면 어떨까? 소비자는 그 기업을 미쳤다고 할까? 아니면 신뢰도 높은 기업이라고 평가할까? 그 해답이 이 책에 있다.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콘텐츠로 작성해 인터넷에 공개하는 것만으로 리버풀&스파는 수십 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소비자들은 그의 솔직한 콘텐츠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고 구글은 이를 반영해 검색 결과 최상위에 올려놓았다. 경쟁업체의 제품에 마음이 쏠렸던 고객도 저자의 진솔한 태도에 신뢰를 주고 리버풀&스파의 고객이 되었다.

골리앗을 이기는 다윗의 무기인 TAYA

They Ask You Answer, TAYA 전략은 고객의 질문에 대해 선생님처럼 가르쳐주는 자세로 솔직하게 답한다는 간단한 전략이다. 하지만 디지털 세계의 작동방식을 꿰뚫는 강력한 전략이기도 하다. 오늘날 디지털 세상에서 기업이 꽁꽁 숨기고 싶어 하는 정보지만 어딘가에는 있기 마련이다. 어떤 정보는 단 한 번의 검색만으로도 찾을 수 있지만 기업은 머리를 파묻고 고객이 알아내지 못하기를 바라는 타조처럼 행동한다. TAYA는 고객이 문제점을 찾아내기 전에 미리 알려줄 것을 주장한다. 이 정보를 먼저 알려주는 기업이 고객의 신뢰를 얻고, 검색엔진의 최상단을 차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 당신의 업계에 그런 기업이 없다면, 당신의 기업에게는 큰 기회다. 이 전략을 통해 당신의 기업이 업계의 룰을 좌우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 책에서 케이스 스터디로 소개하는 기업들은 작은 B2B 기업이었지만, 막대한 자본을 가진 거대 기업들을 제치고 디지털 세계에서 가장 고객의 신뢰를 받는 기업들이 되었다.

인바운드 영업의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전략

한 달에 1000명도 안 되는 방문자 수가 석 달 만에 30배로 뛰고 구매문의가 쏟아진다면 ‘충분히 할 만큼 했어’ 하고 만족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더 근본적인 과제에 도전한다. 진짜 고객과 부적합 고객을 구분해서 영업 효율을 높이는 것이다. 저자는 방문자의 페이지 조회수와 구매율의 상관관계에서 착안하여 30페이지짜리 구매가이드를 만든다. 그리고 수영장 계약을 위한 미팅 전에 이 자료를 먼저 읽어보고 만날 것을 요구한다. 이 과제를 거부하거나 수행하지 않은 고객을 과감히 포기한 결과, 영업에서 놀라운 성과가 나타났다. 계약성사율이 30%에서 80%로 늘었고, 연간 계약 건수는 75건에서 95건으로 증대했다. 반면 구매상담수는 오히려 250건에서 120건으로 줄어들었다. 그렇게 아낀 시간을 통해 영업자가 무엇을 더 할 수 있을지는 상상에 맡긴다.

콘텐츠 마케팅의 모범답안이 기업문화를 바꾼다

저자의 메시지는 간단하다. ‘고객의 질문에 끈질기게 집중하라’, ‘솔직히 답변하라’, ‘세상에서 가장 잘 가르치는 사람이 되어라’. 너무 간단하지만 이 전략은 마케팅 전략일 뿐만 아니라 경영철학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기업이 이를 수용하기를 주저한다. 하지만 이를 수용한다면 기업문화까지 바뀌게 될 것이다. 이 메시지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경영진부터 모든 직원이 합심해야 하기 때문이다. 마케팅 팀만의 노력으로는 결코 성공적인 콘텐츠 마케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TAYA의 철학을 들으면 이렇게 말한다고 한다. “예전부터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왔던 일인데 이제야 당신이 내가 그 일을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허락한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당신도 이 책을 읽으면 같은 생각이 들 것이다.

|저자 소개| 마커스 셰리든 Marcus Sheridan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웹 마케팅 전문가web marketing guru". 디지털 영업 및 마케팅 회사 <세일즈라이언> 창립자이며, 인바운드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으로 전 세계 기업을 상대로 코칭 및 컨설팅하며 수많은 비즈니스 및 브랜드 업계의 가장 신뢰받는 목소리가 되었다.

|역자 소개| 최경은

서울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기획재정부, 한국국제교류재단,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에서 근무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스타그램 파워》, 《소셜 네트워크 e혁명》 등이 있다.


|목차|


PART1 비즈니스와 마케팅, 신뢰에 관한 색다른 시각

1) 바닥난 계좌 잔고

2) 모든 것이 결국 온라인으로 판매된다

3) “우리 기업은 달라요.” 과연 그럴까?

4) 그들이 묻고 우리는 답한다, TAYA의 발견

5) 경영철학으로서의 TAYA

6) 고객의 질문으로부터 브레인스토밍하라

7) 디지털 시대, 타조가 되지 마라

8) 중고차 시장의 룰을 바꾼 카맥스

9)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빅 5

10) Content 1 가격: 90%의 기업이 회피하는 주제

11) 가격을 다룬 포스팅 1개로 회사를 살리다

12) Case Study 1 세구에테크놀로지스: 석 달 만에 방문자를 30배 늘린 B2B기업

13)Content 2 문제점: 소비자는 장점을 검색하지 않는다

14)방 안의 코끼리 딜레마

15) 고객이 알아내기 전에 먼저 말하라

16) Case Study 2 스마터파이낸스USA: 골리앗을 제압한 다윗의 TAYA

17)Content 3 비교 및 대조

18) 고객의 경계심을 해체하는 한 문장

19) Content 4 & 5 리뷰 & 최우수 제품

20) 신뢰를 심는 전문성 어필 전략, 업계 리뷰

21) 우리 회사 사이트에서 경쟁업체를 추천하라고?

22)Case Study 3 예일어플라이언스: 인터넷을 지배한 보스턴의 유통업체

23) 비즈니스의 운명을 결정하는 역삼각형

24) TAYA는 어떻게 리버풀&스파를 살려냈을까?


PART2 TAYA가 영업에 미치는 영향

1) TAYA가 영업팀에게 주는 7가지 선물

2) 구매 확률 80%의 고객 그룹

3) 고객에게 ‘과제내기’

4)내 영업 활동이 제로였던 계약

5)콘텐츠는 결코 잠들지 않는다

6) 흔한 영업 시나리오에서 탈피하기

7) 진성 고객만 찾는 과제를 활용한 판매전략

8) Case Study 4 헬스캐털리스트: TAYA로 업계의 규칙을 만들다


PART3 실전 전략 및 TAYA 문화 만들기

1) 붓을 쥐고 있어야만 걸작을 만든다!

2)블록이미징의 인소싱 문화 도입 전략

3) 성공적인 TAYA 도입을 위한 8가지 원칙

4) 콘텐츠 관리자의 10가지 핵심자질과 채용 팁

5) 분석 도구의 중요성, 허브스팟의 파워


PART4 Q&A

1) 더 많이, 더 빨리, 더 강력하게, 콘텐츠 만들기

2) ‘동영상’, 고객의 눈앞에 신뢰를 전시하는 방법

3) TAYA가 효과를 발휘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4) 콘텐츠 마케팅은 그저 일시적인 유행일까?

5)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10가지 방법

6) “새로운 것을 덧붙이지 못하면 말을 꺼내지 말라고 하던데요.”

7)당신이 했던 일은 정말 간단하네요.

[구매하기]

Yes24: https://bit.ly/2YoQG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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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8.07.11 12:28


꼼꼼한 아마존 셀러 가이드북》의 출간을 기념하여 저자 서주영 대표, 페이오니아, 아마존 코리아가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아마존 셀러로 활동 중인 《꼼꼼한 아마존 셀러 가이드북》의 저자인 FAEM International 서주영 대표께서 왜 아마존이여야 하는지 , 제품 소싱 방법, 배송, 주의사항 그리고 성공한 셀러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여러가지 요건들을 기초부터 탄탄하게 이야기 하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또한 아마존 코리아와 페이오니아 관계자가 여러분의 성공적인 아마존 판매를 위하여 함께 자리하여, 많은 가이드와 정보를 드릴 예정입니다.글로벌 창업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참석해주세요.



  [신청하러가기]


   https://www.eventbrite.com/e/a-to-z-tickets-47758015510



  [ 일정 안내 ]


2018년 7월 26일 ( 목) 오후 7시 - 9시


장소 : 위워크 역삼 2호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6길 14, 06236)


18:30 - Reception 오픈


19:00 - 21:00 : 세션 진행


   [ 세션 안내 ]


세션1 : Welcome To Amazon World


세션2: 아마존 코리아 세션


세션3: Payoneer와 함께하는 쉬운 대금받기 이야기


세션4: 질의 응답



   [ 연사 정보 ]








posted by e비즈북스 2018.07.05 14:48

한국 셀러들의 해외 진출은 유서가 깊습니다. 국내 쇼핑몰 경쟁 환경이 워낙 치열했기 때문에 해외로 눈을 돌렸던 것이죠. 처음에는 진입장벽이 낮은 이베이 판매부터 활성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이베이 책을 출간할 당시 라쿠텐, 아마존 등 여러 마켓 플랫폼에 대한 책을 기획했지만 아직 시기상조라는 이유로 추진하지는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이런 방식의 해외 판매에 대한 용어를 정착시키지 못한 점입니다. 덕분에 역직구라는 해괴한 용어가 자리잡았습니다. 처음에는 왠 족보도 없는 용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어쨌든 오늘날 글로벌 마켓 플레이스들은 진입장벽이 과거에 비해 많이 낮아져서 들어가는 것은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

 이베이, 아마존, 큐텐, 타오바오, 라자다, 보낸자...기타 등등

하지만 들어가는게 쉽다고 거기서 살아남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어느 시장이나 그렇지만 각 마켓 별로 특성이 있고 적응해야 하려면 각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어쩌면 한 마켓으로는 수익이 안나서 멀티 플랫폼을 운영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초보 셀러가 이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나온 책입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이 책의 저자이신 배우리 대표님은 2005년부터 해외 판매를 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강의와 판매를 병행하고 계시죠. 이 책의 컨셉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글로벌 마켓 플랫폼을 다루는 책과는 다른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그런 책도 필요하지만 현재 시장 상황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플랫폼을 발견해서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법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 더 필요하다.

 

이 책의 특징은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여러 마켓 플랫폼을 아우른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글로벌 셀러로 성공하기 위해  수행해야할 과제를 5개 카테고리 20개로 분류해서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체계는 만다라트 기법을 응용한 방법인데 창업할 때 상당히 유용하더군요. 사실 개별과제를 쪼개놓고 설명하는 것은 쉬울(?)수도 있지만 이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엄청난 능력이 필요합니다.. 고도의 전략적인 마인드와 풍부한 경험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죠.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그 마인드와 경험을 간접 체험하는 셈입니다. 

글로벌 셀러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8.06.04 18:07

이번에 나온 신간 꼼꼼한 아마존 셀러 가이드북을 한문장으로 소개한다면 이렇습니다.

가입부터 운영관리까지 아마존 창업을 위해 알아야할 사항을 꼼꼼하게 짚어주는 매뉴얼.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아마존 셀러로 성공하기 위해 알아야할 것은 많지만 일단 셀러 가입부터 잘 소화해야 합니다. 사실 매뉴얼이 거기서 거기라는 시각이 있긴 합니다만 의외로 독자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어느 날 독자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친절한 아마존 창업&운영 가이드> 구할 수 없나요?"

"독자님, 죄송하지만 그 책은 저자 분의 사정으로 절판되었습니다. 그리고 설사 구하신다고 해도 아마존이 대대적으로 변경되어 회원가입 절차를 비롯해서, 정책까지 맞는게 없습니다. 시중에 다른 아마존 책이 나와있으니까 그 책들을 참고하십시오"

 

"다른 책을 봤는데 매뉴얼 기능이 그 책보다 좋은 책이 없더라구요. 혹시 나중에라도 나오시면 꼭 연락해주세요"

 

"예, 독자님"

 

독자님이 어떤 부분에서 높게 평가했는지 말씀은 안하셨지만 내심 짐작가는게 있었습니다. 판형은 크게 그리고 초보자가 궁금증이 없도록 친절하게.

 

 

어쨌든 그 독자님의 당부를 듣고 매뉴얼 책을 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온 책.

 

꼼꼼한 아마존 셀러 가이드북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이 책은 기본적인 매뉴얼에 충실함과 더불어 EU마켓 플레이스 진출까지 다뤘습니다. 사실 2018년 아마존이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디자인 단계에서 다시 작업을 해야해서 출간이 늦어졌습니다. 저희에게는 불행이지만 독자 여러분에게는 다행이죠. 아마존 셀러로 가는 첫걸음에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ps) 이 글의 에피소드에 등장한 독자 님께는 죄송하지만 제가 연락처를 적어놓은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이 글을 빌어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8.04.04 14:17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8>이 올해는 벚꽃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평소에는 한겨울에 선보였지만 올해는 여러 사정이 있어서 늦춰졌네요.

현 시점의 네이버 트렌드는 검색의 대대적인 변화입니다. C랭크가 이미 2017년에 위용을 떨쳤지만 네이버 검색의 변신은 계속 됩니다. 벚꽃 시즌까지 밀리게한 일등공신인 그리핀 프로젝트을 비롯해서 맛집 마케팅의 룰을 바꾸고 있는 플레이스와 리뷰가 먼저 노출되는 키워드까지 검색에서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이런 시대에는 UCG 마케팅 전략 특히 블로그 마케팅이 크게 바뀔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사정을 고려하여 체험단 블로그 마케팅을 추가했습니다. 원래는 C랭크에 대응하기 위해서 체험단 블로그가 중요했었는데 앞서 말한 변형된 플레이스와 리뷰가 적용되는 키워드가 확대되고 있으므로 더 중요해졌습니다.  덕분에 2018년 판에서는 블로그 분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분량을 줄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설치 매뉴얼은 부록을 제공됩니다. 오씨아줌마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ocworld.kr/webmaster

 

 

이 책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은 일이 많은 마케터들입니다. 바쁘게 마케팅 업무를 소화하다가 보면 네이버가 무슨 일을 벌이는지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즈니스에 아주 중요한 변화가 찾아왔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때 빠르게 대응하거나 혹은 네이버의 전략을 알고 있다면 효과적인 마케팅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마케팅 대행사 직원들이 이 책을 좋아합니다. 마케팅 대행사 직원들이  좋아한다면 마케터도 좋아할 수 있고, 사장님도 좋아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출간이 늦었지만 그만큼 중대한 변화가 있다는 뜻입니다. 이 책을 통해 중대한 변화를 빨리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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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8.03.23 15:28

아주 먼 옛날, 어느 방송사로부터 우리 출판사 대표님에게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창업 책을 주로 출간하는 것에 주목했나 봅니다. 근데 언론 인터뷰 제안을 수락한 후 사장님께서 신경이 많이 쓰이셨나 봅니다. 더군다나 방송 촬영이니 더욱 긴장하셨겠죠.

"뭘 준비해야 하죠?"

방송사에서는 자신들이 다 알아서 준비할테니 마음 편히 먹으라더군요.

경험이 많았던 방송사는 미리 질문지를 주고, 답변 요령도 알려주고 해서 무난하게 인터뷰가 끝났습니다.

하지만 출판사의 매출과 브랜딩에 별 다른 도움은 안되었습니다. 그후 사장님은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꺼리셨습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방송사가 영향력이 없는 프로그램이어서? 물론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수동적으로 대처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요령같은 기술적인 측면은 방송사의 조언을 따르는게 맞겠지만 그안에 담은 콘텐츠는 인터뷰이가 주도했어야 합니다. 스토리가 담긴 재미 있는 인터뷰를 했다면 아무리 시청률이 낮아도 감명깊게 본 시청자가 있었을 것이고, 방송사도 만족해서 추후로도 계속 인터뷰 요청이 왔을 것입니다. 우리 출판사로서는 아쉬운 기회를 놓친 셈이죠.

 

그래서 <사장님 인터뷰 준비는 다 하셨어요?> 출간 기획을 제안 받았을 때 주저없이 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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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 출판사 대표님이 이 책을 읽고 인터뷰를 하셨다면 우리 출판사의 역사가 바뀌지 않았을까 예상해 봅니다. 이 책의 원고를 보고 저자 주변의 기자들께서 왜 이런 책을 쓰냐고 우려했다고 합니다. 인터뷰이가 이런 정보를 알고 있으면 기사 쓰기가 힘들어진다나요? 하지만 저는 기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자의 낚시에 걸려들지 않는 법을 설명하고 오보에 대응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주요 내용은 어떻게 하면 가치있는 인터뷰를 해서 독자의 시선을 끌 수 있는가를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인터뷰는 기업뿐만 아니라 기자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좋은 인터뷰가 나올 것인가요? 당연히 인터뷰의 목적을 파악하고 철저히 답변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겠죠. 이것을 전략이라고 한다면 전술도 필요합니다. 즉 화법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성공적인 인터뷰는 기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해도 기자가 받아들이지 않는다거나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기자의 주목을 끌 수 있는 멘트를 적절한 시점에 날려야 합니다. 기자에게 어떤 멘트에 꽂히지는 서점의 책소개 페이지를 꼼꼼히 보시면 됩니다^^의외로 쉽습니다만 연습이 필요하기도 하죠. 또한 기사 작성은 기자가 알아서 하겠거니 두 손 놓지 말고 오류가 날만한 부분에 대해 자료를 제공해줘서 미연에 방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어쩌면 기사 작성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기사내용을 미리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스타트업을 취재해 온 저자의 진솔한 경험이 녹아있는 책입니다. 스타트업의 경우 특히 언론 인터뷰가 중요한데 기사를 보고 투자를 타진하는 투자자들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제를 10억짜리 인터뷰의 기술로 지었죠.

 

언론과 인터뷰하기로 했는데 무엇을 준비해야 할 지 모르겠다. 이 책을 읽는 것으로 준비를 시작하십시오.

 

posted by e비즈북스 2018.03.07 11:35

한중 양국의 마케터가 전하는 중국 온라인 마케팅의 생생한 현장. 

그 속내가 담긴 《중국 온라인 마케팅 트렌드 2018》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책 소개]


한중 양국의 마케터가 알려주는 중국 온라인 마케팅 인사이트


모바일을 빠르게 흡수한 중국 인터넷 생태계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곳이다. 기업들이 중국의 마케팅 채널에 접근할 때, ‘중국의 페이스북, 중국의 아마존, 중국의 네이버’를 찾는 것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메신저로 출발한 위챗은 금융결제와 쇼핑몰은 물론 모든 플랫폼과 연결되는 생태계로 진화했으며 페이스북 등의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이 벤치마킹할 정도로 앞서가고 있다. 이런 발전이 중국 인터넷 서비스 전 분야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과는 다른 형태의 온라인 마케팅이 행해지고 있다. 국내 기업은 왕홍, OTT(OVER THE TOP) 플랫폼, 커머스를 연계시키는 중국의 온라인 마케팅에 친숙하지 못하다. 그래서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도 한국에서의 마케팅 경험에 기반한 전략을 고수하다가 실패하곤 한다. 


이 책은 한중 양국의 마케터가 중국 온라인 마케팅을 둘러싼 트렌드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던 캠페인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필요한 온라인 채널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전략으로 중국 소비자에게 다가가야 할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서평단 모집 안내]


▶ 모집 기간 : 2018년 3월 6일 (화) ~ 3월 11일 (일)

▶ 모집 인원: 5명

▶ 당첨자 발표: 3월 12일 (월)


▶ 서평단 신청: https://goo.gl/fXfNVU (링크 클릭)


★ 신청 후 댓글로 '신청완료'를 꼭 달아야 접수가 완료됩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8.02.27 15:30

한국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들이 중국에서 유독 힘을 못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 제품은 좋은데 중국과의 정치 문제 때문에 분위기가 좋지 않다든지, 중국의 카피제품에 당했다든지...

물론 그게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게 진짜 이유일까요? 한국 기업의 마케팅 전략이 잘못은 없을까요?  

 

중국의 마케터가 보기에는 한국기업은 큰 실수를 한다고 합니다. 바로 자신의 성공 경험이 중국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믿음이죠.  마케팅 전략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를 테면 중국 온라인 공략을 한다고 하면 이런 식이죠.

중국에서 핫한 온라인 플랫폼이 뭐야? 중국의 네이버는? 중국의 페이스북은? 중국의 유튜브는?

일단 찾으면 한국에서의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을 구상합니다.

'여기에 현지 사정을 고려해서 최적화시키면 되겠지.' 

 

그렇지 않으려고 해도 사람이란 동물이 경험에 의존하려는 경향이 강해서 어쩔수 없는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랬다가는 큰 낭패를 겪습니다.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고, 서비스는 유사할 지 모르지만 중국인들의 이용 방식은 크게 차이가 납니다.

 

예를 들면 중국인들은 드라마를 보다가 화면에 상품이 나오면 쇼핑을 하고 다시 드라마를 본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행동이 이해가 안되서 사람이 몰입 중에 딴 짓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가능한 이유가 있습니다. 중국은 OTT(Over The Top)가 한국보다 훨씬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PC와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드라마 콘텐츠를 보는 중국인이 60%에 달한다고 합니다.그 이유는 공중파 콘텐츠에 대한 정부당국의 규제가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규제를 받으니 재미가 없고 상대적으로 규제가 약한 온라인 콘텐츠는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중국 소비자들은 온라인 콘텐츠를 즐기고 이를 제공하는 플랫폼은 사용자를 활용해 다양한 수익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이런 플랫폼은 전자상거래를 이식시키기가 TV보다 훨씬 쉽습니다. 왕홍 마케팅이 한국보다 활발한 이유도 여기에 있죠. 

 

어쨌든 이런 맥락을 짚어내지 못하고 한국의 경험으로 마케팅을 하면 실패합니다. 저 역시 그 경험으로 원고를 검토하다가 시야가 너무 좁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바일에서 중국이 앞서간다는 이야기는 자주 듣기는 했지만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는 피부에 와닿지 않았는데 이 책을 보니 위기 의식을 느끼게 되더군요. 불과 10년전에 중국에서의 전자상거래가 극복하기 위해서 넘어야할 벽이 어마어마하게 높게 느껴졌습니다. 신용문화가 정착이 안되 신용카드 결제를 꺼리는 것도 중요한 장벽중 하나였으니까요.  하지만 중국은 신용카드 대중화를 생략해버리고 모바일 결제로 도약해 버렸습니다. 거지도 QR코드로 구걸하는 나라로 변신했죠. 10년전 한국인에게는 존재조차 미미했던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는 페이스북과 맞먹는 시가총액에 아마존에 도전하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이 속도가 얼마나 빨랐을지는 각자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빠르게 발전하는 중국 온라인 마케팅 환경에서 한국 브랜드가 한국에서의 경험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요? 사드 사태로 돌려버리기에는 우리가 중국을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한중 양국의 마케터가 합작한 마케팅 가이드.

한국만의 시각으로 다루것보다 중국 측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앞에서 말한 한국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는 중국 마케터의 시각입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이 책은 중국 온라인 마케팅 생태계를 둘러싼 트렌드와 성공적인 캠페인의 사례를 통해 중국 마케팅에서 필요한 핵심 포인트를 알려줍니다. 내용이 방대해서 일일이 설명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저의 짦박한 결론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중국은 이제 더 이상 모방하는 국가가 아니다. 창조하는 국가이다. 우리가 그들을 벤치마킹 해야한다.'

중국과 관계가 없더라도 마케터라면 한 번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8.02.20 08:49

대표적 게임엔진인 유니티 3D는 IT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활용 영역이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에서도 유니티 3D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무료 혹은 저렴한 비용에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학생과 창업자들이 유니티를 활용한 개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쉽다고 해서 배워보려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배워야할지 막막한 게 사실입니다. 유니티 3D를 사용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를 알아야 하는데 전공이 컴퓨터 공학이 아닌 경우 난감하죠.


유니티와 C#, 좀 더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번에 출간된 <유니티 3D로 배우는 C# 프로그래밍>은 이러한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아티스트 출신 프로그래머입니다. 아티스트가 프로그래머가 된 것도 흔한(?) 일은 아니지만 프로그래밍 책을 집필하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당연히 재밌는 일화가 있겠죠?


언젠가 저자가 한 프로그래머에게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법에 대해 질문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에 프로그래머는 "컴파일러를 만들어보라"고 조언했다고 합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구요? 마치 2종 운전면허를 따려는 사람에게 F1 경주에 참가해보라고 얘기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을 잘 몰랐던 저자는 진지하게 고민했나 봅니다. 


결국 이 책을 펴내게 된 것도 아티스트에서 프로그래머로의 전향을 준비하며 온갖 시행착오를 겪었던 저자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됐습니다. 이 책은 저자처럼 프로그래밍을 해야하지만 관련 지식이 부족해 막막한 이들을 위한 가이드북인 셈입니다.


뛰어난 예술작품도 도형 그리기부터


저자는 말합니다. "처음부터 예술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아무리 뛰어난 예술 작품들도 처음엔 다 원이나 사각형을 그리면서 시작합니다. 


코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처음부터 큰 욕심을 부리기보단 가장 기초가 되는 원리부터 차근차근 공부해나가야만 합니다. 이 책은 기본적인 코딩부터 시작해 복잡한 게임을 개발하는 단계로까지 독자들을 손쉽게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유니티 3D에 관심이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 지 막막한 분들이나 이미 관련 업계에 종사하면서 부족한 프로그래밍 지식을 보완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8.01.18 14:00

옴니채널이란 단어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은 비교적 근래의 일입니다. 모바일 시대가 열리면서 고객의 구매 행동패턴이 변하게 되자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나온 유통업체의 전략이죠. 초창기에는 옴니채널과 O2O란 키워드에 대한 개념 정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둘이 혼용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2015년 출간된 <옴니채널 & O2O 어떻게 할 것인가?>에서 이 용어에 대한 정의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나온 옴니채널의 책 제목은 이렇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옴니채널 전략 어떻게 할 것인가>

3년 사이에 파트너가 O2O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바뀌었네요. 3년 동안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그것은 아마존이 잘 보여줍니다. 아마존은 굴지의 큰 기업이었지만 월마트의 시가총액을 따라잡은 것은 2015년입니다. 그리고 2017년 말일 기준으로 시가총액을 두 배 가까이 벌리고 전세계 4위의 기업이 되었죠. 아마존이 이렇게 급성장한 이유는 한마디로 디지털입니다.

AI와 빅데이터 기술의 눈부신 발전 덕에 아마존은 파죽지세로 영역을 넓혀갔습니다. 2017년 미국 경기는 호황이었지만 유통업계는 아마존에 밀려 2008년 금융위기를 넘어선 최악의 시기를 보냈고, 2018년 올해도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은 유통기업 뿐아니라 전 분야에서 벌어지고 있거나 벌어질 예정입니다.  그래서 모든 글로벌 기업들은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단순한 디지털 기술에 대한 투자가 아니라 조직문화를 비롯해서 궁극적으로는 비즈니스 모델까지 디지털에 맞게 바꾸는 것이죠. 이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고 합니다.

 

다시 유통쪽으로 돌아오면 월마트는 아마존과 싸우기 위해 아마존 킬러로 불리는 제트닷컴 출신의 마크로어를 영입했습니다. 마크 로어의 인터뷰를 보니 월마트의 일처리 방식이 느려터져서 이를 개선하는데 힘을 쏟았다고 하는군요.  현재 옴니채널을 선도하는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에 중점을 두고 기존 조직, 프로세스, 비즈니스 모델, 시스템을 통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에 의해 변하고 있는 고객의 패턴을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옴니채널 전략이 필수적이죠. 오늘날 옴니채널 전략의 현주소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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