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9.02.11 16:11

인터넷 기업들이 전통 기업과 구분되는 가장 큰 특징은 무료라는 개념입니다.

사용자들은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대신 기업은 수익을 광고주로부터 얻습니다. 물론 기존 신문이나 방송잡지들도 이런 방식을 쓰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는 사용자에 대한 추적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미디어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효과적인 광고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거대 사용자들을 보유한 플랫폼기업들은 빠르게 기존 시장을 잠식했습니다. 네이버 광고 수익은 방송3사와 전체 신문사의 광고수익보다 큽니다. 글로벌 플랫폼인 구글이나 페이스북은 시가총액이 세계 10위안에 듭니다.

그런데 이런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자에게는 무료 이용만이 정당한 대가일까요? 이게 최선의 선택일까요? 구글, 네이버, 페이스북 등의 인터넷 플랫폼 기업들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막대한 이익을 거둬들였습니다. 하지만 이 몫의 대부분은 창업자와 초기 투자자들이 차지죠. 이 수익에 기여한 사용자들에게는 금전적 혜택이 없습니다. 오히려 소셜네트워크를 사용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실정이죠.

 그런데 막상 사용자에게 대가를 지불하려고 해도 난관이 있습니다. 좋아요의 가치는 얼마일까요? 10원? 1원? 아마 스스로 생각해도 큰 가치는 없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그 돈을 받느니 포기하고 말겠죠.

 따라서 우리는 현재 가능한 최선의 세계로 이런 룰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룰은 이제 과거의 유물로 박물관에 가야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바로 새로운 경제, 토큰 이코노미의 등장이 임박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모델을 스팀잇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토큰 이코노미의 지평을 연 스팀잇
스팀잇은 콘텐츠 생산자뿐 아니라 좋아요(보팅)를 누른 사람에게도 대가를 지불해서 화제가 된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사용자에게 돈을 많이 준다는 것에만 주목한다면 그 가치를 몰라보는 것입니다.  스팀잇은 스팀, 스팀달러, 스팀파워의 3종 토큰(화폐)을 활용해 자본과 부채를 유기적으로 조절하는 독창적인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여기에 콘텐츠에 대한 평가와 보상을 해결하는 독특한 방식, 콘텐츠 생산자와 평가자, 그리고 네트워크 제공자에 대한 가치 배분 비율 등은 비단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관심이 없더라도 충분히 연구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토큰 이코노미라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입니다. 물론 스팀잇은 토큰 이코노미라는 개념을 제시하진 않았습니다. 이것을 제시한 것은 라인의 암포화폐 LINK를 이끌고 계신 이희우 언블락 대표님이십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반 SNS인 스팀잇을 분석하다가 새로운 세상의 도래가 임박했음을 깨닫고 토큰 이코노미 선언문을 발표하셨죠.

 

토큰 이코노미 선언문

https://steemit.com/kr/@mechuriya/declaration-of-token-economy

 

거의 1년 전 글이라서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낙관적인 시각입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저때가 정점이었죠. 다시 권토중래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변하지 않을 진리는 하나 있습니다. 모든 참여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구조. 이 구조를 만드는 기업 혹은 조직이 등장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 시기는 예상보다 빠르게 올 수도 늦게 올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자에게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 사용자를 확보하지 못하는 시대. 정확히 표현하면 서비스의 기여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 하지 않으면 서비스가 성장을 못하는 시대. 사실 지금도 오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동영상 플랫폼이 유튜브에게 밀리는 이유는 크리에이터에게 지불하는 대가가 적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크리에이터지만 앞으로는 사용자 전체에게 대가를 지불해야할 것입니다. 이 시기가 되면 사용자라는 개념은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서비스에 기여하는 사람들로 바뀌겠죠. 사용자들은 이미 기여자로 전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스팀잇이 처음 등장했을 때 나타난 열광적인 관심과 반응이 이를 증명합니다. 

 

400년 주주자본주의의 한계를 뛰어넘을 토큰 이코노미
사용자를 기반으로 하는 거대 플랫폼 기업들은 비즈니스 역사의 새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400년 전 시작된 주주자본주의에서 보자면 찻잔 속의 폭풍이죠. 엑슨모빌과 JP모건에서 애플과 구글로 바뀐 것일 뿐 창업자와 소수의 대주주가 성장의 과실을 독식하는 것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즉  기존 기술 혁명들은 사람들에게 편의를 줄지언정 부의 양극화를 해결해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토큰 이코노미에서는 이런 현상이 개선될 여지가 충분합니다. 초창기에는 아직 룰이 정립되지 않아서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여러 가지 시도를 하다 보면 최적의 해가 나오겠지요. 스팀잇만 봐도 협동조합을 표방하지만 수익이 돌아가는 구조만 놓고 보면 주주자본주의 못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직 미흡하다 해도 토큰 이코노미의 시대를 알린 스팀잇의 입지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여는 새로운 패러다임, 토큰 이코노미에 동참할 여러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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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9.01.04 16:48

페이스북 마케팅 책을 기획할 때 저자이신 조연상 대표님과 의견을 나눴습니다.

"페이스북 마케팅 책이 팔릴까요?"

"그럼요. 걱정마십시오. 망했다던 트위터도 아직 잘 살아 있습니다"

 

트위터가 마케팅 채널의 대세로 정말 반짝의 순간 각광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너도 나도 백만 팔로워를 부르짖는 시절이었죠. 저는 이게 마케팅 채널로서 무슨 의미가 있었나 의심이 들어서 몸을 사렸습니다만... 그 열기가 빠른 시일안에 사그러들고 연말에 마케팅 담당자 모임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내년도 00그룹 마케팅 담당자의 목표가 뭔지 아냐? 어떻게 하면 트위터 채널을 명예롭게 접는가야"

지금도 그 기업은 트위터 계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하면 페이스북은?

한때 구글을 위협한 기세는 사그러들었지만 여전히 세계 최대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사용자들이 이탈하고 있고 페이지의 효과도 예전의 1/10도 안되지만 페이스북 계정을 폐쇄할 간 큰 기업은 없습니다. 

 

제 지론은 그렇습니다. 어떤 플랫폼이 있고 그 사용자들이 유지되는 한 마케팅 채널로서 가치가 있다. 페이스북이 예전의 위용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 걱정 안해도 됩니다.

페이스북을 대체할 인맥관리 도구는 없습니다. 아마 페이스북이 망한다면 사람들이 더 이상 인맥 관리같은 것에 신경쓰지 않을 때일 것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2천 하고도 몇 백년 전에 아리스토텔레스가 한 말이죠. 페이스북이 22억명을 끌어모은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물론 나는 그런 것 필요없다고 안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필요한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문제는 마케팅 채널로서 접근하는 방식입니다. 사람들은 장삿속으로 접근하면 경계하기 마련이죠. 이 경계를 허물기 위해서는 상당히 정교하고 오랜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모범답안은 있는데 실천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어려움을 푸는 것은 궁극적으로는 본인의 몫이겠지만 일부는 책을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기능 같은 것들을 활용하는 법이죠.  

 사실 저는 페이스북의 기능을 사용하는 수준이 그리 좋지 못하고 거의 기초적인 기능만 사용합니다.  페이스북을 인맥 관리용으로 활용한다는 핑계를 댑니다. 그러나 마케팅 목적이라면 이렇게 활용하면 안됩니다. 수천 명의 친구들을 관리해야 하는데 겨우 기백명만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채널을 운영하면 안되죠. 그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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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케팅에 활용되는 페이스북의 기능을 기초부터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아마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절대 다수가 활용하지 않는 기능일 것입니다. 하지만 마케터는 꼭 알아야할 기능이죠. 다음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페이스북 마케팅을 제대로 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1. 타임라인과 뉴스피드를 구별할 줄 안다.

2. 내가 관리하고 있는 친구의 글을 놓치지 않는법을 안다.

3. 친구를 ‘친한 친구’, ‘친구’, ‘아는 사람’, ‘먼 친구’로 구분하여 소통한다.

 

위에 해당하는 분들은 이 책을 구입하셔서 페이스북 계정을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페이스북이 마케팅 채널로 끝난게 아니라 당신이 페이스북에서 기회를 못 찾은 것입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8.10.23 14:43

저에게 교과 과정을 개편의 권한을 준다면 하면 딱 세가지 과목을 만들어 넣겠습니다.

하나는 마케팅.

둘째는 노동법.

셋째는 세무.

공교롭게도(?) 우리 출판사에서 전부 다루는 것들이군요. 사실 제가 회사에서 관여하고 있는 업무이기도 합니다. 먼저 마케팅. 현대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을 팔아야 합니다. 여기에 마케팅 이론은 상당히 유용합니다. 둘째 노동법. 대부분의 사람은 노동자로 살아갑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알아야죠. 그리고 노동 시장에서 퇴출되도 돈을 계속 벌어야 한다면 자영업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노동자로 살아가면 거의 부딪힐 일이 없지만 자영업자가 되면 반드시 한 번은 봐야할 정부 기관이 있습니다. 바로 세무서죠.

세무서는 주기적으로 자영업자에게 끝없이 신고를 요구합니다. 하지만 세금 신고업무는 난생 처음 접하는 것이라 난감하기 짝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가장 자주하는 원천징수 이행상황 신고가 있습니다. 도대체 이 신고의 정체가 뭘까요?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세금에 대한 개념을 먼저 잡아야 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세금은 국가에 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금을 부과할 때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민주 국가에서 근거없이 걷을 수는 없습니다.

원천징수 이행상황 신고는 소득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원천징수 이행상황 신고는 사업자가 소득자(노동자,프리랜서,기타용역)에게 소득을 지급할때 미리 소득에 해당하는 세금(노동자는 갑근세, 프리랜서는 사업소득세 등)을 뗀후 지급하고, 그 세금은 매월 10일(혹은 사업자에 따라 6개월에 한 번) 까지 사업자가 신고납부 하는 제도입니다. 그런데 왜 사업자에게 이런 의무를 부과할까요? 소득자보러 직접 신고하라고 하면 안될까요? 물론 그렇게 할 수도 있겠겠지만 그 경우 문제점이 있습니다. 소득자가 신고를 누락할 수도 있고, 세금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 잘못 신고한다면 세금 업무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습니다. 만약 소득자가 월급 신고를 누락해서 갑근세 10만원을 내지 않았다고 치죠. 그것을 바로 잡으려면 일단 급여 계좌를 까봐야 할텐데 금융당국에 협조를 구해야겠죠. 더군다나 갑근세 10만원 누락됐다고 벌금이 30배 나오는 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5% 가산세 추가에 불과합니다. 즉 10만 5천원 세금 걷자고 세무서 직원이 움직인다면 인건비도 안나옵니다. 1년에 한 번 조사한다고 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월급쟁이들 털어봐야 세금 얼마 나오겠습니까? 소득세 내는 노동자의 비율이 50%정도 입니다. 즉 노동자의 절반은 털어봐야 소득세를 부과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사업자에게 의무를 부담시키면 세무 당국의 입장에선 편리합니다. 바로 소득세가 있기 때문이죠. 사업자는 매년 매출에서 비용을 뺀 이익에 대해서 소득세를 납부하게 되는데 원천징수 이행상황 신고 금액은 인건비로 인정됩니다. 이행상황 신고를 하지 않으면 인건비를 인정받지 못합니다. 즉 월급 2백만원으로 직원을 고용했는데 원천징수 이행상황 신고서에서 누락시키면 2400만원의 이익이 추가됩니다. 세율 15% 구간에 걸리면 360만원의 세금을 더 내는 것이죠. 즉 신고를 제대로 안하면 사업자가 손해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업자는 자발적으로 원천세 신고를 하고 자진납세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이것을 모르는 사업자라면? 

그런데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사업 경험이 일천했던 초창기 인터넷 쇼핑몰 창업자들이 세금 업무에 미숙해서 장사를 잘해도 곤경에 처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부가세, 원천세 신고를 모른체 장사에만 몰두하다가 갑자기 세무서에서 연락이 옵니다.

"거기 매출이 많은데 왜 신고 안해요? 비용증빙 없으면 매출을 모두 소득으로 잡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의 특성상 신용카드 매출이 많습니다. 즉 신고를 안해도 세무당국은 매출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부랴부랴 알아보지만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자료가 거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천만원씩 세금을 두들겨 맞은 쇼핑몰 창업자들의 회고담을 듣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 경험이 있어서인지 과거보다  많이 나아졌지만 지금도 세금 업무는 어렵기만 합니다. 왜냐하면 디테일에 들어가면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용어와 개념이 등장하기 때문이죠. 그런 어려움만 해소한다면 매출 규모가 작은 회사들은 혼자서 세금 신고할 수 있습니다. 저는 홈택스가 없던 시절에 서면으로 신고를 해봤는데 홈택스가 생긴 후 업무처리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물론 세무사에게 기장을 맡기면 편리하지만 매출이 작을 경우 기장료도 부담이 됩니다. 사실 빨리 매출 규모를 키워서 세무사에게 기장을 맡기는 것이 사업자에게 좋습니다. 세무 업무가 중요하긴 하지만 사업에 있어서 부가가치는 떨어지는 업무입니다.

하지만 맡기더라도 세금의 개념은 잡아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곤란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들이 절세는 굉장히 관심을 보이는데 내야할 세금은 이상하게 무심한 부분이 있습니다. 4대 보험을 적게 내기 위한 비과세 급여는 알지만 신고납부와 고지납부의 차이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쨌든 세금의 기초 개념을 안 다음 몇가지 용어만 이해한다면 홈택스 신고는 어렵지 않습니다. 매출이 작고, 특수 업종이 아닌 사업자라면 말이죠. 그런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세금 업무를 하기 위해 꼭 알아야할 것만 담았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세하게 모든 규정을 알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에게 해당하는 규정만 알면 됩니다. 예를 들어 비과세 급여에는 무수히 많은 항목들이 있지만 많이 쓰이는 것은 식대, 차량유지비, 6세미만 보육수당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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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 책은 혼자서 세금 신고를 해야했던 저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책입니다. 출판사가 면세 사업이라서 부가세는 모르지만 나머지 세금은 다 경험해봤습니다.^^ 갑자기 세금 업무를 떠맡은 작은 기업의 경리 담당자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8.09.21 12:28

지금은 유튜브가 가장 hot하지만 한때는 인터넷으로 부업을 한다고 할때는 블로그를 떠올리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사실 블로그보다 더 쏠쏠하게 돈을 버는 플랫폼도 있지만 가장 진입장벽이 낮다고 할까요? 한물 간 것같아 보이지만 여전히 카페로 쏠쏠히 돈버는 사람도 있고, 페이스북으로 돈버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다못해 제휴 마케팅도 살아있습니다.

어쨌든 진입장벽이 낮아서인지 수입이 변변하지 못한 사람들이 대다수 입니다. 순수하게 방문자에게 노출되는 광고로 전업블로거를 꿈꾼다면 일 방문자 10만명 정도를 모아야 합니다. 현실적으로는 일방문자 10만명 블로그라면 광고 외에도 수익이 있겠지만^^ 확실한 것은 1만명 블로그는 전업으로 삼기에는 무척 부족한 숫자입니다. 그러나 그게 가능하다면?

사실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블로그 방문자 수가 절대적인 평가기준은 아닙니다. 일정 수준만 보장되면 해당 분야에서 영향력이 큰 블로그를 선호합니다. 예를 들어 IT 기업에게는 10만명 짜리 일상사 블로그 보다는 1만명 짜리 IT전문 블로그가 더 낫습니다. 더군다나 2016년부터 마케팅 업계의 화두가 된 네이버 C-Rank 알고리즘으로인해 특정 분야를 전문적으로 파고드는 블로그가 각광을 받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구글 애드센스 고수익자> 되기는 표면적으로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을 표방하지만 사실은 투트랙 전략을 설명합니다. 그것은 광고 수익 극대화와 지속가능한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물론 취미삼아 혹은 사명감으로 전문 블로그를 운영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운영자에게 너무 큰 희생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애초 그런 분들은 이 책의 주요 독자도 아니겠죠^^

하지만 이런 분도 있습니다. 

"나는 아는 것이 부족하고 전문 분야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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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럴 수도 있지만 앞으로도 그러라는 법은 없습니다. 이 책의 저자이신 '친절한효자손'님을 예로 들어보죠. 친절한효자손님은 직업학교에서 강의를 들은 포토샵 내용으로 컨텐츠를 꾸몄습니다. 그냥 꾸민게 아니라 자신이 배우면서 애를 먹었던 점을 친절히 설명했죠. 초보사정은 초보가 잘안다고 이런 컨텐츠가 호응이 좋았다고 합니다. 이것은 저도 경험한 사실인데 세무사가 세무 내용을 설명하는 것보다 제가 이야기 하는게 더 이해하기 쉽다고 하는군요. 그 이유는 전문가는 전문적인 용어를 쓰지만 아마추어는 일상의 언어로 풀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이런 식으로 고객(방문자)의 입장에서 글을 쓰다보니 방문자들에게 유용한 블로그가 되었고, 종종 좋아하는 IT기기를 설명하다보니 대박이 터져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입도 쏠쏠히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블로그 운영을 잘한다고 기업에서 블로그 운영을 맡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순조로왔던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초보가 그렇듯 방문자에 연연해서 이슈를 쫓아다니면서 포스팅을 했죠. 그러다가 네이버에 저품질로 찍혀서 방문자수가 0을 찍기도 했구요. 그리고 다시 마음을 잡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해서 마침내 책까지 쓰시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포지셔닝을 잘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만약 초보자에게 설명하는 블로그라면 시종일관 그에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고수익자 되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시종일관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췄습니다. 사실 저희가 컨택한 이유도 구글 애드센스 책을 기획하다 포스트가 친절하게 잘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진실을 고백하자면 사실 좀 안다고 하는 사람들도 의외로 기초가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그냥 듣기거나 읽기만 하고 해보지 않기 때문이죠. 그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저. 사실은 좀 아는 것은 아는 척만 합니다^^ 머리로는 10만 방문자도 할 것같지만 실상은 200명 남짓한 블로그의 운영자. 

 

이야기가 길어졌군요. 구글 애드센스 초보자이면서 블로그로 돈을 벌고자 하시는 분은 이 책을 먼저 보십시오. 그 후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단 하나, 끈기 뿐입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8.07.11 12:28


꼼꼼한 아마존 셀러 가이드북》의 출간을 기념하여 저자 서주영 대표, 페이오니아, 아마존 코리아가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아마존 셀러로 활동 중인 《꼼꼼한 아마존 셀러 가이드북》의 저자인 FAEM International 서주영 대표께서 왜 아마존이여야 하는지 , 제품 소싱 방법, 배송, 주의사항 그리고 성공한 셀러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여러가지 요건들을 기초부터 탄탄하게 이야기 하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또한 아마존 코리아와 페이오니아 관계자가 여러분의 성공적인 아마존 판매를 위하여 함께 자리하여, 많은 가이드와 정보를 드릴 예정입니다.글로벌 창업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참석해주세요.



  [신청하러가기]


   https://www.eventbrite.com/e/a-to-z-tickets-47758015510



  [ 일정 안내 ]


2018년 7월 26일 ( 목) 오후 7시 - 9시


장소 : 위워크 역삼 2호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6길 14, 06236)


18:30 - Reception 오픈


19:00 - 21:00 : 세션 진행


   [ 세션 안내 ]


세션1 : Welcome To Amazon World


세션2: 아마존 코리아 세션


세션3: Payoneer와 함께하는 쉬운 대금받기 이야기


세션4: 질의 응답



   [ 연사 정보 ]








posted by e비즈북스 2018.07.05 14:48

한국 셀러들의 해외 진출은 유서가 깊습니다. 국내 쇼핑몰 경쟁 환경이 워낙 치열했기 때문에 해외로 눈을 돌렸던 것이죠. 처음에는 진입장벽이 낮은 이베이 판매부터 활성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이베이 책을 출간할 당시 라쿠텐, 아마존 등 여러 마켓 플랫폼에 대한 책을 기획했지만 아직 시기상조라는 이유로 추진하지는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이런 방식의 해외 판매에 대한 용어를 정착시키지 못한 점입니다. 덕분에 역직구라는 해괴한 용어가 자리잡았습니다. 처음에는 왠 족보도 없는 용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어쨌든 오늘날 글로벌 마켓 플레이스들은 진입장벽이 과거에 비해 많이 낮아져서 들어가는 것은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

 이베이, 아마존, 큐텐, 타오바오, 라자다, 보낸자...기타 등등

하지만 들어가는게 쉽다고 거기서 살아남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어느 시장이나 그렇지만 각 마켓 별로 특성이 있고 적응해야 하려면 각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어쩌면 한 마켓으로는 수익이 안나서 멀티 플랫폼을 운영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초보 셀러가 이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나온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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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이신 배우리 대표님은 2005년부터 해외 판매를 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강의와 판매를 병행하고 계시죠. 이 책의 컨셉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글로벌 마켓 플랫폼을 다루는 책과는 다른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그런 책도 필요하지만 현재 시장 상황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플랫폼을 발견해서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법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 더 필요하다.

 

이 책의 특징은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여러 마켓 플랫폼을 아우른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글로벌 셀러로 성공하기 위해  수행해야할 과제를 5개 카테고리 20개로 분류해서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체계는 만다라트 기법을 응용한 방법인데 창업할 때 상당히 유용하더군요. 사실 개별과제를 쪼개놓고 설명하는 것은 쉬울(?)수도 있지만 이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엄청난 능력이 필요합니다.. 고도의 전략적인 마인드와 풍부한 경험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죠.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그 마인드와 경험을 간접 체험하는 셈입니다. 

글로벌 셀러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8.06.04 18:07

이번에 나온 신간 꼼꼼한 아마존 셀러 가이드북을 한문장으로 소개한다면 이렇습니다.

가입부터 운영관리까지 아마존 창업을 위해 알아야할 사항을 꼼꼼하게 짚어주는 매뉴얼.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아마존 셀러로 성공하기 위해 알아야할 것은 많지만 일단 셀러 가입부터 잘 소화해야 합니다. 사실 매뉴얼이 거기서 거기라는 시각이 있긴 합니다만 의외로 독자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어느 날 독자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친절한 아마존 창업&운영 가이드> 구할 수 없나요?"

"독자님, 죄송하지만 그 책은 저자 분의 사정으로 절판되었습니다. 그리고 설사 구하신다고 해도 아마존이 대대적으로 변경되어 회원가입 절차를 비롯해서, 정책까지 맞는게 없습니다. 시중에 다른 아마존 책이 나와있으니까 그 책들을 참고하십시오"

 

"다른 책을 봤는데 매뉴얼 기능이 그 책보다 좋은 책이 없더라구요. 혹시 나중에라도 나오시면 꼭 연락해주세요"

 

"예, 독자님"

 

독자님이 어떤 부분에서 높게 평가했는지 말씀은 안하셨지만 내심 짐작가는게 있었습니다. 판형은 크게 그리고 초보자가 궁금증이 없도록 친절하게.

 

 

어쨌든 그 독자님의 당부를 듣고 매뉴얼 책을 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온 책.

 

꼼꼼한 아마존 셀러 가이드북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이 책은 기본적인 매뉴얼에 충실함과 더불어 EU마켓 플레이스 진출까지 다뤘습니다. 사실 2018년 아마존이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디자인 단계에서 다시 작업을 해야해서 출간이 늦어졌습니다. 저희에게는 불행이지만 독자 여러분에게는 다행이죠. 아마존 셀러로 가는 첫걸음에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ps) 이 글의 에피소드에 등장한 독자 님께는 죄송하지만 제가 연락처를 적어놓은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이 글을 빌어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8.04.04 14:17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8>이 올해는 벚꽃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평소에는 한겨울에 선보였지만 올해는 여러 사정이 있어서 늦춰졌네요.

현 시점의 네이버 트렌드는 검색의 대대적인 변화입니다. C랭크가 이미 2017년에 위용을 떨쳤지만 네이버 검색의 변신은 계속 됩니다. 벚꽃 시즌까지 밀리게한 일등공신인 그리핀 프로젝트을 비롯해서 맛집 마케팅의 룰을 바꾸고 있는 플레이스와 리뷰가 먼저 노출되는 키워드까지 검색에서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이런 시대에는 UCG 마케팅 전략 특히 블로그 마케팅이 크게 바뀔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사정을 고려하여 체험단 블로그 마케팅을 추가했습니다. 원래는 C랭크에 대응하기 위해서 체험단 블로그가 중요했었는데 앞서 말한 변형된 플레이스와 리뷰가 적용되는 키워드가 확대되고 있으므로 더 중요해졌습니다.  덕분에 2018년 판에서는 블로그 분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분량을 줄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설치 매뉴얼은 부록을 제공됩니다. 오씨아줌마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ocworld.kr/webmaster

 

 

이 책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은 일이 많은 마케터들입니다. 바쁘게 마케팅 업무를 소화하다가 보면 네이버가 무슨 일을 벌이는지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즈니스에 아주 중요한 변화가 찾아왔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때 빠르게 대응하거나 혹은 네이버의 전략을 알고 있다면 효과적인 마케팅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마케팅 대행사 직원들이 이 책을 좋아합니다. 마케팅 대행사 직원들이  좋아한다면 마케터도 좋아할 수 있고, 사장님도 좋아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출간이 늦었지만 그만큼 중대한 변화가 있다는 뜻입니다. 이 책을 통해 중대한 변화를 빨리 잡아보세요.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posted by e비즈북스 2018.03.23 15:28

아주 먼 옛날, 어느 방송사로부터 우리 출판사 대표님에게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창업 책을 주로 출간하는 것에 주목했나 봅니다. 근데 언론 인터뷰 제안을 수락한 후 사장님께서 신경이 많이 쓰이셨나 봅니다. 더군다나 방송 촬영이니 더욱 긴장하셨겠죠.

"뭘 준비해야 하죠?"

방송사에서는 자신들이 다 알아서 준비할테니 마음 편히 먹으라더군요.

경험이 많았던 방송사는 미리 질문지를 주고, 답변 요령도 알려주고 해서 무난하게 인터뷰가 끝났습니다.

하지만 출판사의 매출과 브랜딩에 별 다른 도움은 안되었습니다. 그후 사장님은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꺼리셨습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방송사가 영향력이 없는 프로그램이어서? 물론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수동적으로 대처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요령같은 기술적인 측면은 방송사의 조언을 따르는게 맞겠지만 그안에 담은 콘텐츠는 인터뷰이가 주도했어야 합니다. 스토리가 담긴 재미 있는 인터뷰를 했다면 아무리 시청률이 낮아도 감명깊게 본 시청자가 있었을 것이고, 방송사도 만족해서 추후로도 계속 인터뷰 요청이 왔을 것입니다. 우리 출판사로서는 아쉬운 기회를 놓친 셈이죠.

 

그래서 <사장님 인터뷰 준비는 다 하셨어요?> 출간 기획을 제안 받았을 때 주저없이 콜했습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만약 우리 출판사 대표님이 이 책을 읽고 인터뷰를 하셨다면 우리 출판사의 역사가 바뀌지 않았을까 예상해 봅니다. 이 책의 원고를 보고 저자 주변의 기자들께서 왜 이런 책을 쓰냐고 우려했다고 합니다. 인터뷰이가 이런 정보를 알고 있으면 기사 쓰기가 힘들어진다나요? 하지만 저는 기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자의 낚시에 걸려들지 않는 법을 설명하고 오보에 대응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주요 내용은 어떻게 하면 가치있는 인터뷰를 해서 독자의 시선을 끌 수 있는가를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인터뷰는 기업뿐만 아니라 기자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좋은 인터뷰가 나올 것인가요? 당연히 인터뷰의 목적을 파악하고 철저히 답변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겠죠. 이것을 전략이라고 한다면 전술도 필요합니다. 즉 화법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성공적인 인터뷰는 기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해도 기자가 받아들이지 않는다거나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기자의 주목을 끌 수 있는 멘트를 적절한 시점에 날려야 합니다. 기자에게 어떤 멘트에 꽂히지는 서점의 책소개 페이지를 꼼꼼히 보시면 됩니다^^의외로 쉽습니다만 연습이 필요하기도 하죠. 또한 기사 작성은 기자가 알아서 하겠거니 두 손 놓지 말고 오류가 날만한 부분에 대해 자료를 제공해줘서 미연에 방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어쩌면 기사 작성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기사내용을 미리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스타트업을 취재해 온 저자의 진솔한 경험이 녹아있는 책입니다. 스타트업의 경우 특히 언론 인터뷰가 중요한데 기사를 보고 투자를 타진하는 투자자들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제를 10억짜리 인터뷰의 기술로 지었죠.

 

언론과 인터뷰하기로 했는데 무엇을 준비해야 할 지 모르겠다. 이 책을 읽는 것으로 준비를 시작하십시오.

 

posted by e비즈북스 2018.03.07 11:35

한중 양국의 마케터가 전하는 중국 온라인 마케팅의 생생한 현장. 

그 속내가 담긴 《중국 온라인 마케팅 트렌드 2018》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책 소개]


한중 양국의 마케터가 알려주는 중국 온라인 마케팅 인사이트


모바일을 빠르게 흡수한 중국 인터넷 생태계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곳이다. 기업들이 중국의 마케팅 채널에 접근할 때, ‘중국의 페이스북, 중국의 아마존, 중국의 네이버’를 찾는 것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메신저로 출발한 위챗은 금융결제와 쇼핑몰은 물론 모든 플랫폼과 연결되는 생태계로 진화했으며 페이스북 등의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이 벤치마킹할 정도로 앞서가고 있다. 이런 발전이 중국 인터넷 서비스 전 분야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과는 다른 형태의 온라인 마케팅이 행해지고 있다. 국내 기업은 왕홍, OTT(OVER THE TOP) 플랫폼, 커머스를 연계시키는 중국의 온라인 마케팅에 친숙하지 못하다. 그래서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도 한국에서의 마케팅 경험에 기반한 전략을 고수하다가 실패하곤 한다. 


이 책은 한중 양국의 마케터가 중국 온라인 마케팅을 둘러싼 트렌드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던 캠페인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필요한 온라인 채널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전략으로 중국 소비자에게 다가가야 할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서평단 모집 안내]


▶ 모집 기간 : 2018년 3월 6일 (화) ~ 3월 11일 (일)

▶ 모집 인원: 5명

▶ 당첨자 발표: 3월 12일 (월)


▶ 서평단 신청: https://goo.gl/fXfNVU (링크 클릭)


★ 신청 후 댓글로 '신청완료'를 꼭 달아야 접수가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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