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7.03.07 14:56

 

이번에 소개드리는 책은 2010년에 출간된 <마케팅이 살아있는 쇼핑몰 사업계획서 만들기>의 두번째 개정판입니다. 첫번째 개정판은 5년만에 출간되었는데 두번째 개정판은 2년도 못되서 나왔군요. 제목도 처음과 비슷해졌습니다. 환로반동?

 

 보통 쇼핑몰을 창업하면 이런 수순을 거칩니다. 사업계획서를 쓰고, 마케팅 계획을 세우고, 뚝딱 쇼핑몰을 만들고, 아무도 안오고, 무의미한 광고비로 돈을 쏟아붓고, 사업을 접고...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요? 바로 사업계획서에서부터 비롯됩니다. 창업, 특히 인터넷에서의 창업은 마케팅 계획이 부실한 사업계획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성공창업은 창업자가 의도했건 아니건 마케팅이 거의 완성된 상황에서 시작됩니다. 일부의 천부적인 능력을 지닌 창업자와 사업에 달고 달은 창업자들이 주로 해당됩니다. 그렇다면 초보자들은? 치밀하게 사업계획을 세우고 접근해야죠. 특히 사업에 아무런 경험도 없다면 말이죠.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이 책은 초보 창업자와 온라인에 처음 진출하는 기업이 쇼핑몰 구축을 할때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 과정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대학교재로 채택되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 이 책이 출간되었을 소개된 SWOT분석은 많은 인터넷 웹문서에서 인용되기도 했었죠. 저자이신 은종성 대표님께서는 이제는 박사님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PC기반의 인터넷 창업 환경도 모바일로 바뀌고, 마케팅 채널로 소셜이 대두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핵심적인 사업계획의 프로세스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계속 개정판을 내고 있는 것이죠. 체계적으로 온라인 창업을 하고자 하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7.03.07 00:04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7》의 출간을 기념하여 저자 오종현 대표님의 강연회를 마련했습니다.

이 강연회에서는 마케터가 알아야 할 2017년 네이버 트렌드와 함께 네이버 공식 블로그에서 알려주는 네이버 검색(약칭 '네알검')의 허와 실을 다룹니다.

한발 앞서가는 마케터가 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또한 참석자 전원에게 사은품이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신청하러가기

 

 

☞신청하러가기

 

[강연일시] 2017년 3월 14일(수) 오후 7:00 - 오후 9:00

[장소] 신촌 미플

[참가신청안내] 

기본그룹: 2만원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7> 과 <네이버 파워컨텐츠 가이드>를 사은품으로 증정)

구매독자: 1만원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7>을 구입하신 분. 참가자에게는 구입하지 않은 오종현 대표님 저서를 1권 증정. 저자 프로필 참조)

 

오종현 온라인 광고컨설팅 오씨아줌마 대표


나무커뮤니케이션, 서울원격평생교육원, 함소아한의원에서 온라인 마케팅을 담당했다.

현재는 오씨아줌마의 마케팅센터 및 오씨아줌마 스토리채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사업자, 소상공인들을 위한 마케팅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다양한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마소캠퍼스, 블로터아카데미와 메이크샵 등에서 온·오프라인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카카오 마케팅 컨설팅북》, 《네이버 마케팅 컨설팅북》, 《네이버 파워컨텐츠 가이드》,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7》등이 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7.03.06 13:49

흔히들 네이버 상위노출은 변화가 무쌍해서 예상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변화에 주목하고 그에 대응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죠. 작게 보면 이 시각은 맞습니다. 키워드마다 상위노출 결과가 시시때때로 변하고, 특히 노출 영역이 변하면 방문객 유입이 확실히 줄어듭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마케팅 전략이 여기에 촛점을 맞추고 있죠. 그러나 사실 거대한 흐름은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거대한 흐름이란 사용자의 검색의도에 맞는 콘텐츠를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극단적으로 말씀드리면 모바일 시대에 대응하겠다고 네이버가 검색로직을 바꾼 것 빼고는 유의미한 변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검색 습관이란 것이 그렇게 쉽게 바뀌지는 않거든요. 그 검색습관의 입맛에 맞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 그것이 상위노출 전략의 핵심입니다. 이 핵심을 유지시킬 수 있다면 어떤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네이버 상위노출의 모든 것>은 어떤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상위노출 해법을 키워드에서 찾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검색하지만 사업자들은 놓치는 키워드, 바이럴 효과가 좋은 키워드, 이런 키워드를 찾아서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죠. 또한 바이럴 마케팅 업체들이 네이버 검색을 어떻게 공략하는 지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2년전에 출간되어 한동안 품절상태에 있다가 다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사실 그동안 워낙 격변의 시기였기에 걱정이 많았습니다만 기본 전략은 변하지 않았더라구요.

옆 가게는 어떻게 상위노출 시켰나?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posted by e비즈북스 2017.01.31 15:43

1월 24일에 <중국 법인 설립 가이드> 출간 기념 저자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중국에서 법인을 설립할때 꼭 알아야할 핵심포인트와 세무/회계를 설명하는 자리였습니다.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회를 했지만 책에는 담지 못한 더욱 더 디테일한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왜 IT기업들은 상해에만 법인이 집중되어 있는지, 대표이사급여는 어디서 받아야하는지?, 홍콩에 설립시 유리한 점, 주거래은행은 국내가 좋은지 중국은행이 좋은지? 기타 등등....

저 역시 세무쪽에 한다리 걸쳐 있는 관계로 재미있는 내용이 있었는데 복리후생비에 대한 인정 비율이있기 때문에 급여설계시 비과세급여를 잘 활용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넘어서면 그냥 소득세로 두들겨 맡는 것인데 이외로 대기업조차 무심코 넘어가서 수억원대의 세금을 더 납부한다고 하는군요.

제가 <중국 법인 설립 가이드>를 출간하면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 중국 지방정부의 파워였는데 대부분의 참석자도 마찬가지였던 것같습니다.

"이 케이스의 경우 성省정부관할일까요? 시市 정부 관할일까요?" 라는 질문에 노성균 저자님은 "구區정부 입니다"라고 답변하셨습니다. 중국은 지자체가 잘 발달된 나라입니다. 그에 반해서 한국은 극도로 중앙집권체제의 국가죠.


노성균 저자님께서 강연을 자주 안하신다고 하셔서 걱정이었는데 기우였습니다. 현장실무 경험이 풍부해서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부분까지 꼼꼼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사실 법인 설렵이 어렵기도 하지만^^특히 인감에 대한 내용이 인상적이었는데 공안국에서 인감을 파는 곳까지 관리한다고 합니다. 무려 공안국에서 관리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속여서 인감을 만드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역시 중국^^





저 개인적으로는 궁금했던게 중국의 투자촉진국(초상국)이었는데 이 기관이 세수가 얼마가 되면 관심을 보이는가였습니다. 왜냐하면 보조금을 받는데 초상국과의 협의가 필수인데 작은 기업까지 관심을 보일리는 없잖아요? 마침 어떤 분이 질문을 하셨는데 답변은 10만위안. 한화로 1억6천만원 정도 되는 금액입니다. 많다면 많아 보일수 있겠지만 중국의 스케일로 볼때 그리 큰 금액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중간에 질의가 있어서인지 강연회는 시간을 훌쩍 초과해서 저만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더 지나면 대관한 장소가 문을 닫기 때문이죠-.- 그래서 많은 질문들이 오고감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머금고 시간을 끊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음 강연회는 충분히 시간을 드려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다행히 참석하신 분들이 모두들 만족을 하신 것같습니다. 모두들 강의 평가서를 작성해주셨는데 만족했다는 평가가 100%였습니다. 그 증거입니다. 다 올려드리지 못해서 아쉽네요.




이번 강연회에서 아쉬웠던 점을 보강하고자 2월 2일 저녁에 새로운 강연회를 준비했습니다. 

참가 신청비가 8만원으로 좀 세긴 하지만 충분한 시간과 좀 더 많은 질문을 소화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입니다. 중국으로 출국하기전에 강연회이니(쉽게 말해서 당분간은 직접 뵐 기회가 없습니다) 놓치지 마십시오. 저희 e비즈북스 블로그를 통해서 신청하신 분 가운데 소정의 분들께 특별히 50퍼센트로 할인해 드리겠습니다.

 

http://onoffmix.com/event/89786



posted by e비즈북스 2017.01.25 11:06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7>이 작년에 이어 또다시 설연휴에 즈음하여 출간되었습니다. 작년에는  설명절 이후 였는데 올해는 설 명절 이전이군요. 남보다 한 걸음 빠른 마케터가 되실 분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어쨌든... 책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해보겠습니다..

2015- 2016년 네이버의 화두가 모바일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서비스 개발이었다면( 이것은 여전히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2017년에  읽혀지는 키워드는 '신뢰'입니다. 너무 막연한 표현인가요?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출처를 중시하는 네이버의 C-Rank 알고리즘, 콘텐츠 제작자를 사전 평가하는 네이버TV처럼 UCG영역에서 네이버는 콘텐츠 생산자의 신뢰도 중시하고 있습니다. C-Rank알고리즘은 바이럴 마케팅 업계의 무기였던 최적화 블로그를 무력화시킴으로써, 업계에 큰 충격을 가져왔습니다. 네이버는 이 알고리즘을 카페와 같은 다른 영역에도 확대시키겠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합니다. 

네이버의 이런 행보는 검색엔진의 품질의 신뢰성을 높이는 일환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꾸준히 해왔던 작업이므로 새삼스러울게 없다라는 시각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어떨까요? 네이버가 만들고 시장에 안착시키고 있는 각종 서비스(모두, 스토어팜, 톡톡, 예약, 비즈넘버) 들은 하나의 아이디로 묶일 경우 강력한 시너지효과를 발휘합니다. 사업자에게 네이버 아이디는 이제 쓰고 버리는게 아니라 잘 관리하고 숙성시켜야할 와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바이럴 마케팅을 위해 남의 아이디를 마구 동원하고, 쓰다버리는 것이 일상사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런 작업을 하고 있지만 이런 풍토이다보니 회사를 대표하는 아이디도 관리가 엉망이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올해 중으로 일부 분야에 국한된 공식계정을 일반 기업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제 네이버에서 마케팅을 하겠다면 아이디를 잘 관리해야만 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이런 흐름은 어찌보면 네이버의 고육지책입니다. 모두들 알고 있지만 네이버의 소셜 서비스들은 실패로 돌아갔고 페이스북을 따라잡기는 요원합니다. 그렇다고 카카오톡처럼 국민 메신저를 보유하고 있는 것도 아니죠. 결국 네이버로서는 자신의 장점부터 출발해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당연한 전략을 택해왔는데 2016년까지가 새로운 신규 서비스의 안착이었다면 2017년은 이런 서비스들을 한데 묶고 업그레이드 시켜서 (특히 비즈니스용) 사업자들을 계속 붙잡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업자들을 바이럴이 아니라 신뢰성 높은 콘텐츠를 유통시키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죠.

이런 네이버의 정책방향에 동참하면, 특히 네이버가 야심차게 미는 서비스에 편승하면, 수월하게 네이버 마케팅으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의 컨셉이죠. 오늘도 바쁘신 대한민국 마케터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7> 출간 기념 저자강연회가 2017년 3월 14일 7시부터 신촌에서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참가하신 분, 전원에게 오종현 대표님의 책을 증정해드립니다. 

☞신청하러 가기



posted by e비즈북스 2017.01.18 18:33

<중국 법인 설립 가이드 - 돈 벌면서 시작하는>의 출간을 기념하는 저자 강연회가 1월 24일 서울에서 열립니다. 춘제를 맞아 귀국하시는 저자 노성균님께서 머무는 기간동안 열리게 되었습니다.




예스24 책소개 바로가기




이 강연회는 중국에서 10년간 국내 기업들의 법인 설립과 세무를 담당해온 노성균님이 한국 기업들이 흔히 놓쳐서 손해를 보는 법인 설립의 핵심 포인트를 설명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주요 강연 내용] 

-법인의 종류 & 설립절차

-법인설립 FAQ

-한국 법인들이 자주하는 실수 8가지.

-외국인(법인)은 진출이 안되는 사업

-첫 단추를 잘꿰야 하는 회계/세무


노성균  상해 CI Consulting 사업부장

CJ CGV 중국 본사 재무팀장으로 근무하며 날마다 전쟁을 치르듯 중국 40여 개 도시 법인의 재무 인력, 회계, 세무, 자금을 관리했다. 또한 매 분기마다 적지 않은 법인의 세무조사를 치르다 보니 중국 공무원과 세무에 대해 피부로 이해하게 되었다. 현재는 법인 설립, 대리기장, 세무컨설팅을 하는 업체를 창업하여 누구나 편하게 중국 사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작은 힘을 보태고 있다. 

[강연 일시및 위치]
시간: 2017년 1월 24(화) 저녁 7:00 - 9:00)
장소: 강남 토즈2호점 (신논현역 부근)

2차 강연회는 2월 2일 저녁에  있습니다. 

구체적인 안내는 1차 강연회 후기 글을 참조하세요.

http://ebizbooks.tistory.com/1303


[신청안내]
참석 신청은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1. 저자블로그를 통해서 하는 방식

저자분께서 운영하시는 블로그에서 댓글로 신청하신 후 온오프믹스에서 '외부그룹'으로 신청하십시오. 이미 책을 구입하신 분들은 이 방법을 이용하세요.

2.온오프믹스에서 직접 하는 방식

신청시 '기본그룹'으로 신청하세요.  <중국 법인 설립 가이드>를 무료로 증정합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7.01.16 15:24

네이버가 파워컨텐츠라는 상품을 선보인 것은 꽤 오래전입니다. 이때 블로그도 광고로 만드는 네이버의 행태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이 많았습니다.

'키워드 광고로 돈을 쓸어담으면 됐지, 또 광고상품을 만드나? 돈독이 오를대로 올랐구나'

저는 블로거들이 파워컨텐츠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영리하게도 일부 키워드에만 제한을 두고 파워컨텐츠를 운영해 왔습니다. 바이럴 마케팅 업계의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는 '강남맛집'같은 키워드에는 광고 상품을 붙이지 않고 말이죠. 

 

이 시점에서 파워컨텐츠를 책으로 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오종현 대표님이 제안을 주신 것도 있지만 이것이 네이버가 갈 수 밖에 없는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파워컨텐츠 상품에는 네이버의 두 가지 고민을 해결할 비책이 담겨있습니다.

 

첫째는 모바일에서 저조한 키워드 광고의 수익을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pc기반의 파워링크로는 모바일에서 해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구글은 모바일 시대에도 컨텐츠 네트워크가 잘 구축되어 있어서 타격이 적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키워드 광고가 붕괴되면 답이 없습니다. 최소한 광고 상품쪽에서는 그렇습니다. 물론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닐 수도 있지만 네이버의 소셜 서비스들이 모두 실패한 지금, 이보다 나은 해결책은 안보입니다. 이것은 제가 넘겨 짚은 것일 수도 있지만^^ 제가 책을 출간하기로 한 근거입니다. 그래서 첫째로 놓았습니다. 

 

둘째는 네이버의 검색엔진 최적화 문제를 손쉽게 해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애초에 네이버의 본래 의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 알고리즘에서 중요한 것은 최신 정보입니다. 구글하고는 다른 방식인데 장단점이 있습니다. 최신 동향을 찾거나 휘발성이 강한 정보라면 네이버 식이 맞습니다. 반면 레포트 같은 것을 쓰려면 구글 방식이 좋죠. 구글을 무작정 찬양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령 세무정보를 원하는데 10년전 자료를 가져와봐야 쓰잘데기가 없습니다. 매년 바뀌는 세무정보는 근래의 것일수록 정확합니다. 그러면 바이럴 마케팅이 행해지는 상위노출 키워드는? 그것은 그때마다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편리하게 최신 자료에 우선권을 주는 방식을 택했죠. 그게 현재 한국 바이럴 마케팅의 생태계를 만들었습니다.

 

'네이버에서는 좋은 글을 정성들여 쓸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최신 글이 우선이니까. 따라서 적당히 빠르게 글을 쓰고 여기에 빠른 시간안에 트래픽을 몰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네이버가 바이럴 마케팅 업계의 이 로직을 깨트리려면 최신 글이 우선이라는 대전제를 깨야합니다. 이것은 그동안 발전시킨 검색엔진 알고리즘을 완전히 바꿔야 가능한 매우 큰 작업입니다. 더군다나 네이버를 절대적 위치에 올려놓은 알고리즘이라 명분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기존 방식을 유지했다가는 업체들에 의해 품질저하가 심각합니다. 업체들이 활개치고 황폐화된 네이버 지식in의 전철을 밟아선 안됩니다.

 

 

네이버 파워콘텐츠는 이것을 해결해 줄 방안입니다. 더군다나 돈을 받을 수 있으니 꿩먹고 알먹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광고주입장에서는? 또 하나의 광고상품이니 돈을 지불하기 억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위노출을 위해서 바이럴 마케팅 업체에 돈을 지불하고 있죠.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때에는 언제나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물론 돈은 있어야 하지만)

 

파워콘텐츠 상품은 이런 분들이 이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 파워 컨텐츠로 구매가능한 키워드 4700여개에 해당하는 23개 업종(2017년1월 기준) 가운데

1. 컨텐츠에는 자신있는데 블로그를 운영할 시간이 없다.

2. 성수기 시즌에만 대응해서 블로그를 운영했으면 좋겠다.

3. 우리 기업은 이미지가 있어 바이럴 마케팅에는 적합하지 않다.

 

그리고 이런 분들은 <네이버 파워컨텐츠 가이드>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파워컨텐츠 광고 상품을 사용자를 위한 블로그 운영전략도 담겨 있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먼저 잡습니다. 아직 광고 대행사들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지 않았을때가 적기입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posted by e비즈북스 2016.12.22 12:34

회사를 차리는데 돈을 번다는 표현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 분이 있을 겁니다. 일반적으로 회사를 차리면 돈을 써야 하기 때문이죠. 물론 예외적인 경우도 있는데 바로 보조금을 받는 경우 입니다. 정부 지원금의 종류와 지원절차를 안내하는 책도 당당히 시판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중국 법인 설립 가이드>가 그런 책인가라고 묻는다면 그것은 아닙니다. 물론 보조금이나 회사 투자금을 절약하는 법을 안내해줍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을 알려줍니다. 회사를 차린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다른 시각으로 보여주는 것이죠.

사업주의 입장에서는 회사를 차린다는 것은 돈버는 일의 시작입니다. 그런데 회사 설립을 허가해주는 정부의 입장은 무엇일까요? 세금을 걷는 것? 물론 그것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정부의 경쟁력과 국민의 생활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e비즈북스 담당자 답지 않게 굉장히 학교 교과서에 나올법한 이야기를 하네요. 하지만 이 교과서적인 것을 이해하는게 회사 설립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이번에 출간된 책을 읽고 느낀 점입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자 그러면 이제 정부의 입장이 되어 봅시다. 한국에서 정부라고 하면 보통 중앙정부를 떠올릴 것입니다. 하지만 중국에서 회사가 상대하는 정부는 대개 지방정부입니다. 그것도 광역자치단체가 아니라 기초자치단체입니다. 즉 서울시가 아니라 서울시 동작구가 제가 사업을 할때 상대하는 정부입니다. 이것은 사업에 있어 큰 의미를 가집니다. 만약 사무실을 이전하는데 관악구로 이전하게 된다면 동작구청하고 정산을 해야합니다. 보조금 받은것과 내야할 세금에 대해서 다 정산을 봐야 이전할 수 있습니다. 이때 사실상 세무조사급 조사가 나온다고 합니다. 이것이 두려워서 이전을 못하고 아예 새로운 회사를 차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즉 중국 정부의 체계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낭패를 보기 십상입니다. 사실 중국이 크다는 것만 알았지 그게 무슨 의미인지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 정도 크기의 국가라면 연방제를 하는게 타당하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중앙집권에 익숙한 한국인은 간과하고 넘어가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안좋은것만 있는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구정부가 주체가 되니 자기지역 발전을 위해서 머리를 짜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이를 잘 활용하면 수월하게 회사를 설립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정부의 협조를 얻기 위해서는 초상국(지방정부 소속) 이라는 부서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자를 촉진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이 부서는 회사 설립과 보조금 지급에 대해 협의를 맡고 있습니다. 즉 보조금을 받으려면 초상국과 협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보조금은 큰 기업의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중국의 중소기업 법인도 잘만 받고 있다고 합니다. 오로지 외국기업들이 잘 몰라서 혜택을 못 누리는 현실이라는군요. 외국인은 중국에 대한 선입견때문에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자기들만의 커뮤니티를 통해서 잘못된 지식을 쌓는 경우가 많은 것같습니다. 

보조금을 누릴 수 있는 3가지 지렛대에 대해서는 책에서 읽어보십시오.


 그 다음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회계와 세무입니다. 사실 저자분께서는 원래 이 주제로 책을 쓰려고 했는데 사장님들이 이 주제에는 관심이 없고 모두들 보조금에만 관심이 있어서, 법인 설립 가이드를 쓰셨다고 합니다. 잠시 프롤로그를 인용해보겠습니다.


영업도 어려운 마당에 관리까지 할 시간이 어디 있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영업을 잘해도 관리를 안 하면 줄줄 샌다. 사장이 관심이 없는 데 절대 누군가 대신 관리해주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게다가 채용하는 인력 수준도 또한 뻔하다. 고졸 경리를 채용하고는 많은 걸 원하고, 실력 없는 사람을 채용하고선 실력 없다 원망한다. 그리고 영업은 잘 되었는데, 사람 운 혹은 관리 운이 없다고들 한다.


중국에서 회계,세무 관리가 제대로 안되서 자금이 줄줄 세는데도 수습이 안되는 회사들이 너무나도 많다고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세무서에서 불쌍하다고 봐줄 정도--. 그래서 저자분께서 재무 직원 채용시 물어볼 질문부터 사장님이 꼭 챙겨야하는 회계,세무 업무의 핵심 포인트를 담았습니다. 


이제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회사를 세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나 외국, 그리고 중국은 더욱 어렵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서 정보를 알아봅니다. 인터넷이 될 수도 있고 관련 커뮤니티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 정보들은 객관적인 사실도 있겠지만 왜곡되거나 편견 혹은 지나간 정보(책을 포함해서)일 수 있습니다.  특히 중국쪽이 유독 서로 양립하는 정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럴때 제일 좋은 방법은 해당분야 실무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그 의견을 담은 것이 바로 이 책입니다. 중국에서 사업을 하려는 분들께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중국 법인 설립 가이드 저자강연회가 2017년 1월 24일에 열립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여기로

posted by e비즈북스 2016.11.16 17:37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판매한다는 계획을 세운다면 크게 두 그룹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이라면 타오바오를 떠올릴테고, 브랜드 파워와 자금력이 있다면 티몰이겠죠.  알리바바그룹의 중국 시장 지배력으로 볼때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반드시 그런가?라고 묻는다면 당연히 그렇지는 않겠죠. 한국 온라인에도 여러 판매 채널이 있듯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중국은 웨이디안(웨이상)이라고 해서 SNS를 통해서 물건을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되어 있습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카카오톡을 활용해서 물건을 파는 것입니다. 물론 카카오톡과 상당히 차이가 있습니다만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인 위챗을 기반으로 했기에 카카오가 마음만 먹는다면 못할 것은 없습니다.

 

어쨌든 이런 중국의 다양한 쇼핑몰 채널들을 기업과 판매자가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를 알려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이 책의 가치는 저자이신 박충국 대표님의 프로필이 말해줍니다. 상해락앤락무역유한공사上海乐扣乐扣贸易有限公司의 온라인 채널 팀장을 역임하며 티몰, 징동, 수닝, 중국 아마존, 1호점 등과의 채널 영업을 담당하시면서 이니스프리, 정관장, 농심, 쿠쿠, 제이에스티나, 인터파크 등 한국 브랜드의 티몰을 대행 운영하셨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입니다. 중국 온라인 쇼핑몰 채널에 대한 짤막한 촌평만으로 책값을 넉넉하게 뽑고도 남습니다. 이를테면 이런거죠.

 

수닝에 대한 평가는 업계에서 그리 좋지 않다. 공급상과의 정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악명이 높기 때문이다. 필자 또한 미수금을 받기 위해서 난징에 있는 본사를 자주 찾아갔다.

 

두말하지 않겠습니다. 중국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염두에 두고 있는 분이라면 무조건 구입하십시오.

 

posted by e비즈북스 2016.11.15 18:13

O2O이란 키워드가 처음 등장했을 때가 생각나는군요. 모바일 시대가 열리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했고 이를 O2O라고 칭했습니다. 이 분야의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일단 아마존에서 O2O를 검색했습니다. 하지만 찾는데 실패.

이리저리 조사해봐도 아직 시기상조였는지 마땅한 책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후 O2O에 대한 기사가 한창 나오고 몇 권의 책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마존의 영미권에서는 이 타이틀이 나오지 않습니다. 나오는 것은 죄다 중국인이 쓴 책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새로운 비즈니스를 어떻게 보느냐에 기인합니다. 한중일 3국에선 'O2O'라는 용어가 광범위하게 퍼졌지만 영미권에서는 '온디맨드'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둘의 비즈니스 모델은 거의 유사해서 사실상 구분이 가지는 않지만 개념적으로는 다릅니다.

O2O는 앞서 말했듯 모바일 시대가 개막되면서 퍼진 다분히 기술 중심적인 용어입니다. 의미자체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연결이니까요. 반면 온디맨드는 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등장한 개념입니다. 동영상 서비스에서 주로 사용되었는데 즉시 볼 수 있다는 뜻이죠. 영미권은 새로운 기술의 물결을 기존 개념의 확장으로 보는 것같습니다. 즉 사람(정확히 말하면 고객)에게 좀 더 다가가는 기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PC기반 인터넷이었고, 최근(?)에는 모바일이었고, 앞으로는 IoT가 될 것입니다.

 

기술은 발전해도 고객이 중심이라는 핵심 개념은 변하지 않는다. 고객이 필요할 때, 즉시, 대응해서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는자가 모든 것을 가진다.

 

그리고 저 역시 기술에 환상을 갖기 보다는 기술을 활용하고 어디로 가야할까를 고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도 2015년 온디맨드를 카카오의 신성장 전략이라고 제시했죠. 물론 그후에도 대부분의 언론 기사는 카카오의 사업확장에 O2O라고 표현했습니다만.

이번에 나온 신간 <O2O를 넘어 온디맨드>은 현재 온디맨드 플랫폼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는 국내외 기업의 현황과 사업확장 전략 그리고 성공적인 온디맨드 비즈니스를 기획할 때 고려해야할 핵심 포인트, 중소상공인들이 이런 온디맨드 플랫폼을 활용해서 고객과 접점을 만드는 법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이미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고, 기존 산업과의 충돌문제도 있어서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겠지만, 아직 온디맨드는 시작단계이고 기술 발전에 따라 더 확대될 것입니다. 여기에 적응할 수 있는 기업에게는 사업확장의 기회이고 그렇지 못한 기업에게는 악몽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이 갈길을 못찾는 기업들에게 변화의 계기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기업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