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8.03.07 11:35

한중 양국의 마케터가 전하는 중국 온라인 마케팅의 생생한 현장. 

그 속내가 담긴 《중국 온라인 마케팅 트렌드 2018》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책 소개]


한중 양국의 마케터가 알려주는 중국 온라인 마케팅 인사이트


모바일을 빠르게 흡수한 중국 인터넷 생태계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곳이다. 기업들이 중국의 마케팅 채널에 접근할 때, ‘중국의 페이스북, 중국의 아마존, 중국의 네이버’를 찾는 것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메신저로 출발한 위챗은 금융결제와 쇼핑몰은 물론 모든 플랫폼과 연결되는 생태계로 진화했으며 페이스북 등의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이 벤치마킹할 정도로 앞서가고 있다. 이런 발전이 중국 인터넷 서비스 전 분야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과는 다른 형태의 온라인 마케팅이 행해지고 있다. 국내 기업은 왕홍, OTT(OVER THE TOP) 플랫폼, 커머스를 연계시키는 중국의 온라인 마케팅에 친숙하지 못하다. 그래서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도 한국에서의 마케팅 경험에 기반한 전략을 고수하다가 실패하곤 한다. 


이 책은 한중 양국의 마케터가 중국 온라인 마케팅을 둘러싼 트렌드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던 캠페인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필요한 온라인 채널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전략으로 중국 소비자에게 다가가야 할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서평단 모집 안내]


▶ 모집 기간 : 2018년 3월 6일 (화) ~ 3월 11일 (일)

▶ 모집 인원: 5명

▶ 당첨자 발표: 3월 12일 (월)


▶ 서평단 신청: https://goo.gl/fXfNVU (링크 클릭)


★ 신청 후 댓글로 '신청완료'를 꼭 달아야 접수가 완료됩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6.11.04 15:02

무역이란 용어를 접하면 왠지 어렵게 느껴집니다. 사실 역사를 보면 무역은 어려운게 맞습니다. 상인들이 이동하는 동안 위험요소가 너무 많기 때문에 무역으로 거래되는 물품은 상당히 가격이 비쌌습니다. 지금와서 보면 별 것 아닌 향신료는 대항해시대를 열었고 서양이 동양을 압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무역은 그때보다 훨씬 위험요소가 적지만 여전히 어렵습니다. 국가간을 이동하는 것은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기 때문입니다. 당장 쇼핑몰만 해도 중국에서 의류를 사입할 경우 국내보다 훨씬 큰 자금이 필요합니다. 이동거리도 있고 경비도 뽑아야하니까요. 만약 이런 단점을 줄일 수 있다면?


알리바바닷컴은 닷컴버블 시대인 1999년에 태동했습니다. 

당시 세계의 공장으로 평가받았던 중국의 공장을 세계의 바이어들에게 연결시켜주자. 이를 위해서 소기업 친화적인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알리바바닷컴입니다. 알리바바 그룹이 일반인에게 두각을 보인 것은 알리페이와 타오바오이지만 가장 경쟁력이 강한 것은 알리바바닷컴이 아닐까 예상합니다. 어떻게 알 수 있냐 하면 아마존에서 성공하는 법을 다루는 책 제목에 알리바바닷컴이 딸려옵니다. 즉 아마존 셀러들의 주요 공급처가 알리바바닷컴에서 발굴되는 것입니다.  세계 최대의 b2c 쇼핑몰 아마존과 세계 최대의 b2b 무역사이트 알리바바닷컴, 좋은 조합이죠?

알리바바닷컴을 알아야하는 이유는 이것으로 충분할 듯합니다. 그리고 <알리바바 생생 무역특강>을 구매하는 이유도 말이죠.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이 책은 무역을 첩하는 초보도 읽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무역 책은 상당히 힘들지만 이 책은 알리바바닷컴을 통해 무역을 하는데 꼭 필요한 지식만을 담았습니다. 비단 알리바바 이용법뿐만 아니라 대금결제와 무역통관 절차 등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이 책을 통해 무역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무역을 꿈꾸는 분들, 혹은 새로운 바이어나, 공급처를 받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6.06.13 14:19

온라인 셀러들이라면 누구나 이름을 들어보고 최소한 한 번쯤은 조사해봤을 타오바오. 하지만 중국어라는 장벽때문에 마음이 망설여집니다. 타오바오에서 판매하려면 채팅을 할 줄 알아야하는데 나는 중국어를 모르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

이렇게 포기하는게 대부분이지만 어떤 사람들은 용감하게 앞으로 나갑니다. 모르는 중국어를 인터넷을 뒤져가며 찾아보고 혹은 타오바오 창업 커뮤니티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중국에 가서 통장을 개설하고 아이디를 만듭니다.  하지만 그렇게 만들었지만 파리 날리기가 일쑤이고 운이 좋은(?) 혹은 준비된 판매자들만이 살아남습니다. 제가 창업 관련 강좌를 들었던 것 중에 가장 인상깊은 것이 타오바오 강의였습니다. 100여명을 가뿐하게 넘긴 인원 가운데 상당수가 열정적으로 질문을 던졌습니다. 강의끝나고 질문 시간만 1시간-.- 대다수가 중국에서 팔고 있는 셀러들이었는데 그렇게 질문이 많더군요. 확실한 것은 질문자 대다수가 타오바오에서 회사의 활로를 마련하고 있는 상황이었다는 것.

 

온라인 판매라는게 그렇습니다. 잘 나가는 판매자는 너무 바쁘고, 못 나가는 판매자는 파리를 날립니다. 제가 목격한 현장은 잘나가는 셀러들의 모임이었던거죠. 어디나 그렇지만 사업에서 성공확률보다는 실패확률이 높습니다. 그런데 실패확률이 높은 이유중 하나는 초보자들이 무턱대고 도전해서 실패하기 때문입니다.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면 실패 확률이 상당히 줄어들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성공이 보장되진 않습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이 책의 저자이신 송혜현 강사님은 하트부터 시작해서 황관까지 올랐었는데 그 비결은 '끈기'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이 책이 필요한 이유는 다시 저자의 말씀을 옮겨보겠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타오바오 운영 초기의 나에게 내 상점에 맞는 컨설팅을 해주고, 전자상거래의 기초적인 이해와 타오바오의 근본적인 원리를 알려주고, 어떠한 작은 노하우라도 알려줬더라면 지금보다 더 성장해 있지 않았을까?’

 

<친절한 타오바오 창업&운영 가이드>는 이름 그대로 타오바오에서 물건을 팔기 위해서 알아야할 기초 매뉴얼 + 운영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중국어다 보니까 판매자 솔루션에 접근하기 상당히 힘듭니다. 더군다나 타오바오가 솔루션을 자주 바꾸어서 애를 먹습니다. 이 책을 한창 집필하고 디자인까지 앉힌 상황에서 시스템이 대대적으로 변경해서 다시 작업을 해야했습니다. 덕분에 출간시기가 좀 늦어졌습니다. 기초 매뉴얼이라고 통장을 개설하고,아이디를 만들고, 상품등록을 하는 것만 다루지는 않습니다. 하트 3개까지는 올라갈 수 있는 상점 운영전략을 담고 있습니다.   

타오바오를 통해 중국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떼는 분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