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3.08.19 16:55

한달에 1천달러, 원화로 110만원 정도되는 돈입니다.

블로그를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광고 수익만으로 이 정도 수익을 거두기는 매우 힘듭니다.

더군다나 하루 2시간 블로그 운영으로 가능하다면?

아마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불가능하다고 하실 겁니다.

저도 저자이신 신이다님의 계좌를 보기 전 까지는 반신반의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가능하더라구요.


단 전제조건이 몇개 있습니다. 우선은 티스토리 블로그와 구글계정이 있어야 합니다.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거죠.그 다음 조건이 핵심 전략입니다.

광고단가가 높고,광고 클릭이 잘 일어나고,방문자를 많이 끌어들일 수 있는 컨텐츠를 쓸 수 있어야 합니다.


"말이 쉽지 가능하냐?" 라고 반박을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블로거들이 블로그 방문자를 쉽게 모으는 법은 알고 있습니다. 단지 그렇게 하면 블로그의 이미지 하락이 걱정이 되서 실천하지 않을 뿐이죠. 그런데 어떤 블로거들은 과감히 이를 채택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짭짤한 수익을 거두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은 그 분들의 노하우가 담긴 책입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가끔 포스팅 제목이 무지막지하게 길게 뽑혀있는 블로그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제목을 왜 그렇게 길게 뽑았나 의아했는데 신이다님께 그 이유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검색엔진 최적화 때문에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제목을 뽑으면 어뷰징으로 네이버가 블라인드 처리하지 않을까요?"

"당연히 그렇죠!"

"?"

"네이버 검색유입은 포기해도 됩니다. 다음,구글,네이트만 잡으면 되요. 그리고 네이버 검색은 상위노출이 오래가지 못해요"

이 책의 저자이신 신이다님은 2년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구글 애드센스 광고로 100달러를 버셨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포기할만한데 그랬으면 책을 못쓰셨겠죠? 하지만 100달러를 버는 순간부터 눈이 트여서 그 후 2년동안 1만 5천달러를 벌었습니다. 지금은 매달 천 달러 이상을 벌고 계시죠. 그리고 본인이 5년동안 터득한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그냥 노하우가 아니라 어떤 포스팅에 구글이 반응하는지 테스트 하느라 구글 광고계정이 중지되기도 하는등 시련을 겪어가면서 얻은 노하우들이죠.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에 대해서 어떤 부분은 파워블로거들이 동의를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슈 추종 전략,여러 개의 블로그 운영 등.... 하지만 블로거를 운영하는 목적은 다양합니다. 순전히 돈을 벌기위해서 운영되는 블로그도 있고 마케팅용 블로그도 있습니다. e비즈북스 블로그도 마케팅용 블로그죠. 그래서 저도 이 책에서(사실은 원고를 보고^^) 소개된 방법을 몇가지 응용하는데 효과는 믿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저는 네이버 노출도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제목을 길게 뽑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될 수 있는 한 길게 뽑습니다.


 이 책의 원고를 보고 저도 투잡을 뛸까 생각했는데 아직은 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 언젠가는 하게 될 것같습니다. 저에게도 하루 2시간 투자하고 100만원이라면 매력적인 돈이거든요.  사실 이 원고를 보고 태블릿을 구입했다고 고백을 해야겠군요. 하지만 아직까지 블루투스 키보드는 구입을 하지 않았는데 그 순간이 제가 투잡을 뛸 때일 것입니다.


투잡,부업,아르바이트를 생각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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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0.10.23 09:52



블로깅을 시작하던 첫해에 나는 공부와 아르바이트 그리고 블로그라는 세 가지 일을 병행하고 있었다. ProBlogger.net을 처음 방문하는 독자들은 흔히 내가 블로깅으로 억대 수입을 벌어들이게 된 것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 블로깅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그 누구도 단기간에 프로블로거가 되기는 힘들다. 이런 이유 때문에 취미로 블로그를 시작했다가 프로블로거가 된 나의 블로깅 경험담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 천천히 커피라도 한잔하면서 편안하게 시작해 보기로 하자.





시작은 미미했다

 
2002년 11월, 내 최초의 블로그에서 처음으로 ‘글쓰기(Publish)’ 버튼을 클릭했을 때 나는  ‘블로깅’이라는 것이 사소한 재밋거리 이상은 아니라고 봤다. 나는 여러 가지 이유로 블로그를 시작했지만 주된 이유는 호기심이었다. 새로운 취미 생활을 한다는 생각과 나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을 만날지도 모른다는 희망 때문이었다. 당시에 나는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었다.

내가 겪은 세 가지 직업
 
당시 내 본업은 교회 강사였으며 일주일에 3일간 일했다. 일종의 아르바이트였는데(정식 목사가 아니라 네 사람이 함께 일하는 팀의 일원이었다) 내가 맡은 분야는 젊은 친구들을 상대하는 일이었다. 나는 바네사와 약혼한 상태였고 결혼 자금 마련을 위해 열심히 저축하는 한편, 자동차 할부금과 대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전전해야 했다(교회 강사 급료는 별로 많지 않았고 다른 아르바이트는 정말 쥐꼬리만 한 수입이었다).

두 번째 직업은 온라인 백화점에서 일하는 것이었다. 혹자는 이것이 블로그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나는 창고 경비였으며 대부분 쓸고, 청소하고, 박스를 옮기고, 짐 꾸러미를 정리하는 시시하고 지루한 일이 주된 업무였다. 그래도 집세를 내는 데는 큰 도움이 되었다.

세 번째 직업은 일용직 노동자였다. 직업소개소에서 소개를 받아 컨베이어 벨트가 돌아가는, 정신이 멍해지는 생산 라인 일부터 서커스 관련 이벤트 업무까지 온갖 잡다한 일들을 했다. 이런 일들을 하면서 신학대학교를 졸업하기 위해 10년 동안 공부를 해 왔다. 처음 블로그를 접했을 당시의 내 인생은 대충 이와 같았다.

취미형 블로거
 
내가 만든 첫 블로그에서 ‘글쓰기’ 버튼을 클릭한 순간 땅이 흔들리고 하늘에서 한 줄기 빛이 내려와 갑자기 프로블로거가 되었다고 말했으면 좋겠지만 누구나 알고 있듯이 그런 일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사실 블로그를 시작하고 첫 12개월 동안은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다. 변화가 있었다면 대학에서 새 과제를 맡았고 교회 강사를 그만두고 개척 교회를 시작하는 팀을 이끌면서 좀 더 바빠졌다는 것뿐이었다. 이 무렵의 블로깅은 취미 수준이었고 개척 교회라는 주제를 공유하는 사람들과 교류하는 수단이었다. 당시 만든 ‘거실(LivingRoom)’이라는 블로그(www.livingroom.org.au/blog)는 그해 개척 교회 모임에서 인기를 끌었는데 그 바람에 호스팅 비용과 ISP 비용(전화 회선을 이용한 모뎀이었다)만 올라갔다.

1년쯤 지나고 우연히 디지털 사진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원래는 그냥 사진을 올리는 블로그였는데 아무도 내 사진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카메라에 대해 쓴 리뷰 때문에 꽤 많은 트래픽이 발생했다. 이를 통해 호스팅 비용이라도 벌어볼 요량으로 애드센스 광고와 아마존 제휴(Amazon Affiliate) 프로그램을 달았다. 하루 수천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안정된 블로그여서 그랬는지 애드센스를 통해 잡비를 충당할 정도의 수익이 발생했다.

안정된 트래픽이 있었다고 하지만 초기 수익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었다. 첫 달인 2003년 10월 수익은 하루 평균 1.4달러였는데 그나마도 독자들이 호기심에서 많이 클릭했기 때문이었다. 11월에는 하루 3달러로 올라갔다. 큰돈은 아니었지만 그걸로 비용을 충당할 수 있었고, 한 달에 몇 달러씩만 더 번다면 새 컴퓨터를 사는 데 필요한 돈도 모을 수 있을 것 같았다(그때까지 나는 6년 된 PC와 다이얼 모뎀으로 블로그를 하고 있었다). 또 다른 목적은 블로그를 프로페셔널하게 보이도록 새롭게 디자인하는 데 필요한 돈을 모으는 것이었다.

12월에는 하루에 6달러 수익을 거두었고 이듬해 1월에 9달러, 2월에 10달러, 3월에 15달러로 올라섰다. 이때부터 이런 성장률이 좀 더 장기간 지속되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 달에 하루 2달러, 3달러씩 추가되는 게 아니라 매월 30~40퍼센트, 심지어 50퍼센트까지 성장하는 상황을 머릿속에 그려 본 것이다. 즉,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프로블로거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전략 > e-비즈니스일반
지은이 대런 로우즈 (e비즈북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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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0.03.27 20:24

"직장인, 3년 만에 1억 벌기"

만원 지하철에 몸을 구겨 넣은 이창업은 앞사람이 보는 잡지를 곁눈질하다가 기사 제목에 잠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았던 눈이 번쩍 뜨였다.

누구는 공 하나 차면 1억을 벌고 미소를 한 번 지을 때마다 1억이 쌓인다지만, 평범한 직장인들에게 '1억'이란 44 사이즈에 몸을 맞추는 다이어트처럼 피와 눈물을 쏟아가며 스스로를 통제하고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얻을 수 있는 일종의 상징이다.

그런데 그 1억을 직장인이 3년 만에 번다니!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얼굴이라도 한 번 보고 싶은 마음과 약간의 기대감을 가지고 떡밥을 덥썩 물었다.

직장인이 3년 만에 1억을 벌기, 노하우 대공개!! 인터뷰

직장인에게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은 좋은 방법이 아니죠.
맞아요!

그냥 우직하게 통장 4개 만들어 저금했지요.
어떤 책은 7개를 관리하라고 하던데... 어쨌든 관리가 중요하군요.

그렇게 한 달 용돈으로 10만 원 정도만 쓰고 나머지는 모두 저금했습니다.

아스카 피규어로 아방궁을 세웠던 저의 방탕했던 취미생활을 반성합니다.

그렇게 받은 월급 중에서 한 달에 400만 원은 무조건 저금했어요. 그러니 금방 1억 되던데요. 하하하.

... 하하하


그럼 그렇지.

저 '비법'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전제가 있다.



첫 번째, '섹쉬'한 연봉이다. 학교 다녔을 때는 수재 소리 듣고 대학생 때는 착실하게 스펙 쌓아 에스컬레이터식으로 고액 연봉이 보장되는 직장에 들어가야 한다.

두 번째, 그렇게 받는 연봉의 대부분을 저금하기 위해서는 부모님이든 누구든 염치 불구하고 얹혀 살아 집세나 식비로 빠져나가는 돈이 없어야 하고 인간관계도 어느 정도는 포기해야 한다.



박카스 선전에 나온 '그냥 작은 기업' 다니면서 고생하신 부모님께 용돈도 드려가며 돈을 모으려면  투잡이라도 해야 한다는 것인데, 점심시간에 인터넷 강좌라도 듣지 않으면 간 큰 직딩 소릴 듣는 압박에다 야근이다 회식이다 물 먹은 곰인형이 되어 퇴근하고 그나마 새벽의 단잠조차 그놈의 외국어가 뭔지 학원 수강에 빼앗긴 현실에서는 어림도 없는 일이었다.

 대한민국에서 평범한 20~30대 직장인이 무리하지 않고 1억이라는 상징적인 금액을 손에 쥘 수 있는 방법은 로또밖에 없는지도 모른다.

그래도, 등가교환을 법칙을 무시하는 것을 도적놈 심보라고 한다지만, 어디 괜찮은 방법이 없을까 1억 모으기 카페를 기웃거려봤다. 그리고 '외계인'들의 사법고시 합격수기를 보는 것처럼 부담감만 늘었다. 




몇년 만에 몇억 모으기. 꼭 3년이 아니고 1억이 아니라도 좋았다. 1억이란 일종의 상징이고 자신을 통제하기 위한 일종의 선명한 목표이니까. 그저 왕재수 부장한테 보고서의 영문 스펠링 하나 틀렸다고 등짝 후려맞았을 때 홧김에 사표 던지고 더작남 쇼핑몰을 차릴 수 있는 종자돈,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대한민국에서 최소한의 자존을 보장하는 그런 '빽'을 가지고 싶었다.

이창업은 근무 시간 중에 몰래 알바몬에 들어가 심야 알바 자리를 뒤적이다가 다시 잡지 홈페이지에 들어가 1억을 모은 직장인들의 인터뷰들을 차례대로 훑어보았다.

"매달 봉급의 80%에 가까운 150만 원을 저축했습니다.

직장생활을 막 시작한 사회초년생이 일년에 2,000만 원을 저축하는 게 누구한테 빈대 붙거나 많은 것을 포기해야만 가능한 건 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시간이 날 때마다 각종 이벤트에 응모해서 경품을 많이 받거든요. 그걸로 생활비가 되더라고요."

시간이 날 때?

경품을 응모?

생활이 가능?


잡지 기사가 사실이라면 경품 응모도 어엿한 투잡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틈틈이 월급도적질도 하는데 경품응모 쯤을 못할 리도 없다.

이창업은 결심했다.
1억을 모으면 그동안 꿈꿨던 더작남 쇼핑몰을 차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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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itewnd 2010.03.28 08:54 신고  Addr  Edit/Del  Reply

    후덜덜 경품 마스터리로군요 ^^!
    그러고보면 저도 블로그 시작하고 나서 받은 경품이 백만원단위를 넘어가는군요 (....)

  2. x하루살이x 2010.03.31 10:44 신고  Addr  Edit/Del  Reply

    항창 취업준비중인 저로서도....저런 금액은 ㅎㄷㄷ 이네요..ㅎㅎ
    그래도 목표로 하고 열심히 벌어야겠죠...
    빨리 취업되길........ㅠㅠ

    • e비즈북스 2010.03.31 12:05 신고  Addr  Edit/Del

      반드시, 빨리 취업되실 겁니다.

      그리고 일년 후 지금을 그리워하실지도 모르죠.
      아, 그때 좀 더 쉬는 건데... :-)

  3. 하록킴 2010.04.02 01:53 신고  Addr  Edit/Del  Reply

    한달 400만원 저축인데도...3년이 걸리는군요ㅜ.ㅡ
    그런데 도대체 월급이 얼마인데;;;

    더 작남 오픈한는데...1억이나 필요하나요?

  4. 다듬이 2010.07.20 13:34  Addr  Edit/Del  Reply

    쌀로 할수있는 요리 컨테스트 하네요

    우리쌀 촉진을 위한 쌀관련 식단제안 요리,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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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참가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www.ricefestival.kr

    • 김성준 2010.07.31 10:27  Addr  Edit/Del

      좀 현실에서 어려운 것 같은데요.. 다듬이님의 말을 비꼬는건 아니지만 공모전이나 이런건 특기를 가질 수록 유리한데 그냥 평범한 범인이 요리 콘테스트...
      마치 단증없는 사람이 격투기 토너먼트에 나가라는것과 비슷한 맥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