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3.09.26 11:24


지난 글(블로그 컨텐츠를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이어 다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하루 15분만 블로그에 신경써라.


이것은 우리 대표님의 말씀이시기도 합니다. 어쩌면 대다수의 대표님이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 말에 항상 반발심을 느끼지만 이종범 대표님도 그렇게 주장하시니 황당했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본 어떤 마케팅 강사분들도 그게 가능하다고 하지 않는데... 오히려 그 말을 들으면 위로의 말씀을 건네셨습니다. 


지금 여기까지 쓰는데도 2분 걸렸는데 어떻게 13분 만에 쓰라는 것인가? 3분 지났네요--


이종범 대표님이 보내주신 원고를 보고 하나하나 태클을 걸면서 시도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역시나 저로서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두줄 쓰는데 3분 경과.


글이 쓰는 속도가 더뎌졌죠? 사실상 이렇게 글을 쓰면 실패한 글이 됩니다. 엄격히 말해서 이 주제에 대해서는 제가 글을 쓸 준비가 안되어있다는 이야기죠.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주제를 택해야 15분만에 가능합니다.


핵심은 그 주제를 택하고 쓰는 법에 대해서 절대 다수의 블로그 운영자들이 미숙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니까 1시간씩 글을 써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죠. 원고에서는 내공을 강조하는데 마치 무협지 같습니다.


"하루 15분동안 훈련을 통해 내공을 쌓아서 3년을 버티면 절대고수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 (11분)


가능할까요? e비즈북스 블로그가 3년이 넘었는데 아직 그렇지 못합니다. 일단 방법론이 잘못 되어서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종범 대표님이 제안 하신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시간이 이제 1분 밖에 안남았군요. 그 방법론에 대한 분석은 다음 글에서 해보겠습니다. 더 쓰고 싶지만 시간이 1분 초과됐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