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4.06.13 11:22

블로그 마케팅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많은 방문자, 검색상위노출, 무료홍보채널, 리뷰..... 기타 등등 여러가지 키워드들이 떠오를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키워드들이 떠오르는 궁극적인 이유는 매출일 것입니다.

매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기업이 블로그를 운영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과연 블로그를 운영해서 매출에 도움이 되는가? 여기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사실 블로그 마케팅 초창기에는 자신의 사업이야기를 블로그에 오픈했다는 이유로 성공한 분들이 계십니다.  그 이유는 무주공산에 깃발을 꼽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트위터, 페이스북 새로운 플랫폼이 나타날때마다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누군가 대박이라고 하면 곧 강연이 개설되고, 책이 만들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뛰어듭니다. 그 열풍이 휩쓸고 지나가고 나면 어떤 플랫폼이든 하기나름이라는 뻔한 정답이 도출됩니다.

하지만 이 정답에서 새로운 대안이 모색되지 않으면  새로 진입하는 초보자들은 자신의 실력에 좌절하고 예외적인 소수만이 성공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기존 진입장벽과 널리고 넓린 경쟁자들 사이에서 두각을 보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죠.


블로그 이야기로 돌아가보겠습니다. 정답은 이미 오래 전에 나왔습니다. 


오랫동안, 꾸준히, 좋은 콘텐츠를 쓸 것.


이 세가지만 갖추면 저절로 블로그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실천하기가 힘들 뿐이죠.  이 세가지를 실천할 기업들은 극소수일뿐더러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도 아닙니다. e비즈북스 블로그만해도 운영은 오래했지만 꾸준히 했는가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바쁜 와중에서 블로그를 운영해야 하죠. 그래서 많은 마케터들이 많은 방문자수에 촛점을 맞춥니다. 일단 방문자수는 드러나잖아요? 매출은 그 다음 문제.


그런데 이 방문자수에 촛점을 맞추게 되면 일탈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슈키워드를 사용한다거나 혹은 어뷰징등을 활용하기도 하고, 스크랩, 댓글, 공감(네이버의 경우) 품앗이를 해서 자신의 콘텐츠를 검색엔진이 과대평가하도록 작업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방문자를 긁어모으면 어쩌다 고객이 걸릴 수도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하지만 이 전략의 문제는 검색엔진의 기본 목적에 배치됩니다. 검색엔진은 이용자의 의도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상위에 노출시키려고 합니다. 검색엔진 최고의 밥줄인 키워드 광고 수익은 여기에 달려있습니다. 검색엔진은 이를 반하는 행동에 대해서는 철퇴를 내립니다. 검색엔진이 발달할수록 철퇴를 내리치는 속도도 빨라지고 정확도도 높아집니다. 방문자수에만 촛점을 맞추는 블로그 마케팅의 설자리는 갈수록 좁아질 수밖에 없는 운명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거기에 대한 답을 내놓은 책입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를 간단하게 요약하면 키워드를 장악하고,사용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콘텐츠를 만들며, 리뷰로 소비자를 설득하는 것입니다. 이게 매출을 쑥쑥 올리는 비법이죠. 하지만 이 책은 무엇을 먼저 해야할지,  그리고 무엇을 하지말아야할 지 구분합니다. 이 정도는 알고 블로그를 시작하라고 개념을 잡아줍니다. 왜냐하면 기본 개념없이 블로그에 뛰어드는 많은 분들이 매출보다는 방문자수에 신경을 쓰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선을 넘어서 네이버에 저품질 블로그로 찍히면 공든 탑이 무너지게 됩니다. 물론 <블로그 컨설팅>에서도 방문자수를 무시하진 않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내용인 키워드를 장악하는 법은 오로지 방문자 때문에 필요한 것이죠. 그러나 무턱대고 키워드를 사용하는게 아니라 체계적으로 구분하여 접근합니다. 바로 대표키워드, 세부키워드, 직접키워드, 간접키워드입니다. 대표키워드와 세부키워드는 키워드광고에서 많이 등장한 용어라서 검색해보면 금방 나옵니다. 그런데 직접키워드, 간접키워드는 뭘까요?


병원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저자 오종현 대표께서 병원 마케팅이 전공이라^^

맑은 콧물이 한달이상 지속되면 비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하지만 처음 이 병에 걸리게 되면 비염이 뭔지 모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용자는 '맑은 콧물'을 먼저 검색해보게 되죠. 의사입장에서 보면 그건 비염이니 비염이란 키워드에 신경을 써서 경쟁합니다. '비염'은 이 병에 대한 직접 키워드이고 '맑은 콧물'은 이 병의 증상을 나타내는 간접키워드 입니다. 물론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의사가 환자와 상담하면서 무슨 표현을 쓰는지 잘 알아야합니다. 비염에 안걸려본 마케터들이 백날 연구해봐야 나올 수 없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콘텐츠를 만들때 해당 분야의 정통한 전문가가 필수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대부분의 블로그는 바쁘다는 핑계로 회사의 막내가 하기 마련입니다. 제목은 키워드를 먼저 뽑았는데 콘텐츠 이야기를 먼저하게 되는군요.


어쨌든 초보자의 경우 '맑은 콧물'을 검색한후 '아 이게 비염이란 것이구나!' 하고 비염을 검색할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컨텐츠에 기가 질려서 상위노출 된 몇 개만 클릭해보고 닫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네이버 기준으로 맑은 콧물은 270,00개,  비염은 250,000개 가령이 검색되는군요. 이제 시작한 블로그라면 27,000개의 콘텐츠에서 경쟁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간접키워드에서 직접키워드로,  세부키워드에서 메인키워드로 확장해서 장악해가는 것이 <블로그 컨설팅>에서 추천하는 키워드 전략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키워드 검색에서 상위 노출되면 OK인 것이 기존의 블로그 마케팅입니다.


그러나 <블로그 컨설팅>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그것만으로는 매출을 일으키기 힘들기 때문이죠. 이제 사용자는 비염을 치료하고 싶어서 어떤 병원이 좋은 지 검색을 하게 됩니다.(아마 식이요법도 검색할 겁니다) 이때 '우리 병원이 잘 고쳐요'라고 선전해봐야 안먹힙니다. 그 증상을 치료할 수 있는게 그 병원만 있지 않는 한 말이죠. 좋은 방법은 '비염은 그 병원이 잘 고친다더라'고 다른 사람이 추천하는 것입니다. 바로 리뷰죠.


잠깐 저희 출판사 이야기를 해보자면 초창기에는 리뷰효과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효과가 반감되어 이제는 모집해서 진행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 책을 보고 그동안 얼마나 잘못된 타성에 젖어 서평단 이벤트를 진행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문제가 있었던 서평단 부분을 정확하게 진단했습니다. 


어쨌든 <블로그 컨설팅>에서는 리뷰어를 모집하고, 포스팅하고, 어떻게 매출로 유도하는지 알려줍니다. 거기에 저자의 경험담까지 담겨져서 실전적입니다. 이 부분만 읽어봐도 책 값을 충분히 뽑습니다. 제가 가장 뿌듯한 순간중의 하나.^^ 출판사 여러분도 구입하세요^^


이 책의 카피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매출을 일으키지 못하는 블로그 마케팅은 이제 그만!
상위 노출 없이도 매출을 쑥쑥 올리는 친절한 블로그 컨설팅



블로그 컨설팅

저자
오종현 지음
출판사
e비즈북스 | 2014-06-16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매출을 일으키지 못하는 블로그 마케팅은 이제 그만! 상위 노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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