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0.09.28 11:39

실전적이고 실제적인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나의 쇼핑몰 스토리>가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될 예정입니다. 동대문 3B를 만들고 운영해온 이야기와 쇼핑몰 운영의 기술 등 창업과 운영 과정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조언을 실어,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죠. 조만간 더욱 알찬 내용과 실용적인 편집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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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3B 김성은의 <나의 쇼핑몰 스토리>
★ 2008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 교양도서.




수많은 쇼핑몰이 생겨났다 사라지는 시대, 그러나 아직 기회는 있다!

우후죽순처럼 쇼핑몰이 생겨나는 시기가 있었다. 현재는 엄청난 쇼핑몰이 있다. 포화상태라고도 말한다. 생겨났다 없어지는 쇼핑몰도 부지기수다. 그러나 여기, 3B의 김성은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하지만 내가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성공하는 쇼핑몰이 되기 위한 정석은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석을 알고 그대로 실행한다면 지금 쇼핑몰을 시작한다고 해도 충분히 부자쇼핑몰로 자리를 잡을 수 있다고 믿는다.”

이제 인터넷으로 쇼핑하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이 책은 패션 쇼핑몰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쇼핑몰 전반으로 확대해서 생각해도 크게 다르지 않다. 문제는 ‘얼마나 제대로 된 쇼핑몰을 기획하고 만들어 운영하느냐’인 것이다. 동대문 3B 김성은 대표의 세 가지 질문은 무엇보다 이것을 잘 보여준다.



대한민국 쇼핑몰 1위, 동대문 3B 김성은 대표가 쇼핑몰 창업자에게 던지는 세 가지 질문!

첫째, 쇼핑몰을 창업하고 1년간 매출이 없어도 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는가?
둘째, 잘나가는 쇼핑몰만큼 컨셉이 완성된 사이트를 구축하였는가?
셋째, 고객의 행동 패턴을 읽어내고 있는가?

전략이나 비법, 노하우보다 끈기와 집념, 의지를 강조하고 자금(돈)보다 능력과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강조하는 김성은 대표. IMF 세대의 불안과 실패를 모두 겪고 극복했기 때문일까, 요즘 같은 시대에는 찾아보기 힘든 미덕이다. ‘그냥 한 번 해볼까?’로 시작한 쇼핑몰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사라지는 시기, 무엇보다 중요한 덕목이 아닌가 생각한다. 저자는 이러한 마인드를 가장 첫 번째로 제시하고, 정확한 컨셉과 고객 분석을 바탕으로 한 세부적인 쇼핑몰 운영 기술을 소개한다.  

인생의 고비에서 좌절했다 다시 일어나는 저자의 성공 스토리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무엇보다 ‘고객 일정표’와 같이 저자만의 독창적이고 실제적인 기술을 만나는 기쁨이 크다. 지하철에서 읽기에 딱인 핸디북 크기의 작은 책이지만, 속은 알찬 내용들로 꽉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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