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08.07.01 10:51
이번에 <동대문3B 김성은의 나의 쇼핑몰 스토리>가 나왔습니다.
3B라는 이름이 시사하는 바는 꽤 큽니다.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는 초창기 인터넷 도입기에나 선호했던 이름이죠.
 당시 IT버블을 등에 업고 수많은 벤처 기업들이 언론의 각광을 받으면서 한시대를 풍미했습니다.
검증된 수익모델없이 I라는 글자만 있으면 투자자들의 눈먼돈이 몰렸던 혼돈의 시대라고 할수 있죠.
이 혼돈기에 김성은대표도 인터넷 쇼핑몰 사업에 뛰어듭니다.
인터넷에 대한 지식이 일천한 실직자에서 먹고 살기 위해 홀로 뛰어든 쇼핑몰 사업은 미래의 대세 IT라는 슬로건과는 달리 현실은 기존 질서로부터 이단 취급을 받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한 전자 상거래가 활성화될때까지 말도 못할 고생을 겪습니다.

IT버블은 꺼졌고 당시 현란한 수식어로 수익모델없이 선전만 요란했던 무수히 많은 벤처들은 사라지고 없지만 3B는 살아남았습니다.
포털에서 3B를 치면 김성은 대표의 쇼핑몰이 당당히 첫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직원 30여명의 매머드급 패션쇼핑몰의 이름입니다.
맨땅에 헤딩해서 성공한 대표적 인물이 김성은 대표입니다.
처음에는 맨땅에 헤딩했지만 지금은 깨지면서 배운 지혜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의 성공전략과 지혜를 담은 책입니다.
 평범한 쇼핑몰 창업자들은 스타일난다의 김소희 대표가 아니라 동대문 3B김성은 대표의 모델이 적합합니다.
 김소희 대표는 타고난 패션감각이 성공의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평범한 사람이 아무리 따라가려해도 천재를 따라잡을 듯없이 김소희대표의 패션감각을 따라잡기란 쉽지 않습니다. 나같은 사람에게는 미션임파서블이죠.
 
반면 김성은 대표는 평범한 우리들보다 단 두가지가 뛰어난 점이 있습니다.
 끈기와 노력.
성공하는 사람들의 미덕이자 마음먹기에 따라 근접할 수 있죠.

여러분도 이 책을 읽고, 혹은 읽지 않더라도 끈기와 노력으로 버티세요.
그러면 자신의 분야에서 대성할 날이 올것입니다.

ps)
처음에는 제목을 두고 많은 고심을 했지만 나중에는 표지때문에 마음 고생을 했습니다.
장고끝에 악수가 나왔다고나 할까요?
인터넷에서 책 올리는 작업을 하는데 정말 때깔이 안나오던군요.
실물은 인터넷 보다 훨씬(?)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