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9.07.11 16:51

안녕하세요, e비즈북스 마케터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간 ​<대답만 했을 뿐인데 회사가 살아났습니다>(TAYA: They Ask, You Answer)가 출간됐습니다.

 

사실 책이 출간되기 직전, 부장님의 등쌀에 엄청 시달렸습니다... ^^; 평소에 안 그러시던 분이 갑자기 <대답만 했을 뿐인데 회사가 살아났습니다>는 빨리빨리 읽으라고 엄청 독촉을 하시더군요.

 

가뜩이나 업무도 많은데, 언제 책을 읽고 있나 싶어서 차일피일 미루기도 하루 이틀... 매일 아침 회의 시간마다 "얼마나 읽었냐?", "언제 다 읽을 거야?" 하도 시달리는 통에 '이거 더 미뤄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하루 날 잡고 퇴근길 버스와 지하철에서 완독했습니다. 다 읽고 나서야 왜 그렇게 빨리 읽으라고 했는지 알 것 같더군요.

​이 책은 마케팅에 관한 책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마케팅 전략과 전혀 다른 차원의 마케팅 전략을 제시합니다. 우리 회사의 플랫폼에서 경쟁업체인 타사의 제품을 홍보하라고 말하고 있으니까요.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저자는 상품을 팔기 위해 단점을 숨기려는 기존의 홍보 전략을 '타조 마케팅(단점을 숨기기 위해 웅크리는 모습이 타조의 웅크리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명명하며, TAYA 전략으로 새로운 마케팅을 시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고객들이 우리 제품의 단점에 대해 물어보면, 한 점의 거짓도 없이 솔직하게 대답하고, 설사 경쟁 업체의 제품일지언정 우리 제품과 비교했을 때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말해준다면, 고객이 우리 업체에 큰 신뢰감을 갖고 '리드'가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이 책은 누가 읽는 게 좋을까요? 마케터보다는 사실상 회사의 비전을 제시하고 마케터에게 업무를 지시하는 경영자가 읽어야 합니다. 마케터가 설사 이런 구상을 했다고 하더라도, 최종 결재권한을 가진 경영자가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거야?"하면서 거부해버리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마케터들로 하여금 매출을 부르는 콘텐츠를 뽑아낼 수 있을까 고민하는 경영자라면 바로 이 책 <대답만 했을 뿐인데 회사가 살아났습니다>에 그 답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마케터로서 저자의 메시지에 여러모로 공감이 가더군요. 특히나 책의 후반부에 등장하는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이 그랬습니다.

<대답만 했을 뿐인데 회사가 살아났습니다>의 저자 마커스 셰리든은 말합니다. 단지 "다들 포스팅을 시작하세요"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결코 충분하지 않다고 말이지요. 직원들이 의무감만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문화가 회사에 조성되는 것은 절대 안 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의료기기 업체 블록이미징의 사례를 통해 직원들에게 동기 부여하는 방법을 10가지로 정리합니다. (여기서 10가지를 다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궁금하다면 500원... 이 아니라 서점에서 책을 꼭 사서 확인하세요 ^^;)

제가 가장 공감했던 원칙 중 하나는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성과를 보인 팀원에게 주목하고 독려하라"

정말 단순하면서도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원칙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러한 원칙을 실천하는 회사가 얼마나 될까요?

블록이미징의 경우 특별히 뛰어난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성과를 올린 팀원들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다른 팀원들이 그들을 본받고 따를 수 있도록 독려한다고 합니다. 그들을 '록스타'처럼 보이게 만든다면, 자연스레 다른 팀원들도 그런 움직임에 동참하고 싶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목표 달성을 이룬 직원들에게 상을 내립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는 말처럼 말이죠. 예컨대 조회 수 1,000을 기록한 글이나 동영상을 올리거나 타깃 키워드 문구가 검색 결과 상위 노출이 되게끔 했다거나, 무언가 소기의 성과를 이룬 사례에 대해 다 같이 공유하고 자축을 하는 분위기가 형성이 되면 자연스럽게 동기부여가 된다는 점입니다.

잠깐 제 사례를 이야기해볼까요? 처음에 콘텐츠 포스팅을 몇 번 했는데, 언제부턴가 갑자기 네이버에서 꾸준히 메인에 노출시켜주더군요. 처음에는 ​"전임 마케터가 있을 때는 한 번도 올라가 본 적이 없다"​며 회사에서도 신통방통하게 여기면서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일상처럼 반복이 되니 다들 무뎌지면서, 메인에 노출되어도 회사 직원들 모두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메인에 노출이 되었지만 다음날 "근데 판매량은 왜 안 올랐어요?"​라고 말을 들으면 마케터 입장에서는 사실 맥이 쑥 빠지곤 했습니다. 처음에는 '메인까지 올려줬으면 할 만큼 한 거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긴 했습니다.

물론 회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매출이 더 중요하지요. 다만 매출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일단 메인에 올린 것 역시 성과이므로 그 사실에 대해 격려를 받고 싶었던 마음이 컸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는 매출까지 오르는 방법을 다 함께 고민해보자"고 했다면 저 역시도 그러한 문제점에 대해 깊이 고민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메인에 오르면 뭐해, 판매량이 안 올랐는데" 이런 시큰둥한 반응이 오니 저도 모르게 거부감이 들더군요. 그런 점에서 직원들이 성과를 올린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격려하라는 블록이미징의 원칙이 상당히 반갑게 다가왔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매출이 중요하지 않느냐? 그건 또 아닙니다.

저자 역시 "훌륭한 콘텐츠와 TAYA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성과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1차 성과를 축하하면서도, 기존의 성과를 더욱 향상시키는 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굳이 또 제 경우로 따져보자면, 네이버 메인 노출이 1차 성과라면 그것을 판매량 증대나 콘텐츠 확산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2차 성과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 땅의 모든 경영자 분들이 자신들만큼이나 콘텐츠 마케팅 담당자들이 보다 효과적인 콘텐츠 생산과 매출 증대를 위해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면, 이러한 원칙을 실천하는 것도 그렇게 어려운 일만은 아닐 것입니다.

"때로는 솔선수범해야 하고 때로는 현장에서 발 벗고 함께 일해야 한다. 모두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서로를 독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수많은 피드백 루프를 만들어야 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도전하고 문화의 일부로 만들어야 한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확실히 그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다." - 마커스 셰리든

 


 

가장 간단하지만 가장 강력한 디지털 마케팅 전략

<대답만 했을 뿐인데 회사가 살아났습니다>


[구매하기]

​Yes24: https://bit.ly/2YoQGZL
알라딘: https://bit.ly/2ZROeee
교보문고: https://bit.ly/2FBPnyY
인터파크: https://bit.ly/2KEt5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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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8.05.18 15:53

부산마케팅협회 에서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8》의 저자이신 오씨아줌마 오종현 대표를 모시고 <2018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 네이버 유료광고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최근 드루킹 사건 등 잇따른 파문으로 네이버가 일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모든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네이버의 향후 행보를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네이버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을 어떻게 수립해야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 세미나에 꼭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트렌드를 가장 잘 읽는 전문가'로 정평이 난 최고의 강사로부터 최신 네이버 트렌드와 향후 미래에 대해 비전을 전수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 신청하기: https://cafe.naver.com/cuio/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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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8.04.25 11:16

지난 22일 방송된 SBS 스페셜 <新 한류 어벤저스 - 왕서방이 다시 온다> 편, 혹시 보신 분 계신가요?


사드 문제로 한한령(限韓令: 중국 내 한류 금지령)이 시작된 때에도 중국의 젊은이들은 여전히 한류를 소비했습니다. 중국 내 한류의 핵심 소비자들인 중국의 20대를 '주링허우(1990년 이후 출생자)'라고 부르는데요.


국내의 많은 기업들이 철수하는 마당에도, 오히려 주링허우를 공략하며 중국 마케팅을 더 적극적으로 밀어붙인 기업들도 있었습니다.


《중국 온라인 마케팅 트렌드 2018》의 저자이신 김현주 아이콘차이나 대표 역시 그런 이들 중 한 분입니다. 


마침 김현주 대표께서 SBS 스페셜에 깜짝 출연하셨더군요.


짧은 분량이었지만 중국의 새로운 한류 소비자인 주링허우를 공략하게 된 계기와 성공 비결을 제시한 장면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두가 No를 외칠 때, 홀로 Yes를 외치며 한 수 앞을 내다볼 수 있었던 혜안은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이들 모두가 되새겨봐야 할 미덕인 듯 합니다.


"이 비즈니스에 대해서 바라보게 된 건 <별에서 온 그대> 때부터였어요. <별그대> 때 타오바오의 키워드가 덮치면서 다 가품으로 팔려나가는 것을 볼 때 너무 안타까웠거든요." - 김현주 대표


반가운 마음에 다시보기 영상을 공유합니다. 

첨부 링크를 타고 들어가셔서 42분 05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


SBS 스페셜, 김현주 저자 출연 장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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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8.04.18 10:50

오늘(4월 18일) 아침 CBS 라디오 인기코너인 <김현정의 뉴스쇼>에 저희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8》의 저자인 오종현 대표가 출연했습니다. 


오 대표는 이번 '드루킹'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하여 매크로 프로그램의 개념과 문제점을 상세히 짚어주었습니다. 


매크로 프로그램은 언더마케팅 업계에서 널리 활용되는 방법으로 서비스의 취약점을 이용합니다. 사실 프로그램을 막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의지와 비용의 문제죠.


저자의 인터뷰 전문은 아래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음원도 팟캐도 게임순위도 매크로 조작 가능


오대표님의 목소리가 궁금하시면^^ 유튜브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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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4.19 19:1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8.03.07 11:35

한중 양국의 마케터가 전하는 중국 온라인 마케팅의 생생한 현장. 

그 속내가 담긴 《중국 온라인 마케팅 트렌드 2018》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책 소개]


한중 양국의 마케터가 알려주는 중국 온라인 마케팅 인사이트


모바일을 빠르게 흡수한 중국 인터넷 생태계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곳이다. 기업들이 중국의 마케팅 채널에 접근할 때, ‘중국의 페이스북, 중국의 아마존, 중국의 네이버’를 찾는 것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메신저로 출발한 위챗은 금융결제와 쇼핑몰은 물론 모든 플랫폼과 연결되는 생태계로 진화했으며 페이스북 등의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이 벤치마킹할 정도로 앞서가고 있다. 이런 발전이 중국 인터넷 서비스 전 분야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과는 다른 형태의 온라인 마케팅이 행해지고 있다. 국내 기업은 왕홍, OTT(OVER THE TOP) 플랫폼, 커머스를 연계시키는 중국의 온라인 마케팅에 친숙하지 못하다. 그래서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도 한국에서의 마케팅 경험에 기반한 전략을 고수하다가 실패하곤 한다. 


이 책은 한중 양국의 마케터가 중국 온라인 마케팅을 둘러싼 트렌드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던 캠페인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필요한 온라인 채널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전략으로 중국 소비자에게 다가가야 할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서평단 모집 안내]


▶ 모집 기간 : 2018년 3월 6일 (화) ~ 3월 11일 (일)

▶ 모집 인원: 5명

▶ 당첨자 발표: 3월 12일 (월)


▶ 서평단 신청: https://goo.gl/fXfNVU (링크 클릭)


★ 신청 후 댓글로 '신청완료'를 꼭 달아야 접수가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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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5.04.17 10:52

4월15일 오랜만에 마케팅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마케팅 작가 전효백님의 실전 네이버 통합 마케팅 강의. 지금 준비중인 책의 독자 니즈를 파악해서 반영하겠다는 명분으로 강의를 공짜로 수강했습니다. 출판 기획자의 특권입니다^^. 사실 여러가지 다목적으로 갔습니다. 요즘 마케팅때문에 고민이거든요.

어쨌든 업무때문에 2시간 늦은 강의 중간에 들어가서 경청했습니다. 트렌드 헌터 강의실이었는데 동을 잘못 찾아가서 예상보다 약간 더 늦었습니다. 7층에 트렌드 헌터라고 적혀있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많은지 잘못 찾아간 사무실 안내원이 물어보자마자 답해주더라구요.


초고를 본 상황에서 듣는 것이기 때문에 아는 내용이 나오면 중간에 딴청을 부리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분위기도 살피고, 전효백 작가님의 강연 스타일도 분석하면서 들었습니다.


강연 스타일로 말하면 굉장히 열정적이고, 격하고, 신랄합니다. 동영상으로 찍으신다는데 그렇게 하셔도 될까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머리에는 쏙쏙 들어오고 요점을 잘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청강하러 들어온 분의 사업내용에 맞는 내용이 나오면 컨설팅하듯 설명해주셨습니다. 풍부한 경험에 우러나오는 조언이죠. 그리고 본인이 컨설팅한 업체의 사례도 들어가면서 설명을 하기 때문에 실전성도 겸비되어 있었습니다.


어쨌든 네이버 통합 마케팅의 기본 전략은 지피지기 백전불퇴(백전불태가 맞지만 저는 퇴각하지 않는다를 더 좋아합니다) 네이버의 의도를 파악하고, 네이버의 역린(쉽게 말해서 밥줄인 광고)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치밀하게(키워드전략) 마케팅을 하라는 것입니다. 전효백 작가님의 전공이 블로그이기 때문에 어떻게 포스팅을 해야 효과적인가에 대해서 노하우가 풍부합니다. 그러나 그 노하우를 알고 있다고 해도 적용하는 것은 본인의 몫입니다. 저같은 경우 그림을 안넣는데 블로그 포스팅의 기본전략에서 결격사유입니다. 제가 하지 않는 이유는 사진을 찾을 시간이 없다는 명분--.

원래는 강의사진을 넣어야겠지만 실내조명을 끄는 바람에 강의실이 어두워서 사진이 안찍힐 것같고, 너무 진지한 분위기(동영상 촬영도 있어서)여서 찍지 못했습니다.

이 포스팅은 그래도 구색을 맞추기 위해 책 사진을 넣을까요? 오씨 아줌마 오종현 대표님하고 친분이 있으셔서 전효백 작가님도 양해하실 거라 믿고^^




어쨌든 강연시간을 거의 1시간 초과했습니다. 정말 대단했던 것은 쉬는 시간이 없었다는 것! 더 대단한 것은 청중들이 불평 한마디없이 앉아서 들었다는 것! 다음 강의(공동으로 사용하는 강의실이었습니다)하시는 분이 초조하게 왔다갔다 하시면서 끝내라고 독촉하셔도 꿋꿋하게 다음강의 시작 10분전까지 강의하셨습니다. 덕분에 질문시간은 없었습니다. 애초에 청강한 목적 하나가 무위로 끝났습니다--


어쨌든 이것으로 강의가 어떤지는 짐작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2시간 늦었던 것 게 아쉽습니다. 처음부터 들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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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취비(翠琵) 2015.04.21 01:05 신고  Addr  Edit/Del  Reply

    기회가 되면 정말 강의에 참여하고 싶군요. 이런 식의 강의는 확실히 유료강의가 배울게 많더군요.

posted by e비즈북스 2014.04.09 09:36

계약 성공률이 비약적으로 높아진 정원 관리 회사 - 사례로 배우는 유튜브 전략

야마가타 현 가미노야마 시에 있는 정원 관리 회사 ‘유린안’의 사장 이노우에 나오토 씨는 2006년에 독립한 후 독자적 마케팅 방법으로 정원 관리 공사 수주 획득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 복싱 선수인 그는 타고난 근성으로 직접 만든 전단지를 들고 방문 마케팅을 거듭했지만 문전박대만 당하며 좀처럼 성과를 얻지 못하고 시간만 보내고 있었다. 부인과 두 자녀가 함께하는 식탁에는 꽁치 한 마리뿐이었고, 이를 네 명이 먹는 나날의 연속이었다. 그런 이노우에 씨의 인생을 대역전시킨 것 중 하나가 유튜브였다.

“일단 인터넷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돈이 드는 수단도 안 됩니다. 그러니 작업 현장의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동시에 블로그에도 올립시다.”


조언을 들은 이노우에 씨는 즉시 스마트폰을 사서 정원 관리 공사 현장에서 매일 동영상 촬영을 시작했고, ‘신축 외관 공사, 돌붙임에 목지용 회반죽 메꾸기, 센다이 시’ 등의 제목으로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이 동영상에서 그는 정원을 채운 난바라석과 난바라석 사이의 목지를 회반죽으로 어떻게 깔끔하게 메꾸는지 성심껏 설명하고 있다. 이런 동영상은 자신의 지식과 기술에 자신이 없으면 공개하지 못하며, 동업자의 눈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 유린안의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user/yurinanzouen  (편)


‘자기 일을 유튜브에 공개하다니 창피하기도 하고, 실력이 좋은 타사가 보면 비웃을지 모르니 그만두자.’ 이렇게 생각하는 라이벌 회사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이노우에 씨가 라이벌 회사에 비해 한 걸음이나 두 걸음 앞서나가는 커다란 재산이 되었다.
유튜브의 위력을 실감하고 있던 그에게 홈페이지 경유의 상담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최근에도 유튜브를 본 도쿄의 고객에게서 “이번에 돌붙임 공사를 하는데, 조언을 부탁합니다”라고 의뢰가 왔다고 한다.

또한 시공 중 모습을 업로드했는데, 낮 동안 집을 비우고 있던 의뢰자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들었다.
“이렇게 시공하고 있군요. 알기 어려운 곳까지 동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점 정원이 완성되어 가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유튜브는 인터넷 노출을 높여서 상담과 주문을 확보하는 것 이외에도 매일 매일의 작업 기록이기도 하다. 이를 꾸준히 촬영하여 기존 고객에 대한 서비스나 보고, 회사 내부의 현장 기록과 검증의 재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게다가 이노우에 씨는 일본풍 정원의 본고장인 교토에서 수업을 받은 정통파 정원사였다. 그의 나무와 정원에 관한 풍부한 지식을 유튜브 동영상에 공개함으로써 자신의 회사와 마음이 맞는 고객을 효율적으로 확보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반대로 말하자면 유튜브 동영상에서 본 이노우에 씨와 사고방식이나 감각이 맞지 않으면, 처음부터 상담하러 오지 않으므로 잠재 고객의 선별이 사전에 이루어졌다고도 할 수 있다.

동영상 접속자인 의뢰자는 ‘자신에게 맞는 정원 관리 회사’를 고르고 싶어한다. 잠재 고객은 수많은 정원 관리 회사 중 자신의 희망과 감성에 맞는 정원관리 회사로 이노우에 씨를 고른 것이므로 상담도 자연스러워진다. 또한 계약까지의 상담 횟수가 5회 정도 걸렸던 것이 유튜브 동영상 덕분에 한 번이나 두 번으로 끝나게 됐다. 그리고 고객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듣게 됐다.

“당신의 생각은 유튜브를 보고 이미 알고 있으니 공사를 부탁합니다.”

이처럼 의뢰자는 ‘마음에 드는 키워드’로 검색한 결과를 통해서 유린안을 지명한 고객이기 때문에 계약 성사율도 높고, 번거로운 가격 교섭도 없다. 실질적으로 혼자 경영하는 그에게 이와 같은 효율적인 마케팅은 이상적이다. 혹시 유튜브가 없었다면 그의 인물상이나 사상, 철학, 기술, 지식을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 문자 정보만으로는 충분히 전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는 매상이 2년 만에 140% 늘고, 정원 관리 업무의 재성사율을 98% 늘리는 것에 성공했다. 앞으로도 현장을 촬영한 동영상을 업로드해서 자신이 관리하는 일본풍 정원의 매력을 전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스가야 신이치의 유튜브 전략 필승 칼럼 10
각 유튜브 채널에는 채널의 얼굴이 되는 ‘대표 비디오’를 설정할 수 있다. 이런 대표 비디오에는 당신의 회사, 상품이나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3분 정도의 영상을 설정해놓는 것이 좋다. ‘대표 비디오’이므로 촬영 전에 대략 ‘어떤 촬영 대상을’ ‘어떤 환경과 연출로’ ‘어떤 대사를 말하며’ 촬영하는지 정리한 ‘시나리오 시트’를 준비해놓는 것을 권한다.


<유튜브 마케팅 가이드>.사례로 배우는 유튜브 전략 중에서

스가야 신이치, 고토 미치오.e비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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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4.04.08 13:00

유튜브 마케팅은 무엇을 할지 예측이 가능한 마케팅입니다. 물론 동영상을 찍어 올리는 것이겠죠? 하지만 예측만 할 뿐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은 소수입니다. 동영상 콘텐츠가 특히 유용한 일부 업종에서만 활발하게 진행하는 상황입니다.


포털,카페,블로그,지식in,트위터,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시대가 바뀌면서 새로운 서비스들이 흥하면 그에 맞춰서 인터넷 마케팅이 진화했지만 유독 동영상은 발전이 더뎠습니다. 최소한 작은 기업에게는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동영상 촬영부담으로 인해 작은 기업들이 쉽게 접근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은 동영상 촬영이라는 진입장벽을 무너뜨렸습니다.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찍어서 유튜브에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럼 왜 유튜브 마케팅을 해야할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세계 1위의 검색엔진 구글이 운영하는 세계3위의 인터넷 서비스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거대한 사용자를 보유한 인터넷 서비스가 작은 기업에게 활짝 열려있습니다. 그것도 대부분의 카테고리에서 경쟁자도 거의 없습니다. 깃발만 꼽으면 상위노출될 카테고리들이 널려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이런 카테고리 상위노출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용기와 약간의 노하우입니다.

<유튜브 마케팅 가이드>에는 작은 기업들을 위한 실전 유튜브 마케팅 전략이 담겨져 있습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사실 동영상은 무엇보다도 뛰어난 마케팅 수단입니다. 사람을 이해시키고 공감시키는데 동영상보다 강한 것은 없습니다.  할리데이비슨의 웅장한 소리를 글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동영상으로 전달하는게 낫습니다.

제가 책을 읽어보니 온라인 컨텐츠 사업자보다 오프라인 사업자들이 훨씬 다양하고 유용하게 동영상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동영상을 공개하는 사업자들의 용기입니다. 동영상을 찍어서 공개할때 경쟁자나 남들의 눈을 두려워하는 사업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자세로는 마케팅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자금이 없어서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사업자들이 유튜브 마케팅을 잘한다고 하네요. 여기서 더 잃을 것도 없다는 절박한 마음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용기는 신세계에 깃발을 먼저 꽂는 원동력이 됩니다. 유튜브도 경쟁이 치열해지면 언젠가는 레드오션이 될겁니다. 그러니까 빨리 가서 깃발을 먼저 꼽으세요.


어쨌든 책에서는 이런 예로 정원관리 회사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동영상을 올리면서 자신보다 더 잘하는 업체가 비웃지 않을까 걱정하는 내용인데 기우였습니다. 아마 경쟁자가 아예 그런 동영상이 효과가 있는지도 몰랐을 것입니다. 동영상을 보는 것은 정원 꾸미기에 관심있는 소비자들이었고, 그 동영상을 보고 정원관리란 작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게 되어 계약 성사율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평균 5번 정도 고객과 상담을 해야하는데 1-2번으로 끝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그외에 중요한 것은? 책을 읽으세요^^

오늘도 무료홍보 마케팅을 목마르게 찾고 있는 마케터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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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3.07.19 11:41

'소셜미디어' 하면 저에게 딱 떠오르는 단어는 스트레스입니다.

이제 마케팅의 대세다. 누가 해서 대박을 쳤다더라.

책 제목에 소셜미디어만 붙이면 판매되고....


대세에 따라서 트위터,페이스북에 계정을 만들어봤지만 전혀 소셜하지 않아서 안착하지 못했습니다. 간신히 블로그 하나만 하기도 벅찬데 그저 소셜 채널을 잘 활용하는 분들이 부러울 뿐이죠ㅠㅠ

언젠가는 그럴싸한 소셜 채널을 만들어 보겠다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소셜마케팅 이기는 전략>은 온라인 판매자가 소셜 채널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생생한 경험담이 담겨져 있는 책입니다.

저자이신 고아라 내발꼬락 대표는 오픈마켓에서 신발을 파는 온라인 판매자였습니다.
하지만 오픈마켓 판매자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지만 비싼 광고비와 수수료때문에 남는게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광고비를 줄여보고자 2008년부터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이게 고아라 대표의 소셜마케팅의 첫 스타트였습니다.


각고의 노력끝에 블로그를 안착시켰지만 바쁜 판매자로서 블로그에만 매달리는 것이 불만족스러웠습니다....그래서 저절로 굴러가는 채널을 만들어야 겠다고 카페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카페는 블로그보다 더 험난한 과정을 거쳐야 하죠.

이 책에는 그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상품만 올리다가 저품질 블로그로 찍혀 검색노출에서 제외된다거나 문구 하나 때문에 참여에 차이가 나는 이벤트, 이벤트에만 활발히 참여하는 카페회원들, 쏟아지는 sns 채널들... 직접 판매를 해 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민과 그 해결책, 그 성과가 가감없이 담겨있고 실전적이고 유용한 내용이 풍부합니다.


온라인 판매자로서 무료 홍보채널을 운영하신다면 꼭 읽어보세요.




교보문고      인터파크      예스24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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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11.06.20 10:05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차원의 명확한 비즈니스 목적 설정
QR코드는 단순한 격자무늬 사각형이 아니라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수단이므로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맞는 명확한 목적을 설정해야 한다. 단순히 제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인지, 제품 출시에 따른 제품 홍보가 목적인지, 이벤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인지, 고관여 제품에 대한 고객 체험 증대를 위한 것인지, 구매유도인지, 가격비교 등 결제 서비스와 연동하는 것인지 등 비즈니스 접근에 관한 방향성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차원에서는 고객 접점 채널 통합이 목적인지,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고객대응 비용절감이 목적인지, 고객 참여를 통한 고객과의 관계 형성이 목적인지, 소셜미디어와의 연동을 통한 고객 커뮤니케이션이 목적인지 등 명확한 목적을 설정해야 한다.

고객의 TPO에 기반한 고객 접점 채널 연계
QR코드의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고객의 접점 채널을 연계하여 고객의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스마트폰 사용자의 특성 및 고객의 TPOTime, Place, Occasion를 고려하여 고객 접점 채널을 연계해야 한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자 및 QR코드 반응 고객은 주로 20~30대이기 때문에 이들의 라이프스타일 및 스마트폰 이용 행태에 기반한 채널 연계가 필요하다. 또한 QR코드와의 접점에서 시간점유율time share이 어느 정도인지도 고려하여야 한다. QR코드를 스캔하고 인식하는 데 시간이 다소 걸리기 때문에 일정 정도 시간점유율 확보가 가능한 상황 및 위치 등을 고려해야 한다. 더불어 오프라인 매체뿐만 아니라 크로스미디어를 통한 인터랙티브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소셜미디어와의 연계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사용자의 행동 패턴과 부착 환경을 고려한 배치
QR코드의 부착 환경에 따라 인식 속도 및 사용자 참여율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부착 환경 및 위치를 고려해야 한다. 병이나 포장지의 경우 반사가 심하면 인식이 되지 않으며 신문, 잡지 등의 인쇄물은 접힌 면에 QR코드를 배치하면 구김으로 훼손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신문이나 잡지에 QR코드를 배치할 때 페이지 안쪽보다는 바깥쪽에 QR코드를 배치하는 게 스캔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 안쪽에 배치하는 경우 접히는 면 때문에 QR코드가 가려져 스캔에 어려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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