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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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없는 웹사이트는 쓰레기다창업&마케팅/9_인터넷게릴라마케팅 2010. 10. 7. 12:28
대부분의 작은 오프라인 기업이나 소호 창업자들은 홈페이지나 쇼핑몰을 만드는 과정이 무척 단순하다. 회사에 적임자가 없으므로 홍보담당 직원에게 홈페이지를 만들게 견적을 올리라고 한다. 그럼 이 직원은 주위에 아는 사람들을 통해 웹디자이너를 소개 받는다. 50만원 내지 100만원, 비싸게는 300만 원 정도의 비용을 주고 웹디자인을 시킨다. 완성이 되면 사장이 홈페이지를 보고는 색깔이나 이미지를 몇 개 지적하고 디자이너가 고쳐주면 만족 해 한다. 이걸로 끝이다. 홈페이지 만들어 놨으니 이제 고객들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정말 대단히 멍청하고 우스꽝스럽게도 90%의 오프라인 기업들이나 소호 창업자들은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을 벌이고 있다. 그래놓고 방문자가 없다고 투덜대며 디자이너를 원망한다. 이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