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8.05.18 15:53

부산마케팅협회 에서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8》의 저자이신 오씨아줌마 오종현 대표를 모시고 <2018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 네이버 유료광고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최근 드루킹 사건 등 잇따른 파문으로 네이버가 일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모든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네이버의 향후 행보를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네이버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을 어떻게 수립해야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 세미나에 꼭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트렌드를 가장 잘 읽는 전문가'로 정평이 난 최고의 강사로부터 최신 네이버 트렌드와 향후 미래에 대해 비전을 전수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 신청하기: https://cafe.naver.com/cuio/379

posted by e비즈북스 2018.04.18 10:50

오늘(4월 18일) 아침 CBS 라디오 인기코너인 <김현정의 뉴스쇼>에 저희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8》의 저자인 오종현 대표가 출연했습니다. 


오 대표는 이번 '드루킹'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하여 매크로 프로그램의 개념과 문제점을 상세히 짚어주었습니다. 


매크로 프로그램은 언더마케팅 업계에서 널리 활용되는 방법으로 서비스의 취약점을 이용합니다. 사실 프로그램을 막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의지와 비용의 문제죠.


저자의 인터뷰 전문은 아래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음원도 팟캐도 게임순위도 매크로 조작 가능


오대표님의 목소리가 궁금하시면^^ 유튜브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posted by e비즈북스 2018.04.04 14:17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8>이 올해는 벚꽃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평소에는 한겨울에 선보였지만 올해는 여러 사정이 있어서 늦춰졌네요.

현 시점의 네이버 트렌드는 검색의 대대적인 변화입니다. C랭크가 이미 2017년에 위용을 떨쳤지만 네이버 검색의 변신은 계속 됩니다. 벚꽃 시즌까지 밀리게한 일등공신인 그리핀 프로젝트을 비롯해서 맛집 마케팅의 룰을 바꾸고 있는 플레이스와 리뷰가 먼저 노출되는 키워드까지 검색에서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이런 시대에는 UCG 마케팅 전략 특히 블로그 마케팅이 크게 바뀔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사정을 고려하여 체험단 블로그 마케팅을 추가했습니다. 원래는 C랭크에 대응하기 위해서 체험단 블로그가 중요했었는데 앞서 말한 변형된 플레이스와 리뷰가 적용되는 키워드가 확대되고 있으므로 더 중요해졌습니다.  덕분에 2018년 판에서는 블로그 분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분량을 줄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설치 매뉴얼은 부록을 제공됩니다. 오씨아줌마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ocworld.kr/webmaster

 

 

이 책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은 일이 많은 마케터들입니다. 바쁘게 마케팅 업무를 소화하다가 보면 네이버가 무슨 일을 벌이는지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즈니스에 아주 중요한 변화가 찾아왔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때 빠르게 대응하거나 혹은 네이버의 전략을 알고 있다면 효과적인 마케팅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마케팅 대행사 직원들이 이 책을 좋아합니다. 마케팅 대행사 직원들이  좋아한다면 마케터도 좋아할 수 있고, 사장님도 좋아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출간이 늦었지만 그만큼 중대한 변화가 있다는 뜻입니다. 이 책을 통해 중대한 변화를 빨리 잡아보세요.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posted by e비즈북스 2017.09.01 16:48

블로그 마케팅 업계의 최대 화두는 뭐니뭐니 해도 네이버의 C랭크 알고리즘 입니다. 2016년 블로그 마케팅의 바이럴 업계를 빈사상태로 몰고갈 정도로 막강한 위력을 떨쳤었습니다. 대체 C랭크가 뭐길래 그럴까요? 한마디로 말하면 출처를 중시하는 알고리즘입니다. 한 주제로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글을 써오고 있다면 전문적으로 다룬다고 봐서 좋은 콘텐츠라고 점수를 매깁니다.

 바이럴 마케팅 업체는 일상사의 글들을 써서 점수를 높이다가 시즌이 되면 본격적으로 작업을 해서 검색 상위노출을 노리는 전략이었습니다. 이 전략의 백미는 공장제 블로그인데 기계적인 글로 블로그를 만들어서 파는 것이었습니다. 필요한 사람은 이 블로그를 사서 마케팅에 한철만 사용하고 네이버에 걸리면 폐기하면 그만이었습니다. 기계적인 블로그가 혼이 없는 것은 당연지사죠. 결국 네이버가 칼을 빼든게 C랭크였습니다.

 바이럴 마케팅 업계는 막았지만 네이버의 C랭크 알고리즘에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일상사 블로그를 운영하는 순수한 블로거들이 피해를 보는 것이죠. 주제가 안모여지면 검색 노출에서 불리합니다. 또한 컨텐츠가 부족한 신생 블로그의 경우 태생적으로 불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까요?

 

이번에 나온 블로그 컨설팅북은 현재의 블로그 마케팅 생태계를 살펴보고 매출이 일어나는 블로그 운영 방법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이 책의 전신은 <블로그 컨설팅>이란 이름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개정판 작업을 하려다가 보니까 수정해야할 것이 너무 많아서 아예 새로 펴내기로 했습니다. 일부는 살아있지만 상당 부분,특히 전략부분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변하지 않은 부분은 블로그 마케팅의 핵심 전략이 키워드 공략에 있다는 것입니다. 보통은 유입량 확대를 위해서 메인키워드를 신경쓰지만 실제로 매출을 일으키는 키워드는 따로 있습니다. 이 키워드를 발굴하는 것은 온전히 블로그 운영자의 몫이지만 책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키워드에 접근하는게 효과적인지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럼 관심사인 C랭크라는 알고리즘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실 이것은 모범답안 밖에 없습니다. 관련 주제에 밀접한 브랜드 블로그를 운영하고, 관련 주제에 밀접한 블로그를 섭외해서 체험단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너무 뻔한 답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원래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적어도 하지 말란 것만 하지 않으면 최소한의 방어는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현재 떠돌고 있는 블로그 마케팅 노하우들이 예전 지식들이 많아서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실수를 하면 블로그에 치명적입니다.

 

확실한 것은 네이버가 '공식'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네이버 공식블로그와는 다른 의미입니다. 현재 네이버에서는 기업이라는 것을 표방하면  유리하면 유리하지 불리할 것은 없습니다. 기업용 아이디인 단체아이디인 경우 IP에 대한 감시가 까다롭지 않기 때문에 개인아이디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기업이니까 아무래도 여러 사람이 쓰는게 당연하잖아요? 제가 2008년 출판계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딴 판입니다. 그때는 상업적 이용에 대해서 가혹하게 대응했었습니다. 그만큼 환경이 변했다는 것이겠죠. 이런 트렌드를 알고 있으면 마케팅 전략을 짜는데 있어서 한결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체험단 블로그 운영에서는 위블의 협찬을 받아 실제 자료를 바탕으로 이야기하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전작인 <블로그 컨설팅>보다 한 층 강화된 부분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사실 체험단 블로그 운영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지만 성과는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체험단 마케팅을 할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줍니다.

 

전작을 업그레이드해서 글자 하나를 더 늘린 <블로그 컨설팅북>^^.

블로그 마케팅을 하시는 분과 하실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5.03.11 09:54

인터넷 서비스에 관한 책을 내다보면 가장 애로사항은 변경이 되는 부분입니다. 레이아웃이 변경될 때도 있고, 정책이 변경될 때도 있습니다. 책은 보통 1년을 바라보고 내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기 힘듭니다. 다음카카오의 경우 아직 서비스가 확장단계라서 특히 더 심합니다.

<카카오 마케팅 컨설팅북>을 출간할때도 마찬가지 이유로 저자,편집자,디자이너가 고생했습니다. 



카카오 마케팅 컨설팅북

저자
오종현 지음
출판사
e비즈북스 | 2015-02-09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모바일 시대의 마케팅은 카카오로 통한다 3700만 카카오 사용자...
가격비교


다행히도 오씨아줌마 오종현 대표님께서 repair 채널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저희로서는 한숨 돌린 셈인데 카카오의 정책 변경을 빨리 캐치할 수 있으니 독자뿐만 아니라 카카오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주기적으로 방문하셔서 동향을 체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원래 서비스에도 공지로 올라오지만 그것을 분석해주지는 않습니다. 일방적인 통보에 가깝죠. 그게 어떤 의미인지 알려면 마케터의 의견을 들어봐야합니다.


카카오 마케팅 컨설팅북 repair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목소리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오씨아줌마는 여성이 아닙니다. 그리고 결혼도 하셨고 자녀도 둘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아저씨라고 하지 않고 아줌마로 하셨을까요?^^

그리고 카카오스토리 채널에 가면 공짜로 인터넷 마케팅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씨아줌마 스토리 채널

https://story.kakao.com/ch/ocworld



posted by e비즈북스 2015.02.04 12:12

카카오 마케팅 책을 내야겠다고 마음 먹은지는 꽤 오래되었습니다. 작년 5월경부터 기획중이었는데 마침 책이 나왔습니다. 판매량을 보니 다른 출판사들도 곧 뛰어들겠다고 생각한후 어떤 차별화를 갖고 책을 내야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이때 마침 오종현 대표님께서 카카오를 주제로 시작하셨습니다. <블로그 컨설팅>에서 실전성이 좋았기 때문에  1권 더 쓰시자고 제안해서 동의를 얻은 후 강의를 들으러 갔습니다. 그러나 강연회에 가서 상당히 당황했는데 노트북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노트북이 없었고 그래서 멍때리면서 듣기 시작했습니다. 카카오 서비스들이 왜 저렇게 많고 복잡한가? 플러스친구? 카카오 스토리의 비즈니스 계정은 테스트 중? 청중들의 반응을 보니 저하고 그리 다르지 않은 상태.


'다행히 나만 헤매는 것은 아니구나'

그렇게 먼산 바라보듯이 듣고 있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


'카카오가 저렇게 서비스를 마구 만드는 이유는 수익모델을 만들기 위함이구나. 그렇다면 네이버의 전철을 밟겠네.'


여기서부터는 익숙한 분야^^답은 나왔다.


저의 생각을 오종현 대표님께 피력하자 방향에 대해 동의하셨습니다. 대신 이 분야는 카카오도 막 시작 단계이므로 테스트 기간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테스트 기간이 지나고 출간된 책.


<카카오 마케팅 컨설팅북 -  매출과 브랜딩 두마리 토끼를 잡는>입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이 책의 보도자료를 쓰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최대 독자 수요는 카카오를 무료홍보채널로 바라보지만(쉽게 말해서 매출이 있건 없건 노출되면 좋다--) 애초 기획은 카카오의 수익추구 전략을 미리 예상하고 이에 맞는 마케팅 방법을 독자에게 알려준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원고가 마무리 될때 쯤  스토리채널에서 제재를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2015년 1월부터는 공유이벤트 금지.


카카오가 어떤 정책을 추가로 더 취할지 예측하는 것은 힘듭니다. 하지만 결국 모바일 플랫폼에서 영향력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추구한다는 것은 불변입니다. 그래서 오종현 대표님께서 광고 상품도 다룬다고 했을때 좋아했습니다^^ 돈이 걸리면 예상하기 쉽거든요. 아직은 갈길이 멉니다. 그만큼 자리가 잡히려면 멀었다는 뜻이죠.


어쨌든 저는 '카카오 마케팅을 제대로 하는법'을 강조하고 싶었지만 너무 약하다고 기각당했습니다. 근데 사실은 제대로 하는 법이 정말정말 중요합니다. 모바일은 누구에게나 생소합니다. 마치 인터넷 포털의 초창기와도 같습니다. 이때는 깃발만 먼저 꼽으면 승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모바일 역시 그럴 기회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점이 하나 있습니다. 제대로 꽂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모바일과 인터넷은 구분이 무의미합니다. 이것은 카카오 하나만 파서는 힘들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모바일과 PC (정확히 표현하자면 카카오와 외부 채널) 를 아우르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카카오 마케팅 컨설팅북>의 방향은 잘 잡았다고 보입니다.

이 책은 카카오와 외부를 어떻게 연결시키고 마케팅에 활용하는가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야 진정한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기때문입니다. 물론 저같은 생초보를 위해서 카카오마케팅을 위한  양대축, 옐로아이디와 스토리 채널을 매뉴얼로 담고 있습니다.


아마 이 책이 출간되고 난 후에도 정책은 얼마 안가 바뀌고 레이아웃도 바뀔 것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모바일환경에서 이것은 불가피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린 것을 염두에 둔다면 이런 변화에 맞춰서 카카오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경쟁자도 없으니 빨리 서두르세요. 무료홍보? 좋죠. 하면 좋습니다. 그런데 CPC 90원이면 키워드 광고 최저가입니다. 책이 준비되는 기간에 90원 노출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올라가는 속도가 가파르다는군요. 경쟁이 치열한 곳은 cpc 1000원도 등장ㅠㅠ모바일이 이렇게 빠릅니다. 그래서 더 제대로 해야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어쨌든 때에 따라서는 블로그 포스팅하는 것보다 광고 한 번하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그것도 성별,연령대가 정확하게 타깃팅되는 상품이. 이런 기회가 지금 카카오에 있는 것입니다.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그리고 그 기회를 잡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5.01.28 11:55

강의를 청강한지는 한참 되었지만 이제서야 후기를 남깁니다.

주제는 '네이버 마케팅 최적화'

3분을 모시고 진행한 강의였는데 저는 옵저버 자격으로 참여했습니다. 다음 책을 준비한다는 명분으로 말이죠^^

수강자는 3명이지만 사실상 1:1 컨설팅 형식으로 진행되는 강의였습니다. 저에게는 많은 인터넷 마케팅 책과 오씨아줌마 오종현 대표님의 책을 두 권 펴내다보니 친숙한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이것을 실전에 적용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참석하신 세 분 모두 마케팅 초보가 아닌 현업에서 몇 년간 인터넷 마케팅을 해오고 계신 분들입니다. 제가 겉핥기로 알고 있는 지식은 실전에 부딪히면 무용지물에 가깝습니다. 막상 저에게 질문을 던지면 도움이 될만한 답변은 못하고 교과서적인 답변만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오대표님은 다년간 마케팅 현장에서 경험과 컨설팅으로 포인트를 잡고 미처 놓치고 있는 부분을 잘 말씀하시죠.

어쨌든 참석자들은 기초적인 것은 건너 뛰고 현실적인 고민들을 질문하고 답변을 주고받았습니다. 오종현 대표님은 개요만 설명하고 그 다음에는 본인들의 사업에 어떻게 적용하나? 컨설팅하고 질의 응답을 받는 식이었죠. 저도 우리 출판사 것을 물어볼까 하다가 다른 분들의 시간을 뺏으면 안되서 나중에 받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쇼크를 받은 것은 참석자들 모두 네이버 모바일팜이 생소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상당 시간을 모바일팜으로 홈페이지를 만드는 법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옆에서 듣고 있다가 반성했습니다.


이것은 <생초보를 위한 모바일 홈페이지 만들기>에 다 나온 내용인데... 저 분들이 아직도 모르고 있다면 아직 판매할 기회가 널려 있다는게 아닌가. 

오씨아줌마 사이트에 돈을 주고 광고를 할까? 아니면 오종현 대표님께 수수료를 드리고 참석자들에게 책을 판매해?


저에게는 많은 고민거리를 안겨준 소소한 강의였습니다. 나중에 정식으로 컨설팅을 받아봐야겠습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14.06.13 11:22

블로그 마케팅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많은 방문자, 검색상위노출, 무료홍보채널, 리뷰..... 기타 등등 여러가지 키워드들이 떠오를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키워드들이 떠오르는 궁극적인 이유는 매출일 것입니다.

매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기업이 블로그를 운영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과연 블로그를 운영해서 매출에 도움이 되는가? 여기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사실 블로그 마케팅 초창기에는 자신의 사업이야기를 블로그에 오픈했다는 이유로 성공한 분들이 계십니다.  그 이유는 무주공산에 깃발을 꼽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트위터, 페이스북 새로운 플랫폼이 나타날때마다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누군가 대박이라고 하면 곧 강연이 개설되고, 책이 만들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뛰어듭니다. 그 열풍이 휩쓸고 지나가고 나면 어떤 플랫폼이든 하기나름이라는 뻔한 정답이 도출됩니다.

하지만 이 정답에서 새로운 대안이 모색되지 않으면  새로 진입하는 초보자들은 자신의 실력에 좌절하고 예외적인 소수만이 성공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기존 진입장벽과 널리고 넓린 경쟁자들 사이에서 두각을 보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죠.


블로그 이야기로 돌아가보겠습니다. 정답은 이미 오래 전에 나왔습니다. 


오랫동안, 꾸준히, 좋은 콘텐츠를 쓸 것.


이 세가지만 갖추면 저절로 블로그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실천하기가 힘들 뿐이죠.  이 세가지를 실천할 기업들은 극소수일뿐더러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도 아닙니다. e비즈북스 블로그만해도 운영은 오래했지만 꾸준히 했는가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바쁜 와중에서 블로그를 운영해야 하죠. 그래서 많은 마케터들이 많은 방문자수에 촛점을 맞춥니다. 일단 방문자수는 드러나잖아요? 매출은 그 다음 문제.


그런데 이 방문자수에 촛점을 맞추게 되면 일탈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슈키워드를 사용한다거나 혹은 어뷰징등을 활용하기도 하고, 스크랩, 댓글, 공감(네이버의 경우) 품앗이를 해서 자신의 콘텐츠를 검색엔진이 과대평가하도록 작업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방문자를 긁어모으면 어쩌다 고객이 걸릴 수도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하지만 이 전략의 문제는 검색엔진의 기본 목적에 배치됩니다. 검색엔진은 이용자의 의도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상위에 노출시키려고 합니다. 검색엔진 최고의 밥줄인 키워드 광고 수익은 여기에 달려있습니다. 검색엔진은 이를 반하는 행동에 대해서는 철퇴를 내립니다. 검색엔진이 발달할수록 철퇴를 내리치는 속도도 빨라지고 정확도도 높아집니다. 방문자수에만 촛점을 맞추는 블로그 마케팅의 설자리는 갈수록 좁아질 수밖에 없는 운명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거기에 대한 답을 내놓은 책입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를 간단하게 요약하면 키워드를 장악하고,사용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콘텐츠를 만들며, 리뷰로 소비자를 설득하는 것입니다. 이게 매출을 쑥쑥 올리는 비법이죠. 하지만 이 책은 무엇을 먼저 해야할지,  그리고 무엇을 하지말아야할 지 구분합니다. 이 정도는 알고 블로그를 시작하라고 개념을 잡아줍니다. 왜냐하면 기본 개념없이 블로그에 뛰어드는 많은 분들이 매출보다는 방문자수에 신경을 쓰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선을 넘어서 네이버에 저품질 블로그로 찍히면 공든 탑이 무너지게 됩니다. 물론 <블로그 컨설팅>에서도 방문자수를 무시하진 않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내용인 키워드를 장악하는 법은 오로지 방문자 때문에 필요한 것이죠. 그러나 무턱대고 키워드를 사용하는게 아니라 체계적으로 구분하여 접근합니다. 바로 대표키워드, 세부키워드, 직접키워드, 간접키워드입니다. 대표키워드와 세부키워드는 키워드광고에서 많이 등장한 용어라서 검색해보면 금방 나옵니다. 그런데 직접키워드, 간접키워드는 뭘까요?


병원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저자 오종현 대표께서 병원 마케팅이 전공이라^^

맑은 콧물이 한달이상 지속되면 비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하지만 처음 이 병에 걸리게 되면 비염이 뭔지 모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용자는 '맑은 콧물'을 먼저 검색해보게 되죠. 의사입장에서 보면 그건 비염이니 비염이란 키워드에 신경을 써서 경쟁합니다. '비염'은 이 병에 대한 직접 키워드이고 '맑은 콧물'은 이 병의 증상을 나타내는 간접키워드 입니다. 물론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의사가 환자와 상담하면서 무슨 표현을 쓰는지 잘 알아야합니다. 비염에 안걸려본 마케터들이 백날 연구해봐야 나올 수 없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콘텐츠를 만들때 해당 분야의 정통한 전문가가 필수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대부분의 블로그는 바쁘다는 핑계로 회사의 막내가 하기 마련입니다. 제목은 키워드를 먼저 뽑았는데 콘텐츠 이야기를 먼저하게 되는군요.


어쨌든 초보자의 경우 '맑은 콧물'을 검색한후 '아 이게 비염이란 것이구나!' 하고 비염을 검색할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컨텐츠에 기가 질려서 상위노출 된 몇 개만 클릭해보고 닫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네이버 기준으로 맑은 콧물은 270,00개,  비염은 250,000개 가령이 검색되는군요. 이제 시작한 블로그라면 27,000개의 콘텐츠에서 경쟁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간접키워드에서 직접키워드로,  세부키워드에서 메인키워드로 확장해서 장악해가는 것이 <블로그 컨설팅>에서 추천하는 키워드 전략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키워드 검색에서 상위 노출되면 OK인 것이 기존의 블로그 마케팅입니다.


그러나 <블로그 컨설팅>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그것만으로는 매출을 일으키기 힘들기 때문이죠. 이제 사용자는 비염을 치료하고 싶어서 어떤 병원이 좋은 지 검색을 하게 됩니다.(아마 식이요법도 검색할 겁니다) 이때 '우리 병원이 잘 고쳐요'라고 선전해봐야 안먹힙니다. 그 증상을 치료할 수 있는게 그 병원만 있지 않는 한 말이죠. 좋은 방법은 '비염은 그 병원이 잘 고친다더라'고 다른 사람이 추천하는 것입니다. 바로 리뷰죠.


잠깐 저희 출판사 이야기를 해보자면 초창기에는 리뷰효과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효과가 반감되어 이제는 모집해서 진행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 책을 보고 그동안 얼마나 잘못된 타성에 젖어 서평단 이벤트를 진행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문제가 있었던 서평단 부분을 정확하게 진단했습니다. 


어쨌든 <블로그 컨설팅>에서는 리뷰어를 모집하고, 포스팅하고, 어떻게 매출로 유도하는지 알려줍니다. 거기에 저자의 경험담까지 담겨져서 실전적입니다. 이 부분만 읽어봐도 책 값을 충분히 뽑습니다. 제가 가장 뿌듯한 순간중의 하나.^^ 출판사 여러분도 구입하세요^^


이 책의 카피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매출을 일으키지 못하는 블로그 마케팅은 이제 그만!
상위 노출 없이도 매출을 쑥쑥 올리는 친절한 블로그 컨설팅



블로그 컨설팅

저자
오종현 지음
출판사
e비즈북스 | 2014-06-16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매출을 일으키지 못하는 블로그 마케팅은 이제 그만! 상위 노출 ...
가격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