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08.09.10 10:52

국내 키워드 광고 시장은 매년 두배 이상의 엄청난 성장 그래프를 기록하고 있고 , 인터넷 사이트를 처음 오픈하는 사람들의 10명중 7~8명 이상은 사업 계획 단계부터 키워드 광고 예산 계획를 고려할 정도로 키워드 광고는 대중적인 홍보 광고 수단으로 자리를 잡아 나가고 있다.
그러나 ‘현수막, 전단지, 배너, 이메일’ 등의 광고를 잘 못해서 사업을 망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거의 들어 본적 없음에도 , 키워드 광고를 잘 못해서 망했다는 어렵지 않게 들어 볼 수 있다. 시장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고 있는 원인은 3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다.
 첫째. 키워드 광고를 시작 하려는 사람들에 비해서 이를 수용할 수 있는 광고 지면이 너무 부족하다. 이는 업체간 경쟁으로 유발되어 수익성을 떨어 트리는 문제로 야기 되고 있다.

둘째. 일부 대행사의 역할 부족이다. 자신들의 전문성을 이용하여 광고주의 수익을 극대화 하는 역할을 해야 나가며, 키워드 광고 시장에 대한 질적 성장 유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수익증대를 위해 일부 광고주의 희생을 요구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셋째. 키워드 광고를 처음 시작 하는 운영자들이 시장에 대한 분석 없이, 낙관적으로만 평가하고 광고를 시작하는데 문제가 있다. 일부는 남이 하니까 한다는 식으로 키워드 광고를 접하게 되는 사업자도 종종 존재한다.

실례로 사이트 운영자의 경우 매출이 늘어나지 않는 원인을 키워드 광고에서 찾으려 하다 보니 대행사를 탓하게 되고, 대행사의 경우에는 ‘광고는 광고일뿐인데 매출이 늘지 않는 원인을 왜 대행사에게 불만을 털어놓는가?’ 라고 대립하는 양상들이 키워드 광고 시장의 실적 수준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

그러나 대행사를 탓하는 운영자들에게

“사업자가 너무 높은 목표를 설정하여, 광고 효과(매출)가 적정 수준을 유지 하고 있음에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요” 또는 “광고비 대비 많은 수의 방문자가 유입 되었음에도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 이는 사이트 구매율 또는 전환율에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까?” 라는
질문을 했을 경우 ‘질문의 의미’를 이해하고 답변 할 수 있는 운영자는 얼마나 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 본다.

그리고 고객을 탓하는 일부 대행사에게
 
“키워드 광고는 사업자 유형에 따라서 ‘합리적인 매출을 만들어 내기 위한 광고 전략’들을 수립하고 결과에 대해서 다시 문제점을 도출하는 과정에 집중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몰지각한 대행사들은 채 2% 도 되지 않는 사소한 이슈들로 고객을 현혹 하고 있습니다. 과연 부정클릭이 없어지고, 키워드 광고 1년치를 50% 할인해서 구매하면, 키워드 광고를 통해 고객은 성공 할 수 있을까요? 라고 물어 보고 싶다.

키워드 광고는 인터넷 상거래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광고수단중 하나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단순히 제목과 설명문에 해당 키워드를 삽입해서 클릭률을 높이는 기술적인 요소로 평가 될 수 없다. 철저한 매출 또는 전환(회원가입, 신규 상담 문의)의 관점에서 평가되어야 할 것이고, 그 기준으로 전략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키워드 광고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으로서 ‘어떤 광고가 가장 효율적 인가요?’ 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하고, 키워드 광고를 운영중인 사람들은 ‘우리가 지금 잘 하고 있는건가?, 좀더 효율성을 개선할 방법은 없을까?’ 에 대한 ‘해답’을 얻고자 한다면, 보다 빠른 지름길로서 본 서적이 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는 바이다.


<실전, 키워드 광고 이기느 전략>(가제) - 著서보성.e비즈북스. 출간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