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3.11.04 13:46

지난 주말 토요일에 있었던 에버노트 2013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마침 에버노트를 활용한 GTD를 집필 중 이신 이재근 이사님과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부러웠던 점은 무려 700부이나 팔렸다는 것. 참석자들에게 15,000원을 받고 에버노트 책을 증정했죠. 그래서 저도 1권 샀습니다. 우리 책도 이래봤으면....




컨퍼런스를 보고 느꼈던 점은 에버노트가 상당히 자유로운 회사라는 점입니다. 필 리빈 에버노트 대표부터 시작해서 트로이 말론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까지 격의없이 동영상에 출연해서 컨퍼런스를 축하했습니다. 게스트하고 레슬링을 하는 대표라니 상상이 가시나요?


저의 관심사는 책을 파는 것이기 때문에 연사들이 무엇을 이야기하나 유심히 들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공통점이 느껴졌습니다. 일단 기록을 하고 본다. 그리고 그게 도움이 된다. 그래서 에버노트가 좋다.


왠지 막막하게 느껴졌습니만 연사들도 처음에는 저하고 그다지 다를바가 없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처럼 아이디만 만들어놓고 방치했던 분들도 있었다는 것에 위안^^


어쨌든 최근에 업무향상을 위해서 필을 받고 있는 중인데 나도 한번 해보겠다고 마음을 가다듬는 자리였습니다. 하지만 맨날 작심삼일. 이것부터 해결이 급선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