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08.02.14 15:36

 카테고리는 소비자가 쉽게 상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제품을 분류하여 등록하는 것이다. 아
무리 쇼핑몰 디자인이 화려하고 좋다고 해도 사이트맵이 복잡하고 원하는 물건을 바로 찾
을 수 없다면 그것은 좋은 쇼핑몰이라고 할 수 없다. 그래서 인터넷쇼핑몰은 고객이 상품
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적절한 카테고리 분류와 검색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상품 카테고리가 너무 간단해서 하나의 카테고리 안에 너무 많은 상품이 있다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찾기가 힘들 것이다. 역으로 간단하게 분류되는 상품을 3,4단계로 너무 세
분화 해서 상품들을 배열한다면 이 역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찾는 데 방해가 될 것이다.

 카테고리를 나눌 때 제일 위의 아이템을 무엇으로 할지, 강조하고 싶은 상품을 어떻게 카
테고리에서 효과적으로 강조할 것인가 하는 관점에서 카테고리를 꾸며야 한다. 여러 가지
로 대분류를 한 후 대분류 내에서도 여러 개의 중분류를 갖도록 하고, 이 중분류 내에서 여
러 가지의 소분류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한다.

 카테고리 대분류를 생활가전/의류/가구인테리어/농수산물/악기, 취미 등 5개 분야로 나누
고, 여기에서 다시 생활가전을 냉장고/김치냉장고/세탁기/청소기/주방대형가전/주방소형
가전/에어컨/청소기/수입가전 등 9개 상품으로 나눈다고 할 때 상품페이지에서 이 카테고
리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보여주느냐에 따라 고객들이 편리하게 쇼핑을 할 수도 있고 그렇
지 않게 쇼핑을 할 수도 있다.

 생각해 보라. 20개에 달하는 상품군과 백여 가지가 넘는 상품을 한눈에 일목요연하게 정리
하여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쇼핑몰과 일일이 클릭해서 상품을 찾아
봐야 하는 쇼핑몰이 있다면, 소비자는 어느 쇼핑몰을 선호하겠는가? 최근 들어 대부분의
쇼핑몰들은 카테고리에 마우스 포인터를 갖다 대기만 해도 카테고리 내 해당 상품이나 카
테고리 소분류가 보이는 기능을 채택하고 있는데, 이것은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카테고
리를 순서대로 직접 클릭하여 원하는 상품으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해당 상
품으로 이동하여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상품의 배치에 따라서도 매출에 차이를 보인다. 잘나가는 상품을 전면에 배치하고, 특히
1-3페이지 내에 주요 상품을 배치해야 한다. 인터넷 소비자는 상품페이지를 볼 때 3페이
지를 넘어가거나 지나치게 스크롤바를 많이 내려야 한다면 더 이상 페이지를 클릭하지 않
고 메인 페이지로 돌아와 다른 카테고리로 들어가거나 아예 해당 쇼핑몰에서 상품보기를
멈추고 다른 사이트를 찾아간다. 따라서 잘나가는 상품을 잘 보이는 곳인 전면에 내세워야
하고 매출을 일으키는 상품일수록 1-3페이지 안에 수록해야 한다.

 상품을 배치할 때는 가급적 희생플라이를 메인 페이지에서 강조하는 대신 그 희생플라이
제품을 클릭했을 때 마진이 높은 상품을 연결 구매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다른 상품을
배치해주어야 한다. 그렇다고 희생플라이와 전혀 무관한 카테고리나 상품을 갖다 놓아서
는 안된다. 예를 들어 유행하는 빈티지티를 희생플라이로 내세웠다면 그 다음에는 빈티지
티 가운데서도 디자인이 약간 다르거나 패턴이 다른 티 혹은 무늬가 다른 제품을 그 페이
지 안에 배치 해놓아야 한다. 기본 제품이지만 디자인이나 패턴, 부착된 액세서리 등이 원
가상승 요인이 되기 때문에 소비자들도 이러한 제품의 가격이 희생플라이에 비해 높더라
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쇼핑몰 상품페이지 전략>에서 발췌.e비즈북스.
출처:다음카페 - 매출두배내쇼핑몰만들기
       http://cafe.daum.net/myshoppingmall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