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08.02.21 15:10
 세상을 살다 보면 전문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장사를 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바로 돈의 힘으로 성공한 것입니다. 돈의 힘으로 조금 비싸더라도 좋은 가게터를
얻었거나 마케팅 광고를 집행할 수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을
예로 들면 돈의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네이버, 다음 등의 키워드 광고로 밀어 붙여서
성공할 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자금이라는 총알이 넉넉한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 분야의 전문가입니까?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패션분야를 예로 들어봅시다. 우리는 자금이 넉넉하지도 않고 패션 전문가도 아닙니다.
그런데 발상을 전환해서 스스로 패션 잡지를 쓴다고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남들
다하는 대로 모델 구해서 사진 찍고 이미지 작업해서 상품 올리라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업입니다. 사진을 못 찍는 사람도 카메라만 들고 나가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대신 이렇게 해봅시다. 상품을 등록하기 전에 먼저 펜을 준비합니다. 아마 다들 미쳤다고
할 것입니다. 쇼핑몰인데 상품을 등록해야 하는데 무슨 연필을 준비한단 말입니까?
그러나 일단 연필을 준비해서 써보십시오. 여러분은 상품에 대해서 과연 무엇을 쓸 수
있습니까? “5만 원, 저렴해요. 특가 판매합니다” “이뻐요~코디해보세요~” “이번 주만
판매합니다. 지금 기회를 잡아 보세요”. 직접 글을 써보면 여러분들이 쓸 수 있는 내용이
별로 없습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상품 설명을 쓰면서 고객과의 의사 소통을 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을 하기 바랍니다.
이렇게 정성껏 설명을 작성한 상품은 비록 품절이 되었다 하더라도 패션 잡지의 일부가
되는 것입니다. 이는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계속 볼 수 있는 훌륭한 콘텐츠가 되는
것입니다.

상품을 올리려고 할 때 카메라와 포토샵을 먼저 생각했다면 빨리 잊어 버리십시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기 바랍니다. 포토샵도 서투른데 어떻게 포토샵을
배우면서 멋지게 상품을 올릴 수 있겠습니까? 서투르지 말고 글 쓰는 것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남들보다 잘하지 못한 포토샵을 쓰기보다 텍스트로만 등록을 해보는 겁니다.

텍스트가 좋은 점은 일단 읽기가 편하다는 것입니다. 정보를 얻는데 읽기 편하면 됐지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또 쓰기도 편합니다. 포토샵을 할 필요도 없고 있는 그대로
타이핑만 치면 됩니다. 얼마나 편합니까? 가끔씩 쇼핑몰에 텍스트도 이미지화해서 멋지게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그것에 들어가는 시간이 많이
소비되었다면 나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텍스트의 최대 장점 중 하나가 검색엔진이 잘 긁어간다는 것입니다. 즉,
상품등록을 텍스트로 하면 구글이나 다음,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에서 내 상품이 검색이
될 수 있는 조건이 최소한 한 개는 추가된다는 것입니다. 텍스트가 촌스럽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텍스트는 최상의 조건을 갖춘 마케팅 도구입니다.

 

 
●이 글은 원예쇼핑포털 심폴(http://simpol.co.kr)의  대표 및 운영을 맡고 있는 김범배 저자의
운영기로 이를 바탕으로 <절대로 안망하는 쇼핑몰 만들기>가 쓰여졌습니다.

출처:다음카페 - 매출두배내쇼핑몰만들기
       http://cafe.daum.net/myshoppingm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