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3. 11. 25. 12:19

게임중독법을 둘러싸고 양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중독의학회가 '숙원사업'이라는 표현을 써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중독의학회, 게임중독법 입법은 '숙원사업'

http://www.gamemeca.com/news/view.php?gid=455944


중독의학회는 게임산업의 위축을 바라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이것은 진심일 것같습니다. 왜냐하면 중독관리 센터를 설립하고 싶어하기 때문이죠. 게임산업이 없어지면 존재가치 이유가 없어질 수 있죠. 어쩌면 다른 중독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 중독도 있고, 스마트폰 중독도 있습니다.

최근 검토한 <블랙오션>을 보면 이권집단이 누적되면 경제활성화가 저해된다고 하는데 딱 그 케이스가 될 것같습니다. 자신들의 영향력 확대를 위해 전문가들이 뭉치는 거죠. 그리고 게임산업이 좋은 명분--


물론 게임중독법의 근본적인 동력은 우리 아이가 게임때문에 공부를 안한다는 부모님의 근심이겠죠. 하지만 게임때문에 공부를 안하는게 아니라 공부를 안할 애들이 게임에 중독된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하기싫은 공부를 억지로 하려다보니 스트레스로 게임을 하게 되는 거죠. 혹시라도 게임에 중독되서 걱정되는 부모님들은 <좋은 부모 콤플렉스>의 일독을 권합니다. 중독성이 강한 게임에서 자녀를 구출하는 법이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최명기 원장님은 공부는 타고난 것이라는 것을 지지하시는 입장이라^^



좋은 부모 콤플렉스

저자
최명기 지음
출판사
필로소픽 | 2013-04-30 출간
카테고리
가정/생활
책소개
부모가 자식의 인생을 디자인할 수 있다는 착각부모들이 가장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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