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1.10.07 10:21
굿바이! 스티브 잡스(Steve Jobs), 우리는 고마웠어요..

2011년 10월5일, IT계의 신화인 스티브 잡스(Steve Jobs)라는 큰 별이 지고 말았습니다.
출근해서 '스티브 잡스 사망'이라는 기사에 깜짝놀랐고, 잠시 동안이나마 '인생의 덧없음'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후 끝임없이 이어지는 그의 사망 소식과 업적, 남겨진 애플의 미래를 점치는 갖가지 전망 심지어 그의 죽음의 원인으로 작용한 췌장 신경 내분비종양의 분석(?)마저 뉴스가 되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포스트PC 시대를 가져온 혁신자였으며, 훌륭한 기획자였습니다. 그는 많은 일화를 남겼고, 그의 많은 명언들과 감동적인 프리젠테이션은 그를 추앙하게 만드는 세력(?)까지 생겨나게 만들었습니다.
고인을 깍아내리는 것은 아니지만 스티브 잡스도 인격적으로 결점이 없는 사람은 아니였습니다. 그럼에도 '스티브 잡스도 월1200만짜리 기술자'에 불과한 한국 IT시장에서 그의 존재는 새로운 바램이었고 대안이었습니다.

이제 그 별이 지고, 남겨진 애플에 어떤 혁신이 또 어떤 도전으로 새롭게 세계 IT 판도를 바꿔나갈 지 금궁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새로운 서막이 시작된 IT 시장에 귀추를 주목해 봅니다.  

인생에는 헛된 것이 없으며 실패마저도 삶의 양식이 되어 현재의 스티브 잡스를 존재하게 만들었다. 스티브 잡스의 인생은 우리 모두에게 삶을 바라보는 데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생각을 갖게 한다. 또한 창의적인 기획력을 가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경험이야말로 소중한 자산이라는 교훈을 전해준다.
(p.241, [기획의 신 스티브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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