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2.05.02 17:26

빅데이터가 산업 지각변동의 진원이 된다는 기사를 보고 삼성경제 연구서의 보고서를 다운로드 해서 읽어봤습니다.

기사내용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20502120213672&p=yonhap


빅데이터 표지와 보도자료를 쓸때 오바마의 말을 참고로 해서 이렇게 뽑았었던 적이 있습니다.

오바마는 왜 모두가 빅데이터에 두 팔을 걷어 부치자고(all hands on deck) 했을까?
표현이 단행본의 품격에 맞지 않는다고 기각당했습니다--

빅데이터 활용의 저해요소로 빅브라더에 대한 거부감이 문제라고 했는데 이에 대해서 저도 공감합니다. 보고서는 정부의 노력을 강조했는데 저는 기업도 마찬가지로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개인들도 역시 의구심을 갖고 있거든요.

저의 경험을 말씀 드린다면 전화번호를 바꾸자마자 도착하는 스팸 문자와 전화를 보고 짜증났었습니다. 당시 제번호가 노출된 것은 통신사,은행밖에 없었습니다. 꽤 공신력이 있는 회사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케팅용으로 잘 써 먹고 있는 것같습니다. 스마트폰을 바꾼지 며칠이나 됐다고 폰을 바꾸라고 하는 것인지?

빅데이터의 공유는 상호신뢰가 밑거름이 되어야하는데 지금처럼 개인이 일방적으로 불리한 입장이면 안되겠죠. <이제는 빅데이터 시대>에도 이 부분이 언급됩니다. 그래서 빅 데이터 시대에 맞게 개인정보에 대한 기준 자체를 새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기업이 수집한 개인정보를 얼마나 오래 보관하고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재가공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법적인 기준이 없다고 합니다. 이래저래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긴 한 것 같습니다.



이제는 빅 데이터 시대

저자
윤형중 지음
출판사
e비즈북스 | 2012-05-0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이 책에서는 스마트폰과 SNS가 대중화되면서 폭증한 데이터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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