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09.12.10 19:17

따끈따끈한 새 책이 나왔습니다!



어떻게 다들 어련히 알아서 일자리를 구하셔서인지 IT 기업으로 취업하는 방법은 네티즌 수사대의 추격을 뿌리친 여배우처럼 베일 속에 쌓인 신비의 존재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IT 취업을 원하지만 그 '알음알음'이 되지 않는 많은 구직자들께서는 여느 대기업 취뽀를 하듯이 소위 '스펙' 쌓기를 하고 계시고요.

저는 IT 못지 않게 신비주의 마케팅을 구사하는 새침한 출판계가 요구하는 편집자의 '스펙'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종종 받습니다.

물론 즈질 막장 '스펙'으로 용케 어떻게 취업했는지 신기하다는 식으로 바라보는 것에 심통을

많은 예비편집자들께서 출판사에서 요구할 것 같아 열심히 준비한 자격증들은, 불행히도 같이 일할 편집자를 고를 때의 참고사항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그 분들도 그걸 모를 리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가만 있으면 너무 막막하니까
정보는 없고, 불안하니까 아무 준비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남들 어디론가 뛰는 것을 보면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덩달아 뛰게 되니까

비효율적임에도 무작정 파고 쌓는 것이죠.

저희가 《IT 취업 그것이 궁금하다》를 출간한 까닭은 바로 이 지점에서 발화되었습니다.

'정치적으로 올바른', 입에 발린 채용공고나 기업소개 대신 IT 기업이 요구하는 진짜 인재상은 무엇인지 예비직장인들께 알려 주고 싶었습니다.

취직이 유예된 분들께 왜 서류에서, 면접에서 떨어졌는지를 공사다망한 심사관 대신 말씀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IT 인사 담당자가 차마 알려주지 못하는 서슬퍼런 '리얼'을,
취업에 꼭 필요한 능력만 찾아 효율적으로 그네들이 요구하는 '스펙'을 향상시키는 전략을 제시해주고 싶었습니다.

사대강스럽고 안이한 충고로 억지로 취업문에 우겨 처넣으려 너의 기름진 눈높이를 낮추라고 윽박지르지 않고,
눈높이에 100% 맞추는 것은 힘들겠지만 최대한 그 간극을 좁히는 대안을 제시해주고 그에 맞게 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전달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간절한 마음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책소개 더 보러 가기

어떤가요? 도움이 좀 될 것 같나요?


직장생활이 아주 조금 더 유예된 모든 분들께, 건투를 빕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09.11.30 20:31


 
글이란 몸에서 밀려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살과 살 사이의 깊은 골, 주름 안에 스며든 시공의 더께들과 
숨구멍을 틀어막은 삶의 찌꺼기들 때문에 숨이 간질거릴 때

뜨거운 물에 불려 살결을 따라 죽죽 밀어내듯이 쏟아내는 어떤 것.

블로그를 하기 전에는 쓰고 싶었던 글이 그리도 많았는데,
막상 블로그를 운영하니 은근히 쓰기가 쉽지 않네요.

모니터 안의 백지를 보니 눈 앞이 새하얗게 될 뿐, 멍~합니다.
(아, 눈 앞이 그런 건 모니터가 하얗게 빛나서였지...)

오늘은 2000년대 한자리수로 끝나는 마지막 년도의 마지막 11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이럴 때 이런 노래를 들어야죠.

모두 좋은 밤 되세요!

posted by e비즈북스 2009.11.19 17:47

IT 취업을 원하시나요? 그럼 알려드리겠습니다!

'정치적으로 올바른' 채용공고는 믿지 못하겠다!
 IT 기업이 요구하는 진짜 인재상은 무엇일까?

조언을 해주는 누구도 당신이 왜 서류에서 떨어졌는지를 알려주지 못합니다.
면접관 누구도 당신을 왜 면접에서 떨어뜨렸는지 따로 말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취업준비생들은 오늘도 한강에서 깡소주를 마시며 어머니를 그립니다.

지피지기 백전백승, 요즘 웬만한 취업준비생들은 자신이 입사하고자 하는 회사에 대한 정보를 성실히 수집합니다. (아니라는 분들, 떽. 거짓말하면 혼나요. 사실은 들어가고 싶은 기업 홈페이지를 헤어진 여친의 싸이 들락거리듯이 스토킹하잖아요!)

그러나 이렇게 치밀한 외부환경조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외부에서 바라보는 자신의 가치를 냉정하게 인식하는 자기분석에는 소홀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간극에서 비극이 생기지요.

하지만 이 책은 "요즘 애들은 배때기에 기름만 차서 영 글렀어. 자기 분수에 맞게 둘러 보면 일할 곳 투성이구만."하는 지극히 MB스러운 빤하고 오만하기만 한 충고로 억지로 취업문에 우겨 처넣으려 윽박지르는 책이 아닙니다. 
 
《IT 취업 그것이 궁금하다》는 대다수의 구직자들이 자신의 능력을 파악해 그에 맞춰 눈높이를 낮추기보다는 눈높이에 맞춰 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원하므로, 바로 그에 대한 방법론을 알려 줍니다!


IT 인사 담당자가 차마 알려주지 못하는 서슬퍼런 '리얼'을 알고 싶다면,
IT 기업에 들어가고 싶은 스스로의 냉정한 자기분석을 하고 싶다면,
어떠한 정력의 낭비 없이 취업에 꼭 필요한 능력만 찾아 효율적으로 향상시키고 싶다면

조금만 기다리시라, 여러분께서 원하시는 바로 그 책이 나옵니다. (애들은 가라, 훠이, 훠이)

IT 기업인들의 마음 속을 쏙 들어가 그네들이 진짜 요구하는 인재상에 맞춰 스펙을 쌓는 노하우, 진정 도움이 되는 자격증에 대한 정보에서 취업 과정 도처에 숨어 있는 지뢰 선별 요령과 IT 기업에 대한 정보 등등 취업준비생들이 원하는 게 가득 들어 있습니다.

김중태 님이 해답을 제시해 주신 다양한 IT 기업 취업 관련 상담들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께 때로는 어여 꿈나라에서 돌아오라는 따끔한 회초리로, 때로는 꿈은 이루어진다는 격려가 될 것입니다.

내게 IT 취업 상담을 요청했던 취업 준비생 중 적지 않은 수가 단기간에 취업에 성공했다. 희망사항과 현실 모두를 고려하여 가장 성공 가능성이 높은 곳을  찾아 효과적으로 공략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취업 준비생에게 필요한 스펙을 각자의 상황에 맞게 리모델링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함으로써 좌절하고 있는 예비 IT 직장인들에게 취업 성공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 본문 중에서

귀동냥 좀 얻고저 취업 카페에 찾아가 고개 숙여 조언을 구했더니
"게으르시군요. 어떻게 그런 자세로 취업을 원하셈? 게시판에 다 있으니 찾아보삼"이라는 싸가지 없는 리플 받는 일이여, 이젠 안녕.

<이 책을 봐야 할 분>
1. 윤송이 님과 안철수 님이 나풀나풀 날아다니리라 짐작할 뿐 도대체 IT 기업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짐작도 못하지만 일단 IT 계통으로 장래희망을 결정한 분
2. 자신이 원하는 기업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알고 싶은 분
3. 내가 왜 취업문을 통과하지 못하는지 알고 싶은 분
4. 직장생활을 하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밤잠 못이루는 산PK, 수PK 모두 겪은 분들
등등

기대하시라, 출간박두!

posted by e비즈북스 2009.10.2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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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20091017/23502414/1

아이폰 언제 나옵니까? 회장님께 직접 전화드릴 수도 없고. ㅋㅋㅋ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아이폰 떡밥의 글 제목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제목만 보고 또 아이폰 출시 기사냐고 비아냥 대려다가 기사내용을 보고 재미있어 했습니다.
두산회장님 정도면 개인 인증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의견이 있는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한번 직접 전화하신 후 통화내용을 트위터에 올려주시면 회장님은 반드시 뜹니다ㅋㅋㅋ

이제 IT는 기업 CEO들도 활발히 활용하는 시대입니다. 대부분의 기업 CEO들의 연령대라면 어렸을때 전자오락도 접해보지 못해서 IT문화에 친숙하지 못한 상황이죠.《대한민국 IT史 100》을 쓰신 김중태님은 저명한 IT컬럼니스트지만 그 이전에 전자오락 게임광이자 PC하드웨어 매니아이십니다. 이 책을 편집할 때 게임 내용과 PC의 부품,광고 얘기가 많아서 편집자가 애를 먹었습니다.

최초의 국내 도입 컴퓨터 파콤222가 도입된지 40년이 지났습니다. IT는 대한민국을 크게 변화시켰고, 이에대해 긍정적인 면도 있고 부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초기 시절, IT가 고용 측면에 도움이 안된다는 시각이 있을 정도로 부정적이었고, 이는 정보통신부의 해체를 가져왔습니다.사실 과학기술부까지 통폐합될 정도였으니 정보통신부가 살아남기 힘든것은 당연하죠.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IT를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IT 없이는 국가경쟁력의 향상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죠. 이명박 정부가 뒤늦게나마 깨달은 것은 다행이지만, 사실 이제 IT가 정부 주도로 발전하는 시기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정부가 설립한 연구기관들에서 IT인력들이 배출되고 큰 역할을 했습니다. <대한민국 IT史 100>의 첫 꼭지에 선정된 KIST 전자계산소 소장인 성기수 박사처럼 말이죠. 그러나 시간은 흘러 지금 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사람들은 김중태님처럼 청소년기에 전자오락에 빠졌고 PC통신 문화를 접한 세대들입니다. 이들이 젊었을때 누린 IT문화를 바탕으로 현재의 기술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셈이죠. 이제 정부에게 필요한 것은 합리적인 정책 조정 능력입니다.

이 책에는 최초로 국내에 도입되었던 컴퓨터 파콤222부터 2009년 경제대통령으로 떠올랐던 미네르바까지, 지난 40여년간 IT사의 주요사건 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사건들을 따라가다보면 IT가 대한민국 사람들의 생활속에 어떻게 파고들었나 그려볼 수 있습니다.

최초의 컴퓨터를 이용한 범죄로 널리 알려진 아파트 분양 당첨자 조작 사건, 신분과시를 위해 카폰이 달리지도 않았는데 자동차 앞부분에 안테나를 2개나 크고 아름답게 장식하는 과감함,  전화기 1대가 집값과 맞먹었던 시절들의 얘기를 읽는 것은 흥미진진합니다.
그리고 앞날이 보장된 미국생활을 접고 가난한 조국을 위해 귀국했던 IT 연구자들과 수백만원의 국제 전화비를 물고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무료로 배포했던 어떤 네티즌의 희생정신을 보면, 공유라는 명분으로 저작권을 깡그리 무시하고 자신의 이익만 따지는 일부 네티즌들의 세태들을 부끄럽게 하기도 합니다.

어쨌든 좋거나 나쁘거나 그 장면들로 구성된 그림이 오늘의 대한민국 IT를 있게 한 것입니다. IT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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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09.08.25 11:28

어느날 카페에 접속해 있는데 누군가 1:1대화요청이 들어왔습니다.
무슨 일인가 대화를 했는데 쇼핑몰 창업을 꿈꾸는 젊은 청년이었습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돈은 꼭 벌어야하는데 가진 돈은 그리 많지 않고 그래서 자본이 얼마 안든다는 이유로 쇼핑몰 창업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생각한 아이템이 있는지 물어보니 니뽄삘의 패션 쇼핑몰을 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인터넷에 널린게 니뽄삘의 패션쇼핑몰인데 그것이 몇개나 되는지 아세요?"
"모르는데요"
"네이버에 '니뽄삘'로 검색하면 쇼핑몰들이 우수수 나와요"
"그래요..."
"그런데 왜 니뽄삘의 패션쇼핑몰을 하려고 하세요?"
"제가 원래 패션에 좀 감각이 있거든요..."

그 회원이 정말 감각이 뛰어난지 아닌지는 알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니뽄삘의 패션쇼핑몰 운영자들도 대부분 주변 사람들로부터 센스있다는 소리는 들어서 쇼핑몰을 차렸을 것입니다.
그 많은 경쟁자들 사이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승부를 걸어 성공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더군다나 돈도 그리 없는 상황에서 말이죠.
 이 책을 기획하게 된 계기는 그 때문입니다. 채팅창으로는 그 회원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쓰는데 한계가 있더군요.

 동병상련이라고 블로그 운영자도 창업을 꿈꾸기때문에 창업책을 좀 뒤적거려 봤는데 그때마다 너무 이론적이어서 실전에 써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가령 SWOT같은 경우 제 경험으로 말하면 너무 자의적이어서 도저히 적용할 수 없었습니다.  SWOT보다는 GE메트릭스가 직관적이고 깔끔하게 결과가 나오지만 대부분의 책들은 SWOT을 추천합니다. SWOT이 그 정도인데 대차대조표니 재무제표같은 경우는 미션임파서블이죠.
 그래서 실전에 써먹을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자고 계획해서 나온 결론은 실제로  창업계획서를 써보자는 것입니다. 아이템을 선정하고, 그것이 승산이 있는지 시장조사를 하고, 마케팅에서 재무계획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해 본 것이죠. 그 과정에서 소호 쇼핑몰에 필요하지 않은 과정들은 과감히 건너 뛰었습니다. 가장 실전적인 창업계획서라고 할 만 합니다.

 이 아이템의 테스트는 제가 했습니다만 책과는 약간 다릅니다. 왜냐하면 창업을 한다는 전제로 조사했기 때문에 어떤 것은 극비사항도 있습니다. 극비사항을 책에 노출할 수는 없죠^^ 혹시 책 내용을 보고 '전부 진실'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어쨌든 산고끝에 오래간만에 나온 쇼핑몰 관련 책인데 베타테스트의 반응은 매우 좋았습니다. 모두들 무척 도움이 되었다고 하시는데 제가 보기에도 괜찮은 책같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따라 가시면 됩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09.07.0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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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사연이 있습니다. 2006년도에 김연호 대표에게 인터넷 마케팅에 대한 책의 집필을 의뢰했었는데 다른 출판사와 선약이 있다 하여 아쉽게도 포기했었던 책입니다. 그래서 다른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는데, 소호창업자들에게 무척 도움이 되는 실전적인 내용이라 독자 서평이 무척 좋게 나오더군요.
3년쯤 지나 언제 개정판이 나오나 관심을 갖고 지켜봤는데 약간 특이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품절이 아니라 절판으로 처리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해당 출판사에서 개정판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저자인 김연호 대표님과 접촉을 했는데 기꺼이 개정판 출간에 동의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e비즈북스의 출간 도서 리스트에 <인터넷 게릴라 마케팅>이 오르게 되었습니다.
우리 출판사는 대박보다는 생존 전략에 더 주안점을 둡니다. 대박은 일단 생존한 연후에 살아가다 보면 따라오게 되어 있다는 것이 우리의 생각입니다. 대박이 터지지 않더라도 지속가능한 사업구조를 만드는 게 비즈니스의 본질이구요. 하지만 대부분의 책들이 대박이란 단어로 사람들을 현혹하려고 하죠. 그리고 그런 책이 평균적으로 더 잘팔리는 게 현실입니다.
<10억짜리 홍보비법> 책 제목에 대해 사람들을 현혹한다고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지만 제목 자체는 잘 지었습니다. 다행히 책 내용은 전혀 10억짜리 '대박'과는 관련이 없지만 말이죠. 하지만 <인터넷 게릴라 마케팅>이 없었다면 책 제목을 이것으로 추천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돈없는 소호 창업자들에게는 게릴라 전술이 제격이기 때문이죠.

이 책이 내세우는 주요 전술은 이렇습니다.

[돈 안 드는 게릴라 전술]

∙ 캐릭터라이즈드 마케팅

- 운영자를 캐릭터화하면 돈을 안 들이고도 차별화된 이미지를 제공한다.

∙ 마이크로 세그먼테이션 마케팅
- 극세분화된 시장을 다시 쪼갠 다음 선택한 나머지는 과감히 포기한다.   

∙ 블로그로 세균전을 준비하라
- 이메일 마케팅의 전파력을 수십 배 능가하는 블로그를 활용한다.

∙ 키워드 광고의 지형을 공략하라
- 아무리 경쟁이 심한 아이템도 단가가 낮은 키워드는 분명히 존재한다.

∙ 검색엔진에 트랩을 설치하라
- 검색엔진에 등록이 되지 않아도 얼마든지 키워드 광고가 가능하다.

이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것은 마이크로 세그먼테이션입니다. 이것저것 늘여놓는것 보다는 가장 잘 할 수 있는것 하나만 특화시키는 것이 경제적으로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은 세그먼테이션으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아이템들이 많은 환경입니다. 특히 전 세계로 시장을 확대한다면 기회는 더 많죠.

가장 성공적으로 이것을 활용한 것이 성인산업인데 언어 장벽이 별로 없었던 게 성공요인이죠. 언어 장벽이 별로 없는 컨텐츠라면 인터넷을 통해 무궁무진한 기회를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설사 언어장벽이 있더라도 틈새만 잘 공략하면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0.01%의 사람이라도 4천만으로 확장하면 4천명입니다. 동네 미용실이 500명당 1개 꼴인데 그보다 8배나 많죠. 문제는 이 4천명에게 어떻게 자신의 상품을 알리느냐인데 인터넷은 오프라인에 비해서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습니다. 단 그것이 세그먼테이션된 경우에만...인터넷환경은 완전 경쟁시장에 가깝기 때문에 경쟁력이 없으면 살아남기 힘듭니다. 살아남기 위한 경쟁력은 어떻게 기르는가? 게릴라를 벤치마킹 하세요!
posted by e비즈북스 2009.03.2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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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두배 내쇼핑몰 시리즈 21번째가 나왔습니다.
<인터넷 쇼핑몰 설득의 심리학>이라는 책으로 구매의사결정의 6단계를 쇼핑몰에 적용시켰습니다.

자세한 책 내용은

☞여기를 클릭

책의 저자이신 정윤제님은 쇼핑몰을 창업한다면 꼭 컨설팅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설명을 매우 잘 하십니다. 쇼핑몰에 대해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면 아이디어가 번뜩이는데 이것은 고객의 입장에서 보시기 때문이죠.
실제로 초창기 시절부터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입하셨고, 지금도 왕성하게 구매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책을 보면 현대 자동차 쇼핑몰을 오픈하자마자 구매해서 회사 관계자들이 놀라서 인터뷰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덤으로 사은품도 푸짐하게^^

어쨌든 블로그 운영자도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하곤 합니다. 그리고 팔기도 하죠.
언젠가 우리 모두는 구매자인 동시에 판매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런데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합니다-.-
살때는 뭐 이렇게 허접한 쇼핑몰이 다있어?
하지만 팔때는... 뽀대나는 상품페이지 디자인 너무 힘드네. 그냥 대강 하자.
사실 쇼핑몰 책을 하도 출간하다보니 다른 사람 일은 잘도 품평합니다.
이건 틀렸고, 뭐가 문제고, 이것은 좋고 어쩌구저쩌구....

그러나...
제머리는 못깎습니다.
 
실제로 작심하고 쇼핑몰 창업을 계획했는데 너무 해야 할 것이 많아 좌절했습니다.
쇼핑몰 운영자들이 존경스럽더군요. 모든 쇼핑몰 운영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어쨌든 쇼핑몰 운영자들은 고객의 입장이 되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은 물건을 살때 어떻게 사는가? 잘 알잖아요? 모르겠다구요?
사실 사람마다 다르긴 합니다. 이 책에서 6단계를 설명했는데 저는 어떤 단계는 건너 뛰고 그러더라구요. 하지만 모든 단계를 경험해 보긴 했습니다. 그것을 체계화시키지 못해서 그렇죠-.-
그 과정을 체계화를 시킨 것이 이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posted by e비즈북스 2009.02.1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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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을 쓰다보면 정말 골치 아픈 문제가 수시로 바뀌는 메뉴들입니다.
 변경된 내용을 반영하려면  다시 디자인을 하고 필름을 뽑아야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게 깨집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전략적인 부분만 다루고 매뉴얼적 부분은 최소화한다는 것이 e비즈북스의 전략이죠.
 하지만 <이베이 창업 & 운영 가이드>는 이런 전략을 무시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사람들에게는 매뉴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베이와 페이팔 시스템을 몰라서 계정이 몇개월씩 정지된 사례가 흔하다고 합니다.
 사실 이 책을 기획하기 위해 제가 이베이 셀러로 가입했습니다. 당시 이 책의 저자분을 섭외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그냥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로 이리저리 알아보고 가입했습니다. 약간 까다로운 점이 있었지만 그 점만 포인트로 알려준다면 가입은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이 제 판단이었습니다.
그러나 권영설 저자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저의 경우가 특이 케이스고 대부분은 셀러로 가입하는데 애를 먹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힘이 드나? 의문이 들었지만 사람마다 다르니....

그런데 제가 권영설 저자의 강의를 들으러 갔을때 몇 분께서 1년간 정지된 아이디때문에 문의 한 것을 지켜보고는 매뉴얼이 필요하다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베이와 페이팔 시스템에서 순간의 실수가 꽤 골치 아픈 상황을 초래하더군요.
 그래서 다년간 이베이 창업교육을 해온 저자의 판단대로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이베이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2월 28일 토요일에 권영설 저자의 무료특강이 있습니다.
예스24에서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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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08.07.28 15:27

 저자 - 박시현
 페이지 -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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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 개》
현장 체험에서 우러나온 중국 사입 노하우!
콕 집어 추천하는 중국 사입 베스트 원도매 77곳
- <매출두배 내쇼핑몰 시리즈> 제17권


가격경쟁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 시장에서 이를 해결할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사입! 하지만 말도 문화도 생소한 중혀국에서 질 좋은 상품을 사입하기란 쉽지 않다. 제대로 된 준비 없이 무작정 중국으로 떠난다면 시간과 비용만 낭비하게 될 수도 있다. 중국 사입으로 쇼핑몰 ‘몰리몰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발품을 팔아가며 터득한 중국 사입의 비법을 전수한다.


■ 방대한 중국 시장에서 값싸고 질 좋은 제품을 찾는 방법
■ 중국에서 사입한 인기 상품 리오더 하기
■ 손해 보지 않는 거래를 위한 계약서 작성 방법
■ 중국에서 원하는 상품을 직접 제조하기 外


중국 사입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 한 권 들고 중국으로 사입 여행을 떠나보자.


《출판사 리뷰》


중국 시장? 물건은 저렴하다고는 하는데…….
쇼핑몰 운영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격경쟁을 헤쳐 나갈 방법으로 중국 사입을 고려해 보기 마련이다. 하지만 막상 중국에서 사입을 하기로 마음을 먹어도 말 한마디 안 통하는 곳에서 어떻게 상품을 사입해야 할지, 운송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관세는 어떤 식으로 내는 것인지, 사기는 당하지 않을지 등 많은 걱정거리가 앞길을 가로 막는다. 이 책의 저자 박시현도 바로 그런 쇼핑몰 운영자 중의 하나였다. 하지만 중국 시장은 그녀의 두려움을 잠재울 만한 매력 있는 시장이었다.


제품의 바다, 중국 시장
중국은 땅덩어리가 큰 만큼 시장 또한 방대하다. 쇼핑몰 운영자들이 많이 가는 광저우와 이우는 도시 전체가 전부 시장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시장이 큰 만큼 제품의 가격과 품질도 천차만별이다. 많은 제품들 중에서 가격이 저렴하면서 질 좋은 상품을 찾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중국에서 제대로 사입을 하려면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 ‘중국 상품은 가격이 한국보다 훨씬 저렴할 거야’, ‘동대문에도 중국에서 들어온 제품이 많다던데 품질이 얼마나 차이가 나겠어?’, ‘우리나라랑 거리도 멀지 않은데 스타일도 비슷하겠지’라는 안이한 생각을 가지고 중국 시장에 들어선다면 품질이 떨어지고, 디자인은 촌스럽고, 가격도 터무니없이 비싸서 제대로 사입하지도 못하고 돌아오게 될지도 모른다. 제품의 바다 중국 시장에서 진주 같은 상품을 찾기 위해서는 요령이 필요하다.


중국 사입의 매력, 숨은 보물찾기
광저우와 이우에는 수많은 상가들이 있고, 그 상가들 중에는 쇼핑몰 운영자가 원하는 값싸고 질 좋은 상품을 판매하는 베스트 원도매가 분명히 존재한다. 시간과 자금이 넉넉하여 충분히 돌아다니며 살펴본다면 당연히 좋은 상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가격경쟁을 헤쳐 나가기 위해 중국 사입을 선택한 쇼핑몰 운영자들이라면 빠듯한 시간과 자금의 한도 내에서 좋은 도매처를 찾아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그동안 거래했던 업체들의 명함을 모아 두었던 명함첩에서 고르고 고른 도매상 77곳을 소개한다. 어디서부터 중국 사입을 시작해야 할지 몰라 고민이라면 여기서부터 시작해 본다면 어떨까?


실제 성공한 쇼핑몰 운영자의 생생 가이드
의욕 하나만 가지고 말 한마디 통하지 않는 중국으로 사입을 하러 떠났던 그녀. 중국 사입에 대해 체계적으로 다룬 책 한 권 없었기에 단편적인 인터넷 지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지금은 눈을 감고도 사입할 수 있을 정도로 베테랑이 되었지만 처음에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중국 사입 초보 시절을 겪었기에 초보자의 마음은 초보자가 가장 잘 안다는 심정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은 처음 중국 사입을 시도하는 분들에게 확실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박시현
쇼핑몰 몰리몰리www.molymoly.co.kr의 주인장. 저자는 유년 시절부터 인형 옷을 만들며 놀기를 좋아했다. 학창 시절에는 교과서 대신 패션잡지를, 드라마 대신 패션쇼를 즐겨 보았다.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며 대학에서 순수 미술을 전공하고 미술 학원도 운영해 보았으나 결국 은행이라는 안정된 직장을 택했다. 하지만 패션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20대의 마지막 해 꿈을 좇아 사표를 내고 쇼핑몰을 만들었다. 좀 더 싸고 좋은 상품을 사입하기 위해 무작정 중국으로 떠났다가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지금은 베테랑 사입자가 되었다. 현재 결혼을 앞둔 여성들을 위한 허니문의류 쇼핑몰 '몰리몰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 년에 절반 이상을 중국에 머무르며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쇼핑몰을 준비하고 있다.


《차 례》

프롤로그 초보자의 마음은 초보자가 잘 안다

Part 1. 중국 시장 입문하기

01 인터넷 쇼핑몰과 중국 시장
․ 동대문시장의 중국화
․ 메이드 인 차이나는 무조건 나쁘다?
․ 쇼핑몰 운영자에게 중국 시장의 매력은?
․ 중국 사입, 성공과 실패!

02 중국 시장에서 사입하는 방법
․ 중국 사입의 몇 가지 방법
․ 무역회사를 통해 사입할 때 주의할 점
․ 직접 사입할 때 주의할 점

03 중국의 대표적인 시장
․ 중국의 대표적인 시장과 그 특징
․ 광저우는 도시 하나가 큰 시장이다
․ 전 세계 잡화를 생산하는 이우 시장
․ 중국 도매상의 미래


Part 2. 중국에서 사입하기

01 중국으로 떠나기 전에 알아야 할 것

02 중국 시장 조사하는 법
․ 어떻게 갈까?
․ 시장 조사 때 봐야 할 포인트

03 중국에서 사입할 때 알아야 할 것
․ 광저우 시장에 대해 알아야 할 것
․ 이우 시장에 대해 알아야 할 것


04 중국에서 사입할 때 주의해야 할 점
․ 자신의 능력을 뻥튀기하지 말라
․ 도매 시장과 지속적으로 거래를 하는 방법
․ 첫 거래 시 주의할 점
․ 한국인처럼 보이지 않기
․ 좋은 물건 고르는 비법
․ 영수증과 명함은 꼭 챙기자
․ 교환과 환불이 안 된다
․ 수량은 그 자리에서 확인하자
․ 검품을 꼭 해야 하는 이유
․ 리오더하는 법
․ 쉽고 저렴하게 사입하는 노하우
․ 소매치기 조심하기
․ 사기 당할 확률 100%, 조심 또 조심!
․ 계약서는 꼼꼼하게 작성하자
․ 중국 시장에서 식사하기

05 직접 공장에서 제조하기
․ 공장 정보 어디서 얻을까?
․ 공장 고르기
․ 샘플 오더 내기
․ 시간 약속 및 품질 확인하기
․ 중국인들의 습성 이해하기

06 물품 수입 시 알고 있어야 할 것
․ 운송방법
․ 정식통관 절차
․ 물품대금 지급방식


Part 3. 왕초보의 좌충우돌 사입기

01 중국에서 사입하기로 한 이유

02 출발 전 준비할 것
․ 여행경비 예상하기
․ 여권 만들기
․ 비자 만들기
․ 짐 꾸리기

03 공항에서

04 가이드 구하기

05 나의 광저우 시장 사입기
․ 홍콩에 도착해서
․ 광저우역에 도착해서 숙소까지
․ 짠시루 구경가기
․ 짠첸루와 꾸이화강 구경가기
․ 이더루 구경가기
․ 물건 구입하여 돌아오기

06 나의 이우 시장 조사기
․ 칭다오에서 이우로
․ 푸텐 시장 둘러보기
․ 그 외 시장 둘러보기


Part 4. 중국 도매 매장 리스트

01 광저우 시장
․ 의류·신발·시계가 한 자리에, 짠시루(站西路)
․ 대표적인 의류 시장, 짠첸루(站前路)
․ 가방·가죽 제품의 천국, 꾸이화강(桂花崗)
․ 문구·완구는 여기에서! 이더루(一德路)
․ 떠오르는 의류 시장, 쓰산항(十三行)
․ 원단·부자재 시장, 중따(中大)
․ 액세서리 상가
․ 조명 시장
․ 아동복 상가
․ 기타 시장
․ 꼭 들려볼 또 하나의 시장, 동관(東莞)
□ 광저우 도매 매장 리스트

02 이우 시장
․ 이우 시장의 중심, 국제상무성(푸텐시장)
․ 저가 의류를 찾아라, 삔왕시장
․ 소상품은 모두 모였다, 황위엔시장
․ 기타 시장
□ 이우 도매 매장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