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08.06.05 16:39

인터넷 쇼핑몰 초기에는 다들 인터넷으로 옷을 파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들 말했다. 누가 몸에 맞는지도 모르는데 옷을 사느냐는 것이었다. 그런데도 인터넷에서 옷이 팔렸다. 어떻게 팔릴 수 있었을까?


우선 인터넷 쇼핑몰에서 파는 옷들은 오프라인보다 가격이 훨씬 쌌다. 당시 원가가 만 원짜리 청바지를 오프라인에서는 보통 3만 원에 팔았는데, 인터넷에서는 2만 원에 팔았다. 만약 10개를 판다면 10만 원이 남았다. 이렇게 가격을 다운시킬 수 있었던 것은 오프라인 가격에 거품이 있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온라인 쇼핑몰은 무임대 무점포 사업이었기 때문에 원가 경쟁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때는 유료 광고의 개념도 없었고 경쟁이 치열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처럼 마케팅 비용이 많이 들지 않았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낮은 가격대가 형성될 수 있었던 또 다른 요인은 패션쇼핑몰 운영자들 대부분은 오프라인에서 옷 장사를 해 본 경험이 없었다는 것이다. 오프라인에서 옷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만 원짜리 청바지가 있다면 관행적으로 3만 원이나 4만 원에 팔았다. 이렇게 판다고 해서 무조건 옷 가격은 거품이 심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지금 패션쇼핑몰의 마진율을 1.8이나 2.0 정도라고 이야기하듯이 오프라인의 옷 가격에도 적정 가격이 어느 정도 룰로 형성되어 있었던 것이다. 만일 오프라인 옷장수들이 인터넷에서 옷을 팔았다면 이 당시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 가격에 대한 기준점이 정해지지 않은 시기였으므로 아마도 그 가격과 비슷하게 팔았을 것이다. 하지만 패션쇼핑몰 운영자 대부분은 나처럼 옷 가게를 운영해보지 않고 뛰어든 경우가 많았고, ‘남으면 되는 것 아니냐? 만 원도 많이 남는 거 아니냐?’라는 생각으로 오프라인에 비해서 낮은 가격대로 옷을 팔았다. 그리고 그렇게 그 당시 쇼핑몰 운영자들이 오히려 오프라인 가격이나 룰을 잘 몰랐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 초창기 온라인 쇼핑몰은 점포 임대료도 없었고, 유료 광고도 없었으며, 운영자가 직접 운영하는 체제로 인건비 부담도 크지 않았다. 즉, 소비자에게는 가격파괴의 메리트가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또 사정이 다르다. 광고비와 인건비 부담이 크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남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마진을 붙여서는 운영을 할 수가 없다.


인터넷 쇼핑몰에는 한 사람이 옷을 사러 돌아다니면서 볼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수의 옷이 올라온다. 당시 예쁜 상세페이지를 만들만한 방법은 없었지만, 많은 상품의 사진을 찍어서 올리다 보면 소비자가 그 중에서 예쁜 상품을 골라서 구매를 하였다. 그래서 사진 많이 올리기 경쟁이 붙을 정도로 많은 사진을 찍어 올렸다. 인터넷에서 많은 량의 옷을 본다는 것을 신기하게 생각하기도 했을 것이다. 의류 카탈로그를 보듯이 인터넷 쇼핑몰을 구경하고 홈페이지 하단에 ‘이 옷이 안 맞으면 반품해도 된다’는 문구가 있으니깐 마음에 들면 한 번 사보기도 했던 것 같다. 옷의 수량이 많다는 것은 입어보고 나서 맞고 안 맞고를 떠나서 많은 상품을 보고 그 중에서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는 의미다. 그것이 옷이 안 맞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넘어섰기 때문에 판매가 가능했다.


쇼핑몰을 통해서 옷을 판매하는 나도 그것이 신기했지만, 구매하는 소비자도 그것을 신기하게 생각하였다. 그래서 인터넷 쇼핑몰에서 옷을 사는 것은 일종의 유희로 여겨지기도 했던 것 같다. 예쁜 옷들이 매일 올라오는 것이다. 오늘 샀는데 내일은 또 다른 옷들이 올라온다. 그래서 게임을 하면 중독이 되듯이, 쇼핑몰에서 옷을 사는 것에 중독성을 느끼는 소비자도 있었다. 한 때 이슈가 되었던 홈쇼핑 중독자와 비슷한 것이라 하겠다. 편안한 인터넷 쇼핑을 통해서 새로운 쇼핑의 즐거움을 느꼈던 것 같다.



출처: 다음카페-매출두배 내쇼핑몰 만들기
<동대문3B 김성은의 부자쇼핑몰 만들기>
posted by e비즈북스 2008.06.03 11:37

쇼핑몰 사입
처음에는 쇼핑몰에서 왔다고 하면 시장 상인들은 누군지 모르니 상품 사진을 찍으면 뺨을 때리기도 했다. 2003년까지는 동대문의 건장한 경비원들에게 끌려 가기도 했다.
 처음에는 쇼핑몰 한다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그러다 2002년부터 쇼핑몰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상가 측에서도 통제하기 시작했다. 동대문 상인들이 “옷도 많이 사가고 하니깐 신고하면 하라고 하자”고 결정해서 운영회에서 미리 신고를 하고 허락을 받아서 운영증 받으면 목걸이로 걸고 사진을 찍어야 하는 시기도 있었다. 승인을 받는 절차 자체가 어렵지는 않았지만 이미 알고 있는 업체만 승인을 해 주고, 새로운 곳은 잘 안 해주기도 했었다. 요즘은 신고를 하라는 말도 없고 매장에 있는 상품을 직접 찍어서 올리는 사람들도 없는 것을 보면 격세지감을 느낀다. 2004년 전문몰의 태동기라고 할 수 있는 시기부터 샘플을 사입하여 집에 가서 찍어올리는 방식으로 변했다. 동대문3B의 사입자 같은 경우에는 샘플을 갖다 주었고 시즌 바뀔 때는 오히려 붙잡아서 끌고 가서 시장을 다니지도 못했다.

대부분의 매장들이 사진을 못 찍게 한다. 커다란 사입가방을 옆구리에 끼고 새벽 넘어선 한산한 시간에 매장으로 들어가서 우선 칭찬부터 하는 거다. “여기 옷이 정말 예쁘다. 옷이 너무 예쁘게 잘 나왔네요. 우리 옷도 많이 사 가는데…….”라고 하면서 운을 띠운다. 그리고는 이 옷 좀 판매하고 싶은데 방법 없느냐고 물어 본다. 그러면 대부분 사가라고 한다. 사갈 수 있다면 편하겠지만 무슨 돈이 있겠는가? 그럼 앉아서 설명을 하는 거다.
“우리 인터넷에서 쇼핑몰을 하는데 이 옷을 사진을 찍어서 쇼핑몰에 올려서 주문이 들어오면 와서 돈을 주고 물건을 사는 방식입니다.”라고 열심히 설명을 해도 대부분은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듣는다. 그리고 대부분은 홈쇼핑인 줄 안다. 그리고는 “안 해요” 또는 “그런 거 안 하거든요”라고 대답을 한다.
그 중에서 어느 정도 이해를 한 것 같은 집이 있으면 다음날 사진 찍으러 오겠다고 말하고 우선은 돌아온다. 그리고는 그 다음날 또 가서 “사진을 찍으러 왔어요.”라고 말한다. 그러면 찍으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얼굴이 확 바뀌는 사람도 있다. 셔터를 누르려고 하면 뭐 하는 사람이냐며 화를 낸다. 이렇게 설명하며 다니다 보면 10집 중에 겨우 한 집 정도 성공을 한다.
 보통은 성격이 좋고 오픈된 마인드를 가진 분들이 허락을 해준다. 그 날 따라 말빨이 좋거나 주인의 기분이 좋아서 허락을 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은 매출이 많다고 얘기를 해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렇게 해서 처음으로 사진을 찍었던 것이 뉴존 2층에 있는 ‘코코’의 트레이닝복이다. 그렇게 이야기를 해서 지속적으로 올릴 곳을 겨우 10군데 정도 마련했다. 사실 10집도 상당히 많은 것이었다.
하지만 처음 사입을 할 때도 찍어도 된다고 하는 곳에서 무조건 사진을 찍었던 것은 아니다. 물론 장사가 무척 잘 되고 바쁜 집에서는 쇼핑몰 이야기를 할 틈도 없고, 이야기한다고 해도 이상하게 보기 일쑤였다. 그 당시에는 쇼핑몰이란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되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주로 예쁜 옷이 팔리는 곳 중에서 좀 한산한 곳을 골라서 시도를 했다.


쇼핑몰 사진
3B를 처음 운영할 때도 300~400 정도의 상품 사진이 있었다. 매장에서 찍어서 막 가져다 올렸다. 그때는 포토샵으로 사진을 예쁘게 수정한다는 개념이 없었다. 불과 2000년 초반까지도 초고속 인터넷이 들어오지 않았다. 그 때는 인터넷 속도가 느렸기 때문에 사이트의 이미지가 빨리 뜨도록 하기 위해서 용량을 줄이는 것이 포토샵의 주된 임무였다.
그러다 초고속 인터넷이 일반화 되었던 2003~2004년에는 해상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인터넷 속도는 예전보다 빨라졌기 때문에는 용량보다는 사진의 선명도를 높이는 것이 초점이었다. 쇼핑몰이 많이 생기면서 다양한 제품을 파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쇼핑몰이 많이 생기다 보니 시장에서 좀 더 많은 제품을 찍었다. 그리고 그 사진의 해상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을 했다. 그 이전에는 매장에서 사진을 찍어서 해상도가 깨지면 용량을 줄였다면 이때는 사진을 풀로 찍어서 사진 용량이 크더라도 상품의 질감을 살릴 수 있도록 선명도를 높이는데 주력하였다.
그러다 2년 전부터는 상품 사진이 단순히 상품을 보여주는 역할을 넘어서게 되었다. 이미지를 위한 작업이 시작된 것이다. 상품 페이지가 단순히 하나의 상품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서 상품과 이미지가 결합하여 만들어지는 독자적인 컨텐츠가 되었다.


쇼핑몰 광고
처음 쇼핑몰을 시작했을 때는 포털 사이트가 지금처럼 활성화되지 않았었다. 따라서 포털 사이트에서 유료광고를 한다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 그래도 쇼핑몰을 알리는 홍보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당시 쇼핑몰을 홍보하는 유일한 방법은 스팸 메일을 보내는 것이었다. 그 외에 다른 방법이 있다면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것이었다. 주로 커뮤니티 사이트나 홈페이지였다. 그 때는 기업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유행처럼 번져서 작던 크던 회사들은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홈페이지가 있으면 좀 더 앞서나가는 좋은 기업처럼 생각하여 명함에 홈페이지 주소를 넣고는 하였다. 그래서 철물점이나 작은 인테리어 회사도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그런 홈페이지 게시판에 들어가서 ‘옷을 파는 쇼핑몰입니다. 인터넷 업체입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남긴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홈페이지로 들어오는 것은 아니었다. 주로 게시판 관리자나 혹 한두 사람이 들려보곤 하였다. 하지만 한 사람이라도 들어오는 것이 소중한 시기였다.
검색엔진도 그다지 활성화가 되지 않은 시기였다. 야후나 라이코스 정도가 큰 검색엔진이었는데, 대부분의 검색엔진은 직원이 10명 미만의 규모였다. 검색엔진으로 전화를 해서 “우리 사이트 왜 앞에 안 띄워줘요? 검색해도 우리 사이트가 안 나와요” 라고 말하면 앞에 띄워주고 그랬다. 검색엔진에 등록하는 것도 물론 무료였다. 동대문3B는 그 때 다 등록을 했기 때문에 사이트 등록비용은 들지 않았다. 하지만 메일을 보내서 등록을 하는데 기간은 한 달 정도 걸렸었다.
이러다가 엠파스에 카테고리 배너 광고가 생겨났다. 예를 들어 여성의류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그 위에 배너 광고가 같이 뜨는 것이다. 즉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사이트 위에 배너 광고가 뜬다. 그 당시에 광고를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비용도 많이 들지 않고 광고를 하면 바로 매출이 발생할 정도로 상당히 효과도 좋았다.
그러다 2003년 중순 경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면 검색 결과에 배너가 뜨는 검색 배너 광고라는 신개념의 광고를 도입하였다. 최초의 키워드 광고였던 셈이다. 처음에는 이 이야기를 듣고 네이버 담당자가 전화를 해서 광고가 바뀐다고 하자 “도대체 이게 뭐냐? 이걸 바꾸면 나는 어떻게 하느냐? 소비자들이 눈에 보이는 것을 클릭하는 게 쉽지 눈에 보이지도 않는 걸 검색하게 하는 게 쉬우냐? 있는 자리 클릭하면 바로 나오는데 왜 검색하게 만드냐? 누가 동대문3B를 검색하느냐?”고 항의를 했다. 효과가 좋은 카테고리 광고를 없애고 검색을 하면 나오는 방식으로 바꾼다니 억울하게 느껴졌다. 나는 이제 망했구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 때는 소비자들이 ‘여성의류’라는 키워드를 검색해서 내 쇼핑몰로 들어올 것이라는 생각 자체를 하지 못했다. 한 시간 동안의 긴 통화를 하면서 설명을 들은 끝에 검색 배너 광고도 선점을 하였다. 물론 처음에는 효과가 없었으나 키워드를 여러 개 사서 도배를 하니깐 점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 때부터 광고에 중독되기 시작했는지도 모른다. 효과가 있으니깐 광고를 했는데, 조금씩 늘어나던 광고비가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했다.
그 후에 네이버에서 지식인이 활성화되면서 지식인 광고라는 것이 생겼다. 텍스트 광고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의문문 형태의 문장에 물음표를 붙인 광고 문구로 광고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동대문’을 검색하면 “동대문 상품이 가장 많은 쇼핑몰은 어디일까?”라는 것과 같은 형태의 문장이 뜨는 광고다. 그러면 지식인인 줄 알고 누르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클릭율이 높은 광고였다. 그 후에 텍스트 광고인 파워링크와 오버추어인 스폰서 링크가 주류가 되면서 지금에 이르렀다.


쇼핑몰 배송
배송은 우체국을 사용했다. 대한통운이나 이런 택배회사들이 그 때도 다 있었지만, 택배비가 우체국 등기보다 비쌌고 픽업도 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배송을 할 물건을 우체국으로 다 들고 가서 보냈다. 동네마다 우체국은 다 있으니깐. 그러다가 물량이 몇 십 개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택배회사가 와서 가져갔다. 그 때는 택배비를 다달이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그날 물량을 보낼 때 바로바로 현금으로 지급했다. “오늘 몇 개입니까?” “몇 개요” “반품은 몇 개입니까?” “몇 개요” 그러면 그 금액만큼 돈을 줬다.



출처: 다음카페-매출두배 내쇼핑몰 만들기
<동대문3B 김성은의 부자쇼핑몰 만들기>
posted by e비즈북스 2008.03.18 10:09

쇼핑몰을 운영하다 보면 가끔씩 자신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쇼핑몰 기획자입니까? 아니면 판매자입니까? 그런데 저는 왜 이런 질문을
여러분께 드리는 것일까요?

쇼핑몰을 운영하려고 마음을 먹고 일단 시작하게 되면 그때부터 경쟁사의 사이트를
벤치마킹합니다. 그리고나서 자신의 노하우를 접목하고 컨셉을 정해서 드디어 쇼핑몰을
구성하고 디자인을 하게 시작합니다. 본인이 디자이너라면 직접 디자인하면 되겠지만
대부분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외주를 주어서 업체에 의뢰를 하게 된다.

그런데 이때부터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일이 풀려가기 시작합니다. 본인이 이야기한
대로 쇼핑몰 디자인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사실 의뢰한 사람 의도대로 한번에 뚝딱
쇼핑몰 사이트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디자이너는 흔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수십 차례
수정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를 만들다가 지쳐서 아예 쇼핑몰 자체를
포기한 분들까지 있습니다.

이처럼 쇼핑몰 디자인을 만드는 자체에 신경을 쓰다 보니 어느새 본인은 쇼핑몰 판매자가
아니라 기획자가 되어 있습니다. 어디 쇼핑몰은 디자인이 어떠하고, 어디 쇼핑몰은
어떠하고 본인의 쇼핑몰 컨셉은 어떠하다는 등을 분석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처음에는 판매를 목적으로 쇼핑몰을 오픈했지만 디자인이 맘에 안 들고 매출이 안 나오는
이유가 디자인이 후져서 그런 것 같고 그래서 디자인에 모든 신경을 기울이는 것입니니다.
그래서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 모임인 다음의 내가게라는 카페에 가보면 쇼핑몰의
디자인을 평가해 달라는 쇼핑몰 주인장들이 많이 있습니다.

잠깐! 여기서 우리는 침착해야 합니다. 쇼핑몰은 절대 디자인 때문에 매출이 좌우되지
않습니다. 디자인 때문에 아니면 개편을 안해서 매출이 안 나온다고 누군가 하면 저에게
데려오십시오. 저는 절대 홈페이지 디자인에 목숨걸지 말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몇 년째 같은 이미지 같은 쇼핑몰로 개편을 한번도 안했지만 매출은 꾸준하게 늘고 있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신규상품이나 기타 사소한 구성들은 수시로 바꿔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부자 쇼핑몰들은 수십만원을 들여서 디자인을 바꾸고 오히려 매출이
떨어지는 악수를 두지 않습니다. 쇼핑몰의 매출은 디자인과 절대 관련이 없습니다. 제발
상품의 구성에 좀더 신경을 쓰길 바랍니다.


●이 글은 원예쇼핑포털 심폴(http://simpol.co.kr)의  대표 및 운영을 맡고 있는 김범배 저자의
운영기로 이를 바탕으로 <절대로 안망하는 쇼핑몰 만들기>가 쓰여졌습니다.


출처:다음카페 - 매출두배내쇼핑몰만들기
       http://cafe.daum.net/myshoppingmall

posted by e비즈북스 2008.03.17 14:10

제품을 등록하다 보면 ‘이것까지 노출해야 하나’ 또는 ‘이걸 굳이 언급해서 판매가 안되면
어쩌나’하는 걱정을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안 좋은 것을 뭐하러 이야기 하냐 싶어서 그냥
사진만 찍어서 올리려고 생각했다면 빨리 생각을 고쳐야 합니다. 인터넷 쇼핑몰 분야는
제품의 하자 가능성을 자세하게 노출할 경우 그 가게의 신뢰도가 오히려 높아지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일반 매장과의 다른 점이 여기 있습니다.
 
 추후 하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 또는 정상 제품이지만 매듭이나 모서리 기타 흠집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미리 고객한테 짚어주고 고객 스스로 판단하게 해야 합니다. 이렇게
미리 짚어 주었을 경우 그 판매자의 신뢰도는 말할 수 없이 높아지며 신뢰도가 높아
진다는 것은 구매율이 높아진다는 것과 일치합니다.

 의류나 기타 제품의 하자를 노출하라는 것은 하자로 오해 받을 수 있는 부분을 노출하라는
의미입니다. 하자를 노출하라는 것은 하자가 있는 상품을 판매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수공예 도자기의 경우 “일종의 실크랙(금 간 부분) 같은 것이 있을 수 있으나 이것은
제작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입니다”라는 것을 명시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당연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고객은 하자라고 주장하여 결국 환불해 주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자가 있는 제품을 판매하면 안되겠지만, 하자라고 오해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노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인터넷 사업을 하는 사람은 모델 사진만 올려 놓지만 부자 쇼핑몰은 제품의 안 좋은
면, 고객이 놓치기 쉬운 면까지 짚어서 설명을 해 놓습니다. 텔레비전 홈쇼핑을 주의깊게
보십시오. 쇼핑 호스트가 뭐라고 말합니까? 그분들은 항상 이런 말을 반복합니다.
“이 모두를 빠짐없이 모두 일일이 챙겨 드리겠습니다”
챙겨준다는데 싫어할 고객이 어디 있겠습니까? 지금 여러분의 쇼핑몰도 이러한
고객분들게 일일이 지적해 주고 챙겨줘 보길 바랍니다. 쇼핑몰의 신뢰도 향상과 함께 매출
증대를 이룩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원예쇼핑포털 심폴(http://simpol.co.kr)의  대표 및 운영을 맡고 있는 김범배 저자의
운영기로 이를 바탕으로 <절대로 안망하는 쇼핑몰 만들기>가 쓰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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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08.03.14 10:09

쇼핑몰을 운영하다 보면 반품 때문에 골머리를 앓을 것입니다. 어떤 쇼핑몰
운영자는 제발 반품만 없으면 살 것 같다고 말하기까지 합니다. ‘고객 변심’ 때문에
반품한 것이라고 반품을 안 받아 주자니 고객평도 안 좋아지고 쇼핑몰 이미지도
깎일 것 같아 걱정이 될 것입니다. 또 반품시에는 배송료를 부담해야 한다고
공지했더니 고객 항의가 심합니다. 아마 반품은 모든 쇼핑몰 운영자들의 공통된
고민거리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반품을 줄일 수 있을까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배송 기간이
길어지면 반품율도 같이 올라갑니다. 절대 배송 기간을 길게 잡지 마십시오. 오늘
주문했으면 오늘 배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합니다. 즉, 고객의 마음이 변하는
기간을 최대한 짧게 잡아 버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배송 기간이 늘어나면 필자가 무엇도 같이 늘어 난다고 했습니까? 바로 상품에 대한
기대치입니다. 기대하는 수치가 높아져서 5000 원짜리 상품을 구매했는데도
머릿속에서 기대하는 상품의 품질은 5만 원짜리를 예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대치를 높이지 않기 위해서는 오늘 주문은 오늘 배송을 원칙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쇼핑몰이 주문이 많지 않다면 주문을 하면 고객에게 해당 상품 정보를
알려주는 것과 함께 감사하다는 전화를 드리도록 합니다. 이는 특히 쇼핑몰 초기에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일단 감사 전화를 받은 고객은 제품이 심하게 파손되지
않는 이상, 거의 반품하지 않습니다. 또한 쇼핑몰 운영자와의 신뢰도도 올라가서 그
쇼핑몰에서 재구매를 하게 됩니다.

요즘은 SMS서비스가 잘 되어 있어서 자동으로 주문시에 문자도 보내주고 배송시
문자도 전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장이 직접 전화를 주는 것에 비할 바는 못 됩
니다. 이미 문자 서비스는 필수 항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문자 서비스는 스팸
으로 오해 받기 쉬우니 꼭 필요한 정보만을 발송하도록 합니다. 이것저것 신경 쓰느
라 바쁜 하루겠지만 이런 작은 실천이 반품을 줄이고 쇼핑몰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게
해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 글은 원예쇼핑포털 심폴(http://simpol.co.kr)의  대표 및 운영을 맡고 있는 김범배 저자의
운영기로 이를 바탕으로 <절대로 안망하는 쇼핑몰 만들기>가 쓰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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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08.03.10 11:37

정기적으로 상품을 올려라

쇼핑몰을 운영하다 보면 이래저래 바쁘고 시간에 쫓겨서 신규 상품 업데이트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신규 쇼핑몰의 경우는 신규 상품을 업데이트하는
것이 광고를 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그런데 신규 상품 업데이트를 특정일에 몰아서 끝내 버린다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아무리 귀찮고 시간이 없다고 해도 이렇게 할 거면 안 하는 것만 못합니다.
쇼핑몰에서 신규 상품 코너는 뉴스 사이트의 최신 뉴스 코너와 똑같은 것입니다.
네이버, 다음 사이트를 방문했는데 항상 똑같은 뉴스가 메인에 배치되어 있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인기 검색어, 오늘의 이슈를 확인하기 위해서 이런 사이트를
방문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최신 뉴스처럼 주요 콘텐츠는 항상 새롭게 교체되어야
합니다.


쇼핑몰을 신규로 오픈했으면 매일 소량의 신규 상품을 업데이트 해야 합니다.
업데이트 상품이 없을 경우, 기존 상품이라도 교체해서 올려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올릴 상품이 없을 경우에는 기존 상품을 무작위로 바꿔서 메인에 노출하도록 합니다.


단, 사이트 접속할 때마다 상품을 다르게 뽑는 것은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너무 자주 바꾸는 것보다 3일에 한번 정도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필자가 쇼핑몰
방문자의 패턴을 분석해 본 결과 3~4일 간격으로 재방문하는 경우가 제일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를 고려하여 신규 상품을 등록하지 하더라도 무작위로 3일에 한번
자동으로 교체되게 한다면 고객들마다 항상 새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신규 상품 코너를 마련해라.
 
쇼핑몰은 중독성이 강한 공간입니다. 항상 새로운 트렌드 새로운 유행을 창출하는 곳
이 바로 쇼핑몰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고객이 쇼핑몰을 즐겨찾기에 추가해 놓은
경우라면 이제부터는 습관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여러분의 쇼핑몰을 방문하는
고객이 늘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상품으로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인데 습관적으로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서 아예 신규 상품 코너를
별도로 마련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일반적인 여성의류 쇼핑몰의 경우 드레스, 정장, 바지, 액세서리 등의 카테고리가
있다면 해당 카테고리에 신규 상품을 각각 올릴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는 항상
new 마크가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고객은 각각의 카테고리를 클릭해서 들어가야만
신규 상품을 확인할 수 있거나 메인에 신규 상품을 화면 가장자리에 배치해서 나오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맨위에 상위 메뉴에 신규 상품 코너 메뉴를 별도로 배치하여 상품이 등록된
후 1주일 이내의 상품을 이곳에서 볼 수 있게 한다면 습관적으로 방문하는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신규 상품을 쇼핑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글은 원예쇼핑포털 심폴(http://simpol.co.kr)의  대표 및 운영을 맡고 있는 김범배 저자의
운영기로 이를 바탕으로 <절대로 안망하는 쇼핑몰 만들기>가 쓰여졌습니다.
 
출처:다음카페 - 매출두배내쇼핑몰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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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08.03.07 10:04

 인터넷 쇼핑몰을 오픈하는 초보자들은 쇼핑몰 운영 전략으로 제일 먼저 “착한 가격”을 떠
올립니다. 가격만 내리면 고객을 끌어모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필자는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쇼핑몰을 오픈했습니다. 그런
데 도대체 왜 착한 가격의 함정에 빠지는 겁니까? 착한 가격으로 승부한다고 과연 상품이
많이 팔릴까요?

가격을 쇼핑몰 승부 전략으로 내세우는 것은 사실 의미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인터넷에는
가격 비교 사이트가 있기 때문에 파격적으로 상품의 가격을 낮추지 않는 이상 가격을 쇼핑
몰 전략으로 내세우기가 힘듭니다. 착한 가격으로 물건을 팔려면 지마켓이나 옥션하고 경
쟁을 해야 하는 데 이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일단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착한 가격이란 컨셉은 접어둬야 합니다.
착한 가격으로 승부하려면 옥션이나 지마켓에 가서 하면 훨씬 편리하게 물건을 팔 수 있는
데 왜 굳이 착한 가격을 내세워서 웹사이트를 운영합니까? 착한 가격을 내세웠던 대부분
의 쇼핑몰들은 6개월 안에 문을 닫았습니다.

물론 가격을 내리는 것이 고객의 시선을 끄는 가장 쉬운 접근 방법입니다. 그래서 쇼핑몰
을 오픈하면 가장 먼저 가격 세일부터 합니다. 특가 판매도 합니다. 그런데 오프라인 매장
에서 가게를 오픈하고 할인 행사를 먼저 한다고 해봅시다. 그 가게가 얼마나 버틸지 눈에
훤합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상품의 가격을 내리는 것은 고려하지 마십시오. 정말 가격말고는 경쟁할 것이 없습니
까? 가격을 싸게 하면 운영자는 무엇을 먹고 살 겁니까? 초보자가 박리다매를 추구하는
것은 자기 무덤을 파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가격으로 승부를 할 생각이라면 하루 빨리 옥션, 지마켓으로 달려 가십시오. 개인 홈페이
지는 상품의 경쟁력으로 승부하는 곳이지 가격으로 승부하는 곳이 아닙니다. 가격을 내리
고 싶은 충동이 있다면 현재 취급하는 상품이 다른 쇼핑몰과 특화되지 않는 그저 그런 상
품으로 구성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개인 쇼핑몰이라면 상품의 희소성으로 승부를 걸기
바랍니다. 발품을 팔아서 특화된 상품을 찾거나 하루 빨리 홈페이지 컨셉을 정해서 그것으
로 밀고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상품의 특수한 컨셉을 정할 때는 숙녀복이라고 막연히 숙녀복 정장만으로 구색을
갖춰놨다면 100% 망합니다. 숙녀복 중에도 레이스가 많은 숙녀복만 취급해야 합니다. 아
니면 숙녀복중에서도 줄무늬 숙녀복만 취급해야 합니다. 이것저것 다 갖추어 놓으려고
했다가는 오히려 고객들로부터 외면을 받습니다.

또 컨셉을 정할 때도 본인이 가장 분석을 잘하는 아이템을 정해야 합니다. 막연하게 컨셉
을 정하지 말고 게시판에 올린 글 중에서 고객들로부터 가장 열렬한 반응을 얻은 상품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 상품을 컨셉으로 정해서 쇼핑몰을 운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 상품
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감각과 안목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아이템
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쇼핑몰을 한번 둘러보십시오. 여러분의 쇼핑몰에는 나만의 특성을 살릴 수 있
는 킬러 상품이 있습니까? 킬러 상품이야말로 매출과 연결되는 지름길입니다. 착한 가격
으로 승부하지 말고 독특한 컨셉과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승부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팁] 착한 가격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인터넷 쇼핑몰의 경쟁력은 가격이 아니라
 상품의 희소성에서 나온다.
 


●이 글은 현재 화훼,식물,원예, 꽃사이트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원예쇼핑포털
<심폴>(http://simpol.co.kr)의 대표 및 운영을 맡고 있는 김범배 저자의 운영기다. 초기 쇼핑몰
 월 매출 2만원을 시작으로 월 매출 1억에 달하기까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노하우다.

 출처:다음카페 - 매출두배내쇼핑몰만들기
       http://cafe.daum.net/myshoppingmall

posted by e비즈북스 2008.02.21 15:37
 게임에만 3.6.9 법칙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쇼핑몰 운영에도 3.6.9 법칙이 있습니다.
쇼핑몰 운영에서 3.6.9 법칙은 무엇일까요?

                                   <그림 3-1> 쇼핑몰의 3.6.9. 법칙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보자가 쇼핑몰을 운영하다보면 쇼핑몰 솔루션을 구매하고 디자인을 한 후 급한 마음에
광고부터 진행하게 됩니다. 물론 네이버등 포털사이트에 등록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
버추어나 네이버의 클릭초이스 등에 처음부터 광고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쇼
핑몰을 연지 얼마 안됐을 때 광고를 통해서 내 쇼핑몰을 방문한 방문자의 구매율이 현격하
게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직 쇼핑몰을 연지 얼마되지 않아서 상
품만 있을 뿐 읽을 거리, 즉 콘텐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방문자는 1~3초 정도 사이
트에 머무르다 순식간에 빠져나가게 됩니다.

 
실제로 네이버 등에 광고를 해서 1000 명이 방문했다고 가정했을 경우 구매율을 1%라고
하면 10명 정도는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야 합니다. 하지만 사이트를 오픈해서 처음 하는
광고의 구매율은 0.1~0.3%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즉, 1000명 중에서 한두 명밖에 물건
을 구매를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6.9. 법칙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합
니다. 제가 소개하는 3.6.9. 법칙을 따라 쇼핑몰을 운영한다면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시행
착오를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3의 법칙

처음에는 3개월 동안은 상품을 올리지 말고 상품에 관련한 콘텐츠, 즉 게시물을 올려서 고
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고객의 반응을 알 수 있고 내가 좋아하고. 내
가 추구하고 잡은 컨셉이 고객과 일치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자료를 토대로 하여 6개월부터는 상품을 준비하여 올리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쇼
핑몰 솔루션이 필요하고 이때 디자인을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쇼핑몰을 준비
하고 상품을 등록하면 커뮤니티 형성이 어려워지니까 커뮤니티를 먼저 형성하고 쇼핑몰은
그 다음에 만들라는 것입니다. 고객들은 처음 접한 쇼핑몰에서는 커뮤니티를 이용하지 않
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쇼핑몰에서 커뮤니티 형성이 어려운 것이며 묻고 답하기 정도의 커
뮤니티만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처음 1~3개월 사이에는 쇼핑몰을 오픈하는 것보다
는 게시판을 오픈하여 고객의 커뮤니티 형성에 주력해야 합니다. 물론 여기서 3개월이란
정말 열심히 게시물을 올리고 관련 정보를 올렸을 때의 기간입니다. 느슨하게 잡았을 경우
는 3개월이 아닌 6개월, 1년이 걸릴지도 모를 일이다. 어쨌든 기간과 상관없이 하루 하루
꾸준하게 관련 패션정보 또는 내가 하고 싶은 쇼핑몰의 제품에 대한 정보와 분석자료를 올
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6의 법칙.

3개월 동안 얻은 자료를 토대로 상품을 등록합니다. 이제 슬슬 쇼핑몰 분위기를 내야 합니
다. 즉, 3개월까지는 전혀 쇼핑몰 분위기가 내지 말고 정보 제공의 게시판 역할만 할 뿐입
니다. 그러다가 이제부터 상품을 업데이트 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럼 고객들로부터 반
응이 즉각 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광고를 진행하지 않고도 매출이 나온다는 것
이 쇼핑몰에서는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오는 것일까요? 바로 게시판
을 통해서 본인이 그 분야에서는 전문가라는 것을 고객에게 인지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래
서 고객은 그 쇼핑물의 제품에 신뢰를 갖고 물건을 사게 됩니다. 이 신뢰성이야말로 구매
를 좌우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9의법칙.

쇼핑몰을 오픈하고 6개월부터 열심히 상품을 업데이트 했다 하더라도 매출은 신통치 않을
것입니다. 바로 달리는 차에 기름을 부을 차례가 온 것이다.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해서 더
빨리 달리게 하는 시점, 불이 났을 때 휘발유를 부어서 더 크게 불을 나게 하는 시점이 바
로 이 때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로그분석, 즉 고객이 그동안  쌓은 로그 키워드가 무엇인지를 분석해서
광고를 진행하도록 합니다. 뒷장에서도 언급을 하겠지만 로그 분석이란
내 홈쇼핑을 방문한 고객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를 파악하는 작업입니다. 이 작업은
초보자도 쉽게 알 수 있게 모든 쇼핑몰 솔루션에서 기능을 제공해 주고 있으니 그것을 참
조하면 됩니다. 방문자 키워드를 활용을 해야만 최소한의 비용으로 가장 큰 효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에서 여자옷, 남자옷 등의 조회수를 보면 수십만 건의 조회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런 키워드로 광고를 한다면 상상할 수 없는 비용이 소요될 것입니
다. 이럴 때 그동안 여러분의 쇼핑몰에 6개월동안 기록된 키워드를 보고 그 중 알맞은 것
을 골라 광고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여러분들은 정말 저렴한 비용으로 효과적인
광고를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남자패션, 여자패션 같은 키워드보다는 ‘봄날에 어울리는 여자의 상의는?’과 같
은 특수한 단어가 매출과 더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로그 분석을 통해 이러한 키워드
를 알아가는 과정이 6개월차부터 적용되며 이렇게 해서 광고를 시작하면 9개월부터는 순
이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물론 광고를 대대적으로 해서 매출을 끌어 올릴 수도 있겠지만
광고비 대비 순이익을 남기기란 그렇게 쉽지 않은 일이고 대대적으로 광고를 할 수 없는
운영자도 있기 때문에 이런 방법을 제시한 것입니다. 초기에 대대적인 광고비를 투입한 대
부분의 쇼핑몰들이 6개월이 되기도 전에 도산하는 것도 다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쇼핑몰을 오픈하자마자 비싼 돈 들여 광고를 했는데도 매출이 없다고 근심과 걱정을 하면
서 초조해하는 쇼핑몰 운영자 분들이여 다시 한번 쇼핑몰의 3.6.9 법칙을 명심합시다.


 ●이 글은 원예쇼핑포털 심폴(http://simpol.co.kr)의  대표 및 운영을 맡고 있는 김범배 저자의
운영기로 이를 바탕으로 <절대로 안망하는 쇼핑몰 만들기>가 쓰여졌습니다.

출처:다음카페 - 매출두배내쇼핑몰만들기
       http://cafe.daum.net/myshoppingmal
posted by e비즈북스 2008.02.19 12:33


쇼핑몰을 열고 상품을 팔기 시작하면 “이거 사세요, 저거 사세요”라고 여기저기 광고를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하고 싶은 이야기는 되도록 숨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왜 숨겨야 할까요?

고객이 물어보고 싶게 만들고 고객이 자발적으로 오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판매자의
역할입니다. 소비자에게 상품 구매를 너무 강요하다 보면 판매자도 지치고 고객은
쇼핑을 하는 데 불편을 느낍니다. 남대문이나 동대문을 가보십시오. 편안하게 상품을
구경하고 고르고 싶은데 판매자가 자꾸 와서 이것 저것 사라고 하면 그 가게에서 상품을
사게 되나요? 설령 한번은 산다 하더라도 2번 이상은 가지 않을 것입니다.

쇼핑몰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내 상품을 사라고 강요하기보다는 고객이 내
쇼핑몰의 상품에 대해 궁금하게 하는 노하우를 배워야 합니다. 이때 게시판을 이용해서
정보를 올린 것이 나중에 쇼핑몰을 오픈했을 때 보배 역할을 할 것입니다. 게시판이
광고비 절감 효과를 가져오게 만들 뿐만 아니라 내 상품에 대해 고객이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접근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쇼핑몰을 오픈하고 오프추어 광고, 네이버 스폰서 광고 등 유료 광고를 하면
매출도 생기고 방문자도 늘어납니다. 하지만 광고를 중단하면 바로 매출이 떨어지고
방문자 수도 급감합니다. 그래서 방문자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광고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속적으로 광고비를 지출해야 하기 때문에 순수익은 늘어나지
않게 됩니다. 광고를 하자니 돈이 나가고 안 하자니 방문자가 없는 진퇴양란에 부딪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필자가 쇼핑몰을 오픈하지 말고 먼저 게시판을 오픈하라고 한 것입니다. 게시판을
3달 정도 운영하면 게시판에 대한 노하우를 알게 되고, 6달 정도 운영하다 보면
고객의 성향을 알 수 있게 되며, 1년 정도 운영하면 광고 비용을 전혀 들이지 않고도
광고를 했을 때의 매출이 나오게 됩니다. 최소한 게시판은 1년 이상은 운영해 봐야
그 감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쇼핑몰 초기에는 아무리 상품을 많이 판다고 해도 광고에 대한 투자비, 즉 광고투입비용을
순이익에서 뽑을 수 없기 때문에 광고를 해서는 안됩니다. 또 쇼핑몰 운영 초기에는 아직
비즈니스 마인드가 형성되어 있지 않아서 광고 집행에 대한 순이익을 측정하기가
어렵기도 합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오버추어, 네이버 키워드 광고 등으로 광고비를 쓰지
말고 게시판만으로 한달 서너 개의 상품을 판매해서 얻은 순이익의 감동을 맛보길
바랍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노력의 대가며 돈의 힘이 아닌 운영자의 힘으로 달성한
성취입니다.

뒤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상품설명 자체가 콘텐츠가 되고 오픈 블로그 등을 통해서
상품 정보를 꾸준하게 올려서 메타 블로그 사이트 등에 자동으로 검색이 노출되게 하면서
관리하는 것이야말로 단골을 무료로 확보하는 지름길입니다.


●이 글은 원예쇼핑포털 심폴(http://simpol.co.kr)의  대표 및 운영을 맡고 있는 김범배 저자의 운영기로 이를 바탕으로 <절대로 안망하는 쇼핑몰 만들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출처:다음카페 - 매출두배내쇼핑몰만들기
       http://cafe.daum.net/myshoppingmall

posted by e비즈북스 2008.02.19 12:25

쇼핑몰을 오픈하고 싶은데 필자는 쌩뚱맞게 게시판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만일
쇼핑몰을 오픈하기 위해 쇼핑몰 솔루션을 구매했다면 쇼핑몰 운영에 별 어려움을 못
느끼고 일사천리였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돈의 힘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럴 돈이
없습니다. 즉, 돈의 힘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신 게시판을 오픈하려는 것입니다. 얼른
돈을 벌고 싶은데 돈에 대한 이야기는 안 나오고 무슨 게시판 이야기냐고 책을 덮으시고
바로 쇼핑몰을 시작한다면 앞에서 말한 실패 과정을 반복하실 뿐입니다. 제발 그렇게는
하지 마십시오.

무료 게시판에는 제로보드, 테터툴즈, 그누보드 등 수없이 많은 게시판들이 있습니다. 이
중에 필자는 그누보드 또는 테터툴즈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테터툴즈 같은 오픈소스
의 블로그 소스를 권합니다
 그누보드는 <title> 부분에 각 게시물의 제목을 노출해서 검색엔진에 게시물이 추출될 때
탁월한 실력을 발휘합니다. 이렇게 하면 게시물 하나 하나가 웹 콘텐츠로 인식되어서 손
안대고 광고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게시물만 열심히 작성해 보십시오. 그리고 3
개월 후 네이버에 가서 웹 문서를 검색해보세요. 자신이 쓴 게시물 하나 하나를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구글 같은 사이트는 웹 문서가 바로 검색에 반영되지만 국내의 포털 사이트의 경우에는 웹
문서가 검색에 반영되려면 1달 이상을 기다려야 합니다. 단, 야후, 네이트 등은 웹 문서
반영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비교적 빨리 검색 결과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테터툴즈 오픈 블로그 소스로 만들어서 글을 올렸을 경우 올블로그, 블로그 플러스 등에
동시에 노출되어 홍보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올블로그 등의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 가서
 등록을 하여 구독하면 큰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호스팅 업체에 의뢰하면 설치비 1만 원에 게시판을 설치해줍니다.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1만 원의 초기 비용을 투자한 것입니다. 그리고 무료로 제로보드 또는 그누보드, 오픈
블로그 테터툴즈 게시판을 설치했습니다.

자, 그 다음으로 게시판에 글을 올려야 합니다. 막상 시작하려니 무엇을 올려야 할지
막막할 것입니다. 게시판에다 상품을 올리라는 건지 무엇을 쓰라는 것인지 감이 안 잡힐
것입니다. 여기서 첫 번째 난관에 봉착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여러분의 경쟁력이
무엇인가가 바로 판가름 나게 됩니다. 게시판을 하나 설치했지만 여러분들이 사업을
하고자 하는 분야의 성공여부는 바로 이 첫 번째 관문에서 결정이 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고자 하는 사업 분야에 얼마나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는지가 바로
나타납니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쇼핑몰을 오픈해서 다른 쇼핑몰과 똑같이 사진이나
찍고 제품을 등록하고 비싼 돈을 들여 광고를 집행했다면 큰일날 뻔했습니다. 아직 우리는
쇼핑몰을 오픈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어떤 상품을 판매할 것인지도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일반 게시판, 블로그를 가지고 나의 경쟁력이 무엇인지, 고객의 반응은 어떠한지를
사전에 파악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무료 게시판을 설치하여 매일 주제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주제를 올리고 글을 올리는 연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 이후에 쇼핑몰
솔루션과 무엇을 팔 것인지를 논의하도록 합니다.

●이 글은 원예쇼핑포털 심폴(http://simpol.co.kr)의  대표 및 운영을 맡고 있는 김범배 저자의 운영기로
이를 바탕으로 <절대로 안망하는 쇼핑몰 만들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출처:다음카페 - 매출두배내쇼핑몰만들기
       http://cafe.daum.net/myshopping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