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e비즈북스 2011.09.09 17:10
<절대로 안망하는 쇼핑몰>만들기에는 3.6.9법칙이란 개념이 등장합니다.
3개월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아이템을 찾고,
6개월은 쇼핑몰을 구축해서 로그분석 데이터를 쌓고,
9개월째 키워드 광고로 순익을 내라는 전략입니다.


3.6.9는 일종의 상징적인 숫자인데 독자들에게는 굉장히 매력적인 숫자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가끔 여기에 대해 독자 문의가 들어오면 개월 수보다는 과정에 더 신경을 써야한다고 조언을 합니다.
이 숫자가 상징적인 이유는 아이템이나 쇼핑몰 운영자의 역량에 따라 편차가 있기 때문입니다.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가는 쪽박을 차기 일쑤죠.

그런데 상징적인 숫자라고 해도 의미가 없는 숫자는 아닙니다.
만약 아이템을 찾는데 세월아내월아 하면서 1년을 보낸다면 경영자의 자질을 갖췄는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런 체질은 사업을 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경영자에게 있어서 판단력이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오판을 해서는 안되겠지만 결정을 못내리는 것은 더 나쁩니다. 사업이 크게 망하는 것은 오판보다는 후퇴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경우 아이템을 찾는 것은 빠른 편인데 문제는 실행단계입니다.
아이템을 검증하고 구체적인 작품을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죠. 이런 체질 역시 절대로 쇼핑몰을 운영하면 안됩니다. 부지런함은 쇼핑몰 운영자의 필수조건이죠.

결국 3.6.9라는 것이 상징적인 숫자지만 어느 정도 타당한 기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쇼핑몰을 하려면 1년 정도 버틸 각오는 해야한다는 것에는 동의 합니다. 하지만 그 쇼핑몰이 승산이 있는지 없는지는 실제로는 오픈후 첫 3개월에서 정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머지 시간은 자신의 판단을 검증하는 시간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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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08.03.18 10:09

쇼핑몰을 운영하다 보면 가끔씩 자신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쇼핑몰 기획자입니까? 아니면 판매자입니까? 그런데 저는 왜 이런 질문을
여러분께 드리는 것일까요?

쇼핑몰을 운영하려고 마음을 먹고 일단 시작하게 되면 그때부터 경쟁사의 사이트를
벤치마킹합니다. 그리고나서 자신의 노하우를 접목하고 컨셉을 정해서 드디어 쇼핑몰을
구성하고 디자인을 하게 시작합니다. 본인이 디자이너라면 직접 디자인하면 되겠지만
대부분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외주를 주어서 업체에 의뢰를 하게 된다.

그런데 이때부터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일이 풀려가기 시작합니다. 본인이 이야기한
대로 쇼핑몰 디자인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사실 의뢰한 사람 의도대로 한번에 뚝딱
쇼핑몰 사이트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디자이너는 흔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수십 차례
수정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를 만들다가 지쳐서 아예 쇼핑몰 자체를
포기한 분들까지 있습니다.

이처럼 쇼핑몰 디자인을 만드는 자체에 신경을 쓰다 보니 어느새 본인은 쇼핑몰 판매자가
아니라 기획자가 되어 있습니다. 어디 쇼핑몰은 디자인이 어떠하고, 어디 쇼핑몰은
어떠하고 본인의 쇼핑몰 컨셉은 어떠하다는 등을 분석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처음에는 판매를 목적으로 쇼핑몰을 오픈했지만 디자인이 맘에 안 들고 매출이 안 나오는
이유가 디자인이 후져서 그런 것 같고 그래서 디자인에 모든 신경을 기울이는 것입니니다.
그래서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 모임인 다음의 내가게라는 카페에 가보면 쇼핑몰의
디자인을 평가해 달라는 쇼핑몰 주인장들이 많이 있습니다.

잠깐! 여기서 우리는 침착해야 합니다. 쇼핑몰은 절대 디자인 때문에 매출이 좌우되지
않습니다. 디자인 때문에 아니면 개편을 안해서 매출이 안 나온다고 누군가 하면 저에게
데려오십시오. 저는 절대 홈페이지 디자인에 목숨걸지 말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몇 년째 같은 이미지 같은 쇼핑몰로 개편을 한번도 안했지만 매출은 꾸준하게 늘고 있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신규상품이나 기타 사소한 구성들은 수시로 바꿔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부자 쇼핑몰들은 수십만원을 들여서 디자인을 바꾸고 오히려 매출이
떨어지는 악수를 두지 않습니다. 쇼핑몰의 매출은 디자인과 절대 관련이 없습니다. 제발
상품의 구성에 좀더 신경을 쓰길 바랍니다.


●이 글은 원예쇼핑포털 심폴(http://simpol.co.kr)의  대표 및 운영을 맡고 있는 김범배 저자의
운영기로 이를 바탕으로 <절대로 안망하는 쇼핑몰 만들기>가 쓰여졌습니다.


출처:다음카페 - 매출두배내쇼핑몰만들기
       http://cafe.daum.net/myshopping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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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08.03.17 14:10

제품을 등록하다 보면 ‘이것까지 노출해야 하나’ 또는 ‘이걸 굳이 언급해서 판매가 안되면
어쩌나’하는 걱정을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안 좋은 것을 뭐하러 이야기 하냐 싶어서 그냥
사진만 찍어서 올리려고 생각했다면 빨리 생각을 고쳐야 합니다. 인터넷 쇼핑몰 분야는
제품의 하자 가능성을 자세하게 노출할 경우 그 가게의 신뢰도가 오히려 높아지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일반 매장과의 다른 점이 여기 있습니다.
 
 추후 하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 또는 정상 제품이지만 매듭이나 모서리 기타 흠집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미리 고객한테 짚어주고 고객 스스로 판단하게 해야 합니다. 이렇게
미리 짚어 주었을 경우 그 판매자의 신뢰도는 말할 수 없이 높아지며 신뢰도가 높아
진다는 것은 구매율이 높아진다는 것과 일치합니다.

 의류나 기타 제품의 하자를 노출하라는 것은 하자로 오해 받을 수 있는 부분을 노출하라는
의미입니다. 하자를 노출하라는 것은 하자가 있는 상품을 판매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수공예 도자기의 경우 “일종의 실크랙(금 간 부분) 같은 것이 있을 수 있으나 이것은
제작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입니다”라는 것을 명시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당연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고객은 하자라고 주장하여 결국 환불해 주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자가 있는 제품을 판매하면 안되겠지만, 하자라고 오해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노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인터넷 사업을 하는 사람은 모델 사진만 올려 놓지만 부자 쇼핑몰은 제품의 안 좋은
면, 고객이 놓치기 쉬운 면까지 짚어서 설명을 해 놓습니다. 텔레비전 홈쇼핑을 주의깊게
보십시오. 쇼핑 호스트가 뭐라고 말합니까? 그분들은 항상 이런 말을 반복합니다.
“이 모두를 빠짐없이 모두 일일이 챙겨 드리겠습니다”
챙겨준다는데 싫어할 고객이 어디 있겠습니까? 지금 여러분의 쇼핑몰도 이러한
고객분들게 일일이 지적해 주고 챙겨줘 보길 바랍니다. 쇼핑몰의 신뢰도 향상과 함께 매출
증대를 이룩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원예쇼핑포털 심폴(http://simpol.co.kr)의  대표 및 운영을 맡고 있는 김범배 저자의
운영기로 이를 바탕으로 <절대로 안망하는 쇼핑몰 만들기>가 쓰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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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08.03.14 10:09

쇼핑몰을 운영하다 보면 반품 때문에 골머리를 앓을 것입니다. 어떤 쇼핑몰
운영자는 제발 반품만 없으면 살 것 같다고 말하기까지 합니다. ‘고객 변심’ 때문에
반품한 것이라고 반품을 안 받아 주자니 고객평도 안 좋아지고 쇼핑몰 이미지도
깎일 것 같아 걱정이 될 것입니다. 또 반품시에는 배송료를 부담해야 한다고
공지했더니 고객 항의가 심합니다. 아마 반품은 모든 쇼핑몰 운영자들의 공통된
고민거리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반품을 줄일 수 있을까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배송 기간이
길어지면 반품율도 같이 올라갑니다. 절대 배송 기간을 길게 잡지 마십시오. 오늘
주문했으면 오늘 배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합니다. 즉, 고객의 마음이 변하는
기간을 최대한 짧게 잡아 버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배송 기간이 늘어나면 필자가 무엇도 같이 늘어 난다고 했습니까? 바로 상품에 대한
기대치입니다. 기대하는 수치가 높아져서 5000 원짜리 상품을 구매했는데도
머릿속에서 기대하는 상품의 품질은 5만 원짜리를 예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대치를 높이지 않기 위해서는 오늘 주문은 오늘 배송을 원칙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쇼핑몰이 주문이 많지 않다면 주문을 하면 고객에게 해당 상품 정보를
알려주는 것과 함께 감사하다는 전화를 드리도록 합니다. 이는 특히 쇼핑몰 초기에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일단 감사 전화를 받은 고객은 제품이 심하게 파손되지
않는 이상, 거의 반품하지 않습니다. 또한 쇼핑몰 운영자와의 신뢰도도 올라가서 그
쇼핑몰에서 재구매를 하게 됩니다.

요즘은 SMS서비스가 잘 되어 있어서 자동으로 주문시에 문자도 보내주고 배송시
문자도 전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장이 직접 전화를 주는 것에 비할 바는 못 됩
니다. 이미 문자 서비스는 필수 항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문자 서비스는 스팸
으로 오해 받기 쉬우니 꼭 필요한 정보만을 발송하도록 합니다. 이것저것 신경 쓰느
라 바쁜 하루겠지만 이런 작은 실천이 반품을 줄이고 쇼핑몰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게
해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 글은 원예쇼핑포털 심폴(http://simpol.co.kr)의  대표 및 운영을 맡고 있는 김범배 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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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08.03.12 12:06

일반적으로 쇼핑몰을 운영하다 보면 가격은 무조건 저렴한 게 좋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가격을 책정할 때도 내가 매입한 가격에서 일정 마진율을
붙여서 등록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2만 원에 입고했으니 마진을 붙여서
팔아야겠다고 해서 3만5000원이라는 가격을 책정할 것입니다. 등록할 때도
저렴하게만 등록하자고 대부분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때 내가 취급하는 쇼핑몰의 평균 제품 가격이 어느 가격대인지를 먼저
파악해 봐야 합니다. 주로 5만 원 상품이 많은 쇼핑몰이라면 가격 책정을 500원대로
나눠서 해봅시다. 즉, 홈쇼핑을 통해 너무나 익숙한 4만9900원이란 숫자 대신
차별화를 두는 것입니다.

 예전에 고객들은 1만 원에서 100원을 싸게 해 주는 것을 보고 물건 가격을 싸게
보이려고 그러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실제로 그 유혹에 넘어가서 물건을
구매했습니다. 지금은 가격 비교 사이트가 나오면서 이렇게 가격을 설정하는 것이
별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대신 이제 우리는 너무나 친숙한 900원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더 이상 고객은
5만원에서 100원 저렴한 4만 9900원을 저렴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때 원래
가격에서 100원이 아니라 500원을 내려봅시다. 소비자는 4만9900원을 보고는 5만
원을 연상하지만 4만9500원을 보면 4만 원대를 연상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500원 단위의 가격대를 제시해 봅니다. 위에서 제시한 가격대의 윗
부분에 근사치 즉 4만9900원으로 책정한 가격보다는 4만9500원으로 책정한 가격이
비록 400원 차이지만 구매율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취향에 따라서 어떤 상품을 구매할 것인지는 고객의 판단이지만 동일한 가격이
있다고 볼 때는 500원대로 끝나는 상품이 잘 팔립니다.
800원과 900원과 500원은 결국 300~400원 차이인데도 불구하고 소비자가 느끼는
체감지수는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가격대에 500원을 붙였을 경우는 왠지 깎아서 파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도 사
실입니다. 즉 2만5000원이라고 적혀있는 것보다는 2만4500원이란 숫자가 훨씬 친근
감이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뒤에 100원단위 숫자를 붙이는 것은 쇼핑몰 운영자가
정말 신경 써서 상품을 올렸고 판매자가 마진을 적게 보고 올렸다는 생각을 하게 만
들어 결국 판매와 연결되게 합니다.

●이 글은 원예쇼핑포털 심폴(http://simpol.co.kr)의  대표 및 운영을 맡고 있는 김범배 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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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08.03.11 10:21

텔레비전의 홈쇼핑을 보다 보면 제품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전혀 발생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질문할 만한 것을 미리 다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고객이 전화로
물어보지 않아도 될 만큼 120%의 답을 줄 수 있도록 하는 홈쇼핑 호스트의 역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정보가 미리 제공되기 때문에 제품을 구매할 때 자동
주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뜬금없이 홈쇼핑 이야기를 하냐구요?
 
저는 여러분께 홈쇼핑TV를 열심히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아니, 인터넷에 쇼핑몰
하고 싶다는데 왜 홈쇼핑을 보라고 하냐고 묻는 분도 있을 겁니다. 홈쇼핑을 보고
중독되란 말인가요? 물론 아닙니다.
 
홈쇼핑은 옷 하나를 설명하는 데도 거의 한 시간이 걸립니다. 까짓 거 옷 하나
설명하는 데 무슨 1시간이나 걸리냐고 하는 분도 있겠지만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
바로 그런 홈쇼핑의 자세입니다. 홈쇼핑은 재질, 원단, 사이즈 정보 등 어느 하나
놓치는 것이 없습니다. 게다가 최신 패션 트렌드까지 소개를 해줍니다. 이 옷을 사면
매우 싼 가격으로 최신 유행의 트렌드까지 구매하는 것이라는데 고객의 손이 바로
전화기에 가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여러분들이 쇼핑몰은 어떻습니까? 홈쇼핑처럼 자세합니까? 홈쇼핑처럼 최신
트렌드, 패션 주제도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까?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그냥
홈쇼핑을 보라는 것이 아닙니다. 홈쇼핑에서 제품을 설명할 때 사용하는 문구를
분석해 보고, 그들만의 노하우를 여러분의 쇼핑몰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를
고민해 보라는 이야기입니다. 홈쇼핑의 세심함을 여러분의 쇼핑몰에 활용하란
말입니다.

 상품 설명에 대한 노하우도 얻고 패션 트렌드도 알 수 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여기에 홈쇼핑에서 얻은 상품 정보를 가미해 준다면 상품을 구매하지 않고 구경만
하더라도 이득입니다. 홈쇼핑에서 얻은 정보를 역으로 당신의 고객에게 소개시켜
준다면 고객은 당신의 쇼핑몰에서 정보를 얻고자 당신의 단골이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고객이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당신의 쇼핑몰에서 상품에 대한 정보를 얻게
하는 것입니다.

저는 홈쇼핑TV처럼 내 쇼핑몰을 방문한 고객이 상품에 대해 질문을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도록 내용을 정리해서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내 상품, 내 쇼핑몰에서
구매를 했을 경우에 얻을 수 있는 효과도 상세하게 나열해주었습니다.

또 모델 사진과. 상품 상세 제품의 상세 사진을 적절하게 조합하여 상품을 보는데
있어서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게 했습니다. 모델 사진만을 나열했을 때 상품의
집중도가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모델 사진과 상품 사진을 적절하게
조합시켰으며 홈쇼핑 호스트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상품의 상세 설명과 트렌드를
자세하게 서술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홈쇼핑을 보다가 상품 설명에 끌려서 자동 주문을 하는
고객들처럼 제 쇼핑몰을 방문한 고객들도 제가 정성껏 작성한 상품 설명을 읽고는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홈쇼핑TV나 인터넷 쇼핑몰은 오프라인 매장에서처럼
점원이 직접 설명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품을 구매해야 한다는 부담이
없습니다. 대신 마치 직접 쇼핑을 하는 듯 제품에 대한 설명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은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구매한다는 만족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홈쇼핑 방송을 본받으십시오. 고객이 쇼핑몰에 머무르는 시간이 대폭 늘어나게 해
주어서 결국 고객은 그 상품을 살 수밖에 없게 될 겁니다.

●이 글은 원예쇼핑포털 심폴(http://simpol.co.kr)의  대표 및 운영을 맡고 있는 김범배 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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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08.03.10 11:37

정기적으로 상품을 올려라

쇼핑몰을 운영하다 보면 이래저래 바쁘고 시간에 쫓겨서 신규 상품 업데이트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신규 쇼핑몰의 경우는 신규 상품을 업데이트하는
것이 광고를 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그런데 신규 상품 업데이트를 특정일에 몰아서 끝내 버린다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아무리 귀찮고 시간이 없다고 해도 이렇게 할 거면 안 하는 것만 못합니다.
쇼핑몰에서 신규 상품 코너는 뉴스 사이트의 최신 뉴스 코너와 똑같은 것입니다.
네이버, 다음 사이트를 방문했는데 항상 똑같은 뉴스가 메인에 배치되어 있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인기 검색어, 오늘의 이슈를 확인하기 위해서 이런 사이트를
방문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최신 뉴스처럼 주요 콘텐츠는 항상 새롭게 교체되어야
합니다.


쇼핑몰을 신규로 오픈했으면 매일 소량의 신규 상품을 업데이트 해야 합니다.
업데이트 상품이 없을 경우, 기존 상품이라도 교체해서 올려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올릴 상품이 없을 경우에는 기존 상품을 무작위로 바꿔서 메인에 노출하도록 합니다.


단, 사이트 접속할 때마다 상품을 다르게 뽑는 것은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너무 자주 바꾸는 것보다 3일에 한번 정도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필자가 쇼핑몰
방문자의 패턴을 분석해 본 결과 3~4일 간격으로 재방문하는 경우가 제일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를 고려하여 신규 상품을 등록하지 하더라도 무작위로 3일에 한번
자동으로 교체되게 한다면 고객들마다 항상 새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신규 상품 코너를 마련해라.
 
쇼핑몰은 중독성이 강한 공간입니다. 항상 새로운 트렌드 새로운 유행을 창출하는 곳
이 바로 쇼핑몰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고객이 쇼핑몰을 즐겨찾기에 추가해 놓은
경우라면 이제부터는 습관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여러분의 쇼핑몰을 방문하는
고객이 늘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상품으로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인데 습관적으로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서 아예 신규 상품 코너를
별도로 마련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일반적인 여성의류 쇼핑몰의 경우 드레스, 정장, 바지, 액세서리 등의 카테고리가
있다면 해당 카테고리에 신규 상품을 각각 올릴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는 항상
new 마크가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고객은 각각의 카테고리를 클릭해서 들어가야만
신규 상품을 확인할 수 있거나 메인에 신규 상품을 화면 가장자리에 배치해서 나오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맨위에 상위 메뉴에 신규 상품 코너 메뉴를 별도로 배치하여 상품이 등록된
후 1주일 이내의 상품을 이곳에서 볼 수 있게 한다면 습관적으로 방문하는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신규 상품을 쇼핑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글은 원예쇼핑포털 심폴(http://simpol.co.kr)의  대표 및 운영을 맡고 있는 김범배 저자의
운영기로 이를 바탕으로 <절대로 안망하는 쇼핑몰 만들기>가 쓰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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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08.03.07 10:04

 인터넷 쇼핑몰을 오픈하는 초보자들은 쇼핑몰 운영 전략으로 제일 먼저 “착한 가격”을 떠
올립니다. 가격만 내리면 고객을 끌어모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필자는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쇼핑몰을 오픈했습니다. 그런
데 도대체 왜 착한 가격의 함정에 빠지는 겁니까? 착한 가격으로 승부한다고 과연 상품이
많이 팔릴까요?

가격을 쇼핑몰 승부 전략으로 내세우는 것은 사실 의미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인터넷에는
가격 비교 사이트가 있기 때문에 파격적으로 상품의 가격을 낮추지 않는 이상 가격을 쇼핑
몰 전략으로 내세우기가 힘듭니다. 착한 가격으로 물건을 팔려면 지마켓이나 옥션하고 경
쟁을 해야 하는 데 이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일단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착한 가격이란 컨셉은 접어둬야 합니다.
착한 가격으로 승부하려면 옥션이나 지마켓에 가서 하면 훨씬 편리하게 물건을 팔 수 있는
데 왜 굳이 착한 가격을 내세워서 웹사이트를 운영합니까? 착한 가격을 내세웠던 대부분
의 쇼핑몰들은 6개월 안에 문을 닫았습니다.

물론 가격을 내리는 것이 고객의 시선을 끄는 가장 쉬운 접근 방법입니다. 그래서 쇼핑몰
을 오픈하면 가장 먼저 가격 세일부터 합니다. 특가 판매도 합니다. 그런데 오프라인 매장
에서 가게를 오픈하고 할인 행사를 먼저 한다고 해봅시다. 그 가게가 얼마나 버틸지 눈에
훤합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상품의 가격을 내리는 것은 고려하지 마십시오. 정말 가격말고는 경쟁할 것이 없습니
까? 가격을 싸게 하면 운영자는 무엇을 먹고 살 겁니까? 초보자가 박리다매를 추구하는
것은 자기 무덤을 파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가격으로 승부를 할 생각이라면 하루 빨리 옥션, 지마켓으로 달려 가십시오. 개인 홈페이
지는 상품의 경쟁력으로 승부하는 곳이지 가격으로 승부하는 곳이 아닙니다. 가격을 내리
고 싶은 충동이 있다면 현재 취급하는 상품이 다른 쇼핑몰과 특화되지 않는 그저 그런 상
품으로 구성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개인 쇼핑몰이라면 상품의 희소성으로 승부를 걸기
바랍니다. 발품을 팔아서 특화된 상품을 찾거나 하루 빨리 홈페이지 컨셉을 정해서 그것으
로 밀고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상품의 특수한 컨셉을 정할 때는 숙녀복이라고 막연히 숙녀복 정장만으로 구색을
갖춰놨다면 100% 망합니다. 숙녀복 중에도 레이스가 많은 숙녀복만 취급해야 합니다. 아
니면 숙녀복중에서도 줄무늬 숙녀복만 취급해야 합니다. 이것저것 다 갖추어 놓으려고
했다가는 오히려 고객들로부터 외면을 받습니다.

또 컨셉을 정할 때도 본인이 가장 분석을 잘하는 아이템을 정해야 합니다. 막연하게 컨셉
을 정하지 말고 게시판에 올린 글 중에서 고객들로부터 가장 열렬한 반응을 얻은 상품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 상품을 컨셉으로 정해서 쇼핑몰을 운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 상품
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감각과 안목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아이템
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쇼핑몰을 한번 둘러보십시오. 여러분의 쇼핑몰에는 나만의 특성을 살릴 수 있
는 킬러 상품이 있습니까? 킬러 상품이야말로 매출과 연결되는 지름길입니다. 착한 가격
으로 승부하지 말고 독특한 컨셉과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승부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팁] 착한 가격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인터넷 쇼핑몰의 경쟁력은 가격이 아니라
 상품의 희소성에서 나온다.
 


●이 글은 현재 화훼,식물,원예, 꽃사이트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원예쇼핑포털
<심폴>(http://simpol.co.kr)의 대표 및 운영을 맡고 있는 김범배 저자의 운영기다. 초기 쇼핑몰
 월 매출 2만원을 시작으로 월 매출 1억에 달하기까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노하우다.

 출처:다음카페 - 매출두배내쇼핑몰만들기
       http://cafe.daum.net/myshopping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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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08.02.21 15:37
 게임에만 3.6.9 법칙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쇼핑몰 운영에도 3.6.9 법칙이 있습니다.
쇼핑몰 운영에서 3.6.9 법칙은 무엇일까요?

                                   <그림 3-1> 쇼핑몰의 3.6.9. 법칙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보자가 쇼핑몰을 운영하다보면 쇼핑몰 솔루션을 구매하고 디자인을 한 후 급한 마음에
광고부터 진행하게 됩니다. 물론 네이버등 포털사이트에 등록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
버추어나 네이버의 클릭초이스 등에 처음부터 광고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쇼
핑몰을 연지 얼마 안됐을 때 광고를 통해서 내 쇼핑몰을 방문한 방문자의 구매율이 현격하
게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직 쇼핑몰을 연지 얼마되지 않아서 상
품만 있을 뿐 읽을 거리, 즉 콘텐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방문자는 1~3초 정도 사이
트에 머무르다 순식간에 빠져나가게 됩니다.

 
실제로 네이버 등에 광고를 해서 1000 명이 방문했다고 가정했을 경우 구매율을 1%라고
하면 10명 정도는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야 합니다. 하지만 사이트를 오픈해서 처음 하는
광고의 구매율은 0.1~0.3%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즉, 1000명 중에서 한두 명밖에 물건
을 구매를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6.9. 법칙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합
니다. 제가 소개하는 3.6.9. 법칙을 따라 쇼핑몰을 운영한다면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시행
착오를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3의 법칙

처음에는 3개월 동안은 상품을 올리지 말고 상품에 관련한 콘텐츠, 즉 게시물을 올려서 고
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고객의 반응을 알 수 있고 내가 좋아하고. 내
가 추구하고 잡은 컨셉이 고객과 일치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자료를 토대로 하여 6개월부터는 상품을 준비하여 올리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쇼
핑몰 솔루션이 필요하고 이때 디자인을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쇼핑몰을 준비
하고 상품을 등록하면 커뮤니티 형성이 어려워지니까 커뮤니티를 먼저 형성하고 쇼핑몰은
그 다음에 만들라는 것입니다. 고객들은 처음 접한 쇼핑몰에서는 커뮤니티를 이용하지 않
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쇼핑몰에서 커뮤니티 형성이 어려운 것이며 묻고 답하기 정도의 커
뮤니티만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처음 1~3개월 사이에는 쇼핑몰을 오픈하는 것보다
는 게시판을 오픈하여 고객의 커뮤니티 형성에 주력해야 합니다. 물론 여기서 3개월이란
정말 열심히 게시물을 올리고 관련 정보를 올렸을 때의 기간입니다. 느슨하게 잡았을 경우
는 3개월이 아닌 6개월, 1년이 걸릴지도 모를 일이다. 어쨌든 기간과 상관없이 하루 하루
꾸준하게 관련 패션정보 또는 내가 하고 싶은 쇼핑몰의 제품에 대한 정보와 분석자료를 올
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6의 법칙.

3개월 동안 얻은 자료를 토대로 상품을 등록합니다. 이제 슬슬 쇼핑몰 분위기를 내야 합니
다. 즉, 3개월까지는 전혀 쇼핑몰 분위기가 내지 말고 정보 제공의 게시판 역할만 할 뿐입
니다. 그러다가 이제부터 상품을 업데이트 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럼 고객들로부터 반
응이 즉각 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광고를 진행하지 않고도 매출이 나온다는 것
이 쇼핑몰에서는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오는 것일까요? 바로 게시판
을 통해서 본인이 그 분야에서는 전문가라는 것을 고객에게 인지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래
서 고객은 그 쇼핑물의 제품에 신뢰를 갖고 물건을 사게 됩니다. 이 신뢰성이야말로 구매
를 좌우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9의법칙.

쇼핑몰을 오픈하고 6개월부터 열심히 상품을 업데이트 했다 하더라도 매출은 신통치 않을
것입니다. 바로 달리는 차에 기름을 부을 차례가 온 것이다.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해서 더
빨리 달리게 하는 시점, 불이 났을 때 휘발유를 부어서 더 크게 불을 나게 하는 시점이 바
로 이 때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로그분석, 즉 고객이 그동안  쌓은 로그 키워드가 무엇인지를 분석해서
광고를 진행하도록 합니다. 뒷장에서도 언급을 하겠지만 로그 분석이란
내 홈쇼핑을 방문한 고객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를 파악하는 작업입니다. 이 작업은
초보자도 쉽게 알 수 있게 모든 쇼핑몰 솔루션에서 기능을 제공해 주고 있으니 그것을 참
조하면 됩니다. 방문자 키워드를 활용을 해야만 최소한의 비용으로 가장 큰 효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에서 여자옷, 남자옷 등의 조회수를 보면 수십만 건의 조회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런 키워드로 광고를 한다면 상상할 수 없는 비용이 소요될 것입니
다. 이럴 때 그동안 여러분의 쇼핑몰에 6개월동안 기록된 키워드를 보고 그 중 알맞은 것
을 골라 광고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여러분들은 정말 저렴한 비용으로 효과적인
광고를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남자패션, 여자패션 같은 키워드보다는 ‘봄날에 어울리는 여자의 상의는?’과 같
은 특수한 단어가 매출과 더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로그 분석을 통해 이러한 키워드
를 알아가는 과정이 6개월차부터 적용되며 이렇게 해서 광고를 시작하면 9개월부터는 순
이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물론 광고를 대대적으로 해서 매출을 끌어 올릴 수도 있겠지만
광고비 대비 순이익을 남기기란 그렇게 쉽지 않은 일이고 대대적으로 광고를 할 수 없는
운영자도 있기 때문에 이런 방법을 제시한 것입니다. 초기에 대대적인 광고비를 투입한 대
부분의 쇼핑몰들이 6개월이 되기도 전에 도산하는 것도 다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쇼핑몰을 오픈하자마자 비싼 돈 들여 광고를 했는데도 매출이 없다고 근심과 걱정을 하면
서 초조해하는 쇼핑몰 운영자 분들이여 다시 한번 쇼핑몰의 3.6.9 법칙을 명심합시다.


 ●이 글은 원예쇼핑포털 심폴(http://simpol.co.kr)의  대표 및 운영을 맡고 있는 김범배 저자의
운영기로 이를 바탕으로 <절대로 안망하는 쇼핑몰 만들기>가 쓰여졌습니다.

출처:다음카페 - 매출두배내쇼핑몰만들기
       http://cafe.daum.net/myshopping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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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비즈북스 2008.02.21 15:10
 세상을 살다 보면 전문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장사를 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바로 돈의 힘으로 성공한 것입니다. 돈의 힘으로 조금 비싸더라도 좋은 가게터를
얻었거나 마케팅 광고를 집행할 수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을
예로 들면 돈의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네이버, 다음 등의 키워드 광고로 밀어 붙여서
성공할 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자금이라는 총알이 넉넉한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 분야의 전문가입니까?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패션분야를 예로 들어봅시다. 우리는 자금이 넉넉하지도 않고 패션 전문가도 아닙니다.
그런데 발상을 전환해서 스스로 패션 잡지를 쓴다고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남들
다하는 대로 모델 구해서 사진 찍고 이미지 작업해서 상품 올리라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업입니다. 사진을 못 찍는 사람도 카메라만 들고 나가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대신 이렇게 해봅시다. 상품을 등록하기 전에 먼저 펜을 준비합니다. 아마 다들 미쳤다고
할 것입니다. 쇼핑몰인데 상품을 등록해야 하는데 무슨 연필을 준비한단 말입니까?
그러나 일단 연필을 준비해서 써보십시오. 여러분은 상품에 대해서 과연 무엇을 쓸 수
있습니까? “5만 원, 저렴해요. 특가 판매합니다” “이뻐요~코디해보세요~” “이번 주만
판매합니다. 지금 기회를 잡아 보세요”. 직접 글을 써보면 여러분들이 쓸 수 있는 내용이
별로 없습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상품 설명을 쓰면서 고객과의 의사 소통을 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을 하기 바랍니다.
이렇게 정성껏 설명을 작성한 상품은 비록 품절이 되었다 하더라도 패션 잡지의 일부가
되는 것입니다. 이는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계속 볼 수 있는 훌륭한 콘텐츠가 되는
것입니다.

상품을 올리려고 할 때 카메라와 포토샵을 먼저 생각했다면 빨리 잊어 버리십시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기 바랍니다. 포토샵도 서투른데 어떻게 포토샵을
배우면서 멋지게 상품을 올릴 수 있겠습니까? 서투르지 말고 글 쓰는 것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남들보다 잘하지 못한 포토샵을 쓰기보다 텍스트로만 등록을 해보는 겁니다.

텍스트가 좋은 점은 일단 읽기가 편하다는 것입니다. 정보를 얻는데 읽기 편하면 됐지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또 쓰기도 편합니다. 포토샵을 할 필요도 없고 있는 그대로
타이핑만 치면 됩니다. 얼마나 편합니까? 가끔씩 쇼핑몰에 텍스트도 이미지화해서 멋지게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그것에 들어가는 시간이 많이
소비되었다면 나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텍스트의 최대 장점 중 하나가 검색엔진이 잘 긁어간다는 것입니다. 즉,
상품등록을 텍스트로 하면 구글이나 다음,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에서 내 상품이 검색이
될 수 있는 조건이 최소한 한 개는 추가된다는 것입니다. 텍스트가 촌스럽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텍스트는 최상의 조건을 갖춘 마케팅 도구입니다.

 

 
●이 글은 원예쇼핑포털 심폴(http://simpol.co.kr)의  대표 및 운영을 맡고 있는 김범배 저자의
운영기로 이를 바탕으로 <절대로 안망하는 쇼핑몰 만들기>가 쓰여졌습니다.

출처:다음카페 - 매출두배내쇼핑몰만들기
       http://cafe.daum.net/myshopping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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